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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율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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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lie9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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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010년~2020년 스페인, 마드리드 &amp;amp; 2021년~ 스웨덴 말뫼,룬드 생활 &amp;amp; Conspiracy</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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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0T17:46: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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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 앱에 쓰는 돈 - 이렇게 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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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7:51:53Z</updated>
    <published>2025-12-07T17: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팅에 잘 넘어가는 호구고객, 호갱이인지 과하게 조심을 하는 것인지 지금껏 당한 것들을 생각해 시도하는 방책인지 나는 또 열심히 나를 보호한다는 목적으로 안티바이러스, 안티스파이 앱을 구독하고 안심한다.  사기꾼, 해커들만 잘 먹고 잘 사는 세상인 듯한 기분이 들면 갑자기 화가 치밀어 오른다. 온라인 스토킹, 온라인 스캠, 피싱, 등등  사기를 치려면 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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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불편러 - 외국에서 만나는 한국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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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6T19:41:54Z</updated>
    <published>2025-11-26T19: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로불편러,  식견은 짧고, 신념은 갈팡질팡하면서 뭔가 건수나 사건만 터졌다 하면 이것저것 쓸데없는 트집 잡기에만 혈안이 된 사람들을 비꼬는 시조어.  외국생활 15년. 나름 오랜 세월 동안 한국인을 많이 상대하지 않고 유럽에 살았다. 일 때문에 만난 경우가 대부분. 만난 사람들 중에 극도로 혐오하게 된 몇 명은 딱 프로불편러들.  왜 그렇게 아는 척을 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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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BS 공짜로 찍으라고요? - 몰카로 찍히는 내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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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20:02:25Z</updated>
    <published>2025-11-25T20:0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EBS 봤던 기억이 있다. 그림 그리는 Bob Ross 등등  내가 알기로 한국 EBS는 대한민국의 교육 전문 공영방송이자 출판사. EBS는 Educational Broadcasting System의 약어이다. 한마디로 보통사람이 EBS 들으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교육적인 내용, 유익한 정보, 무료교육채널, 그 정도라고 생각이 든다.  보통 사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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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발합니다. - 말도 안 되는 짓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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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15:48:50Z</updated>
    <published>2025-10-15T15:48: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살면서 들었던 얘기들 중에 가장 어이없는 이야기는 내 엄마가 83년생이라는 얘기다. 83년생이 90년생을 낳았으면 7살에 나를 낳았다는 이야기인데...  이외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는 뭐 여럿 있다. 예를 들면, 매니저 잘못 만난 연예인이다 또는 인플루언서다 등등  말도 안 되는 이야기에 대답을 한 적은 없다. 할 필요성조차 없는 터무니없는 이야기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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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집 - 난생처음, 멀리서나마... - 여름의 끝자락에 다녀온 벤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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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22:00:23Z</updated>
    <published>2025-10-10T22: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8월 중순, 여름의 끝자락에서 벤섬을 다녀왔다.  스웨덴 남부에 살면서 여러 번 추천을 받았던 곳. 아름답기로 소문난 그 섬은, 덴마크와 스웨덴 사이의 바다 위에 조용히 자리하고 있었다.  기차를 타고 란스크로나 역에 도착한 뒤, 페리를 갈아탔다.  바람이 매섭게 불던 항구에서 배를 타고 섬으로 향하는 길. 물결 위를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페리 안에서, 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MSdpf5E833dCqR-39OqcytV3G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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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웨덴에 한국인은 없지만  - 보이지 않는 시선, 존재하는 간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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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3T21:34:31Z</updated>
    <published>2025-08-03T21:3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스웨덴에 살면서 단 한 명의 한국인도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았다. 이곳에서 몇 년을 지냈지만, 예전 스페인에서처럼 어학원이나 학교, 직장에서 자연스럽게 한국인을 알게 되는 일은 없었다. 예전 직장에서 한 두 명 정도. 심지어 안 좋은 기억뿐이다. 한국 커뮤니티와는 전혀 연결되지 않은 채 살아왔다. 그렇다고 해서 내 생활에 지장이 있었던 것도 아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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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꺼 - 디지털 감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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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0T20:30:49Z</updated>
    <published>2025-07-16T08:5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몇 년 전, 한국에서 &amp;lsquo;n번방 사건&amp;rsquo;이 터지면서 다크웹과 디지털 범죄에 대한 이야기들이 뉴스에 오르내리기 시작했다. 텔레그램이라는 익명 메신저를 이용해, 여성&amp;mdash;그중에는 미성년자도 포함되어 있었다&amp;mdash;들을 협박하고 성착취 영상을 제작&amp;middot;유포한 사건이었다. 당시엔 챗GPT 같은 도구도 없었고, 나 역시 그 충격적인 사건을 그저 흘려보냈던 것 같다. 무엇이 어떻게 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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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화 마지막 편 -&amp;nbsp;사랑타령 - 다시 사랑에 빠지면 북극에 살아도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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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0:22:50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북극에 가본 적은 없다.  내가 사는 스웨덴 남부지역이 지금까지 살아본 지역 중에 제일 북쪽이다. 오로라를 보러 더 북쪽으로 가보고 싶지만 (북한 말고, 스웨덴 북부) 오로라 보러 가는 것은 여행이었으면 좋겠다.  북극이고 남극이고 아무튼 사랑에 빠진다라는 게 언제(굉장히 가끔) 일어날지 모르는 일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mVrILbmINzFus82Jtu4c5jcMMG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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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amp;nbsp;경쟁은 싫지만 도시는 좋다. - 그리운 대도시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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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04:59:04Z</updated>
    <published>2025-05-22T04:24:51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경쟁에서 딱히 이겨본 적은 없다. 학교에서 1등을 해본 적도 없고, 스포츠에서 1등을 해본 적도 없다.  나름? 열심히 공부하고 일해왔다고 스스로 생각하지만, 딱히 경쟁심에 불타올라 1등을 하겠다고 미친 듯이 무언가를 해본 적은 없다. 특히 유학생활 중 졸업하는 것이 쉽지 않아 시험에 패스만 하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wYluY56byDE4wAFplzSkPM_1IU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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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amp;nbsp;뭐가 날 이동하게 만들까? - 역마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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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03:41:44Z</updated>
    <published>2025-05-14T22: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여러 곳을 이동해 다니며 사는 사람에게 한국 사람들은 &amp;quot;역마살이 꼈다&amp;quot;라는 표현을 종종 쓴다. 평생 점을 보러 가본 적도 없는 나는 구글에 찾아봤다.  역마는 &amp;lsquo;원래 있던 곳에 정착하지 못하고 멀리 떠돌며 고생하다&amp;rsquo;는 의미와&amp;nbsp;&amp;lsquo;원하는 바를 능동적으로 성취하여 지위가 높아져 출세하다&amp;rsquo;는 의미를 가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RDBIIOAWymvbCa2jvaCV9TPw-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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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을 떠난 지 햇수로 15년 - 원숭이 구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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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1:40:34Z</updated>
    <published>2025-05-11T14:5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9월, 스무 살의 나는 스페인 마드리드로 유학을 떠났다. 생애 첫 스마트폰도 그곳에서 구입했고, 2020년까지는 스페인 번호만 썼다. 한국엔 네 번 다녀왔지만, 늘 잠깐이었다. 하지만 마치 내 인생이 가십거리처럼 씹히는 기분을 한국에 잠깐 돌아갔을 때조차 느껴야 했다. 마치 누군가 내 사진을 도용해 인터넷에 유포하고 나인 것처럼 글을 썼다고 의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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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등을 깨부순 날의 기억 - 하잘것없는 내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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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10:51:23Z</updated>
    <published>2025-05-11T01:1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번도 1인 방송을 시작한 적 없다. 카메라를 켠 적도, 마이크를 연결한 적도 없다. 그런데 내 일상이 누군가에게는 실시간 콘텐츠였다.  처음엔 이상하다고만 생각했다. 마드리드에서 혼자 살던 시절, 벽 너머의 인기척이 괜히 신경 쓰였고, 창문 밖의 시선이 섬뜩하게 느껴졌다. &amp;lsquo;외국에서 혼자 살아서 예민한가 보다&amp;rsquo;라고 넘겼다. 하지만 이상한 일들이 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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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 시골쥐 vs. 도시쥐 - 결국은 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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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3:11:16Z</updated>
    <published>2025-05-07T2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한국인이 생각하는 시골의 개념은 뭘까?  나는 4년 가까이 나라인구가 서울인구와 비슷한 스웨덴에 살고 있다. 수도인 스톡홀름이 아닌 지방에.  처음 스웨덴에 왔을 때는 코로나 시기라 사람이 적은 줄 알았다. 창밖으로 보이는 사람이 적은 게 당연한 시기였다. 하지만 스웨덴은 거의 유일하게 국가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pS0NQCiKfW3k0wFIfg1OLgMohI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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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프닝으로 넘기려는 그들 - 온라인 마녀사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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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20:54:44Z</updated>
    <published>2025-05-04T23:41:5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마녀사냥&amp;rdquo;이라는 말은 원래 중세 유럽에서 실제로 벌어졌던 사건에서 유래한다. 15세기부터 18세기까지 유럽과 북미 등지에서는 주술이나 이단 행위로 의심되는 사람들을 재판 없이 탄압하거나 처형하는 일이 빈번했다. 주로 여성들이 표적이 되었고, 증거 없이 소문과 혐의만으로도 화형에 처해지곤 했다.오늘날 이 단어는 비유적 의미로 훨씬 넓게 쓰인다.  근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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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 사회생활을 하는 건지 연기를 배우는 건지 - 이래저래 힘든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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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23:56:24Z</updated>
    <published>2025-04-30T2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엄마가 그랬다. 너는 얼굴에 다 쓰여있어.  나이를 먹어도 한국 가족들을 만나면 항상 듣는 소리다. 너는 말하지 않아도 얼굴에 다 쓰여있으니 조심해라. 상대방이 기분 나쁠 수도 있으니.  거울을 보고 연습한 적은 없지만, 귀에서 피가 나는 듯 괴로운 소리를 들어도 최대한 내색하지 않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AQwRpKUCKMoeKexljMhAy5LRNH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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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무 살의 마드리드, 그리고 오래된 상처 - 9살짜리가 어쩌고 저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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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1T08:49:43Z</updated>
    <published>2025-04-30T11: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무 살. 나는 서울에서 비행기를 타고 마드리드에 도착했다. 햇살이 눈부신 도시. 스페인어의 리듬은 낯설고 사람들의 시선은 더 낯설었다. 나는 그곳에서 나의 20대를 보냈다. 총 열 해, 만 서른 살이 되던 해까지.마드리드는 내게 배움의 도시였지만 동시에 상처의 도시이기도 했다. 꿈을 품고 갔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매일같이 공부했고, 결국 이름만 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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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 무뎌진 내 마음 - People come and g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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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07:47:52Z</updated>
    <published>2025-04-23T23:1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 기존의 글을 다듬어서 단:단 매거진에 재연재합니다.  생각해 보니 나는 정이 많다. 혹은 많았다. 하지만 어렸을 적부터 전학생까지는 아니지만 학교 들어갈 때마다 또는 가는 곳마다 나는 모르는 사람 천지인 상태였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 5살 때까지 과천에서 살았고, 6살에 가족이 분당으로 이사를 가서 초등학교는 분당에서 다녔다.  중학교 배정까지 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7t%2Fimage%2FZZ5PfA3u_xfnUiwSzoYcdkI7B-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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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법 스트리밍 - 도청, 도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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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0:17:36Z</updated>
    <published>2025-04-21T00:26: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 때 겪은 트라우마로 한동안 나는 스마트폰 카메라에 스티커를 붙이고 다녔다. 누군가가 나를 훔쳐본다는 불안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어느 정도는 회복했지만, 여전히 나는 카메라나 마이크와 관련된 기능을 조심스럽게 다룬다.카메라는 내가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내 일상을 지켜보는 눈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있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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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지랖: 나를 위한다는 거짓말 - 연애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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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00:04:27Z</updated>
    <published>2025-04-16T03:22: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이제는 좀 현실적으로 만나야 하지 않아?&amp;rdquo;&amp;ldquo;연애를 많이 안 해봐서 그래, 네가 뭘 몰라.&amp;rdquo;한두 번 들은 말이 아니다.30대 중반이 되자, 이런 말들은 대화 속에 너무나 자연스럽게 섞여 들어왔다.조언처럼, 충고처럼, 때로는 위로인 척.하지만 나는 안다.그 말들 속에 깔려 있는 건,나를 향한 가벼운 비하와 묘한 우월감이라는 걸.그들은 나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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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 막히는 생활 - 핸드폰이 문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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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04:58:04Z</updated>
    <published>2025-04-16T02:4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들어 핸드폰이 낯설게 느껴진다.마치 내가 가진 물건이 아니라,누군가 나를 관찰하기 위해 설치해 둔 도구처럼.데이팅 앱에서 나눈 대화,누구에게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인스타그램 DM,스크롤 속에 잠깐 멈췄던 사진 하나까지.누군가가 내 뒷목 너머에서 그것들을 지켜보고 있다는 기분.불쾌하고, 더럽고, 숨이 막힌다.그냥 기분 탓이라고 넘기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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