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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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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대 초반 중증 조울증을 경험했지만 10년뒤 꿈에 그리던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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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9:27: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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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기 폐암이라고? 내가?  - 나는 정말 암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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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01:00:16Z</updated>
    <published>2024-10-27T01: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정말 암일까? 그저 병원 진료실을 나섰을 뿐인데, 벌써부터 머릿속엔 끝없는 물음이 떠오른다. 지난 화요일에 빅 5 대학병원 중 한 곳을 다녀왔고,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또 다른 빅 5 병원으로 향한다. 내가 아직 서른 초반인데&amp;hellip; 이렇게 어린 나이에 암일 수도 있다니, 생각만으로도 불안함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몇 달 전 회사에서 진행한 건강검진에서 시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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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깊은 상처, 그리고 화해의 시작 - 우리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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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6T04:32:20Z</updated>
    <published>2024-10-2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어릴 적엔 도무지 알 수 없던 것들이 비로소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특히, 엄마와의 관계가 그러했다. 나 역시 엄마와 엮인 많은 상처를 가슴에 품고 지내왔다. 스무 살을 갓 넘겼을 때 나는 깊은 조울증의 터널을 헤매었다. 그 시절의 내 마음은 한없이 무너져 내렸고, 생각해 보면 그 상처의 깊은 뿌리는 엄마와의 관계에 닿아있었던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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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가장 처음 기억, 3살 - 엄마와 함께 누나 유치원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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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4:05:45Z</updated>
    <published>2024-10-20T14: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가장 처음 기억: 누나의 첫 등교를 지켜보며  내가 기억하는 가장 처음의 순간은, 따스한 햇빛이 아파트 창문을 비추던 아침이었다. 나는 겨우 세 살, 아직 세상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나이였지만, 그날만큼은 모든 것이 또렷이 기억난다. 아파트 1층 창문 밖으로 보이는 풍경, 그리고 그 풍경 속을 천천히 걸어가던 다섯 살 누나의 모습이.  엄마와 나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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