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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희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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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골 촌년이 삼남매와 캠핑으로 세계 여행을 다녀온 후 현재는 포르투갈에 살고 있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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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2:0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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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크리스마스 - 감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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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4:04:54Z</updated>
    <published>2024-12-26T1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어쩌다 보니 혼자서 크리스마스 연휴를 보내게 되었다. 한 달 전부터 예상된 일이었지만 막상 현실이 되고 나니 '어떻게 보내야 하나' 눈이 내리지 않는 이 나라에서 순간 나는 내 생각을 하얗게 덮은 눈을 봐버렸다. 근교 여행 하는 것을 생각해보기도 했었는데 얼마 전 허리를 다쳐서 그것도 물거품이 되었고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아 chat GPT한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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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쥐야, 나와랏~!! &amp;lt;칼스베드국립공원&amp;gt; - 박쥐들이 떼로 몰려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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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30T06:33:21Z</updated>
    <published>2024-11-29T11: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칼스배드 국립공원&amp;nbsp;가는 날이다! 10시 30분에&amp;nbsp;동굴 체험 예약을 해 놔서 아침 먹고 9시쯤 출발해서 10시쯤 도착했다.  오늘 아침은 된장국에 장조림 얹어 먹기~!!! 한국에 있을 땐 장조림 별로 안 좋아했는데 여기서 먹으니 왜케 꿀맛이야~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한산했던 내부... 예약 확인 후 표를 받고 둘러 보니 동굴 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KVXR3DtbyrBy38eFtdahL-FJ-j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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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특한 건축 양식의 도시 산타페 - &amp;quot;엄마, 교도소 같애.&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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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11:37:15Z</updated>
    <published>2024-11-28T10: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뉴 멕시코주에 있는&amp;nbsp;산타페&amp;nbsp;거리를 걷는다! 10만도 되지 않는 인구지만 관광지로 꽤 유명하고 주민의&amp;nbsp;2프로가 원주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조식으로 빵과 과일을 먹고... (분명히 배불리 먹었는데 이상하게 우리 식구들은 다들 배가 금방 꺼진다.) 한국인은 역시 밥심인가...!  산타페는&amp;nbsp;인디언 건축법에 따라&amp;nbsp;어도비 양식으로 건물을 지어야 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BREzIzGG10wgL3lRP_effVGWtv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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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넘은 지금도 버리지 못한 '종합선물세트' 상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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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9:31:23Z</updated>
    <published>2024-11-27T18:1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 40대가 넘은 세대라면 다들 '종합선물세트'과자 상자를 알 것이다. 시골에 살았던 나는 어릴 때 그&amp;nbsp;종합선물세트 받는 게 간절한 소원이었다. 열어보면 종류별로 다양한 과자와 사탕이 잔뜩 들어 있어서 그것만 있으면 1년은 행복할 것 같았다. 명절이 되면 동네 친구들은 친척들이 꼭 종합선물세트를 사다 주었는데 그게 그렇게 부러울 수가 없었다. 어릴 때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CiSaY6wIsNRgdaTyHw_SHLyZZd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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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탬프가 찍힌 여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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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9:38:48Z</updated>
    <published>2024-11-25T09: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일에서 몇 년간 살다가 얼마 전 포르투갈로 이사를 왔다. 포르투갈에 살며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 5번이나 은행에 갔다. 인터넷으로 검색 후 일반적으로 필요한 서류들을 다 준비해 갔기에 한 번에 될 걸로 생각했지만 몇 번에 걸쳐 은행에서 요구한 서류들을 추가적으로 제출해야 했다. 드디어 4번째 갔을 때 승인이 되었다며 몇 차례 싸인을 했고, 직원의 도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cGWMEG49lqmHvdUGmaQiZNLeNjs.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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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전의 반전, 로키마운틴 국립공원 - 모르고 가야 감동 100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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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6T07:03:07Z</updated>
    <published>2024-11-08T09:36: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amp;nbsp;로키마운틴 국립공원에 가는 날이다. 며칠 째 국립공원만 갔어서 긴 시간 운전해서 가는 것도 좀 부담스럽고 또 느낌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별 기대 없이 출발했다. 그래도 '아침마다 새롭고 늘 새로우니' 찬양 가사처럼 오늘도 새로운 것을 보여주시리라 기대하며 ^^  그나저나 6시간 이상을 달려야 하는데 인터넷이 안 터져&amp;nbsp;길을 잘못 들어 40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3-K7XUdDnglokgoFvrpta2HaMt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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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치스 국립공원(Arches National Park) - 꿈인가 생시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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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31:47Z</updated>
    <published>2024-11-08T09:3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목적지는&amp;nbsp;아치스 국립공원이다. 아침 일찍 간단히 토스트를 만들어 먹으니(계란, 케첩, 양상추 뿐이지만 맛은 꿀맛이다~) 배가 든든! 차에 기름 좀 넣고 출발~!!  언제 봐도 이쁜 우리 공주 예은양과 든든한 양팔 찬군, 강군... 그리고 이번 여행에 누구보다 신나신 신랑님 ㅋㅋ  가는 길에 예쁜 가게들이 줄지어 있길래 잠깐 내려서 구경 좀 하고 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ecI-fqDGJ7-xPKPG9IOoYwNnyu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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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멋진 해돋이를 보았을까... - 노코멘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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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9:43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내내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를 견뎌내고 오늘은&amp;nbsp;모아브(Moab)로 떠난다.  간밤에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amp;nbsp;쏟아부어졌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다. 이러다 텐트가 찢어지는 거 아닌가 해서 얼마나 노심초사했는지... 거의 잠을 못 자고 자주 깼던 것 같다. 그런데도 우리 텐트&amp;nbsp;비 한 방울 세지 않고 끄떡 없이 버텨주었다!  그 와중에&amp;nbsp;나는 자연스럽게 우리나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CG73DXAIx473nAPXAZSB6W6T_d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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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캐년을 품고 모뉴먼트 밸리로... - 세계에서 해돋이가 가장 멋진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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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9:07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이 깰랑 말랑 하는데 밖에서 신랑이 텐트 안으로 들어오면서 &amp;quot;와~ 진짜 멋있어, 진짜!!!&amp;quot; 이러면서 호들갑스럽게 말했다. '설마... 혼자서 썬 라이즈 보러 갔다 온 거?? 흑...ㅠ.ㅠ' 피곤해보여서 안 깨웠다는 허무한 말을 남기고 찍어 온 사진을 보여주며 혼자 감동해 어쩔 줄 모른다...-,-;; '내 눈으로 직접 봤어야 했는데... ㅠ.ㅠ'  기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CmtsBMAjebMrpCeyyD7_hKVWWx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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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캐년(Grand Canyon) - 입으로만 숨 쉰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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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8:41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 고생하며 밤 늦은 시간에 도착해서 오늘은 좀 늘어~~지게 자려고 했는데 눈 뜨니 8시밖에 안 됐다.  '그럼 늘어지게 잔 건가?'  아침 캠핑장 풍경은 늘 그렇듯 아주 여유롭고 편안하다.&amp;nbsp;아침이라 그런지 약간 쌀쌀한 것 빼고는... 그리고&amp;nbsp;캠핑장 이용료도&amp;nbsp;이틀에 36불&amp;nbsp;밖에 안했다.  어제 시간에 쫓겨 오느라 마켓에 들르지 못해 걱정했었다. 그런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knbzK2Cd5os4YXsyCxVSI3qldC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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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랜드 캐년 가는 길에 데이터가 끊기다, - 밤에 미쿡 헤매어 본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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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8:00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니 햇볕이 쫘~~악 우리 텐트 위로 내리 쬐었다. 강렬할 뿐이지 습하지 않아서 덥지는 않은 날씨... 오늘은 유난히 더 방~방~ 뜨는 아침이다. 드디어 그 유명한 그랜드 캐년을 향해 달릴 예정인지라...&amp;nbsp;물론 브라이스 캐년도 들릴거다~  캠핑장 안에 있는 세탁실인데 세탁기와 건조기가 잘 갖추어져 있었다. 코인 세탁기는 처음 사용해보는 거라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G_ZuIhJ__wvfxo_tk9-WdHrNzh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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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언에서 브라이스 캐년(Bryce Canyon)으로 - 첫 캠프 파이어를 경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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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7:22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7: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들은 캠핑장에 한번 오면 3일에서 일주일은 있다 가는 것 같던데 우리는 무슨 하루살이들도 아니고 갈 길이 머니 하루에 한 번씩 텐트 치고 접고를 반복했다. 그나마 이틀 머문 적도 손에 꼽을 정도로 우리 가족은 계속 움직였다.  오전에 주니어 레인저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포에서 시작하기 전 책자를 한 권씩 나눠주고 프로그램을 하면서 빈 칸을 채워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PsQlxTxEjuU5PDAj8xvRDmIZg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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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이언 캐년(Zion Canyon) - 캠핑장이 16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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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6:10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마음만은 벌써 그랜드 캐년을 향해 달리고 있지만 먼저&amp;nbsp;자이언 캐년을 들러야 한다.  다닥다닥 붙어서 잤지만 그래도 나름 포근하고 편안한 밤을 보냈다. 아침에 눈을 뜨니 날씨도 너무 화창하고 공기도 맑고 무엇보다 울창한 나무들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왔다. 아침은 카레에 김가루 뿌려 맛있게 먹고... 오늘도 여전히 마트에 들러 장을 봤다. 냉장고가 없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kfoiQvx3YvnbowekGS-OnoyJMq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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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디어 첫 캠핑 in Ceder KOA - 첫 캠핑 성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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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5:32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젯밤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라스베가스를 떠나 첫 캠핑을 시작하게 되는 역사적인(?) 날이다! 한국에 있을 때 우리는 캠핑을 한 번도 해보지 않은채 캠핑 도구들을 중고로 구입했고 무작정 떠나려고 했었다.&amp;nbsp;그랬더니 우리 교회 문집사님께서 그렇게 가면 절대로 안 된다며 출국 이틀 전에 근처에 캠핑장을 예약하셨다.&amp;nbsp;평일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휴가를 내셔서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P7TIAk6dP3tKg6b6Q0bJUiteT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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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스베가스에서 저희 가방 보신 분...ㅠ.ㅠ - 전 재산 든 가방 잠시 바닥에 내려놨을 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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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4:25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해 보자~!! 오늘은&amp;nbsp;모하비 사막을 지나&amp;nbsp;라스베가스로 고고~!! 금강산도 식후경~ 먹을거리를 사기 위해 그 유명하다는 월마트에 들렀는데 정말 어마무시하게 컸다. 눈이 휘둥그레져서 여기 있는 거 몽땅 구경하고 싶었지만 일단 먹거리들만 잔뜩 담았다. 다행히 식료품비는 우리나라보다 저렴했다. ​ 대략 4만 제곱킬로미터 정도 된다는 어마무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RIYx_Qyefix2fAt0MyRLk2n_B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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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드 3개 중 2개를 잃어버리다, - 여행 초반부터 쓰나미를 맞는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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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3:43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 서둘러 짐을 챙겨 나왔다. 그리고 한~참 뒤 신랑이..... 카드 지갑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amp;amp;@^???  거기에 체크카드 2개랑 한국 신분증... 등이 들어 있는데 그걸 잃어버리다니...!! 이제 남은 카드는 딱 한 개 뿐이다. 일단 어제 묵었던 호텔에 전화해보니 청소할 때 없었다고 한다. 서둘러 한국에 전화해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viXBDSPv6e2bvMqyzUBGxpeoNM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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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A 다운 타운을 헤매다... - 여행 와서 이틀 만에 아이들 등짝 스매싱을 ㅠ.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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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22:44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인 여행 첫 날, 오늘은 LA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침에 짐을 싸는 동안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아무 걱정 없이 그저 신난 아이들...첫 날부터 예상치 못한 몸 고생, 마음 고생을 했기에 오늘은 즐거운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더 큰 문제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어제 긴장하고 고생한 탓인지 늦잠을 자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JkABRK0LO8-GBOL9PmPSasvkSr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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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떠나자, 세계 여행!!! - 곧 무슨 일이 일어날지도 모르고 ㅋ</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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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4-11-08T09:2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세계 여행이 시작되었다! 새벽 4시 30분에 일어나 부랴부랴 짐 옮기고 아이들을 깨워 김포 공항에 도착했다. 숙박료를 아끼기 위해 캠핑을 할 거라 짐의 7,80프로가 캠핑 장비였다. 앞으로 저 많은 짐들을 어떻게 가지고 다닐지, 아니 다닐 수나 있을지 걱정이다.  공항에 도착 시간은 7시 20분... 비행기 출발 시간은 9시 20분이고 베이징을 경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J9TLk5DzMJHbPlKHro9NXfvg06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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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쩌다 세계 여행을...? - 신랑의 버킷리스트 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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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8T09:43:15Z</updated>
    <published>2024-11-08T09:2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 2월, 우리는 생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하고 새집으로 이사를 하게 된다. 들뜬 마음 뿐만 아니라 짐도 제대로 정리되지 않은 3월 어느 날... 신랑이 출근하는 길에 갑자기 진지한 표정으로 잠깐 앉아 보라며...  &amp;quot;우리 세계 여행 가자!!&amp;quot;  엥? 이 분이 정신줄 놓으셨나 갑자기 웬 세계여행???  무슨 소리냐 물으니 그 동안 생각 많이 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jy1%2Fimage%2F2Ukn5lnd5lJtK4J3yyfI6cQUy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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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 촌년이 세계 여행을 떠나다, - 세계...여행...? 그것이 뭐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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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19:37Z</updated>
    <published>2024-11-08T09:1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나이는 사십 대 중반이다. 내가 태어난 곳은 호랑이도 맨 나중에 사라졌다고 말하는 시골 깡촌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온통 논밭 뿐이었고 먼지 나는 비포장 도로를 걸어 학교를 다녔다. 비가 오는 날이면 여기저기서 나타나 신나게 뛰어다녔을 덩치 큰 개구리들이 자동차 바퀴에 깔려 곳곳에 터져 있었고 그 표현 못할 비릿한 냄새에 코를 막으며 원치 않게 내 시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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