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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각자의 행복과 아픔을 안고 살아가는 우리를 더 애정합니다. 우리에게 사랑과 위로를 건네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 삶 속에서 글을 쓰고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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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7:06: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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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기도(내 사랑이 더 필요하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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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4T13:39:46Z</updated>
    <published>2025-11-24T13:3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무엇이 필요한지 무엇이 채워져야하는지 정확히 알지 못했다  깨달았다고 생각하고 알고있다고 생각해도 사실 실제로 마음으로 내 삶으로 현실로 다가오기에는 여전히 멀었던 것 같다  실제가 되기 위해서는 계속해서 채우며 느끼고 채우며 깨달아야했다  한번에 다 알 수 없고 한번에 다 배울 수 없기에 반복해서 읽고 듣고 쓰고 배우고 경험하는 것처럼 어린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NvoVCXsGPdn2hfPgfK16i84yNf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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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따뜻했던 날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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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21T13: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추워질수록 따뜻했던 날들이 그리워진다 내 삶에서 가장 따뜻했던 순간들을 떠올리면 소중한 이들과 함께했던 시간, 그 시간 속 과거의 나는 알고있었다 다시 오지 않을 순간인 것을 매 순간 알았기에 그토록 더 오래 머물고 싶었고 마음을 다했다 서로의 마음이 전해지고 느낄 수 있었기에 그 어떠한 것보다 따뜻했다 추위에 떨었던 지난 날들이 마치 없었던 것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TWtv1_L2VnlrM7xWU4i7V5bsg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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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앞으로의 날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소중한 인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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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13:54:12Z</updated>
    <published>2025-11-19T13:5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의 날들을 이야기할 수 있는 직장동료, 선배, 언니 같은 분이 계시다는 것이 감사하다 오랜만에 퇴근길을 함께하면서 추위에 떨며 역에 걸어가고 지하철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 동안 꽤 알차고 유익한 대화들이 오갔다 이제는 서로 자신의 미래에 대한 고민과 방향을 공유할 수 있을 정도로 신뢰가 쌓였다는 것이 느껴졌다 또한 함께 일해왔던 시간들이 좋은 추억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ja-B-ROPOHTnVXhfPlQm1fQoDZ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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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기도(제가 왜 이것까지 감당해야 하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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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13:07:59Z</updated>
    <published>2025-11-17T13: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일 예배를 드리면서 다시금 머리가 땡하고 울리는 것 같이 깨닫게 해주시는 것이 있었다  죄는 '내'가 짓고 죄의 댓가와 희생은 '예수님'께서 지셨다  예수님이야말로 억울해하실 필요가 있고 예수님께서 이 땅에서 십자가를 지신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예수님은 나 대신 그 모든 십자가의 고통을 당하셨음에도 나를 그냥 사랑해주신다 나는 내가 살아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l3JqfR9gzDJtfd_ZpRJ4BLedIB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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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점점 완성되어가는 작품&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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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3T13:3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점점 완성되어가는 작품이다 천천히 만들어가는 것도 빠르게 만들어가는 것도 무엇을 완성할지 알고 하는 것도 무엇을 완성할지 모르고 하는 것도 당신의 자유다    그런데 그것을 잊을 때가 많다 내가 완성해나가는 작품에 대한 고민보다 다른 이의 현재 작품 상태를 보고 고민에 빠지느라 중요한걸 놓칠 수도 있다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내 작품을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DOitTcFZrJC2ThaEqEFSEErA2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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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특별한 날들의 멜로디가 될 수 있을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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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2T13:1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점심시간이 주어지면 직장 근처 카페에 가서 혼자 브런치를 먹는 것을 좋아한다 좋아하는 작가님의 글을 읽으면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먹는다 들려오는 노래 소리를 생각해보니 벌써 크리스마스 노래가 나온다 평소 아끼고 소중해하던 쉼이 더 특별해지고 이상하게 느껴졌다 다가올 특별한 날들을 알려주는 노래 소리가 정말 내게 특별한 날들의 멜로디가 될 수 있을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H97zICXIYtp8lQpQGXse59tcW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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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가을과 함께 준비한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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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1-11T13: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아름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다른 계절에 비해 짧은 시간 동안 변화무쌍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인 것 같다 초록 노랑 주황 빨강 단풍잎들의 찬란한 모습과 여전히 나무에 붙어 존재하는 잎, 바람을 타고 자유로이 떠나는 잎의 모습들이 펼쳐진다 찬란하게 자신의 색을 내보이던 수 많은 잎들과 함께하던 시간을 지나 홀로 추위를 견뎌낼 준비를 하는 나무를 보게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8kbJVEQpA0V51Ajf_e4N0LTJX0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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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기도 (너의 존재 자체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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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0T13:43:56Z</updated>
    <published>2025-11-10T13: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더 잘 느껴지는 날이 있다 기대와 불안, 모순, 빈자리, 혼자라는 생각 결핍과 외로움 밑바닥 깊고 무거운 것들이 올라와  중심을 잃게 만들 작정이었다   충분한 사랑이 무엇인지도 모른채 사랑을 갈망했던 날들 사랑을 목말라했던 날들   노력하면 온전한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며  무엇이라도 이루어내려 했던 날들 누구라도 건네주길 바랬던 날들   그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fDzDyTXWwrSW_4Wy5mnZWfH6o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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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나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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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13:24:28Z</updated>
    <published>2025-11-07T13:24: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좋은 사람일까? 이 질문에 생각이 많아지던 날들을 지내면서 글을 쓰기 어려웠다 내가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서 글을 쓰기 싫어졌다 글을 쓰던 아끼는 공책에 손을 대지 못한 채 시간이 흘렀다    다른 것에 미친듯이 몰두하고 다시 사람들을 만나고 계속해서 하염없이 걷다보니    부족하고 모자란 모습들이 있지만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노력하던 날들, 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d4jD5MqYR_YDG8aCdt6FZ2GwZL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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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여행이 나에게 건넨 선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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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6T13:35:11Z</updated>
    <published>2025-11-06T13:3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하지 못했던 여행을 떠났었다 타이밍 맞는 일정 신기하게 비슷한 취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사이 점점 깊어지고 친해지면서 함께 여행도 다녀오는 친밀한 친구를 얻었다    생각과 다르면서 생각과 비슷한 여행이었다 즐거움과 감사함이 가득했다 소중한 추억을 얻었다    함께하면서도 내가 바라는 것을 채울 수 있는 개인의 시간을 존중한다 개인의 추구를 받아들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OGTAEPtT39nFJG3UzVq6Dbvri7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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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이제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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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5T14:00:55Z</updated>
    <published>2025-11-05T14: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정말 과거를 지나간 것으로 두고 움켜쥐던 손을 땅바닥에서 떼어 펼치고 일어나요    앞을 보고 새로운 길을 걸어가요 그럴 수 있을 것 같아요           #두고가기#앞을보기#걸어가기#일어나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zEQHLuzIDDqCJDgNqZz8W4RZK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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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내가 바라는 평범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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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12:16:22Z</updated>
    <published>2025-11-04T12:16: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마다 평범함의 의미가 다를 것이다 내가 바라는 평범함은 화려하고 반짝이는 것이 아니라 따뜻하고 다정한 것들이다    사랑하고 사랑받고 그냥 내 곁에서 함께 온기를 나누는 것 평범한 날들을 사랑하는 것 평범한 나를 사랑하는 것 그 평범함에 이르고 싶다        #일상#평범함#다정한#사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fpUzsE07sqEl-6VFrTg3iyBMS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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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기도 (첫번째 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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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3T13:03:44Z</updated>
    <published>2025-11-03T13:0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은 아신다  내가 삶을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내가 버거운 하루를 어떻게 견뎠는지  힘든 순간들을 얼마나 참아냈는지  슬픈 마음들을 얼마나 억눌렀는지  그리움에 얼마나 사무쳐했는지     하나님은 아신다  내가 하나님은 아신다고 고백할 때   어떤 마음인지까지도           #고백#기도#하나님은아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QJguhfEpw4fbH5zCO8URSNnbQ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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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추모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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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8:41:25Z</updated>
    <published>2025-01-02T08:4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Fk3LJyaMpmFxLEJyWREovXv_YC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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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불안한 마음으로 연말을 지낸다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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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20:05Z</updated>
    <published>2024-11-29T13:3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연말이 왔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11월 말 첫눈까지 펑펑 내린 겨울이다.      연말에는 더 분주하게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고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생각하기도 하고 올 해를 돌아보며 마무리하기도 하고 새로운 시간을 위한 준비를 한다.      나의 시간은 계속 흐르고 있고 나의 시간은 점점 쌓여가고 시간만이 아니라 내가 존재하며 가지고 있는 마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lqDsOh3uQN4tzKpSkkiUoTeH9i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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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레고 나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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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4:43:21Z</updated>
    <published>2024-11-22T14:4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처럼 서울숲 공원 벤치에 앉아 보는 풍경이 특별했다. 저멀리 있어도 커다란 나무가 마치 레고 나무 같이 비현실적으로 보였다. 비슷한 크기와 색깔을 내보이며 일렬로 심어진 나무들이 귀엽기도 하고 이뻐 보였다. 한자리에서 무성하게 성장한 나무들이 빛을 내기까지 얼마나 시간이 걸렸을까? 다른 나무들과 비슷해 보여도 저멀리서도 자기 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p1_Kq8JaumF29GWa5-B0VtdSd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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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과거의 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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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20:18:52Z</updated>
    <published>2024-11-20T13:0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노래를 듣다가 가사가 나를 멈춰버렸다. &amp;lsquo;난 집에 가고 싶은데  마음 둘 곳이 필요한데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걸&amp;lsquo; 과거의 내 모습이 생각나 멈춰버렸다.    집에 갈 수 없어서 두 시간 산책길도 수 없이 걸었던 날들 안전한 어딘가에 가고 싶은데 모르는 누군가라도 내 손을 잡아주길 간절했는데 어디에도 아무도 보이지 않았던 시간들 버티다 보니 지금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7yn-f0HRrC2gwCvAsnpDRguxn5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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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관계의 시작&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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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3:14:25Z</updated>
    <published>2024-11-15T13:1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구석진 창가 자리에 앉으니 옆자리 친구의 이름이 궁금했다.    이름표가 있었다. &amp;lsquo;레몬 유칼립투스&amp;lsquo;    이 친구에 대해 알아보았다. &amp;lsquo;매우 키가 크다&amp;hellip;&amp;lsquo; &amp;lsquo;시트러스 향이 난다&amp;hellip;&amp;lsquo; &amp;lsquo;Eucalyptus는 그리스어로 덮여있다 혹은 둘러싸여 있다는 뜻으로, 꽃받침이 꽃의 내부를 둘러싸고 있기 때문에 붙은 이름이다&amp;hellip;&amp;lsquo; &amp;lsquo;유칼립투스의 꽃말은 추억이다&amp;hellip;&amp;l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C5vdiwo0Jf5xw1xrUywkbJVie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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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달라질 수 있을까&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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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2:51:18Z</updated>
    <published>2024-11-13T09:5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히 미워할 수 없고 온전히 사랑할 수 없고 온전히 용서할 수 없고 온전히 이해할 수 없고 온전히 그리워할 수 없고 온전히 등질 수 없는       애매한 관계가 더 괴롭다.       미지근한 마음이 더 미칠 것 같다.        차라리 나를 놓아버리고 미워하지만 사랑한다면 용서할 수 없지만 사랑한다면 가까이 따뜻한 관계가 된다면 달라질 수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STZHfH4LbRa4hDyclmdakAskj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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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세상에 남겨지며 살아가지만 행복할 수 있어 - &amp;lt;너는 가장 잘하고 있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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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14:00:27Z</updated>
    <published>2024-11-12T1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수한 걸까 잘못된 건 아닐까 내가 망친건 아닐까  마음이 철렁이고 심장이 더욱 빠르게 뛰면서 쿵 내려앉아 힘이 빠지는 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다. 나 혼자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 오면 두려움이 엄습해 온다. 생각만 해도 떨리고 두려워졌다.        너무 무서워하지 않고 미리 겁먹고 포기하지 않고 할 수 있는 것에 용기를 내자.  내 잘못이 아닐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uu%2Fimage%2F75czvWrAXK_SSd133-qlXHjU2t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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