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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oan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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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ana2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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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방송작가'가 된 사람의 희로애락을 가감 없이 담아내는 공간</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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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5:11:5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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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낀 방송작가 - 일본 오사카 편 (4) - &amp;lt;드럭스토어에서 혼나기&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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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7:17:02Z</updated>
    <published>2024-11-13T04:1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드럭스토어를 구경했다.   계산을 하려다가 한국어가 유창하게 가능한 직원이 있는 것을 보고, 일부러 그 앞에 섰다. 그런데 내가 계산할 차례가 되자 그 직원분은 옆라인에 다른 한국인 손님에게 가고, 다른 분이 나에게 와 일본어로 뭐라고 하시는 게 아닌가...?   너무 당황해서 가만히 있자, 그 직원분은 나에게 왜 대답을 하지 않냐며 짜증스럽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Gnwgvq6a_HxKDi8cpbk6GBGLQ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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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에서는 내가 방송작가? (4) - &amp;lt;원하지 않았지만 좋아하게 되었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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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3T03:43:31Z</updated>
    <published>2024-11-13T03:4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난 이게 하고싶었던 게 아닌데?'  혹은 '이런 식으로 하려고 했던 게 아닌데?'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원래 인생은 마음대로 흘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기업이 신입을 뽑는 자리에서조차 경력 있는 사람을 원하듯, 방송 쪽도 마찬가지이다.   경력이 없는 사람보다 경력이 있는 사람을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YXKQ3D00rrDZbw6Cb4uiZKPDL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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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낀 방송작가 - 일본 오사카 편 (3) - &amp;lt;한국인임을 증명해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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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08:08:58Z</updated>
    <published>2024-11-10T06:4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약한 초밥집에 도착해서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다가 안내된 자리로 향했다.  예약할 때 한 명이라고 적어 다찌석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4인석 룸 형태의 자리여서 앉자마자 웃음이 터졌다.    자리에 앉아 한참 음식을 먹고 있는데 갑자기 커튼이 예고 없이 열렸고, (자리가 커튼으로 막혀있어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있었다) 너무 놀라 초밥을 반쯤 입에 넣은 채 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vQmcOtywBufC5wGMiWRSfIHt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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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낀 방송작가 - 일본 오사카 편 (2) - &amp;lt;호스트바요? 저는 한국인인데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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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5:28:50Z</updated>
    <published>2024-11-09T03: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는 리뷰를 꼼꼼하게 본 후, 항상 영어나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있다는 곳으로 선택했다.  하지만 들어가자마자 일본어로 응대를 해주시는 바람에 당황해서 서있었다. 그러자 다시 한번 너무 친절한 말투로 일본어로 설명해 주었고, 너무 당황해서 한국인이라고 이야기하자 일본인이라고 생각했다며 미안하다고 급하게 사과를 하며 영어로 안내를 해주셨다.   사실 평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lx2yIGnA3-CA73DIjUHIIbHI4j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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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역마살 낀 방송작가 - 일본 오사카 편 (1) - &amp;lt;일본 입국 심사가 3시간이요...?&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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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6:10:16Z</updated>
    <published>2024-11-08T06: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나는 일상이 전부 개그스럽거나 이상해지는 경우가 있다.   여행도 마찬가지이다 어디를 가던 항상 직업병이 올라오거나 소재(?)가 탄생하는데, 지금부터 하나하나 풀어보려고 한다.    방송작가는 프리랜서지만, 프리하지 않다. 선배들의 카톡은 5분 안에 봐야 하고, 노트북과 떨어지면 심리적 불안감이 오며 예고 없이 주어지는 업무에 쉬는 날과 밤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SQWdgAI8IiA1LrrhvkPZ5Z8OQM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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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이렇게! - 방송작가 꿀팁 (3) - &amp;lt;회식자리 꿀팁&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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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7:17:25Z</updated>
    <published>2024-11-08T04: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 이 정보는 지극히 편협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되었다. (고*  방송가도 요즈음은 회식자리들이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횟수가 많다. 상암동 뒷골목만 하더라도 요일을 가리지 않고 술집들이 성행하고 있다.  많고 많은 회식 자리에서 여러모로 살아남는 꿀팁을 공유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방법이라 실패하더라도 책임질 수 없다.)  &amp;lt;숙취해소제&amp;gt; 1+1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HdMaN35Ujz0n7Zp9hK8qTeihRm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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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에서는 내가 방송작가? (3) - &amp;lt;이런 작가가 되고 싶지 않았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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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49:43Z</updated>
    <published>2024-11-04T04: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이번에는 스스로 부끄러운 이야기를 담아내본다.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자극적인 것만 쫓고 있었다.   '너는 이게 방송이 된다고 생각해? 더 자극적이어야지! 뭐라도 더 얘기하게 해!' 재미있는 내용도 억지스럽고 더 재미있게, 마음 아픈 내용도 누군가의 마음을 후벼 팔 정도가 아니면 쓴소리를 들었다. (시청률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gOeC0vRgkTnVGD7XmrMv4JHGe0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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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이렇게! - 방송작가 꿀팁 (2) - &amp;lt;과자 구매에도 센스가 필요해!&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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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28:11Z</updated>
    <published>2024-11-01T08:1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 이 정보는 지극히 편협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되었다. (고*   끝이 보이지 않는 긴 회의를 하다 보면, 당이 떨어지고 입이 심심해지기 마련이다. 그럴 때 과자를 사오라는 미션과 함께 '알아서 먹고 싶은 걸로 사와'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여기서 한동안 인기였던 두바이초콜릿쿠키 같은 걸 사가면 센스 없는 막내작가가 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XaAUNnmBkpS07ThKv0-fOAy4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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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에서는 내가 방송작가?! (2) - &amp;lt;욕설에 무뎌지는 나&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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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50:40Z</updated>
    <published>2024-10-26T07:2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두 번째 방송은 어느 정도 일에 적응한 상태여서 조금 숨통이 트였다.   하지만 어느샌가 나는 하루종일 전화만 받고 있었다. (실제로 하루에 약 50통 가량의 통화를 했었다.) 전화 속 상대방은 계속 바뀌었지만, 심심찮게 들려오는 폭언과 욕설들이 나를 좀먹고 있었다.  'X발 미X년아! 너 나한테 사기 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EoTvmY62fbg-4xUsRZFzRJQEw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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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럴 땐 이렇게! - 방송작가 꿀팁 (1) - &amp;lt;방송작가는 면접에서 뭘 입어야 하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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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1T08:33:07Z</updated>
    <published>2024-10-24T03:5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 이 정보는 지극히 편협하고 개인적인 경험으로 작성되었다. (고*   첫 방송작가 면접을 보기 전, 면접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무조건 슈트를 입어야 할 것 같은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실제로는 깔끔하기만 하다면 상관없다. 실제로 면접을 본지는 꽤 많은 시간이 지났지만, 내가 자주 입었던 면접룩을 공유해 본다.   봄가을 : 청바지 + 재킷 겨울 :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nlavOIKjSkb3NbyCIzKOjUuGi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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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세계에서는 내가 방송작가?! (1) - &amp;lt;어쩌다 보니 '방송작가'가 됐다&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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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04:52:01Z</updated>
    <published>2024-10-22T05:2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부터 써 내려갈 글은, 내가 일을 하며 겪었던 희로애락을 개인적인 의견으로 솔직하게 담아낸 이야기이다.   *모든 내용은 실화를 바탕으로 작성했다.*   모든 직업이 그렇듯 방송작가라는 직업도 내가 생각했던 것과 달랐다.   내 첫 방송작가 생활의 일과 중 하나는 난방이 제대로 되지 않아 난로로 체온을 녹이고, 사무실에 아무렇게나 볼일을 보는 어떤이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6Q%2Fimage%2FcoQ4F5IiwLUWwb5scJZz-6UFjh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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