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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는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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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아지에 대한 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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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2:17:0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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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끝거리 - 영영 닿을 수 없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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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5T05:15:29Z</updated>
    <published>2025-10-05T05:1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의 옆에내가 있길 원해도너의 옆에닿을 수 없네나는 너를좋아하지만나는 너를가까이할 수 없네그를 향한 마음은파도처럼 밀려오고그를 잊어야 한다는 생각은바위처럼 굳어가네손끝에 닿을 듯사라지는 온기한 뼘의 거리마다심장이 흔들리네   [결혼까지 생각했던 연인이 가문의 반대로 헤어져 마음을 접기 위해 노력했던 느낌으로 써봤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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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가 있기에 -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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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8T15:28:16Z</updated>
    <published>2025-09-28T15: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가 있기에그때의 폭풍을 헤쳐왔고그대와 함께였기에그 끝에 선 내가 있었지그대가 있기에내 밤은 무너지지 않았고그때의 그대가 있기에나보다 그댈 먼저 품었지여전히 우리의 추억 빛나기에지금의 내가 있을 수 있지만그대와의 모든 기억은 가슴에 감쳐둘 뿐이기에이제는 그대보다 나를 더 사랑하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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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정표 - 고마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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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09:36:33Z</updated>
    <published>2025-09-21T09: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정표 같던 너망망대해 같던 내 마음에너는 조용히 등대가 되어주었지자존심도, 자존감도 없던 나에게너는 빈 자리를 채워주는 사람이었어빛을 건네던, 따스한 손길이었어고마워, 고마워이제는 사랑을 내려놓으며그저 너에게, 고마워파도는 여전히 밀려오지만너의 빛을 더 이상 잡으려 하진 않아멀리서 바라보며, 고마워, 고마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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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상 - 그리운 너, 나아가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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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0:06:29Z</updated>
    <published>2025-09-15T00:0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 힘 다해 사랑했던 너 우리가 그린 아름다운 추억 이젠 회상만, 회상만 가능해  가끔은 회상하다 그리워 울겠지 회상하다 혼자 남겨진 사실에 가슴이 저릴지도 몰라  하지만 있잖아 나는, 나는 끝내 나를 사랑해  그렇게 너가 사랑한 나는 이제 평범한 하루를 살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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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 빛에 젖은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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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9:00:13Z</updated>
    <published>2025-09-07T09: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이 속삭이듯별빛이 스며든 창가에두 손 맞잡은 그림자,우리의 그림자가 걸려 있었네돌아오라 속삭이듯빛에 젖은 눈동자에그대의 얼굴이 번져오자숨조차 쉬지 못했네모든 게 거짓이라는 듯 잔인하게 아침이 찾아온 창가엔차가운 고요만 남기고바람만 스쳐갔네창가에 걸린 그림자가언젠가 다시우리 둘의 모습이 되기를 여전히 바라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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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은 이별 - 좋은 이별이란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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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00:12Z</updated>
    <published>2025-08-31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이별이란 게 정말 있긴 한 걸까  누군가는 그 따뜻했던 추억을 그리워하고 다른 누군가는 새로운 발을 내딛지  아쉬움 없는 이별은 없고 기억 없는 작별도 없어  어쩌면 나쁘지 않은 이별은 있을지 몰라도 좋은 이별이란 말, 그건 참 아이러니야  우리의 끝이 누군가의 위로가 되는 것처럼 가끔은 이렇게 슬픈 것도 아름다울 수 있을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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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빈자리 -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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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8-3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 없던 것이었는데,내 모든 게 사라진 듯너 없는 자리만은참 크게 느껴진다.너와 함께 걷던 길,너와 함께 먹던 것,너와 함께 사진 찍던 이곳,내 전부였던 것을 잃어버린 듯가슴 한편이 텅 비어 있다.빈자리가 너무 커서그 공허함을 메우려다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른다.그 공허함에눈물이 흐르나 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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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식 - 나는 금붕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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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15:00:09Z</updated>
    <published>2025-08-23T15: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렇게 습하고 무더운 날, 나는 왜 자꾸 가라앉을까 여름이 무거워서 가라앉는 건지, 너의 기억에 잠겨 가라앉는 건지  그냥 한없이 가라앉네 숨조차 더디게 가라앉네  나는 너의 추억 속을 떠도는 금붕어, 붉은 지느러미로 헤엄치며 자꾸만 같은 곳을 맴돌아  놓아줘야 하는데, 잊어야 하는데, 너의 이름만은 놓지 못해  무겁게, 더 무겁게, 추억 속으로 다시 가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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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 - 표현할 수 없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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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7T03:28:52Z</updated>
    <published>2025-08-16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의 추억이 떠오르는 날엔 너를 보고 싶어, 너를 부르고 싶어 사진 속 미소를 오래 바라보다가 흘러가는 구름처럼 이 마음도 모른 척 흘려보내기로 해  가까이 다가설수록 멀어질 것만 같았던 너라서 손을 뻗을수록 그저 허공을 잡은 듯한 내 하루라서  비가 오는 날이면 네가 좋아하던 그 노래를 들어 우산 끝으로 맺힌 빗물처럼 참지 못한 그리움이 또르르, 흘러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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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일기 - 좋은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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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2T10:29:15Z</updated>
    <published>2025-08-12T10:29:15Z</publ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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