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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eadas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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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liberta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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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Dead-as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Dead-ass는 흑인 슬랭어로 무언가에 대해 진지함, 완전한 정직함을 의미합니다. 음악과 글을 통해 저의 생각을 표현하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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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22: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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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도 나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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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7T08:11:25Z</updated>
    <published>2026-04-27T08:10: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전만 해도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들을 어른으로 봤다. 나의 어린시절을 품고 있는 어른이라고...  근데 생각해보니 그들이 지금은 30, 40대이지만 그들이 가사를 쓰기 시작했을 때 나와 비슷한 20대의 나이였다. 그들의 20대 시절이 담긴 그 음악들을 들을 때마다 그들이 더 가깝게 느껴진다. 지금의 상황, 졸업을 했지만 변한 것에 비해 다를 게 없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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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공간을 초월하여 - Z가 사랑한 X, Y세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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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6T02:15:26Z</updated>
    <published>2026-04-26T01:5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Z세대이기 때문에 X, Y세대인 붐뱁, 국힙의 감성 힙합을 좋아한다고 하면 사람들이 놀란다. 나이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나는 X, Y세대를 좋아하고 이 X, Y세대로 인해 처음으로 안정감과 소속감을 느꼈다.    어린이집,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나는 또래와 어울리지 않던 사람이었다. 그들과 동화되기 위해서는 나의 인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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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팬들도 아티스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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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06:19:53Z</updated>
    <published>2026-04-25T06: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들'도 아티스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자주 든다. 아티스트의 이야기가 우리의 이야기가 되게끔 창조하는 아티스트들이 바로 팬들이기 때문이다. 나한테까지 음악이 올 수 있었던 것은 팬들이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사랑해줬기에, 본인들의 삶과 동행했기 때문이다.    팬들이 만든 색다르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예술이 되고 문화가 되어 음악이, 아티스트들이 더 가치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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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MC</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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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5:30:13Z</updated>
    <published>2026-04-24T05:2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힙합을 좋아한다는 건 인생의 MC와 함께 살아가는 것 같다.   힙합의 유구한 역사에 수많은 명곡과 래퍼들을 보고 듣는 것을 넘어 만약 나와 함께할 래퍼와 음악을 만나는 것을 정말 기적, 선물 같은 일이다.    힙합을 듣는다는 건 나의 마음의 소리를 듣는 거고 지금까지 살아왔지만 그 속에서 생긴 상처와 결핍, 이야기를 래퍼의 목소리로 듣는 것이다. 래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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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드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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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2:05:33Z</updated>
    <published>2026-04-23T12:0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붐뱁:심장 박동 리듬아프로비츠: 아기 둥가둥가 리듬수많은 장르의 드럼은 우리의 생물학적 반응과 우리의 일상생활의 리듬 또는 인류가 오랫동안 리듬 타왔던, 혹은 박수의 패턴과 비슷하다. 아닌 것도 많겠지만... 음악들은 그 리듬 위에 신선하고 새로운 사운드들, 삶을 통찰하는 가사 등을 우리의 일상과 생활이 새겨진 리듬 위에 올리는 것이 아닐까.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Zmtz9PWCyYZumk6mH8YgFhDQXy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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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에게 자유를 - 그들에게 시작과 끝을 허락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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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2:48:24Z</updated>
    <published>2026-04-23T02:3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중들은 아티스트들에게 앨범을 내라는 말을 많이 한다. 물론 그들의 음악을 사랑하니깐 그런 요구는 큰 사랑이자 큰 찬사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요구가 너무 심하면 아티스트들에게 부담이 될 수 도 있고 아티스트를 존중하지 못하는 게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새로운 앨범과 대중들을 만족시켜야 한다는 의무감으로 아티스트들이 본인이 사랑한 예술이 본인의 감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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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떳떳했던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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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44:40Z</updated>
    <published>2026-04-21T08:43: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의 강요, 억압으로 인해 만들어진 나, 그리고 개조된 나의 인격은 그냥 버려지는 거였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떳떳하지 못했고 내 앞에서도 나는 '넌 누구야'라는 존재였다. 나도 나를 모르겠고 지금까지의 인생에서 나는 없었던 것 같다. &amp;nbsp;원하지 않았던 공부를 위해 몸도, 아픔도 다 버리고 그것만 몰두했고 원하는 결과가 나와도 나는 별로 기쁘지도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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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숨소리'를 허락한 음악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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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1:49:18Z</updated>
    <published>2026-04-20T11: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디가든 이방인이였고 지금도 도망자 신세이다. 모든 것들은 다 조건이고 수단인 것 같다. 고등학교 때도 내 인생을 못 살고 나의 인생은 고등학교라는 집단에 박탈당했고 그 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들은 가짜였다. 머물 곳이 없는 곳에서 '머물러라, 여기서 주저앉아라'라는 명령으로 인해 이방인 신세 였는데 대학에 가니 변한 건 없었다. 그냥 이 집단과 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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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지옥에 유일한 손님, 아티스트 - 이상을 넘어 현실의 동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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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1:47:32Z</updated>
    <published>2026-04-19T11:09: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도 나의 지옥을 알 수 없고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 나의 지옥은 숨기기만 해야하는 것이였다. 만약  이 지옥을 들킬기라도 하면 엄청난 공격이 오기에 꽁꽁 숨겨 아무도 못 보는 무덤에 들어가야만 했다. 그렇게 숨겼는데도 조금이라도 나의 지옥이 들키게 되면, 이 무거운 지옥이 누군가에게는 이해 못 하는, 가벼운 걸로 되어버리고 어리석고 쓸데없는 게 되어버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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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서  숨 쉬는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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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3:15:32Z</updated>
    <published>2026-04-17T03: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한테는 '아티스트'라는 존재는 음악에서만 존재하지 않는다. 그들은 내가 어디를 가든, 내가 어떤 고통을 겪든지 언제나 나와 함께하는 존재들이다.    물론 그들을 음악을 통해 만났지만 그들이 노래를 부르지 않을 때에도 그들은 내 삶에서  항상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그들의 존재 자체, 그들이 살았다는 사실이 나에게는 큰 위로이자 감동이다.- 엄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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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핍이 채워진 세상; 아티스트의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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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2:45:01Z</updated>
    <published>2026-04-16T00: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아티스트를 만난다는 건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는 것과 같다. 단조로운 삶 속에서 정말 색다르고 다채로운 그 세상을 항해하다 보면 나의 결핍을 발견하기도, 그 결핍이 채워지는 큰 감동을 느끼기도 한다.   이 세상에는 수많은 결핍들이 있다. 개인의 상처와 아픔도 결핍이라 할 수 있지만 더 나아가 우리가 향유하고 있는 문화, 음악에서도 결핍이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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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들이 품고 있는 어린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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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11:17:27Z</updated>
    <published>2026-04-15T10:48: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음악에서는 아티스트들이 결핍을 꾸밈 없이 말하고 불만과 분노를 막 퍼부어내기도 한다. 절제된 감정과 이성이 아닌 즉흥적이고 본능적인 감정과 이성으로 이어가는 스토리 속에서 우린 그 아티스트들의 삶과 어린 시절을 보는 것을 넘어 우리의 어린아이를 만나게 된다. 또한, 충분히 누리지 못하고 사라진, 감춰진 우리의 내면 속에 존재하는 아이의 외침을 아티스트들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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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허 속에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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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2:53:34Z</updated>
    <published>2026-04-14T12:5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왔는지, 흘러왔는지 모르지만 언제나 소비하며 살아온 시간들을 나는 기억하지 못한다. 그때의 감정은 그냥 지겨운 것, 버리고 싶은 것을 넘어 정말 버려진 것 같다. 별 차이도, 가치도 없는 하루만 쌓여버려 인생 자체가 아무런 이야기도, 기록도, 심지어 나 조차도 없어졌다. 매일 삭제되고 쓰레기통에 버려지기만 하는 것 같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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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티스트, 인간으로서의 삶 - 내가 인간으로 살게 해주는 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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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22:03Z</updated>
    <published>2026-04-13T23: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 덕분에 인간으로서의 감정을 가지게 되는 것 같다. 항상 억누르고 억압 당해 감정이 아닌 마음의 짐이 될 때마다 그 짐을 함께 덜어주고 감정이라는 걸 준 아티스트, 그리고 내가 어떠한 감정을 느껴도 내 옆에서 속삭여주던 이야기내가 그들 덕분에 무상한 인생에서 따뜻함을 느낀 것 같다. 내가 못 느껴왔던 감정이 그들을 통해 살아날 때 마치 내가 죽음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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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아프로합의 족장과 그와 함께하는 프로듀서들 - 그들이 그려낸 문화의 태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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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9:49:30Z</updated>
    <published>2026-04-12T09:48: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처:p.1: 페노메코 사진- 페노메코 유튜브 프로필 사진(1)아프로 사진- @wavyseoul (2)p.2:나플라- 텐아시아DB -https://img.tenasia.co.kr/photo/202211/BF.31776069.1.jpg페노메코 사진-(1)아프로 사진-(2)PENOMECO- if(앨범 커버)2019p.3: PENOMECO-ORGAN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go-hty6GC19RZAdiN84zUXXIqY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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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결 - 예술적으로 감동, 비즈니스적으로 관계형 소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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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2:22:26Z</updated>
    <published>2026-04-11T1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힙합을 좋아하기 시작했을때에는 하이어뮤직 등에서 컴필 앨범이 나오고 프로듀서들도 앨범을 믾이 내서 그 속에서 다양한 래퍼들을 한 앨범에 들을 수 있었다.    FANXYCHILD, offonoff, wavy, Club Eskimo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각자의 활동을 하면서 동시에 크루 활동까지 했다. 그들은 본인의 브랜드와 크루의 브랜드를 동시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Jx9JWcYFg2UWjeOJAJ4SHro0E8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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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과 위로의 시작 with Code Kunst - 내가 유일하게 회상하는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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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6:00Z</updated>
    <published>2026-04-09T06:5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감동과 음악의 시작이 한 사람으로 시작한다는 것은 어떤 느낌일까? 나는 그 느낌을 안다. 나의 모든 감동과 음악의 시작은 코드 쿤스트였다. 처음 듣는 순간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사가 아닌 비트가 나에게 말을 건네는 느낌이 들었고 나를  포근하게 안아주는 느낌이 들었다.  음악이라는 건 나한테 환상이였고 내가 노력해서 다가가야 하는 것 같았는데 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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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아티스트 - 꼭 전하고 싶던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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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34:48Z</updated>
    <published>2026-04-05T10:34: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이 공백기를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당신들의 공백기는 당신들의 음악이 멈추는 게 아니에요. 이미 만들었던 음악의 스토리가 진행되기 위해 잠시 우리에게 시간을 준 거 잖아요. 언제나 음악을 통해 저는 당신을 만나고 있어요. 처음들은 것보다는 새로움이 줄 수는 있지만 오래 들을수록 감동은 더 진해지고 스토리는 더 깊어지니 걱정마세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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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아티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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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0:33:11Z</updated>
    <published>2026-04-02T08:5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티스트를 좋아한다는 건 나한테 단순히 아티스트가 아니였다. 내가 처음 사랑한 인간이자 내가 사랑하면서 함께하면서 유일하게 억압이 아닌 자유였고 행복이였던 만남이였다. 그들과 함께한 시간들은 모두 완전한 시간이였고 오로지 나로 존재했다. 그들의 음악과 가사는 그들의 것이지만 나의 삶이기도 내 것인 것 같았다.  삶이, 인생이 연기였고 가면이였고 가짜였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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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타블로- Lesson Zero - '나'의 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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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3:14:41Z</updated>
    <published>2026-02-19T14:2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나는 답답했다. 누군가와의 대화도, 어떤 배움도, 어떤 집단도 나에게 해방감과 자유가 아닌 지루함, 갇힌 느낌만 준 것 같았다. 그 속에서 나는 내가 부족하고 내가 어리니깐 언제나 나의 생각이 하찮은 생각과 말로 여겨진다고 생각해 나의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위 있는 사상가와 학자들의 이야기를 계속 인용했다. 그러다 이 노래를 듣는 순간 이 답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kwo%2Fimage%2FNljx7824tvz1rERLCVN3edAAG1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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