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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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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이 똑같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나고 싶어 글쓰기를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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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4:35: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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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개수업에 다녀온 자의 피곤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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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52:31Z</updated>
    <published>2026-04-08T10: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아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공개수업이 있는 날이었다. 지금까지는 첫째 수업만 다녀서 1교시였는데, 올해는 둘째도 입학을 해서 공개수업도 2번이다. 천만다행으로 나는 아이들을 3살 터울로 낳았고, 1~3학년이 2교시, 4~6학년이 3교시 공개수업이라 수업이 겹치지 않았다. 같은 시간이었으면 내 몸을 나눌 수는 없으니 20분씩 반반을 들어가거나 남편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paqTIs13sKAc7zML3kONHPqW7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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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영향력 -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이 되어줄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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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01:50:42Z</updated>
    <published>2025-03-13T12:5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기회로 '어른의 영향력'이라는 책을 받게 되었다. 존경하는 이은경작가님이 추천하시는 책이라고 하길래 제목만 보고 신청해서 받게 되었는데... 일단 첫 소감(?)은 이렇게 두꺼울지 몰랐다. 혼자 읽기는 도저히 힘들듯 하여 우리 수퍼노바 에스파 독서 모임의 책으로 추천을 했는데, 설마 이게 당첨이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다. 우리 아리따운 에스파 여러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JthBnYHClgpmMvoGWVELiHHh4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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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우울할까 - 번아웃이 되어 버린 나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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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14:02Z</updated>
    <published>2025-01-18T12: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왜 우울한지를 고민한 시간이 벌써 3~4년이 흘렀다. 누군가 내게 &amp;ldquo;왜 그렇게 힘들어?&amp;rdquo;라고 물을 때, 딱 부러지게 설명할 이유를 찾을 수 없었다.&amp;nbsp;삶에서 중요한 것을 잃은 것도, 누군가의 괴롭힘을 받은 것도, 가정 불화도 없었다.&amp;nbsp;아무것도 없었다.   나는 왜 우울할까?  나조차도 그래! 이 정도면 우울할 만 하지!라고 나를 이해할 계기나 사건이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3KNYjozIIQuWLa6dUxiwAPYq-Z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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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피 동기 - 고민 없는 헤어짐은 회피와 같다. 회피하면 어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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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14:02Z</updated>
    <published>2025-01-10T22: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이 목적하는 행동의 동기가 '그것이 좋아서'가 아니라 '반대편이 싫어서'라면 이를 '회피 동기'라 합니다. - 시대예보:호명사회&amp;nbsp;p.180~181  내가 하는 선택이&amp;nbsp;'회피 동기'라는 이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최악을 피해서 차선을 택하며 살아온 내 삶은, 곧 회피의 연속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비평준화였던 고등학교 입시에서 나는 처음 '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T18jSS--3k_ygtyrYSnmRT-q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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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온전한 나의 이름 - 나의 이름으로 자립하기 위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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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2:14:02Z</updated>
    <published>2025-01-04T08:1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를 찾는 여정: 불혹의 문 앞에서 이제 곧 불혹이라는 40세가 된다. 2023년부터 시행된 만 나이 통일법으로 이후, 나를 소개할 때 몇 살로 말을 해야 할지 머뭇거리게 된다.&amp;nbsp;만 나이보다는 한국나이로 살아온 시간이 훨씬 길어서일까, 아직도&amp;nbsp;만 나이는&amp;nbsp;어색하다.  만 나이로는 아직 38이지만,&amp;nbsp;(한국) 나이로는 올해&amp;nbsp;40살이 된다.&amp;nbsp;많은 86년생들이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XbzJV4hEc3rO0PwZtu5-Ot6Ir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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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4년 12월 31일 - 30대의 마지막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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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33:25Z</updated>
    <published>2024-12-31T14:1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2024년의 마지막 날이다. 누구나 오늘을 잘 정리하고 다가올 2025년을 새롭게 맞이하고 싶을 것이다.  얼마 전 믿기 힘든 사고가 발생하였고, 이번 연말은 어느 때보다도 더 조용하고 차분하게 마무리를 하게 되는 것 같다. 내 일이 아니지만 비극에서 오는 슬픔이 나의 기분까지 가라앉게 만든다. 비단 나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느끼고 있는 슬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ef0BKn39bgO8oNuEx3JGRyikT8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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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개발자이지만 개발 못해요. - 돈 많이 못 벌어요. 네카라쿠배당토 이직 못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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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1T07:10:18Z</updated>
    <published>2024-12-30T14:2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이공계 기피현상이라는 말을 기억하는가?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날 무렵, 나의 진로에 대해서 큰 결정을 해야 하는 시기가 있었다. 바로 문과로 갈지, 이과로 갈지 선택을 하는 것이다. 당시에 문과, 이과라는 말 대신 인문계, 자연계라는 단어를 쓰는 걸로 바뀌었는데 지금은 다시 문과, 이과로 불리는 듯하다.  학생들이 선택한 인원에 따라 반의 숫자가&amp;nbsp;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WMrhp4J_heGXLJxvxSTw_nQFgj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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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모네모로직-목디스크를 부르는 즐거움 - 목디스크 유발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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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4T21:59:40Z</updated>
    <published>2024-11-20T13:4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네모네모로직을 접한 건 고등학생 때였다. 왜 시작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친구와 경쟁하듯 퍼즐을 풀던 그 열정은 생생하다. 그땐 참 뭐든 재미있었다. 공부만 빼고.  대학에 가서는 취향이 비슷한 자취방 친구와 또 네모네모로직에 푹 빠졌다. 10&amp;times;10 크기의 쉬운 퍼즐로 시작했지만, 금세 25&amp;times;25, 30&amp;times;30으로 확장되며 판은 커지고 난이도는 가파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78Z1nLCJ7gIsp7Hv9EhvG92Y8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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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장, 몇 포기까지 해봤니? - 김장 101: 초보 며느리의 생생 체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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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0:22:55Z</updated>
    <published>2024-11-05T13:5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장의 세계  바야흐로 김장의 계절, 11월이다. 언제부터 11월이 나에게 김장의 달이 되었을까.  벌써 10년 전, 결혼 준비로 정신없던 날들 속에서 시어머니께서 꼭 사야 할 가전이 있다며 말씀하셨다. 그건 다름 아닌, 김. 치. 냉. 장. 고였다.  솔직히 나는 김치를 많이 먹지 않는다. 김치는 라면과 함께 잠시 스치는 파트너 같은 존재일 뿐. 밥상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sYhZuN1ZP3LRkxXsDO0Vz_Pbx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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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레고-좁은 집의 비애 - 아이들 독립하면 다시 만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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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0:27:34Z</updated>
    <published>2024-11-02T01: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가지고 싶은 장난감은 아주 많았지만, 나에게 주어진 기회는 1년에 딱 2번뿐이었다. 내가 태어나고 자란 20세기에는 무조건 아끼는 게 미덕이고 절약은 당연한 시대였고, 넉넉하지 않던 살림에 애 셋을 먹이고 가르쳐야 했던 엄마가 사주지 않은 장난감이 단지 한 개뿐이랴.   장난감은 생일이랑 크리스마스에만 (작은 걸로)사는 거야.   토이저러스에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MJ18NWXNATz6F5cjfXlAoBzqYd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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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웹툰-독자계의 상위 0.1% - 평범한 워킹맘인 내가 웹툰판에서는 SSS급 독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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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7:12:01Z</updated>
    <published>2024-10-26T23:5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다. 나는 네이버 웹툰계의 상위 0.1% 독자이다.  먼저 (카카오)브런치에서 네이버 이야기를 하게 되어 매우 죄송하게 생각한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말씀이지만 웹툰은 네이버를 더 선호하는 편이다. (그렇다고 안 본다고 하진 않았다.)  작년(2023년) 연말 즈음에 네이버웹툰에서 독자들을 대상으로 나의 웹툰 레포트를 만들어주는 이벤트가 있었다. 202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Qi%2Fimage%2FE1S1TxD6w8uDoWY-PXUGLta_9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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