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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ni</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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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보태니컬 아티스트꽃그림에 담긴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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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7:23: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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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갑지만 상쾌한 청량산 둘레길 - 아들과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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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08:29Z</updated>
    <published>2026-01-23T13:0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집콕만 하기는 아쉬워서 늘어져 있는 둘째를 꼬시기 시작했다.  [우리 저기~ 뒤로 보이는 산에 갔다 올까? 저 산 너머에 엄청 맛있는 케이크 집이 있다는데. 유튜브에서도 유명하고 너무 잘 돼서 망원동에 2호점도 냈다더라. 산에 올라갔다가 내려와서 달콤한 케이크 한 조각씩 어때?]  케이크에 호기심이 발동한 건지 흔쾌히 같이 나가자고 한다. 예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xEJf_alY8DLa0F_O1tWY1H7GIX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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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산책 - '2026 돌밥돌밥 시즌1'의 외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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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3:12:06Z</updated>
    <published>2026-01-16T13:1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의 서울 나들이 그리고 문화생활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열리는 &amp;lsquo;인상주의에서 초기 모더니즘까지, 빛을 수집한 사람들&amp;rsquo; _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 로버트 리먼 컬렉션은 새로운 그림 산책을 선물했다. 눈부신 햇살 아래 가득 담고 있는 따스한 색채는 한 올 한 올 붓질마다 살아 숨 쉬고 있었다. 81점이나 되는 작품 앞에서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그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oqhrWz7QwbsR6Jm6fTh1dpI5z7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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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발걸음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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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4:51:20Z</updated>
    <published>2026-01-09T14:5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 가쁜 터널을 통과하는 기분이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혼란이 끝나고 나니 어느덧 마흔 중반이 되어 있었다. 여전히 누구의 아내, 누구의 엄마이지만 정작 '나'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었다. 한때 꿈 많던 시절은 그저 아련하게 느껴지기만  했고, 잠깐씩 시작한 일들은 빛나지도 즐겁지도 않았다. 나의 오늘 역시 특별할 것 없는 잿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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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월 1일_새해 산책 - 추워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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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5:12:39Z</updated>
    <published>2026-01-01T15:1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26년 1월 1일 거창하지 않은 실천할 수 있는 소소한 계획을 세웠다.  '체지방을 줄이기' '근육량 늘리기' 보다는 자연의 변화를 느끼며 잠깐 여유가 있을 때 30분 이상 걷겠다고.  '탄수화물 줄이기' '출근 전 테이크아웃 커피 끊기' 보다는 제철음식 천천히 만들어 먹으며 기록하기로. 집에서 여유 있게 커피 내리며 그 향을 음미하기로.  보글보글한 베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3GWp-H6SF-aNtvdu20QJ75s2_e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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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정들이 사는 비밀스런 정원 _ 접시꽃 - 접시꽃이 건네던 한 줄기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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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3T02:10:13Z</updated>
    <published>2024-11-22T17:0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 아이는 참 자주 아팠던 녀석이었다. 게다가 예민했던 건지 엄살이 심했던 건지 조금만 아파도 큰 병인 것 마냥(내 기준이 아니라 소아과 의사 선생님께서 크게 아프지 않다거나 약하게 왔다고 분명히 얘기함) 칭얼대어서 한 달에 1/3은 이런저런 약을 달고 살았던 것 같다. 커가면서 점점 잔병치레도 줄어들어서 175cm가 훌쩍 넘는 중학생 형으로 자라고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flzxc_TWLcfV4yVZah8bcNDkz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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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의 팡파레 _ 수선화 - 희망과 기쁨을 전하는 메신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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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50:08Z</updated>
    <published>2024-11-14T12: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팔모양의 부화관이 갈라져서 주름진 모양이 너무 황홀하게 아름다워 그려 본 애플파이 수선화. 레몬컬러의 부화관은 시간이 지날수록 옅은 주홍빛으로 변한다.    수선화는 봄의 메신저로 춥고 혹독한 겨울을 지나 따스한 햇살을 머금은 계절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다.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난 노란색과 흰색의 밝고 화사한 색상은 한 해의 새로운 생명력과 기쁨을 상징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yuIHcf0sITI3UDi6ofZDA_4nui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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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튤립을 좋아하세요? - 네덜란드 황금시대의 튤립 열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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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4:40:15Z</updated>
    <published>2024-11-07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튤립은 제일 좋아하는 꽃 중에 하나이다. 생김새만 보아도 그렇다. 곧게 뻗은 줄기에 단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을 이룬 꽃잎은 우아함을 풍긴다. 그런데 이렇게 곱고 우아한 녀석이 다양한 색으로 무리 지어 동글동글 피어 있는 모습을 보면 귀엽기도 하다. 깔깔대는 꼬마들 보듯 절로 웃음을 짓게 된다.  튤립 너.. 참 이중적인 매력이 있구나.  그래서인지 튤립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4vstbBXcYTXV8PZJI3h9SRu8v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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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식물을 그리는 동아리 - 전시회 준비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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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6:16:54Z</updated>
    <published>2024-10-27T11:1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에 대한 이야기를 쓸려고 했는데 11월 초까지&amp;nbsp;지도 강사로 있는 그림동호회에서 전시회를 열고 있다. 미술전문가 혹은 전공자들은 포트폴리오를 위해서 전시를 열기도 하지만 일반 취미미술인들이 준비한 비용을 아낀(?) 전시회 스토리를 풀어볼까 한다.   1. 무료대관 갤러리 신청  갤러리가 있는 공공기관은 상반기, 하반기로 나누어 갤러리 무료대관 접수받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iZ68Qry9wolfbgoPcZdMD-D3N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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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즈'라 불리던 그녀를 위한 - 피에르 조셉 르두테의 장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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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6:11:56Z</updated>
    <published>2024-10-25T12:4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미를 떠오르면 어렸을 적 집 앞 화단에서 진하게 풍겨오던 그 향기가 느껴진다. 2층짜리 아담한 단독주택 안에는 집보다 더 높이 자란 은행나무, 작은 단풍나무, 수세미가 뒤엉켜 자라고 있었고 집 밖 담 아래로 자리 잡은 화단은 계절마다 다른 꽃을 피워내고 있었다.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던 꽃은 장미였는데 엄마도 가끔은 장미를 꺾어 식탁이나 테이블에 올려놓고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C6A-ffDaCwHVxR53Aa_Q9TH5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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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꽃을 그렸을까? - 보태니컬아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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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16:10:18Z</updated>
    <published>2024-10-22T09:4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꽃, 열매 등 식물을 그리는 보태니컬 아티스트 비니입니다. 브런치 스토리에서 드로잉과 함께 꽃과 관련된 이야기를 풀어볼까 해요.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첫 화에서는 꽃 그림의 역사라고 하기에는 조금 거창하지만 그 스토리를 얘기해 볼까 하는데요. 인류는 꽃이나 열매 등의 보태니컬 일러스트를&amp;nbsp;언제부터 그렸을까요?  요즘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G%2Fimage%2FUkVcSFkXrsiagK1UiAl8c3uQJH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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