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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크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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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취미로 버스킹을 하는 사람입니다.기술직 자영업자이고 n년차 버스커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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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2:12: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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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의 버스킹 도전 - 부끄럽지만 노래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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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8-26T09:3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향인이다. 지난 세기에 유행했던 혈액형으로 말하자면 내성적인 A형이고, 요즘 MBTI로는 극 I를 표방하는 성격이다. 어느 모로 보아도 남 앞에 나서는 상황이 매우 불편하고 어색한 인간일진대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지금 버스킹을 나가고 있다.  처음부터 거리에서 무대를 차리고 노래하고 연주했던 것은 아니었다. 시작은 대수롭지 않았다. 허구한 날 곰팡&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Co5J8Kz8f6SrL5csPZOsthxjVk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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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정페이 좋아하시네 - 버스킹과 무료행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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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8-21T09:0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을 하는 이들이 관객과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찾듯이 어떤 이들은 자신들의 무대를 채우기 위해 공연자를 찾기도 한다. 무대의 형태는 다양하다. 행사나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지자체나 공공단체이기도 하고 민간단체 혹은 회사의 수익성 홍보 행사일 때도 있다. 혹은 펍이나 카페 등에서 자체적으로 무대를 만들고 출연자를 찾기도 한다.  21세기 세계로 뻗어나가는 K&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PKs65xY_-HwDP49e0Qt0LRPuuU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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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는 어느 곳을 가 볼까요? - 행사 찾아 삼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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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0:25:14Z</updated>
    <published>2025-08-06T07: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2월쯤부터 버스커들은 열심히 인터넷을 돌아다닌다. 날씨가 풀리면서 드문드문 나오게 될 그 해의 행사와 공연 모집 소식을 찾기 위해서다. 4월쯤, 이르면 3월부터 각 지자체들의 기획 행사나 계절별 축제, 민간단체나 회사들의 행사가 시작된다. 전국 방방곡곡의 버스커 모집 글이나 공연 개최 글들을 보며 지원할 만한 적당한 무대를 찾아본다. 지원한다고 모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WAgcjttzg92BoWUzPExuQjAWK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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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프로는 아닌데요 - 아마추어는 돈을 받으면 안 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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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6-27T08:5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프로가 별 거야? 한 푼이라도 받으면 프로인 거야.&amp;rdquo;  이 문장은 &amp;lsquo;프로페셔널과 아마추어의 차이가 뭘까.&amp;rsquo;라는 질문에 가장 흔하게 돌아오는 대답일 듯하다. 나는 아마추어 음악가이고 취미 버스커이지만 공연의 성격에 따라 공연료를 받고 무대에 서기도 한다. 그렇다면 과연 나는 프로 음악가인 걸까?  나뿐만 아니라 많은 수의 아마추어 음악가들도 크지 않은 행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BC__cdheCgKs1Dgki_hXTCPgr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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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팁박스는 놓아도 되는 걸까? - 버스킹과 팁박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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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6-16T09:5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우리도 다음부터는 팁박스를 놓는 게 어때?&amp;rdquo;  버스킹이 끝나고 장비를 챙기는 멤버들에게 슬쩍 운을 띄워봤더니 케이블을 감고 있던 J가 심드렁하게 대꾸했다.  &amp;ldquo;에이, 형님. 또 그 소리이십니까. 어디서 돈독이 오르셔가지고...&amp;rdquo;  &amp;ldquo;아니, 이 자식이. 돈독이라니, 죽어볼텨? 아까 공연 중에 다가오셨던 할머니도 돈통 어디 있냐고 그러셨잖아. 다만 얼마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Eazdrvghb7CeopWII824D0YTm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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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무슨 곡을 해볼까요? - 버스킹과 선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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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5-27T09: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취미로 음악 생활을 하며 수십 회의 공연을 서 봤다. 많은 공연을 했다고 하니 왠지 거창하게 들리지만 그 대부분은 취미 동아리의 공연이거나 지인들의 개인 음악회, 혹은 버스킹 공연들이었으니 그리 대단한 무대들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무대를 준비할 때마다 그 무대가 큰 행사의 유료 공연이건 조그만 개인 음악회건 상관없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sHD_KyJ2YacRgSO0zkZLRM6tO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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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 내 동료가 돼라! - 함께 음악을 한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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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4-02T02: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새로 생긴 라이브 펍에서 지인인 K가 공연을 한다고 해서 들러보게 되었다. 공연을 구경한 후 뒤풀이 술자리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 중 K가 요즘 자신이 속한 팀의 이야기를 꺼냈다. K는 오늘 공연에는 솔로 보컬로 참여했지만 그와는 별도로 어쿠스틱 밴드의 보컬로도 활동하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에 그 팀의 기타 멤버와 트러블이 있다고 했다.  &amp;ldquo;하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NhmUKTSXh0YRZj-GFKGLPtwD9H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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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앰프 소리 키우기 전쟁 - 목소리 큰 놈이 장땡이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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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9Z</updated>
    <published>2025-02-23T09: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 날씨 정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오늘 한낮 기온은 30도를 넘는 무더운 날씨였으나 해가 지면서 바람이 불고 기온이 조금 내려가겠습니다...&amp;rdquo;  버스킹 장소인 수성못으로 가는 차 안, 라디오에서 날씨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저녁에도 덥겠구나. 장비 세팅하고 나면 땀범벅이 되겠는걸. 생수는 실었던가. 이런저런 생각을 하는 동안 주차장에 도착했다. 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Bs72d2wN5EGRqPHmN7jJmcU5kr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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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병에 걸리셨습니다, 장비병. - 백약이 무효라던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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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5-02-09T03: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생활은 건강한 삶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있어 상당한 도움을 주는 소중한 존재이다. 하지만 우리는 자본주의의 시대에 살고 있고,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취미를 영위하는 데에는 돈이 든다. 맨몸으로 즐길 수 있을 것 같은 달리기 같은 취미조차 그 법칙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몇 킬로미터를 뛸 때마다 한 번씩 갈아줘야 하는 러닝화부터 땀 흡수가 잘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ucNTjI3mX6fmdM_Qzr79OJZi_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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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씨와 버스킹 - 하늘도 무심하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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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5-01-20T08: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농부는 사시사철 하늘을 쳐다본다고 한다. 버스커도 그러하다.  감히 농부에 비교하는 것이 송구스럽긴 하지만 거리가 무대인 버스커로서는 어쩔 수 없이 날씨에 민감해진다. 버스킹 날짜를 잡고 난 다음부터는 며칠간 일기예보 어플을 수시로 들여다보게 된다. 일기예보라는 게 어차피 예상치인지라 일주일 전에 보는 내용과 사흘 전에 보는 내용이 매번 다르다. 분명 어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6EtVIWytWQNrQWZ5HRhnWVaM1N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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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킹은 단출하게! - 내가 보부상인지 버스커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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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01-12T09: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타 하나 둘러메고 가볍게 나서는 버스킹!  낭만적으로 들리는 이 문장에는 크나큰 어폐가 있다. 버스킹을 나서는 이의 짐은 전혀 가볍지 않다는 것이다. 기타 한 대와 앰프 하나면 충분하지 버스킹에서 무슨 장비가 그리 필요하겠나 싶지만 생각보다 현실은 깔끔하지 않다.  개인 공연인지 팀 공연인지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테고 기타와 보컬로 이루어진 공연을 할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h-UyGLGWtO9T6nj33MwgNSsplC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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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킹도 스토브리그가 있어요 - 추운 계절을 맞는 버스커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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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2-22T08: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이 돌아왔다. 봄부터 가을까지 치열한 경기를 소화한 프로야구 선수들은 가을 한국시리즈가 끝나고 나면 휴식기에 들어간다. 그동안 팀은 훈련과 휴식, 회복 그리고 전술 보강 및 선수와 코치들의 트레이드 등을 하며 다음 시즌을 대비한다. 이 기간을 스토브(난로) 앞에 모여서 이야기 나누는 시기라 하여 스토브리그라 한다. 추운 겨울 동안 경기를 하지 못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AwP51nA3FjBjiswhiLLUYw5Ii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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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R 버스킹을 아시나요 - 버스킹 문화의 새로운 모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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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2-02T04:1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킹(Busking)이라는 말의 뜻은 &amp;lsquo;길거리에서 공연하는 행위&amp;rsquo;를 뜻한다고 한다. 주로 음악가들의 공연을 일컬을 때가 많지만 넓게 보면 마임이나 댄스, 마술 등 다양한 공연까지 모두 포함한다고 볼 수 있다. 외국의 버스킹 영상들을 보면 보컬이 포함된 공연뿐 아니라 주로 악기로 구성된 연주 영상들도 많이 볼 수 있는데, 유럽 길거리에서 바이올린이나 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jYSbGVR70vQyWwIAFZj2F5EvI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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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킹은 아무나 하나요? - 버스킹을 하기 위한 마음가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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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0-30T07:57: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버스킹이 버킷리스트에 있다고 말하는 분들이 있다. 나는 죽기 전에 한 번쯤 버스킹이라는 걸 해 봤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면서도 막상 시도하는 분은 적다. 가장 흔한 이유는 실력이 모자란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것이다. 어디서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지 모른다는 것도 또 다른 주된 이유일 것이다.  결론만 말하자면 버스킹은 아무나 할 수 있다. 못 할 이유가 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_u-Gt0iAuu8GUd_hKWoivBruN1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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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킹과의 첫 만남 - 어느 날 길거리에서 만난 음유시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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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0-22T06:5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8년 3월의 일이었다. 통기타 동호회에서 알게 된 B가 말을 걸어왔다.  &amp;ldquo;닥쌤, 두번째 달 바드라는 그룹 아세요? 저 그분들 팬인데요, 그분들이 대구에 버스킹을 하러 온대요&amp;rdquo; ​ 그때 나는 통기타 동호회에서 초급 기타 강습을 맡고 있었고, B는 그 수강생이었다. 그때도 지금의 필명과 같은 닉네임을 쓰고 있었기에 수강생들은 간편하게 &amp;lsquo;닥쌤&amp;rsquo;이라는 뭔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cHBZ0o4mUT4r51aYPQl_WtBrc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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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 홀로 버스킹 - 역사적인(?) 첫 발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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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0-17T01:59: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이블 위에 집기들을 가득 쏟아놓았다. 앰프, 보조배터리, 흔히들 55 잭이라고 부르는 악기용 케이블, 멀티 이펙터, 전원 연결 케이블, 핀 마이크, 그리고 하모니카 가방.  혼자 나가는데 왜 이렇게 짐이 많은 거지? 빠진 물건은 없는 걸까. 그리 꼼꼼한 성격이 아니기에 오히려 준비할 때 더욱 부담스러워진다. 실제로 공연 때 배치되는 장비의 순서대로 늘어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SEt4ZiPF6eWq3sJ6v9I5MXbXW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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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배움의 시작 - 늦은 시작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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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6:02:38Z</updated>
    <published>2024-10-17T01:42: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까혼(Cajon)이라는 악기가 있다. 사각의 나무상자로 된 타악기인데 가벼운 규모의 어쿠스틱 밴드에서 주로 사용되곤 한다. 나는 이 타악기를 2008년경 접하고 난 뒤부터 버스킹 팀이나 어쿠스틱 밴드에서 퍼커션 포지션을 맡을 때에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포지션 자체가 풀 밴드(Full band)에서의 드럼 포지션이다 보니 종종 이런 질문을 받곤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qx%2Fimage%2Fuc8So1Ek_pPZTPzUiwnQ7Oo8OC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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