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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매이는 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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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을 찾아 헤매이는 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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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12:50:1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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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23,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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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7:28:45Z</updated>
    <published>2026-01-23T17: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10권을 시작한다. 1월 23일...  1-2-3 이라, 뭔가 기분이 좋다. 사실 기분이 좋은 이유는, 그녀와 함께 살기 전 마지막으로 혼자 출근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오늘 일을 마치면, 내일 그녀를 만나러 간다. 마무리지어야 하는 일들이 너무나 많지만, 하루 종일 가슴이 따뜻함으로 두근두근한다. 어서 그녀를 안아주고 싶다.  세상에서 제일 안아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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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22,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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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2T18:23:00Z</updated>
    <published>2026-01-22T18: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오늘 나에게 물었다. 정말 행복한 것 맞냐고.  오늘따라 통화 음질이 좋지 않은 가운데에서도, 최대한 진심을 전달했다. 빈틈없이 행복하다.  나는 살면서 지금처럼 행복해본 적이 없다. 지금처럼 누군가를 사랑해본 적 없고, 이런 자부심을 가진 적이 없고, 나의 삶에 이런 확신을 가진 적이 없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더욱 행복해질 것이다.  오늘은 그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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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21,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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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16:44:19Z</updated>
    <published>2026-01-21T16:4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오늘 기분이 좋다. '괜히' 좋다. 나에게 전화가 와서 울리는 신호음에 춤을 출뻔했다. 예쁜 엉덩이를 둥실둥실거린다.  점심도 맛있게 먹는다. 20년여만에 연락이 닿은, 친하게 지냈던 언니와도 대화를 나눈다. 새삼 시간의 무서움을 느낀다. 그리고 2003년에 만났던 그녀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하루를 마무리한다.  요즘 나는 업무량이 많</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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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20,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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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17:40:31Z</updated>
    <published>2026-01-20T17: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그녀의 집에서 함께 살기 시작한다. 그녀도 나도, 준비에 여념이 없다.  나는 회사에서 마칠 수 있는 일들을 최대한 많이 처리하고 있고, 그녀 또한 일이 바쁜데도 집을 청소하랴, 짐을 정리하랴, 이런저런 걱정이 많다.  생각해보면 참 즐거운 일이다. 너무나 바랐던 꿈이 이루어지는 일이다.  어서 그녀를 안아주고 싶다. 그리고 말해주고 싶다.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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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9,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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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9:27:52Z</updated>
    <published>2026-01-19T19:2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사람의 일생이란, 알고 보면 그 어떤 영화나 드라마보다 드라마틱한 법이다. 그 사람의 24시간을 함께 하는 유일한 사람은 본인 뿐이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현재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미래를 갖게 될지 알 수 없고, 또한 과거의 몇십년의 삶 또한 어떤 삶이었는지 속속들이 알 수는 없다.  그래서 나는 그녀의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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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8,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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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8:12:13Z</updated>
    <published>2026-01-18T18:1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함께 살기 전 마지막 일요일이다. 다음주 일요일엔, 그녀를 안고 있을 것이다.  안녕, 그녀를 그리워하며 그녀의 사진과 동영상을 한없이 돌려보던 날들. 안녕, 별다른 삶의 의미도 없이 여기저기 혼자 흘러다니던 날들.  Goodbye, Sunday. Hello, a sunny da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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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7,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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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18:58:45Z</updated>
    <published>2026-01-17T18:43: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의 유서 깊고 아름다운 오페라 하우스에서 공연하는 로미오와 줄리엣 발레 티켓을 구했다. 이미 전부 매진된 표이지만, 신용카드 최고 등급 VIP 라고 붙여준 담당 컨시어지가 대신 구해줬다. 아마 오페라 하우스의 멤버들에게 할당된 표를 '뒷문으로' 구해주는 시스템인 것 같다. 소비자 가격보다는 네다섯배 정도 비싸게 산 셈이지만, 1등석이라 기대가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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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6,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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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7:30:03Z</updated>
    <published>2026-01-16T17: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와 살기 전 마지막 주말이 왔다. 시간이란 화살 같다.  쏜살같기도 하고, 뒤로 날아가지 않는다.  오늘은 파리행 비행기와 호텔을 예약했다. 꿈꿨던 일들이 매일 조금씩 더 이루어진다.  이 길의 끝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과연 내가 삶을 마무리할 때, 나는 진정 내가 그리던 삶을 살았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그 끝에 그녀가 있기를. 너를 위해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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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5,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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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8:08:24Z</updated>
    <published>2026-01-15T18:0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새벽부터 일어나 운동하는 그녀. 새해 다짐으로 열심이던 사람들이 꽉 찼던 Gym 이, 보름이 지났다고 그 수가 현저하게 줄어들었다. 결국 마지막까지 남는 사람이 승리자다. 그리고 그녀의 삶의 Last Man Standing 은 내가 될 것이다.  회사에 출근하니, 그녀가 제일 아끼는 후배가 두바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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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4,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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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8:38:49Z</updated>
    <published>2026-01-14T18:3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오늘은 안나 카레니나 뮤지컬표를 오픈런해서 구입했다. 그녀가 가장 감명 깊게 본 뮤지컬을 나도 드디어 볼 수 있다니, 정말 기대된다. 그녀가 좋아하는 민우혁 님은 이번엔 아쉽게도 출연하시지 않지만, 다른 작품에서 뵙는 걸로!  오늘 그녀는 정보라 씨의 '지구 생물체는 항복하라' 를 읽고 있다. 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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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3,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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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8:46:45Z</updated>
    <published>2026-01-13T18:4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오늘은 그녀와 2026년의 미래 계획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저번주 1월 7일 브런치에는 7월에서 8월 사이 그녀가 일을 내려두고, 10월에서 11월 사이 혼인 신고를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썼는데, 그런 과정을 좀 더 당겨서, 거취가 결정되는대로 더 빨리 공부를 시작하고, 7월 이후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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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2,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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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9:29:04Z</updated>
    <published>2026-01-12T19: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월요일이 왔다. 오늘도 열심히 일한다.  내가 사랑하는 그녀는, 연애 초반부터 자신의 성적 취향을 알려줬다. &amp;quot;열심히 일하는 똑똑한 남자에 정신을 못 차린다&amp;quot; 고 말해줬다. &amp;nbsp;정말 건강하디 건강한 취향이다. 그 말을 들은 이후로, 나는 똑똑하지는 못해도,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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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1,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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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9:47:40Z</updated>
    <published>2026-01-11T18: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2026년 처음으로 출근하지 않은 날이다. 오랜만에 그녀 없이 혼자 쉬는 주말이기도 하다. &amp;nbsp;뭔가 좀 어색하다. 그녀와 쉬거나, 아니면 일하거나, 둘 중에 하나여야 하는데. 그녀가 더 보고 싶어진다.  그래도 2주 후면 그녀와 함께 살게 된다. &amp;nbsp;쇼핑몰을 돌아다니며, 필요한 게 있나 살펴본다.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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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10,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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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8:06:52Z</updated>
    <published>2026-01-10T18:0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토요일이다.  출근길에 임하는 발이 무겁다.  몸이 그다지 좋은 것 같진 않다. 1월 1일을 그녀와 밤새 보내고, 1월 2일 금요일에 집에 도착하자마자 일을 시작한 이래, 하루도 쉬지 않고, 금토일월화수목금토를 매일 14시간씩 일했다.  휴식이 필요하다.  내일은 오랜만에 일하러 가지 않아도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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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9,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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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7:47:35Z</updated>
    <published>2026-01-09T17:4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금요일이 왔다. &amp;nbsp;오늘이 그녀의 생일 당일은 아니지만, 그녀의 '생일 주말' 이 시작된다! 그녀의 손목에 올려본 시계들 중 제일 잘 어울렸던 물건으로 생일선물을 준비했다.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오리지널 에디션, 미듐 사이즈, reference number H6951. 그녀가 부담을 느끼면서도 너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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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8,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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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9:44:19Z</updated>
    <published>2026-01-08T16:1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추운 아침. 날씨가 어떻든, 그녀는 모두가 비몽사몽할 시간에 일어나 새벽을 깨우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일어나 읽는 나의 러브레터의 마지막 줄, &amp;quot;넌 나의 전부야 -- 나의 전부인 것처럼 매일 사랑스럽게 대해주는 날들이 어서 오기를 &amp;lt;3&amp;quot; 이라는 줄을 읽고, &amp;quot;오기를 &amp;lt;3&amp;quot; 을 &amp;quot;오메가3&amp;quot; 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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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7,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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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18:05:35Z</updated>
    <published>2026-01-07T18:0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보름 후 우리는 그녀의 현재 집에서 같이 살게 된다. 3월 초에는 새로운 아파트로 이사를 한다. 그리고 3월부터 4월 사이엔 파리에 여행을 가기로 했다. 거기서 어떤 공연을 볼지, 일정을 어떻게 할지 이야기하는 게 즐겁다.  6월에는 그녀와 어머님 둘이서 여행을 다녀오기로 하셨고, 7월에서 8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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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6,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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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7:47:52Z</updated>
    <published>2026-01-06T17:4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일찍 일어나 운동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그녀. 아침을 깨우며 출근하면서도, '이 힘든 걸 매일 해내는 직장인들은 대단하다' 며 남들을 칭찬한다. 나는 평생 살면서 그녀만큼 부지런한 사람을 본 적이 없는데, 그런 사람이 저리 말하다니. 이쯤 되면 겸손함도 과한 수준이다.  그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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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5,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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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19:22:24Z</updated>
    <published>2026-01-05T19:2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까딱하면 곧바로 감기에 걸릴 것 같은 날씨. 평소보다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이 눈에 들어온다. 몸이 아프지 않도록 옷깃을 더 단단히 하며 출근한다.  그녀는 아침부터 내가 선물한 운동화를 신고, 새해 첫 퍼스널 트레이닝을 받는다. 우리가 함께 살기 시작하려면 3주 정도 시간이 남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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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anuary 4, 2026 -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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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19:53:37Z</updated>
    <published>2026-01-04T19:4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는 안아주고 싶고, 본받고 싶은, 아름다운 사람이다.   그녀와 보낸 연말연시는 꿈만 같은 시간이었다. 적지 않은 나이라, 몇십번의 새해를 맞았지만, 이번 해는 좀 더 특별하다. 그녀와 같이 시작하기도 했고, 다시 그녀와 함께 살게 될 해이기 때문이다.  이번 여행에서 그녀에게 러브노트를 받아와서, 다시 손편지들을 쓰기 시작했다. 정작 매일 쓰던 브런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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