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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찬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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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늦은 나이에 브런치스토리 작가가 된 U찬스입니다.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다양한 경험과 시행착오, 삶의 지혜들을 글에 잘 녹여서, 어제보다 오늘 더 기대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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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16:18: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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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 로봇에게 배운 대화의 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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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12:54:13Z</updated>
    <published>2025-03-13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같이 일하는 직장 동료 중에 '공감 로봇'으로 불리는 직원이 있다. 누구와 대화를 하더라도 버튼만 누르면 공감이 자동적으로 튀어나오는 사람이라, 이 별명을 부정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의 주인공이다.  어느 날, 임신 12주 차인 직원이 정기검진을 다녀왔다. 임신 초기의 임산부라면 누구나 아기의 초음파 사진을 자랑하고 싶어 하는 법이라 그 직원 또한 예외는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xjPAs89gBLB2qWm0yknLCVaVq-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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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치는 것보다 중요한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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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3:27:59Z</updated>
    <published>2025-03-11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초반, 나는 살이 급격히 찐 적이 있었다. 지금은 오랜만에 보는 사람들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볼 정도로 몸이 가벼워졌지만, 한창 먹성 좋던 시절에는 몸무게가 평균보다 훨씬 많이 나갔다. 당시에는 나 자신이 느끼기에도 움직이는 것이 많이 불편했다. 뱃살이 너무 접혀 앉기에도 불편했고, 유니폼 치마의 잠금장치가 일주일에 한 번씩은 떨어져 나가서 반짇고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pTKQOpYAdUdTvGTUa__MXargJY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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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끝없는 오르막, 멈추지 않는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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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6T11:38:25Z</updated>
    <published>2025-03-0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눈의 병명을 들었을 때, 며칠 동안은 출퇴근길 내내 노래만 들었다. 아무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서, 음악에 몸을 맡기며 모든 걸 잊고 싶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유는 가사를 보지 않고도 노래 한 곡 정도는 완창 할 수 있도록 연습하고 싶었기 때문이기도 했다. 앞이 보이지 않게 된다면, 가사가 눈앞에 있어도 읽으면서 따라 부를 수는 없을 테니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SmDnDGHX27VUjn8f5w2QAFXJn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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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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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4T12:39:24Z</updated>
    <published>2025-03-04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예능 프로그램인 무한도전에서 유재석 님과 이적님이 '말하는 대로'라는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곡도 좋았지만, 특히 가사가 마음에 와닿아 지금까지도 즐겨 듣는 노래이기도 하다.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npWU7xeboJJLu3IAbhBWGINpFY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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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티끌이 태산​이 되는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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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7T11:53:29Z</updated>
    <published>2025-02-27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을 사면서 대출을 갚기 위해 재테크에 몰두했던 시기가 있었다. 맞벌이는 하고 있었지만, 월급은 생활비와 대출이자로 빠져나갔고, 치과 치료나 부모님의 병원비 같은 갑작스러운 큰 지출들이 생기면 매달 적자였다. 결국, 월급 외의 제3의 수입이 절실했던 것이다.  부동산이나 주식 같은 재테크에 도전했지만, 항상들은 항상 수익이 나는 것은 아니었다. 고정적인 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m9DM4NZLqb5yo1UiLg_dpi5m6h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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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간, 그냥 흘려보낼 것인가 붙잡을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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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5T12:13:09Z</updated>
    <published>2025-02-2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브런치북에 글을 쓰기 시작한 2024년 9월 중순, 여름의 열기는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일기 예보에서는 낮 기온이 30도를 넘는 날이 계속될 예정이었다. 낮에 실외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가을 햇살이 아니라 한여름이 뙤약볕이 그대로 느껴졌다. 마치 적도 부근에서 살고 있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태양이 강렬하게 내리쬐었다.  앞의 글에서 이야기했듯,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Y3NovRgPL8MIB0QoWPZ7kOAX7k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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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등바등? 나는 지금 즐기는 중인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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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0:57:09Z</updated>
    <published>2025-02-20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될지 모르는 미래에 대비하기 위해 회사를 다니면서도 늘 새로운 것들을 시도해 보며 살고 있다.이렇게 작가의 꿈을 키우는 것은 물론이고, 여러 가지 재테크 등 돈이 될 만한 일들이라면 거의 안 해본 것이 없을 정도이다.그런 내 모습을 보며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있다.&amp;quot;너무 그리 아등바등 살지 마라.&amp;quot;처음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마음이 편치 않았다.물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zY_-WFoY0RO9l165iHUNvr3n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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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트레스, 버티지 말고 극복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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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1:37:29Z</updated>
    <published>2025-02-18T0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때인들 경기가 좋았던 순간이 있었을까? 하지만 최근 들어 내가 몸담고 있는 업종은 더욱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불경기로 인해 사람들은 꼭 필요한 것이 아니라면 지갑을 쉽게 열지 않는다. 그리고 이왕 사는 거면 아주 유명한 브랜드의 상품만을 선택하거나, 아니면 최저가만을 찾아다닌다. 이런 소비 형태의 변화 속에서 이래저래 우리 회사도 타격을 받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nZUEApBBCn4CGcD-eplP6ttA9w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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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가신 후 후회되는 3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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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39:42Z</updated>
    <published>2025-02-13T10:4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글은 조금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지만, 한 번은 이야기하고 싶었다.바로, &amp;quot;엄마가 돌아가신 뒤 가장 후회되는 3가지&amp;quot;이다.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나처럼 후회를 남기지 않길 바라며, 내 이야기를 나누고자 한다.엄마를 보내드리고 난 뒤 드는 첫 번째 후회는 엄마를 더 많이 안아드리지 못한 것이다.엄마는 요양병원에 계시다가 지난 달에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bUmt8BhAk7N-VNpqW9uD0cUzB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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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벌고 싶다면, 돈 공부는 필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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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7T01:59:59Z</updated>
    <published>2025-02-11T06:4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면서 돈에 끌려다니는 노예가 되지 않으려면 반드시 돈 공부가 필요하다.상대방을 이기려면 먼저 상대에 대해 제대로 알아야 하듯이, 돈을 벌고 싶다면 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부터 이해해야 한다.내가 경험하고 공부한 돈을 버는 방법에는 크게 2가지가 있었다.첫째는 노동력을 투입해서 몸을 쓰는 만큼 돈을 버는 방법이며, 둘째는 내가 직접 일하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H0AhF7bXsOMcHDgDm3Xv9YuJjn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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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현실로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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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1:01:35Z</updated>
    <published>2025-02-0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에게는 누구나 이루어졌으면 하는 소원이 한두 가지씩은 있다.그것이 실현 가능한 소원이라면,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우리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목표를 세울 때에는 다음의 3가지가 필요하다.첫째, 언제까지는 꼭 이루어야겠다는 구체적인 마감 시한이다.사람들이 제일 많이 바라는 소원을 꼽아 보자면 금연, 다이어트, 부자 되기 등이 있을 것이다. 그 소원들을 이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_8ailCtsb7JvAcFZzkz7OTUYA8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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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은 계획일 뿐, 행동이 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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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4T01:38:44Z</updated>
    <published>2025-02-03T2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일을 시작함에 있어 계획을 세우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나는 2022년 망막색소변성증을 진단받고 난 후, 좋은 것만 보며 살기로 마음먹었다.그래서 제일 먼저 선택한 것이 책 읽기였고, 자연스럽게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밀려왔다.앞에서도 언급했듯이, 나는 무언가를 결심하면 일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4U79wyvlj8EYuavHnFAreHSFTZ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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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다시 일어설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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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5:04:00Z</updated>
    <published>2025-01-30T12:1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친정 엄마가 돌아가시고 오늘로써 10일째가 되는 날이다.이번 주에는 원래대로라면 &amp;quot;어제보다 더 나은 나&amp;quot;를 주제로 글을 쓰기로 되어 있었다.하지만 지난 10일 동안, 갑자기 가신 엄마로 인해 허탈감과 공허함이 생겨 생각이란 것 자체를 하기 싫었다.그러다 보니 책 읽기와 글쓰기와 같은 창의적인 일뿐 아니라, 해야 할 일들을 모두 내버려 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fwy3JC8M5dO0IYX156eUNgUcom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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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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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05:19:02Z</updated>
    <published>2025-01-27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에 친정 엄마가 돌아가셨습니다.좀 더 마음을 정리한 후 글을 올릴까 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자꾸 글쓰기를 미루다 보면 더 나태해질까 싶어 짧은 글이라도 올릴까 해서 노트북을 켰습니다. 하지만 1주일간의 공백과 마음속의 허전함이 타격이 컸나 봅니다.아무리 글을 써내려 가려고 해도 쉽지가 않네요.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그래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1xJq3imJCBTXcsmpm7em6UxtB0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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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하지 않는 사람, 변화하는 우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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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15:18:34Z</updated>
    <published>2025-01-20T09:4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본 지인의 SNS 프로필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있었다.&amp;quot;변하지 않는 사람&amp;quot;이 글귀를 보는 순간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변하지 않는다는 것이 긍정적인 의미일까? 부정적인 의미일까?'사실 그 글귀를 처음 보았을 때 내게 떠오른 이미지는 '부정적'에 더 가까웠다.'사람이 어떻게 안 변할 수가 있지?변하지 않는 삶이란 게 있을까?발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Rx3fPjkg7z9srVXI7LjcR47WWG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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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찾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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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0T09:17:33Z</updated>
    <published>2025-01-17T23:1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동료들 중에 코로나로 인해 실직한 사람들이 참 많았습니다. 그중 일부는 다른 업계로 이동해 새로운 길을 찾아가고 있지만, 여전히 자신의 자리를 찾지 못한 분들도 있습니다.제가 아는 사람뿐만 아니라, 지금도 많은 분들이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것입니다.    또한 주변 여건으로 인해 일을 하고 싶지만 할 수 없는 상황에 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Jg2UdigPba03BQGSWELEcpCwxj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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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살 더 먹는다고 상심하지 말자 - 병 진단 후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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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6T00:50:22Z</updated>
    <published>2025-01-15T23: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두 가지가 있다.첫째는 나이를 한 살 더 먹는다는 것이다.이것은 세상의 모든 생명이 자연스럽게 겪게 되는 숙명이기도 하다.두 번째는 나이를 먹을수록 그만큼 신체가 쇠퇴한다는 사실이다.젊었을 때는 아무리 피곤해도 하룻밤 자고 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쌩쌩한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JyGuHTHt9_N7D4erbu5Sf-xKAZ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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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넘어진 순간 되찾은 웃음 - 병 진단 후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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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5:51:05Z</updated>
    <published>2025-01-13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0년 전쯤, 출근 시간에 이런저런 준비로 예정보다 늦게 집을 나선 적이 있었다.열심히 뛰어서 지하철역에 다다랐지만, 이미 도착해 있던 지하철은 곧 출발할 듯 보였다.그 시간을 놓치면 지각일 것 같아, 문이 닫히기 전에 코털이 날리도록 뛰지 않으면 안 되었다.온 신경이 여기로만 쏠렸다.'열 걸음만 더, 아홉 걸음만 더 뛰면 저걸 탈 수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FVuBWA8gaQ5uZ9TklScla7JrSO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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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47화] 영화의 주인공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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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15:48:11Z</updated>
    <published>2025-01-12T23:0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강당 앞에 도착하니 은영과 은영의 남편 승기, 려화, 보람이 이미 도착해 있었다. 그리고 보람이 아기띠를 하고 안고 온 보람의 아기도 그 자리에 함께 했다.오랜만에 함께 얼굴을 본 그들은 환하게 웃으며 서로를 맞이했다. 대강당에 들어서며 그들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서로의 안부를 묻느라 여념이 없었다.&amp;quot;려화야, 요즘도 계속 마라탕집 장사 잘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q6y96G9beh9o4_VQO9q-8udF9N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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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설 46화] 숨바꼭질, 그리고 그때의 기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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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2T10:16:15Z</updated>
    <published>2025-01-10T23: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아침, 찬희는 아침의 포근한 햇살이 커튼 사이를 비집고 나와 자신의 눈을 비추는 것을 느끼고는 살며시 눈을 떴다.&amp;quot;아! 오늘이 은영언니 딸 졸업 작품 발표회 날이지?&amp;quot; 찬희는 침대에서 주섬주섬 일어나 자신의 책상으로 다가갔다. 책상 위에는 메모지들과 노트북, 그리고 어젯밤 읽다 만 생텍쥐페리의 '인간의 대지' 책이 놓여 있었다. 찬희는 책상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nn%2Fimage%2Fqf0YA6EoZkqDrMxXlBXL6BJAL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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