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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민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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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에서 마주하게 되는 여러 가지 딜레마부터 스포츠, 연애, 시사, 직업 관련, 일상 소재, 트렌드 비평까지 자유 주제 에세이를 기고하고자 합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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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1:01: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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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밤, 모기를 만나 -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그렇게 치열해보았느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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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0:23:41Z</updated>
    <published>2024-11-12T07: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직장인이다. 오전 9시까지 출근하고 운 좋게 6시 30쯤 지하철을 타면 7시에는 집에 온다. 요새는 테니스에 빠져 있어 밥 먹고 나면 (좀비처럼) 밤 10시 혹은 11시에 테니스를 치러 간다. 더 일찍 가고 싶지만 테니스는 코트 예약이 정말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게 밤 11시 30 혹은 12시에 집에 오는 날이면 모든 긴장에서 해방된다. 긴장에서 해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wrFWjbbPcS7dsCm7viLt3p0NMd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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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학의 상업화를 마주하며 - 나도 기내면세점 팜플렛 속 낭만을 팔아보기로 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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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4:50:56Z</updated>
    <published>2024-11-04T14:5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MD's PICK 나는 향기로 이야기하는 남자가 좋다  1. Masion Margiela의 X 향수  향수를 뿌리지 않는 남자도 매력적일 수 있을까? 답은 Yes! 까무잡잡한 피부에 손에는 커다란 서핑 보드를 들고 군더더기 없는 몸매를 뽐내며 바다를 보는 남자에게서는 약간의 소금향 외 아무 냄새가 느껴지지 않는다. 아무 것도 걸치지 않았을 때, 이 남자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0Y-ss9ILfFbzZ0aaT9-9a19-K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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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우리는 증오에 익숙해져간다 - 우리 모두가 가진 자석에 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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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1:50:50Z</updated>
    <published>2024-10-25T08: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부터 사람들은 각기 마음속에 자석을 가지고 태어난다고 생각했다. 처음 세상에 나오자 보이는 어머니, 아버지, 할머니는 나를 당기는 자석을 가지고 있으셨다. 성질이 달라서였을까. 여러 번 다투더라도 언제나 자석은 서로를 다시금 끌어당겼다. 살면서 힘이 들 때, 비록 몸은 멀리 있을지라도 누군가 내 곁에서 나와 함께 있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힘, 자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1ewgag27TeEHD_FmkeAC_L5omV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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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태어남은 무엇인가 What is Well-Born? - Sabrina 예찬: 내 친구 Sabrina의 27번째 생일을 맞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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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55:11Z</updated>
    <published>2024-10-25T03:3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나이쯤 되면 어렸을 적 기억이란 솜사탕과 다를 바 없다. 그때의 인생이 어떠한 맛(taste)이었는가 어렴풋이 떠오를 뿐이지 더 되새기려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하물며 태어난 순간은 장면 하나 기억하는 것조차 쉽지 않다.  하지만 기억이 남기지 못하는 것을 때로는 물건이 남기는 법이다. Sabrina가 태어났을 때, 그녀의 아버지는 이런 말씀을 하셨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B31PecWVRQh2Et2J3Z7BMWnyU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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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것은 - 퇴근 후에 연락하는 직장 동료를 차단하고 아버지와 대화를 나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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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10:29Z</updated>
    <published>2024-10-25T03:2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근하고 나면 나는 직장의 누군가와는 한 마디도 섞고 싶지 않다. 그것이 내 나름대로 &amp;quot;일상&amp;quot;이라는 확고하게 구분되는 또 다른 세계를 확보하고 그 세계의 안녕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그런데 자꾸만 내게 별 의미도 없는 연락을 하는 직장동료들이 있다. 몇 번은 참았지만 더 이상 나의 세계가 흔들리는 것을 보다 못해 나는 퇴근 시간에 한해 그들을 차단했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mnA07lPGSOWLLQ5YvOjc5bgaeZA.pn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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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공부한 만큼 벌지 못한다 - 전체 고등학교 특목고화, 1전공은 이공계/전문직만, 인문사회 엘리트 코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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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9:15:17Z</updated>
    <published>2024-10-25T0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의 대한민국 교육은 우수한 점도 분명히 많다. 하지만 오늘은 모두가 어렴풋이 느끼고 있던 문제점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고 필자가 생각하는 해결책도 간단하게 다루고자 한다. 특히 해결책을 얘기함에 있어서는 판에 박힌 이야기가 아니라 그동안 사람들이 쉬이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필자는 한국뿐 아니라 프랑스, 중국 등에서도 교육을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pF%2Fimage%2FWX585tDjXnqbljD30A6bc3aYI_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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