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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쓰는 개발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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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글쓰는 개발자입니다. 저는 주로 여행과 일상을 주제로한 산문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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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5:59: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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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인가? 계모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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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0:22:27Z</updated>
    <published>2025-06-11T21:3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This changes everything. Again.&amp;quot;  위 문구는 스마트폰이 많은 사람들에게 각인되었던 아이폰4를 소개할 때 스티브 잡스가 내건 슬로건이다. 스마트폰이 세상에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세상은 이전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보하기 시작했다. 이제 우리는 손 안의 기기로 집 안 커튼을 조작하거나 불을 켜고,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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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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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9T03:42:43Z</updated>
    <published>2025-04-27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별자리 관측을 위해서는 고도가 높고 빛 공해가 적으며 시야가 탁 트이는 산 정상으로 가는 것이 제일 좋다. 주변 빛이 차단되는 곳이면 육안으로도 비교가 되지 않는 많은 별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는 최대한 가까운 위치의 천문대를 찾거나 도심에서 그나마 빛의 공해가 적은 공원이나 강변과 같은 장소를 찾아 관측할 수 있다. 여름이면 백조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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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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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00:52:46Z</updated>
    <published>2025-01-27T02: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문한 음료를 가지고 자리를 잡고 사장님은 말없이 음료만 집중하고 있었다. 상준씨는 정적이 흐르는 것이 불편했다.   &amp;ldquo;저&amp;hellip; 사장님? 이번 달 온라인 매출 확인해 보셨나요?&amp;rdquo;  &amp;ldquo;네~ 우리 점장님 덕분에 매출이 잘 나오고 있는 듯하더라고요&amp;rdquo; 사장님은 사람 좋은 미소를 보이고는 곧장 다시 음료에 집중했다.  도대체 뭐를 시키셨길래 사람 앞에 두고 음료만 집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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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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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33:37Z</updated>
    <published>2025-01-05T15:1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사장님 오늘 과일 상태가 평소보단 안 좋은 상태가 맞을까요?  &amp;ldquo;사실 제가 최근에 탕후루 가게랑 생 과일주스 전문 카페를 열었거든요. 그래서 요즘 좋은 과일은 좀 못 두고 있죠&amp;rdquo;  상준씨의 질문의도를 알아차린 사장이 머쓱한 웃음과 함께 대답했다.  &amp;ldquo;사실 제가 상준씨 소개만 듣고 바로 결정하기 어려워서 말은 못 드렸는데요. 이 가게자체를 좀 맡아줬으면 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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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3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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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33:57Z</updated>
    <published>2024-12-30T14:5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그래&amp;hellip; 곧 좋은 소식 있을 거야 그때까지 다른 걸 준비하고 있으면 돼!&amp;rdquo;  몇 일 후 구매한 노트북과 카메라가 도착했고, 미리 결제해둔 강의를 들었다. 카메라 사용법과 영상편집을 중심으로 강의를 신청했다. 강의는 친절하게 잘 구성되어 있으나 영상편집에 사용되는 프로그램들을 설치하고 사용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아서 많이 어려웠다. 조급한 마음은 불타는 의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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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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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7T02:34:15Z</updated>
    <published>2024-12-15T15: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준씨는 별자리 관측하는 것이 좋아 천문학자를 꿈꿨으나 넉넉치 않은 형편에 대학을 갈 수 없어 꿈을 포기해야만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바로 해군 부사관으로 자원입대 후 약 3천만원 조금 안되는 돈을 모아서 전역을 했다고 했다. 그 후 개인장사를 하기 위해서 이곳 저곳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다 한 과일가게에서 3년간 일을 배우다가 군 복무 중 모은 돈을 투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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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1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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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9:30:08Z</updated>
    <published>2024-12-09T14: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이야기의 시작이 그러하듯 내 이야기도 구름 한 점 없이 맑던 어떤 날 우연히 시작된다. 나는 올해 초부터 프리랜서 생활을 청산하고 1인샵 사장이 되었다. 오늘도 어김없이 차로 꽉 막힌 대로변에서 여유롭게 자전거를 타고 출근 중이다. 사실 사장이 됐다고 해서 프리랜서 생활보다 딱히 여유롭지는 않지만, 지금껏 남이 벌린 일을 대신해주던 내가 드디어 내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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