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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시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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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난을 뼈저리게 느끼며 어린 시절을 보냈고 많은 우려 =곡절을 격으며 71세가 되었습니다. 대학교 졸업후 육군 장교로 임관하여 복무하다, 군 관련기관에서 근무하다 정년 퇴직함.</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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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6:32: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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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마운 우리 큰 형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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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26:35Z</updated>
    <published>2026-04-16T23:2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난한 시골 농부의 집에서 태어난 우리 다섯 형제 중, 형님은 장남이고 나는 차남으로 태어났다. 우리는 우애 있게 지냈고,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만, 형님은 늘 우리 집안의 든든한 대들보로서 역할을 다해 오셨다.  어린 시절, 형님이 나를 든든하게 지켜 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논산 지역에서 제일이라던 ㅇㅇ중학교에 형제 둘이 각각 시험을 보고 합격하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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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야 (야생 고양이) 그동안 고마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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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54:15Z</updated>
    <published>2026-03-29T13:5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가을 어느 날, 농사짓는 밭에 까만 눈동자를 가진 야생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찾아와서 마음이 설렜던 그때를 생각하면 행복해진다. &amp;lsquo;내일도 또 올까 &amp;lsquo; 하며 대추를 기다리던 시간이 어느덧 4년이 순식간에 &amp;nbsp;지나갔다.  그동안 우리는 매일 만나는 즐거움도 누렸다. 대추는 밭 입구까지 나와 우리를 기다리곤 했다.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빠짐없이 밭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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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들을 지켜주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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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2:26:36Z</updated>
    <published>2026-03-07T02: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필요한 모든 것을 다 내주고 아무런 대가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러한 무욕적인 삶의 태도를 우리가 본받아 이타적인 삶을 살아간다면 &amp;nbsp;따뜻한 세상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밭농사하며 나무가 가물면 물을 좀 주는 것이나, 추우면 몇 나무의 밑동을 짚으로 싸주는 것에 비하면, 나무는 우리에게 꽃과 열매, 목재 등을 주고, 우리가 마시는 공기를 정화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hM%2Fimage%2FMi91ASWmR6n9DfS7yyrG5qTd9no.png" width="4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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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련을 지혜로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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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3:26:48Z</updated>
    <published>2026-02-14T03: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시련이 다가올 때, 지혜로운 사람은 힘차게 다시 일어나는 사람이다.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일을 이룬 인물 가운데 다산 정약용을 &amp;nbsp;들 수 있다. 다산은 조선 후기 실학자로 개혁 군주 정조와 함께 조선의 개혁을 담대하게 추진했던 인물이다. 하지만 그는 정조 사후 천주교를 믿었다는 이유로 39세에 귀양을 가게 되었다.  그에게 유배는 생이 통째로 무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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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 밭농사를 뒤돌아보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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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8T02:09:41Z</updated>
    <published>2025-12-18T02:0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그만 언덕을 지나 아파트 사잇길로 올라가면, 소나무와 참나무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산기슭이 나온다. 그곳에 서면 &amp;lsquo;여기가 천국이구나&amp;rsquo; 싶은 평화로운 밭이 펼쳐진다. 그 밭에서 한 해 농사를 돌아본다.  혹독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이 오자, 완두콩과 상추를 시작으로 감자, 땅콩, 고구마, 토란, 생강을 심었다. 가을에는 배추와 무를 심어 병충해를 잘 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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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차는 고마운 보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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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23:09:39Z</updated>
    <published>2025-10-30T23: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생각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기차 여행이다. 서민적이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써 기차는 우리에게 언제나 안성맞춤이었다. 우리 가족의 생계 또한 기차 덕분에 이어졌으니 내게 기차는 참으로 고마운 존재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 기차는 우리 가족에게 많은 선물을 주었다. 어머니는 장사를 하시기 위해 전국을 기차로 다니셨다. 길게는 일주일 짧게는 2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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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을 좋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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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8T02:25:11Z</updated>
    <published>2025-10-18T02:2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는 마음의 양식이고 인격 수양의 방편이다.  나는 도서관 가기를 좋아한다. 그곳에 가면 마음이 평안하다 단순히 책을 읽는 것이 좋아서가 아니다. 문을 열고 들어서면 책에서 풍기는 향기가 나를 사로잡는다. 그대로 시간이 멈춘 것처럼 정적이 공간을 가득 메우고 사색의 시간만이 빠르게 흘러간다.  요즈음 같은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갑자기 마음이 우울하거나 근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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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포나무 열매는 안전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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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14:09:51Z</updated>
    <published>2025-09-25T14:09: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몇 년 사이 건강식품 시장에서 &amp;ldquo;천연 항암제라는 별명과 함께 높은 관심을 받는 열매가 있다. 그 열매는 포포나무 열매이고 건강식품으로&amp;nbsp;기대를 모으고 있다.  포포나무는 미국 동부지방에서 자생하는 낙엽성 나무로 바나나와 망고를 합한 맛이 나는 열매로 개화 시기는 4~5월이며 수확 시기는 8~9월이고 열매가 크면 10~15cm이고 무게는 100~300g</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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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웃과 함께하는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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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0:23:25Z</updated>
    <published>2025-09-04T10: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고향에서 어린 시절 동네 이웃은 정이 들어 사촌 형제나 다를 바 없이 가깝게 지냈는데 지금은 안타깝게 이웃사촌이 사라져 가고 있다.  분당에서 동백아파트로 이사를 와서 앞집과 사이좋게 지내서 서로 먹을 것도 나누어 먹고 늘 반갑게 인사를 하며 지냈으며 농사지어서 상추 고추, 호박 등을 나누며 이웃의 정을 느끼며 살아왔었다. 몇 해전 앞집에 새로 이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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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석 미술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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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0T07:09:53Z</updated>
    <published>2025-08-10T07:09: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술 교양 도서 방구석 미술관을 처음 읽어 보았다. 음악 분야는 관심이 많으나 미술 역사나 서양 화가들에게 관심을 가질 거라고는 상상하지 못했다. 미술 분야에 문외한이 앞으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살아갈 것이다.  누구나 가기가 힘들다는 유럽으로 여행을 가기 위해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이나 오르세 박물관에 갈 날을 위해 서양 화가들에 관한 이야기와 작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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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기생 만나로 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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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4T01:25:24Z</updated>
    <published>2025-07-04T01:2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은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계절이다, 하늘은 유난히도 청명하고 하늘 아래 드넓은 자연히 펼쳐지고&amp;nbsp;나무와 숲들이 군락을 이루어서 여름을 알리는 시기에 군 동기생을 만나러 가는 길이 아름답다.  최근에는 영, 호남지역에서 만났으나 교통의 편리성 등을 고려 대전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삼각회 모임은 기갑병과 군 동기생으로 매년 전국각지에 사는 동기들 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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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난과 역경은 삶의 축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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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10:08:35Z</updated>
    <published>2025-05-03T07:5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시작된 지도 벌써 5월이다. 을사년은 희망이 꼭 필요한 한 해인 것 같다. 우리 인생 앞길에 다가오는 고난을 이겨내고 큰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닥쳐온 고난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역경을 이겨내고 위대한 일을 이룬 사람 중에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사람으로 다산 정약용을 들 수 있다. 다산은 조선 후기 실학자로 개혁 군주 정조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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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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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17:49:18Z</updated>
    <published>2025-04-17T14:4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쉬는 법을 잘 모른다, 나도 하루만 쉬어도 남들은 다 바쁘게 사는데 왜 쉬고 있나 하고 무언가 하려고 한다. 지금까지 바쁘게 살았으니, 이제는 잘 쉬어야 한다.  우리 모두에게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몹시 지칠 때가 온다. 그저 무기력하고 무료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을 때가 있다, 뇌는 '제발 쉬고 싶다'라고 우리에게 신호를 보낸다.  그렇다면 언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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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연으로 돌아가 고요함 경험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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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3T14:52:06Z</updated>
    <published>2025-04-03T13:5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인 8경 중&amp;nbsp;제1 경인 석성산(471cm)은 자연 그대로 산세를 유지하고 있다. 아무도 없는 석성산 기슭에 우거진 숲과 나무들 사이로 바람 소리와 새소리만 들리어 고요함을 느끼는 이곳 숲 속을 걸어 보세요.  도시 생활의 소음과 스트레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자연 속에서 피로를 해소하고자 산과 들을 찾는다. 산에서는 자연의 고요함을 만끽할 수 있기에 가능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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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섣불리 예상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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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21:02:57Z</updated>
    <published>2025-03-20T14:1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따스한 봄이 찾아왔다. 어제는 봄을 시샘하듯 밤새 하얀 눈이 내려서 눈꽃 나무들이 아파트 주변을 아름답게 하였다. 그런데 우리의 마음을 무겁게 하는 것은 근심과 걱정이다. 대게는 아직 일어나지 않는 일을 우리들은 미리 걱정하며 현재를 힘들게 하고 있다. 4월에 서울대학병원에서 심혈관 CT 검사를 앞두고 마음은 염려와 걱정이 앞선다.  섣불리 예상하지 말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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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 농사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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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0:26:09Z</updated>
    <published>2025-03-13T14:0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져 계절의 변화는 여러 곳에서 나타나고 있다. 자연은 위대하다. 식물은 살을 에는 추위에도 새봄맞이 준비를 했다고 한다. 지난주에 경칩도 지나가고 농사의 계절이 왔다. 주변 밭에 봄나물 캐는 아주머니들 모습이 봄이 왔음을 실감한다.  석성산 아래 고요한 산기슭에 토지에 밭을 만들어서 농사와 과수 재배를 하고 있다. 올해 봄 농사가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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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희망 도서 바로대출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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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4:25:12Z</updated>
    <published>2025-02-27T13: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경에 선생님께서 신간 도서 &amp;ldquo;문이 닫히면 어딘가 창문은 열린다&amp;rdquo;를 추천하여 주시어 동백도서관에 올해 1월 초에 희망 도서 바로대출을 신청해서 도서를 대출받아 읽고 있어 그 제도를 소개하고자 한다.  희망 도서 바로대출은 읽고 싶은 책이 도서관에 없을 때 가까운 서점에서 바로 대출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이용자가 원하는 도서를 빨리 볼 수 있어서 좋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hM%2Fimage%2FGBZeNRMgJJOBngnCPOcbOmEE-i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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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추를 기다리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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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8T08:04:46Z</updated>
    <published>2025-02-06T10: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추(야생 고양이)를 처음 만난 날도 벌써 3년째이다. 얼마 전부터 자취를 감춰 그동안 많은 정이 들어 소중했던 추억들을 생각하며 동백 석성산 아래 우리 밭에 나타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돌아오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하고 오늘도 주변 다니던 곳을 찾아본다.  올겨울은 유난히도 폭설이 많이 내려 용인 지역에 작년 11.27일에 눈이 47 cm 눈이 오고 민속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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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해를 준비하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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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4T13:14:39Z</updated>
    <published>2024-12-14T07: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월의 수레바퀴는 다시 한번 돌아서 며칠 지나면 2024년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을사년 새해를 맞이한다. 새해에는 정치권이 조금 잠잠해질까, 혹시 새해에는 집을(무주택자) 살수 까, 경제도 회복되길 기대했지만 크게 나아진 게 없는 한 해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새해 어제와 다를 것이 없는 하루의 시작이지만 새해는 새로운 희망을 준다. 새해는 늘 새 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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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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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0:0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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