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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기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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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eulkil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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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seulkily *협업 DM주세요. (메일보다 확인이 빠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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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09:41: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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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의 이팝나무 -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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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6:00:57Z</updated>
    <published>2026-04-26T16:0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는 꽃구경을 못 가는구나 싶었는데 길가에 이팝나무가 있었네요  발견?  늘 있어주었는데 이제야 바라보게 되었네요   -  풀꽃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나태주  _   길가의 봄 발견하고 계신가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Yhdun-irykGUmuBA3IKGa-jxck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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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인을 위한 기도 - 어쩌다 오랜만의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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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15:51:24Z</updated>
    <published>2026-04-26T15: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모르나 하나님은 아시니 답답함을 풀어주세요  타인을 위한 기도  친하다고 하기엔 멀고 가깝게 지내기엔 어렵고 실타래를 풀어줄 수도 없는  기도는 해줄 수 있어요 평안하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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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가의 서랍에 쌓이는 글들 - 미술선생님이 컴퓨터도 하고 독서논술도 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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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1:02:36Z</updated>
    <published>2026-04-01T11:0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의 조각들이 쌓이고 있어요. 수정보다는 일기형식의 글들.  답답했던 마음을 위로해 줬던 브런치였는데요. 새로운 년도를 맞이하며 새 학기 새로운 수업들에 치여 글쓰기가 미뤄졌었던 나날들입니다.  수업테트리스 맞추기가 쉽지 않았던 올해였던 것 같아요. 보통은 물 흐르듯 살아왔었는데요. 그 물이 가져다준 회사에 들어가지 않아서였나.  나 자신이 싫어지기도 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H-0eh5ZdLlPCr6OYJ-7k65Y2-C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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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과 집중에 실패했다. - 방과 후 독서논술 선생님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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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6:00:54Z</updated>
    <published>2026-03-04T16: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택과 집중을 하고 싶었던 한 해의 시작이었다. 어쩌다가 독서논술 수업에 가게 되었다.  오라는 회사는 안 간다고 캔슬내고 오라는 미술 하는 학교는 고민해 본다고 하고 캔슬내고 오라는 컴퓨터 수업했던 학교는 정책이 ? 바뀌어서 캔슬내고 오라는 먼 거리 컴퓨터 학교도... ;;  음.. 참... 올해 순탄치가 않다. 근 5년 동안 중에 가장일을 구하기 힘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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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국에 눈 소식이 있던 날, - 선물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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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2:00:29Z</updated>
    <published>2026-02-25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국에 눈 소식이 있던 날,   수업을 하던 중 창밖에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조용히, 그리고 차곡차곡 쌓여가던 풍경.   아마 올해의 마지막 눈일지도 모르겠다.    무사히 집에 도착해 주차를 하고보니  번호판에 눈이쌓여 번호가 안보일정도로  쏟아졌던 눈이 어떤곳에는 불을꺼줬고   집에 가는길 나무 위에 살포시 걸린 눈을 바라보며 나무 위에 살포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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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 타인을 위한 기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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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5:35:05Z</updated>
    <published>2026-02-20T15:3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화 중이었다. 누군가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온다. 차 빼달라는 건가. 폰을 바꾸고 나서 번호이동이 안된 번호들이 많다. 전에 폰에 문제가 있어서 번호가 한번 모두 날아갔었다.  모르는 번호지만 혹시 모르니 받았다. 전화가 와있길래 전화했어요~ 60세는 넘어 보이시는데 누구시지? 내 이름을 얘기하면서 이렇게 이름이 떠있네?라고 하신다.  혹시 자기를 마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23IjLJVIIRA1QcPQwxNXCsISm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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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0대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40대 선생님의 하루 - 복지관 스마트폰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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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4:53:27Z</updated>
    <published>2026-02-10T14:4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눈이 온다. 수업 가는 곳은 48km쯤 거리에 있다.  시내를 벗어나니 눈이 오기시작했다.   많이 내릴 것 같진 않은데 추운 날씨에 몇 분이나 오실까 걱정이 되었다. 최대인원이 온 하루였다.  16분이나 오셨다. 보통 12분 정도 오시는데 출석체크를 하며 놀랐다. 올해 네번째 수업이다.  오늘은 카카오톡 메시지 보내기를 알려드리려 하였는데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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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흔에 만난 물방울을 50년간 그린 화가 - 화가 김창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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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5:14:30Z</updated>
    <published>2026-02-09T15:1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방울 화가   1970년대 초, 캔버스를 재사용하려고 뒷면에 물을 뿌리며 물감을 지우고 있었대요.  캔버스 위에 맺힌 작은 물방울들이 빛을 받아 반짝이는 걸 보고 그는 멈춰 섰죠.  &amp;ldquo;아&amp;hellip; 이거다.&amp;rdquo;  그는 말합니다. &amp;ldquo;물방울을 그리게 된 사연을 한 마디로 말하긴 어려워요.&amp;rdquo;  &amp;ldquo;나는 전쟁의 상흔을 많이 겪은 세대예요.&amp;rdquo; 총을 맞은 육체를 떠올리며 그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1x_IXXA6tXN7y92japFkscS40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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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상한 학교 리박스쿨? - 1월 초, 사인하러 오라더니 면접을 본다. 40대 늘봄교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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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0:10:42Z</updated>
    <published>2026-01-30T18:1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박스쿨 사건으로 인해 확인해야 한다며  사인을 하러 오라고 해서 그 근처 학교 가기 전 12시 반쯤 방문의사를 묻고 방문하였다.  사전에 ot도 아닌데 사인 때문에 오라고 하는 건 또 처음이었다. 약속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주차를 하고 보니 학생수에 비해 건물이 크다. 주위엔 논밖에 없다.  아이들은 버스를 타고 다니나보다. 날이 밝은데 아이들 얼굴이 어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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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태주 시인의 시와 함께하는 복지관 컴퓨터 수업 - 선생님은 40대 학생은 80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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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5:50:37Z</updated>
    <published>2026-01-24T12:1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 수업을 하며 나태주시인의 시를 문서작성으로 해보기로 하였다.  복지관에서 60대 이상 80대의 분들이 듣는 수업이다. 대부분의 나이대가 80대이시다. 가끔 70대분들이 몇 분 계시고 60대분들은 1분 정도? 의 수업이다. 20명까지 들을 수 있는 어느 군에서 하고 있는 복지관에서의 수업이다.   이 수업은 1월 셋째 주에 개강하여 12월 셋째 주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AAzyfHBrvsaP9b5QFIGGjRDGWr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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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일기 - 눈 뜨면 가장 먼저 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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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2:20:13Z</updated>
    <published>2026-01-14T00:2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독서모임으로 요즘 눈뜨는 시간이 달라졌다. 체력의 한계를 느끼나 보다 며칠 전에는 코피가 나고 어제는 입안에 염증이 생긴듯하다. 자고 일어나니 조금 괜찮다.  아침에 눈을 뜨면 설교영상을 튼다. 매일 올라오는 설교말씀. 마치 아침에 커피 한잔이 생각나듯.  나에겐 커피보다 더 귀한 말씀이다. 말씀을 들으며 나를 깨우고. 오늘 하루를 시작한다. 어제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K_xSWf0eNSZKICvTQybGVjQtLD8.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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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5년생, 김지영 - 마흔한살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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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10:32:32Z</updated>
    <published>2026-01-07T10:3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2년생 김지영,  1982년 봄에 태어나 누군가의 딸이자 아내, 동료이자 엄마로 2019년 오늘을 살아가는 &amp;lsquo;지영&amp;rsquo;(정유미). 때론 어딘가 갇힌 듯 답답하기도 하지만 남편 &amp;lsquo;대현&amp;rsquo;(공유)과 사랑스러운 딸, 그리고 자주 만나지 못해도 항상 든든한 가족들이 &amp;lsquo;지영&amp;rsquo;에겐 큰 힘이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마치 다른 사람이 된 것처럼 말하는 &amp;lsquo;지영&amp;rsquo;. &amp;lsquo;대현&amp;rsquo;은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xDR3Lv471LseXdBowhX27Gpsdqc.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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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은 왜 다른 성향들을 만드셨을까, E와 I - MBTI 각기 다른 성향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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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1:57:40Z</updated>
    <published>2026-01-05T01:4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I 성향이 많은 집단에서 나는 조금 실망을 했다. 내가 생각한 건 이런 게 아닌데. 실망한 나 자신이 모자란 것일까?  E 성향의 집단이 나와 맞는 것이구나. I와 E의 경계 어딘가에 있지만 시소가 E 쪽으로 15~30도 정도로 아주 조금 더 기울어져있는 나란 사람의 생각.   -   어느 날, E집단에서 I성향의 사람을 만났다. 조금은 조심스러운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OB8O230dz8Hl9Its3dgH_G_3zz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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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택, 결정의 순간들이 만든 나.  - 해리포터 대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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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4:11:37Z</updated>
    <published>2025-12-28T14: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  &amp;quot;우리는 모두 내면에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갖고 있어. 중요한 건, 우리가 어떤 걸 선택해서 행동하느냐야.&amp;nbsp;그게 진정한 우리 자신을 만드는 거야.&amp;quot; - 해리포터와 불사조기사단   톰과 제리에서 몸 위에 떠있는 천사와 악마가 생각난다. 천사가 속삭이는 말을 들어야 할까 악마가 속삭이는 말을 들어야 할까 고민하는 톰의 모습, 우리도 때때로 어떤 것이 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P5KkTo0KgZ3D2SoXDP0O6QKctq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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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과 후 선생님에게 겨울이란, 면접과 재계약의 시기 - 내년학교 어디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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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2:18:20Z</updated>
    <published>2025-12-28T10:4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방과 후 미술 교사이다. 컴퓨터도 가르친다.   벌써 12월이 왔다. 계약직으로 근무하는 이 직업은 매해마다 재계약의 부담을 갖는다. 마음 맞는 곳에서 쭈욱 일하면 좋은데, 다른 학교에서 계약조건이 달라지면 모두가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올해 3개의 학교와 1개의 복지관에서 수업을 하였다. 마음과 다르게 지각변동(수업변동의 조짐)이 시작되었다.   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CCc69U83ZjR77TawMs4DgcZC-2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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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시쯤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왔다. - 010-000-123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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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7:22:56Z</updated>
    <published>2025-12-20T15: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차 빼달라는 전화인가. 받았더니.  **디자인회사대표인데요. 오** 대표님 소개로 전화드렸어요. 디자인회사를 운영 중인 선배가 나를 소개해주었단다. 내 번호가 왜 거기로? 암튼,  나는 구인중이 아닌데?  무슨 일인가 싶었다. 제 회사는 아니고요. 수출회사인데요. 디자이너를 뽑는다고 해서 소개해도 되나 해서요. 아. 그래요? 저는 구인중은 아닌데. 일단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ChDq2MJzL2vQyD9A4wEqKSq5R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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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 17,  - 아이폰과의 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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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5:38:46Z</updated>
    <published>2025-12-20T1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마트폰이 몇 번 멈추기 시작했다.  갤럭시 21... 나무위키에 따르면 21년 1월에 나온 폰이다. 그때부터 4년 넘게 거의 5년 동안 이폰을 사용하였다. 첫 통화내역이 2021.03.31. 이렇게 오래되었구나.  추억이 가득 담긴 폰. 왜 자주 버벅대니. 폰에 사진이 많고 배터리상태에 대한 알림이 뜨길래 여름쯤 삼성센터를 방문했었다. 배터리에 문제는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7DjttEJri51c6aIo5_omxepPxW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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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홍시 - 마흔하나, 더 성장하고픈 나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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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14:28:44Z</updated>
    <published>2025-12-12T13:0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정에서 가져온 대봉감 4개  3개는 곧 홍시가 되어 맛있게 먹었다.  한 개는 며칠 지나도 변화가 없다  왜지? 2주가 지났다.  아직 덜익? 었다. 그냥 먹자.  홍시 좋아하는 둘째와 반씩 나누어 먹었다.  '나도 이렇게 늦게 익어가는 홍시인 걸까?'  마흔하나 더 성장하고 싶은 나  2026년 날개를 펼치길.  ____   오늘 하루가 너무도 고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7gBXcGxqj1XBfYt-qHO0s80zAA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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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바'를 아시나요? - 미술시간 &amp;quot;선생님, 그거 욕 아니에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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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10:31:08Z</updated>
    <published>2025-12-08T10:0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좋아서 가을풍경이 너무도 예뻐서 방과후실무사님께 허락을 받고 아이들과 함께 운동장에 나가 학교 풍경을 그리기로 했다.  야외 미술 수업! 정해준 공간에서 그림을 그리기로 하였으나 놀이터로 돌진하는 아이들~ 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그려야 해~ 미끄럼틀로 올라가고 그네에서 싸우고 있는 아이들.  즐거우면 되었다. 그림 그리고 있으면 되었다. 너무 위험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AYvUEXSuEZ-PunCJyR7h1C0ofw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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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루를 충실히 살아내자. - 천국은 어떤 곳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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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7:20:39Z</updated>
    <published>2025-12-08T06:3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 ♪ 땅속에 묻힌 - 아무도 모르는 보-석- ♪  천국은 어떤 곳일까? 의문이 드는 노래이다. 실제로 본 적이 없고, 그림이나 애니메이션 속에서 표현된 작품을 만나기도 한다.  인스타에서 여러 사람의 삶을 보게 된다. 최근에 보게 된 분이 최근에 소천하셨다. 아픈 모습과 암을 이겨내려는 모습과 릴스(영상)를 보게 되었다. 힘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Ti%2Fimage%2FxhxyL2A4kkr69iMNouFngpf6bJ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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