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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세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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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강원도 원주에서 태어났다. 대학시절 통계학을 전공하고 은행에서 일하다 삼성전자 반도체 엔지니어로 입사했다. 취준생 시절 취준 기록을 블로그에 공유하며 취준생들과 소통하기 시작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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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2:16:1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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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취준 생활을 공개합니다. (2)&amp;nbsp; - 삼성전자 합격자 이모 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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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07:44:33Z</updated>
    <published>2024-10-18T13: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하대학교에서 전자공학을 전공했고, 삼성전자 LSI 사업부 센서팀에서 모바일 카메라 센서 평가를 담당하고 있는 2년차 엔지니어 이정엽입니다. 삼성전자 LSI 사업부 회로설계 직무로, 채용전환형 인턴 전형을 통해 인턴을 거쳐 정규직 전환되었습니다.  Q. 회사에 맡고 있는 업무에 대해 설명해주세요. 여러분이 쓰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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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의 취준생활을 공개합니다. (1) - NAVER 합격자 김모 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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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13:4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Q. 자기소개 간단히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싶은 것을 찾아 진로를 헤매다 대학교를 7년반 다니고, 컴퓨터 공학 복수 전공을 하고 NAVER에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 입사한, 95년생 독일어교육과 정은주입니다. 졸업 막바지인 4학년에 복수전공에 도전해서 2년반 동안 컴퓨터공학을 공부하고, 현재는 &amp;lsquo;NAVER 지도&amp;rsquo; 조직에 입사한 3개월차 신입 개발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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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시대의 인재를 기다리며 (3) - 어쩌다 취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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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7Z</updated>
    <published>2024-10-18T13:3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어쩌다 취준생이 되었나? 국내 심리학 권위자인 허태균 교수님이 강조하는 개념 중 하나는 &amp;lsquo;사회에 대한 통찰&amp;rsquo;이다. 우리가 원해서 취준생이 된 것도 아니지만 필사적으로 피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애초에 회사가 인력을 많이 뽑기를 원하고 이를 만족하는 취준생이 적으면 취준을 할 필요도 없었다. 하지만 단언컨데 요즘 사회는 반대로 가는 것이 틀림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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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시대의 인재를 기다리며 (2) - 취준이라는 벽, 그 너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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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7Z</updated>
    <published>2024-10-18T10:0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챕터를 쓰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이 장에서는 취준과 별개로 여러분이 회사를 취업했을 때를 고려하고 쓴 내용이다. 취업을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amp;lsquo;좋은 회사에 간다고 전부가 아냐&amp;rsquo;라는 말을 삼킨 적이 여러 번 있다. 좋은 회사에 입사했다고 인생이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뼈저리게 느꼈기 때문이다.  하지만 취준생 입장에서 이런 말이 귀에 담길리가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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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시대의 인재를 기다리며 (1) - 혹독한 겨울을 지나는 분들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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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1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 시기를 겪으면서 처음으로 책을 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이 세상의 모든 청년들이 그렇듯 자신의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들게 느껴지기에, 누군가가 희망의 손길을 내밀어 줬다면 취준 시기가 이토록 힘들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취업준비를 했던 작은 단칸방에서 눈물을 훔치면서, 추운 겨울이 지나 봄을 맞이했을 때 내가 겪었던 아픔을 지나치지 않으리라 결심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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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에 공략법이 있나요? (4) - 기업, 산업, 직무, 단 세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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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09:5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자가 취준생 강연이나 멘토링을 할 때 빼놓지 않고 얘기하는 것이 하나 있다. 본인 만의 스토리텔링을 구성할 때, 기업, 산업, 직무 단 세 가지 키워드만 빼놓지 않아도 합격률이 대폭 상승한다는 것이다.  사실 지원자가 아니라 면접관의 입장으로 취준을 준비하는 건 그리 복잡한 일이 아니다. 우리는 철저히 취준생의 입장에서 &amp;lsquo;무엇을 더 할 수 있는지&amp;rsquo;에 초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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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에 공략법이 있나요? (3) - 나를 맛있게 포장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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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업이 원하는 색깔을 내기 위해 물감을 어떻게 섞어야 할까? 취업에 성공한 취준생들의 자소서와 면접 후기를 분석해보면,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다. 바로 &amp;lsquo;맛있다&amp;rsquo;는 점이다. 너무 비유적인 표현이라 다시 풀어보면, 합격한 사람들의 자소서는 다음 문장이 궁금하다. 읽으면 읽을수록 이 다음 문장이 궁금하고, 자소서를 다 읽었을 때 실제로 이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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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에 공략법이 있나요? (2) - 어떤 기업에 지원할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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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취업은 1승이다. 100군데를 지원하여 99군데가 떨어져도 원하는 기업 한 군데만 붙는다면 상관없다. 지원한 모든 기업에 붙는 사람은 아무도 없고, 합격한 모든 기업에 입사하는 사람도 아무도 없다. 100군데를 붙어도 갈 수 있는 기업은 한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애초에 어떤 기업에 지원서를 내야 할까?  취준을 할 때는 항상 최악을 대비해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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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취준에 공략법이 있나요? (1) - 메타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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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6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면 나의 부족한 색깔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앞서 언급한대로 필자는 대학 생활을 꽤 열심히 했지만, 취업 시장에 그리 메리트 있는 후보자가 아니었다는 것에 좌절했다. 만약 대학 생활에 매진하던 시기에 취업이라는 목표를 잡고 최적화된 활동을 했다면 더 효율적인 취준을, 더 짧았던 취준 시기를 보냈을 것이다. 하지만 청춘을 빌려 도전했던 일들을 후회하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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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취업은 1승 (5) - 지난 날의 노력은 물감을 준비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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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5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교 1학년 2.6의 학점을 받았다. 노력을 하지 않은 것뿐만 아니라 입학 후 놀기만 했기에 갱생의 여지가 없었다. 그렇게 군대를 다녀와서 통계학과로 진로를 정하고 본격적인 대학생활을 시작했다. 복학을 하고 나니 '복학생' 타이틀을 가진 늙은이가 되었다. (당시엔 '엠티에 놀러간 복학생'들의 사진 같은 것들이 유행하던 시기였다.')  놀 친구도 없는 새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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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취업은 1승 (4) - 두들겨 맞아도 한 발짝 앞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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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5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경험 또한 치열하던 시기에, 운이 좋아 인턴에 합격했고 이를 통해 본격적인 취준생이 될 수 있다. 이로부터 1년 뒤 기업은행, 우리은행, 삼성전자와 같이 정말 가고 싶었던 기업에 합격하며 취준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 결국 취업 준비라는 것은 얼마나 잘 파고들어 면접관을 공략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펀치를 맞고도 버텨내어 주먹 한번을 내지르는 과정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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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취업은 1승 (3) - 우리는 모소대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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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5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존감의 상실'은 이 책의 가장 큰 주제이자 가장 하고싶은 말이다. 기업에서 당신을 탈락시키는 이유가 당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하고 싶다. 코로나로 모두가 힘든 시절,&amp;nbsp;&amp;nbsp;IBK기업은행&amp;nbsp;연수원에서&amp;nbsp;&amp;lsquo;모소대나무&amp;rsquo;라는&amp;nbsp;주제로 광고가 나왔다. 아직 양지를 보지 못한 기업들에게 기업은행이 힘이 된다는 모토의 내용이었다. 이 광고를 보고 취준생이었던 시절이 떠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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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취업은 1승 (2) - 나의 보잘 것 없음을 일찍 알았더라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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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5Z</updated>
    <published>2024-10-18T09:4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스스로를 조금 특별하다고 믿는다. 유년기에 형성된 자존감 덕에, 나도 마찬가지로 훗날 부모님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사람이 될 거라고 생각했다. 어렸을 적 나는 커서 무언가 대단한 사람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성인이 된 나는 그러지 못했다. 엉뚱한 계기로 내가 얼마나 작은 존재였는지 깨달았다.  대학교 3학년 때 싱가폴의 NTU(난양공과대학 &amp;ndash; Nany</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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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차피 취업은 1승 (1) - 열정의 초라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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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13:53:55Z</updated>
    <published>2024-10-18T09: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학창시절이든 대학시절이든, 대인관계가 원만한 학생이었다. 혹은 썩 나쁜 평판을 받는 사람은 아니었다. 그러나 취업을 하는 동안 가장 많은 거절을 받았다. 거절의 문장은 생각보다 쉬이 와 닿았고, 어찌 보면 납득이 가기도 전에 억울했다. 몇몇 기업에 지원서를 낸 후, 난생 처음으로 열정의 초라함을 겪었다.  필자는 취업을 준비하는 동안 1년 동안 42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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