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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아한 글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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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아한 글밥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저는 9살, 4학년 입니다(2026년 기준) 항공기를 좋아하고 개그맨 지망생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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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5:26: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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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숙제 - 숙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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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51:21Z</updated>
    <published>2026-03-29T12:5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제를 한다.  아, 너무 하기 싫다. 그리고 7초간의 정적... 주변을 두리번거리다 찾은 휴대폰. 이거로 글이라도 써야겠다.  아. 그런데 숙제를 다해야 내일  친구랑 게임을 할 수 있구나.  엄마한테 들키기 전에 빨리 해야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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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벌써... 4학년? - 초4의 기록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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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5:48:27Z</updated>
    <published>2026-02-05T15: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그우먼 지망생이다. 그 꿈은 3학년 유월쯤에 생긴 아주 얼마 안 된 꿈이다. 파일럿이 원래 꿈이었던 나였는데 그 수많은 비행기 사고들을 다 외울 정도로 그 꿈이 애절했었는데, 결국 다른 꿈을 꾸고 말아 버린다. 그런데 파일럿이라는 꿈을 포기하진 않았다. 나는 개그맨을 하면서도 비행기 관련된 일을 하고 싶다. 어느 항공사의 멋진 비행을 하는 사람이 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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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은행 - 밟으면 똥냄새가 나는 이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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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0T05:15:28Z</updated>
    <published>2025-10-20T05:1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나가다가 들꽃 은행 이라는 간판을 보았다. 그래서 호기심에 한번 그 간판을 밟아 보았다. 그러고는 찌그러진 간판과 함께 스멀스멀 냄새가 밑에서부터 올라왔다. 알고보니 개똥 위에 은행열매 위에 오만원이 있는 것이 아닌가. 난 정말로 그 오만원을 줍고 싶었다. 이걸 줍는다면 나는 추석 용돈을 벌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크게 소리를 질렀다. 그러다 갑자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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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야 소설가 - 초등학교 2학년의 힘이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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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14:45:33Z</updated>
    <published>2025-09-10T14:4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강했다. 많고 많은 초등학교 2학년 중에서도 말이다. &amp;quot;얘가 정말 글 잘 써요&amp;quot; &amp;quot;너 왜 이리 잘 쓰니&amp;quot; 항상 내게는 이런 말들이 가득할 뿐이었다.  세상 오만한 애들은 자기가 글을 더 잘 쓴다며 별 신경 안 쓰긴 했다. 애초에 그렇게 관심받고  싶지도 않았지만 내가 책을 낸 순간부터 아이들은 몰려들었다. 사인회가 되었다.  어느 날 글쓰기 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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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래간만에 브런치 - 나의 생존신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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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3:48:45Z</updated>
    <published>2025-06-22T10:1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예회 날 하루 전에 글쓰기를 낭송하려고 핸드폰에다가 글을 썼었다. 어찌된 일일까 다시 수정하려 핸드폰을 키려고 할때 핸드폰은 이미 고장난 상태로 켜지지 않았다. 아, 이제 그 물려받은 핸드폰을 바꿔야 하구나. 나는 느꼈다. 하지만 제아무리 핸드폰이 고장났어도 학예회 하루 전날에 고장나는건 참 우연하고 치사한 일이다. 어쩐지 아버지가 펼친 해결책 덕에 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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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삼학년 - 2학년을 종업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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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7:36:56Z</updated>
    <published>2025-06-20T05: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센 바람이 불어오고 우리들은 저희들 몸을 꽁꽁 싸매고 있다. 그러며 허둥지둥 학교에 간다. 우리학교는 일찍이 여덞시 오십분까지 와야 혼나지 않았다. 다만 몇주 전까지만이었다. 삼학년을 시작하는 날엔 우리들이 평소보다도 일찍 일어나고  알맞은 시간에 학교에 도착했다. 헷갈리는 것은 바로 교실에는 늦게 들어왔단 것이다. 전까지만해도 같은반이었던 친구들이 억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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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옆집 아줌마 - 중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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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8:14:48Z</updated>
    <published>2024-11-06T15:5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8시가 돼고, 우리는  차에서 깼다.  이곳이 어디인지 몰랐다. 그저, 네살짜리 동생과 어느 유치한 이야기를 하다가도, 맞장구를 치다가, 더이상 못 들을 것 같아, 잠시 눈을 감았건만, 나와 동생은 어딘가로 도착해 있었다. 이곳이 신비로운 보물이 있어도, 숲속 어딘가의 사는 아름다운 모습의 미녀가 지은 곳이라도, 살기는 싫었다.   내눈은, 차들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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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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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3:33:22Z</updated>
    <published>2024-10-21T12:03: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여정은  어려움 없다. 나는 그저, 브런치 작가일 뿐이니까.  작가의 여정이란, 뭐 쉽다. 하나도 어려울 건 없다. 난, 내가 아주 특별한 존재라고는 생각을 하지 않는다. 그래도, 난 특별한 건 맞다. 많이 특별한 게 아닐 뿐, 나는 나만의 개성을 가지고, 작가로서 활동한다. 작가라면, 대단한 한강 같은 사람들을 떠올리지만, 그냥 취미로 작가 직업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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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교  2학년 우리 반 교실 - 서울 ○○초 2학년 3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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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24:32Z</updated>
    <published>2024-10-17T11:5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무 소리도 안 들리는 우리 반의 시작. 조용히 책을 읽어야만 한다. 조금이라도 웅성대는 소리가 들리면 배고픈 사자가 우는  것처럼 경고한다  우리들은  책에 집중을 한다. 벌써 집중이 떨어졌는지 3분 만에 또 경고를 하는 선생님은, 눈빛이 무서웠다. 나는 눈을 피하고 계속 책을 읽는다. 갑자기 종이 치자 우리는 재빨리 받아쓰기 연습장을 꺼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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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 작가 - 2학년의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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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1T02:35:20Z</updated>
    <published>2024-10-13T05:5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금니가 흔들렸다.  지금은 빠졌다. 조금씩 이가 나고 있다.  그럼에도, 아직 안 빠진 이 들이 많다. 나는 나고 있는 이가 썩지 않도록  관리한다. 하지만 부모님이 모범이 되어서가 아니었다. 썩기 싫어서일 뿐이었다.  그런 나는 아직 성인이 되지 않은 아이이다. 2학년작가는 칭찬하거나 놀림감이 될  일인 것 같다. 그러나 나는 강인한  어린이인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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