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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인사이트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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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현직 도시계획기사로 도시계획과 부동산 공부를 좋아합니다. 도시계획과 관련된 판례와 부동산 분쟁사례 등을 읽어가며 영감을 받은 내용을 정보글로 적기도 하고, 에세이로 쓰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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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8T02:37: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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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의 역사 - 이 기차의 종착역은 행신역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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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0:14:19Z</updated>
    <published>2024-11-11T01:1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가는 KTX를 타다 보면 대부분 서울역이 종착역이지만, 가끔 행신역에서 멈출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면 살짝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종착역이 서울역이라면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마음 편히 쉴 수 있지만, 행신역에 내릴 때는 도착을 신경 쓰게 되니까요.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 일부는 '왜 갑자기 행신역 이야기를 꺼내지? 분명 용산국제업무지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RkxaWr2DveEI1nRppYdCt11vbD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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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운대역세권 물류부지 개발의 역사 - 1980년대 시멘트 물류단지에서 2028년 복합지구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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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09:26:46Z</updated>
    <published>2024-11-04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광운대역(당시 성북역)은 산업화 시대의 필수 자재였던 시멘트 유통의 중심지로서 서울 경제 발전의 기반 역할을 했다. 그러나 2024년 현재, 광운대역 주변은 주거 지역으로 가득 차 있으며 서울에서 시멘트 공장이 설 자리는 점차 사라지고 있다. 2017년 구로구 한일시멘트와 2022년 상수동 삼표시멘트의 철거는 이러한 변화를 상징적으로 보여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34Yb8h5AWohxkGCSQW1-DCJEej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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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데렐라가 맞선 결혼한 거라고? - 신데렐라 그건 낭만적 사랑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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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6T21:23:46Z</updated>
    <published>2024-11-03T00: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듀오를 통해 결혼 상대를 찾으면서 신기한 점을 하나 발견했다. 상대가 나 외에 다른 맞선 상대를 만났다는 사실에도 전혀 배신감이 들지 않았다는 것이다.  남편이 된 곰돌군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주말, 차로 1시간 반 거리에 있는 A도시에 다녀온다고 했을 때 나는 직감적으로 그가 맞선 보러 갔음을 알았다. 그 역시 내가 다른 사람들과 맞선을 보고 있다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zpcj_HCuKDZtf5yWbi_w1sZ2tQ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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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 아이와 자두 세 알, 그리고 이별 - 9주 4일 차 계류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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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10:39:10Z</updated>
    <published>2024-10-29T0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사람과 나, 그 둘이 닮은 아이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웃음으로 가득 찬 집을 꿈꾸었다. 내 품에 한 아이, 그리고 그 옆에는 또 다른 아이가 나를 바라보며 웃고 있는 모습. 난 언제나 다둥이 엄마가 되고 싶었다.  그 꿈은 오래전부터, 내 마음속에 깊이 새겨져 있었다. 결혼을 하지 않는 사람들의 선택도 충분히 이해해 왔다. 하지만 아이를 낳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IqJJA6Fhdbqx6936nEGc1-Ov4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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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quot;37%의 법칙&amp;quot; 결혼성공비법 대공개 - 수학으로 푸는 배우자 선택의 공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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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15:27:01Z</updated>
    <published>2024-10-28T03: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왜 지금의 남편을 선택했어?&amp;quot;  이 질문은 간단하면서도 어려운 질문이에요. 사람마다 이상형도 다르고, 선택의 기준도 다르니까요. 그런데 제 답은 조금 수학적일 수 있어요. 저는 아주 철저하게 '수학적인 접근법'을 통해 남편을 선택했거든요.  물론 친구들에게는 &amp;quot;그냥 좋아서~&amp;quot;라고 간단히 대답하곤 했지만, 여기서는 좀 더 솔직해지고 싶어요. 제가 사용한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ipdO1qjcwdYRbwinnVrZb7crI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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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시계획일몰제와 그 현장의 기억 - 도시계획법  제6조 위헌소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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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7:35:49Z</updated>
    <published>2024-10-28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계획일몰제는 어디서부터 시작됐을까?  도시계획일몰제는 도시계획시설이 오랫동안 집행되지 않을 경우(장기미집행), 그 계획을 자동으로 실효시키는 제도입니다. 이 제도는 1999년 대법원 판례와 2000년 7월 개정된 도시계획법 개정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99년 대법원 판례에서는 도시계획시설로 인해 토지 이용이 제한되고 재산적 손실이 발생할 경우, 국가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hDSZuI8aF2Porgbi-QvTmnqK1r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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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인터뷰 - 스타작가가 된 나를 상상하며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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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7T21:10:53Z</updated>
    <published>2024-10-25T08:2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쓰기를 시작하고 스타작가가 되는 상상을 했다. 누가 나한테 인터뷰하면 이런얘기를 해야지 하면서 적어본 셀프인터뷰.&amp;nbsp;난 원래 글감이 생기면 바로 적어야 하는 스타일이라구!  인터뷰어: 도시인사이트님, 글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게 된 순간이 있었나요?  도시인사이트: 글쓰기를 좋아하게 된 건 초등학교 때 백일장에 나가면서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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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이야기 #9 - 세 번째 남자: 9급 공무원 모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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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29:37Z</updated>
    <published>2024-10-25T06:2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군은 다정했다.  머리가 아프면 약을 사다 주고, 추울 때는 코트를 벗어주는 그럼 사람이었다.&amp;nbsp;그런 다정한 모습은 탈모라는 장벽을 넘게 하는 그의 큰 매력 중 하나였다.  하지만,&amp;nbsp;바위 틈새로 떨어지는 물방울이 결국 바위를 깨트리듯, 탈모라는 금으로 생긴 사랑의 바위가 작은 것들이 쌓이면서 점차 깨지기 시작했다.  고속도로에서 하이패스 차로로&amp;nbsp;진입하다 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2okOIfgDW7fQPJkZRG1-fgWvG9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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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이야기 #8 - 세 번째 남자: 9급 공무원 모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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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5:29:53Z</updated>
    <published>2024-10-25T05:2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 번째 남자, 모군과의 첫 만남은 집 근처 소박한 와인바에서 이루어졌다.  서울물 먹은 남자라 그런가?&amp;nbsp;자연스럽게 의자도 빼주고 음식도 잘 덜어주고. 기대했던 것보다 얼굴도 나쁘지 않았다. 원래는 눈이 작고 선이 얇실한,&amp;nbsp;인피니트 성규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모군은 아랍상에 가까웠거든. 모군은 건축직 공무원이다. 나는 도시계획직 공무원이고. 하는 업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lJDWbiSgLdFci1_6gIf1YYdxd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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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이야기 #7 - 세 번째 남자: 9급 공무원 모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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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23:35:41Z</updated>
    <published>2024-10-24T22: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듀오를 할 때 매니저가 물어본다. 남자 볼 때 어떤 걸 보냐고.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말한 대답과 실제 만났던 남자들은 거의 맞지 않았지만, 그래도 그때는 성실하게 대답했다.  &amp;quot;저는 나이도 안 보고요. 학벌도 안 보고요. 직업도 안 보고요. 키도 안 보고요. 얼굴도 안 봐요&amp;quot;  오히려 나 같은 사람이 결정사에서 매칭이 편하다고 한다.  그래서 매니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sbspq_vk1EJKgGNJpUrxUpgsC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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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6 - 두 번째 남자: 포항공대 박사 벚꽃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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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7:13:07Z</updated>
    <published>2024-10-24T15:0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남자 벚꽃군.  벚꽃군은 포항공대 출신의 박사님이었다. 포스트닥터를 하던 시절에 나를 만났다. 그냥 같이 있기만 해도 재미있었고, 참 잘 맞았다. 벚꽃군은 요리도 잘하고, 나를 잘 챙겨주며 섬세하고 다정한 그런 남자.  그를 벚꽃군이라 부르게 된 이유는, 내가 벚꽃을 보러 가자고 꼬셔서다. 벚꽃과의 추억이 시작된 사람이기에, 내가 지었지만 그 이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z5ImVLQCkXaxT5jZOcZ3iDR4cQ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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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5 - 첫 번째 남자 : 에너지 공기업 다니는 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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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7:02:35Z</updated>
    <published>2024-10-24T14:1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우리는 두 시간가량 열심히 대화를 나눴다. 대화는 나름 즐거웠지만, 머릿속에선 자꾸 팔짱 사건이 떠올랐다. '이 남자 내가 별로인 거면 그냥 집이나 빨리 보내주지.'  자연스럽게 헤어질 타이밍을 찾아 그와 헤어졌고, 3시간 동안 연락은 없었다.  그래, 역시 매너 상 두 번 본 거구나.  조금 아쉬웠다. 카페에서 대화하면서 냥군에게 품었던 연심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UcCxlZL4NpQz_vmFpT6BXDMaSq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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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4 - 첫 번째 남자 : 에너지 공기업 다니는 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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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02:23:42Z</updated>
    <published>2024-10-24T13:3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만남.   냥군은 매너까지 완벽했다. 내가 괜찮다고 생각했던 식당 목록을 보내주니, 그중에서 제일 비싼 곳을 예약했다. 그것도 코스로!  '냥군... 후훗, 나의 매력에 빠져버렸군!'  잘생기고 매너 좋은 냥군과의 식사가 끝나고, 카페로 걸어가는 길이었다.  자연스럽게 냥군에게 팔짱을 꼈다. 보통 이렇게 팔짱 끼면 다들 좋아하던데?  냥군이 나한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ELlYBFgDjvbmwgyszrty3t-Ys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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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3 - 첫 번째 남자 : 에너지 공기업 다니는 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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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7:00:23Z</updated>
    <published>2024-10-24T09:0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데이트 때부터 뭔가 냥군이 좀 미묘하다고 느껴졌다.  분명 외관은 남자인데 영혼이 나보다 더 여자 같달까? 유달리 나의 전 남자친구들이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경향이 있었지만, 냥군은 &amp;quot;여성스럽다&amp;quot;라는 말로 담아내기엔 너무 독특했다.  그걸 처음 포착한 건 눈썹.  냥군의 눈썹은 여자인 나보다도 더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그냥 자기 관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xIeJOPkap1m9EjM1hEMImDsNY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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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2 - 첫 번째 남자 : 에너지 공기업 다니는 냥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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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5:24:03Z</updated>
    <published>2024-10-24T08: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첫 번째 매칭!   첫 번째 남자다. 매칭이 되기 전에 이런저런 후기를 많이 읽었는데, 다들 처음 만나는 남자가 제일 조건이 좋고 그 뒤로 점점 떨어진다고 하더라.   오, 웬걸? 이 남자 너무 괜찮다. &amp;lt;냥군 프로필&amp;gt; 나이 : 30대 초반 직업 : 에너지 공기업 인사팀 대리 대학 : SKY 외모 : 연예인인가..? 신장 :170 후반 미쳤다, 미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sLGvUIlizLHxtIoY9ufh0DX93X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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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듀오에서 결혼한 사람 이야기 #1 - 27살 그녀는 왜 결혼정보회사에 가입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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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16:56:47Z</updated>
    <published>2024-10-24T07: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나왔다. 대학생 때 너무 놀아서 취업은 못했고, 공무원이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이뤄야 할게 세 가지라 하던데 학교, 직장, 그리고 결혼.  '현모양처가 꿈이었는데 이런 나의 꿈을 실현시켜 줄 남자 어디 없을까?'  20대 중반에서 후반으로 넘어가던 설 연휴, 자취방에서 혼자 맥주를 마시며 유튜브를 보고 있었다. 그때 전화 한 통이 걸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TWuTj84xbQnLtnM9AYXRQG-yDf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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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귀환 - 민법 제24조 (실종선고 취소의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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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21:00:08Z</updated>
    <published>2024-10-23T2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저기요, 누구시죠?&amp;quot;  문 앞에 낯선 남자가 서 있었다. 머리는 헝클어져 있었고, 몸에는 먼지가 잔뜩 묻어 있었다. 마치 어디서 방금 빠져나온 사람처럼 초췌한 모습이었다. 그의 눈은 서늘하게 빛나며 마주치는 이에게 무언가를 전하려는 듯했다. 순화은 그 순간, 마음 속 어딘가에서 오래 묻어두었던 기억이 번뜩 떠올랐다.  &amp;quot;...병찬?&amp;quot;  순화은 숨을 삼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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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운상가, 그 도시의 시간 속으로 - 서울시 도시계획이야기: 세운재정비촉진지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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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4T03:04:27Z</updated>
    <published>2024-10-23T04:3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의 한복판에 자리 잡은 세운상가는 서울의 도시계획 변화를 고스란히 담고 있는 장소입니다. 이곳에는 일제강점기부터 현대까지 서울의 도시개발 흐름과 수많은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가 녹아 있습니다. 이번 글에서는 세운상가를 통해 서울이라는 도시의 변화를 다시금 되짚어 보려 합니다.  서울 한가운데에 위치한 세운상가는 단순히 건물이 아니라, 도시의 변화와 사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ry1tQvsrGC96MDGkLIB8a4H-53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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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도 지하화, 도시를 다시 잇다 - 국토교통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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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01:41:38Z</updated>
    <published>2024-10-22T17: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시를 걸을 때마다 느껴지는 단절. 지상 철도로 인해 나뉘어진 지역들은 서로를 바라보면서도 다가서기 어려운 거리감을 가집니다. 철길은 중요한 교통 수단이지만, 동시에 도시를 단절시키는 장벽이 되기도 합니다. 지상에서 길게 이어진 철길은 소음과 진동을 만들어내고, 사람과 사람을, 지역과 지역을 물리적으로 분리시켜 왔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자 국토교통부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CJ%2Fimage%2Fje6Di1nFohKcHBFE9E2CyadX5e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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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곰팡이와의 싸움 - 한국소비자원 분쟁조정 결정 사례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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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2:46:36Z</updated>
    <published>2024-10-22T02:4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4월, 유미는 경기도의 아파트 분양 계약서를 떨리는 손으로 받아들었다. &amp;ldquo;이제 우리 집이 생겼어,&amp;rdquo; 그녀는 남편과 함께 새로 지어진 아파트의 열쇠를 받고 새로운 출발을 꿈꾸었다. 그들의 집은 그들이 꿈꾸던 안락한 보금자리였다. 하지만 그 꿈은 곧 불편한 현실로 바뀌기 시작했다.  2014년 1월, 유미는 드레스룸에서 이상한 냄새를 맡았다. 벽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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