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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솔바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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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엄마의 라이프매니저로 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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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0:38: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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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 돌봄: 건강하고 맛있는 세 끼 식사 - 하루 세 번의 즐거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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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1T13:55:19Z</updated>
    <published>2025-01-21T12:0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한 식습관은 치매 증상이 있거나 없거나, 나이가 들었거나 젊거나 누구에게나 중요하겠죠. 비슷한 내용을 이전 포스트에서도 쓴 적이 있는데, 이번 포스트에서는 몇 가지 원칙과 간단한 예시를 들어볼까 합니다.   *건강한 생활이란 [https://brunch.co.kr/@lucidveil/25 치매, 만성질환 중증질환] *건강한 세 끼 [https://bru&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fpQhn6_TCqXTk8pI5oODS9XzGTs.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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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의 평안한 일상: 루틴의 힘 - 몸의 기억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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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4:21:11Z</updated>
    <published>2025-01-14T07:4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와 함께 지내면 큰일 없이 지내는 하루가 커다란 선물이 됩니다. 톱니바퀴처럼 시간이 굴러가면 마음에도 기쁨이 솟아납니다. 엄마와 내가 이렇게 잘 보내는 날이 많아지는 것은 지난 1년 서로 노력하고 훈련한 덕택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딪히는 적도 많고 가라앉는 날도 많지만, 잘 지내는 날도 많습니다.   - 아침맞이  언젠가부터 엄마께서는 아침에 일어나는 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3DEWRTca3maZniJwTqdMJGUrEMQ.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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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의 스마트폰 관리 - 본인 인증, 위치 공유, 성년후견인제도, 피싱, 갤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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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2:02:45Z</updated>
    <published>2025-01-06T22: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르신에게도 장시간의 스마트폰 이용은 해롭습니다.  뭐든지 정답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학교 다닐 때 어려운 수학 문제를 붙들고 몇 시간 고민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히 풀리는 문제라는 걸 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일상의 문제들은 정답이 없어서 어디까지 고민해야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는 누구든 스마트폰 없이는 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w5aLR0ggS5KTQHO1Y1hXJU09oj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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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 심플한 생활 환경 - 아름다운 물건과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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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1T00:17:15Z</updated>
    <published>2024-12-31T07: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조건 버렸습니다.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전부터 엄마는 물건을 버리는 것을 싫어하셨습니다. 생활용품, 옷, 책, 영수증, 20년 묵은 서류까지, 무엇 하나 버리시지 않았습니다. 그 물건들이 엄마의 일부이자 존재 가치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더 이상 물건을 쌓아둘 수 없습니다. 집이 넓지 않기도 하지만, 만약 넓어도 물건을 줄여야 합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vbWQJvjBk8Zsh4j_L95R_prXrX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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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와 성(性) - 달라진 부모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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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5T13:49:10Z</updated>
    <published>2024-12-24T06: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쓸까 말까, 어떻게 써야 하나 고민했습니다. 성(性)이 인간의 근원적인 욕망이면서도 드러내지 않는 것이 사회적 규범일 때가 많아 말을 꺼내는 것이 조심스럽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런 무거운 마음이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었습니다. 누군가 읽으면서 나에게만 생기는 문제가 아니니 마음 졸이지 않아도 된다고 여겼으면 합니다. 말할 수 없을 때 상처는 깊어집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WZf9UEgHpqiIB7SqZsqaImZBNu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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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만성질환, 중증질환 - 치매 어르신의 건강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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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7T15:46:43Z</updated>
    <published>2024-12-17T05: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쩌면 모든 시작은 고혈압과 당뇨였는지도 모릅니다  아직도 가끔 엄마가 얘기합니다.  &amp;ldquo;나는 어려서 아픈 데가 하나도 없었거든. 학생이었을 때는 입원 한번 해보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도 했었어.&amp;rdquo;   그랬던 엄마가 언제부터 하루에 약을 열 알쯤 드시고 몇 년에 한 번씩 입원을 하십니다. 제가 아직도 좀 아쉬운 것은 엄마가 50대에 혈압약을 너무 쉽게 드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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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 엄마의 친구 - 엄마의 친구에게 어떻게 설명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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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1T08:45:11Z</updated>
    <published>2024-12-10T10:4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엄마께서 지인을 의심하는 얘기는 맞는 말도 아니고 틀린 말도 아닙니다. 어느 때인가부터 엄마께서 정기적으로 참석하던 모임을 부담스러워하셨습니다. 예전에는 그렇게 좋아하시던 모임인데 다녀오셔도 전혀 기뻐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겨우 이야기를 꺼내셨습니다.  &amp;ldquo;그 모임에 있는 A 있잖아. 그 사람이 완전 모두를 속이는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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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요양병원, 호스피스 병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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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3:00:17Z</updated>
    <published>2024-12-03T12: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양원 vs 요양병원  요양원과 요양병원을 혼동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렇지만 직접 방문하고 제공되는 서비스를 살펴보면 차이가 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간단히 말하면 요양원은 보살핌이 목적인 주거시설이고 요양병원은 치료시설입니다.   저는 요양원을 이용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어르신의 상태와 기관의 시설에 따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1IalKBkRt8mqDvkZwTywbfnM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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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양원 고르기 - 노인장기요양등급 시설급여의 이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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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4:34:59Z</updated>
    <published>2024-11-26T13:1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요양원 입소  계속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의 경우 증상이 악화되거나 보호자가 직접 돌봄을 담당할 수 없을 때 요양원 입소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고, 요양원 선택이 가장 중요한 결정이 될 수도 있습니다. 어르신의 입장에서 안전한 환경에서 24시간 케어를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족과 함께 지내거나 홀로 독립적인 생활을 하는 것보다 중요할 수 있습니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8e8_Sac-IR_Oivg7iRku-ojjMp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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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등급이 나오면 어떤 도움을 받나요: 재가급여 - 방문요양과 주야간보호센터 장단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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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4:24:48Z</updated>
    <published>2024-11-19T12:1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등급 신청은 이전 포스트에서 설명하였습니다.  https://brunch.co.kr/@lucidveil/20  - 요양 서비스의 종류  치매 등급 인정을 신청하면 방문 조사와 소견서를 토대로 요양등급판정 위원회가 열리고 장기 요양이 필요하다고 인정이 되면 등급이 나옵니다.&amp;nbsp; 등급별 혜택을 정리한 표를 다시 적어봅니다. * 재가급여: 집에 살면서 방문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vt7WpQHITImQdlRokbo7Qns75u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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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등급 신청: 언제, 어떻게? - 노인장기요양등급의 신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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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3:47:37Z</updated>
    <published>2024-11-12T02:14: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등급이라는 말은 없고 노인장기요양등급이 올바른 표현이겠죠. 치매도 장기요양이 필요한 질병이므로 건강보험공단에 신청하면 됩니다.&amp;nbsp;거동이 불편하지 않더라도 인지 능력의 감소가 있다면 5등급과 인지지원등급을 받고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도인지장애 일 때  경도인지장애 정도의 경증으로도 지역 치매안심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tzQLv-O8K57GC6gPP_2WQ8nXAG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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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때문에 대학병원에 간다고요? (2) - 보호자의 보호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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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5:12:52Z</updated>
    <published>2024-11-09T01:3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병원 신경과 전문의가 써준 진단서의 권위 때문이었는지 모르지만, 어려운 문제가 겨우 해결된 적이 있습니다. 이모가 국공립요양원에 입소하신 지 몇 달이 채 되지 않았을 때 갑자기 요양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모가 조현병이 의심되므로 그날로 당장 모시고 나가서 정신병원에 입원해야 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엄마께서 정신없이 병원을 알아보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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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때문에 대학병원에 간다고요? (1) - 잘 듣는 약이 좋은 약이 아닐 수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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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3:24:12Z</updated>
    <published>2024-11-04T23: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증상이 심하지 않은 치매 어르신의 경우 꾸준히 같은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증상도 다르고 진행도 다른 치매의 특성상 오래 보면 의료진이 상태를 판단하고 처방을 할 때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 3차 병원에서 진료를 받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대형병원은 집 앞 의원보다는 거리도 멀고, 대기시간도 매우 긴 편입니다. 우리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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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검사를 안 받으시려고 해요 - 시작부터 장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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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3:18:17Z</updated>
    <published>2024-10-28T21:1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치매 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는 선별검사, 정기건강검진 시 추가할 수 있는 치매안심 검사, 신경과 전문의의 진료와 진단 검사가 있습니다.  - 사람마다 증상은 다르지만 뭔가 달라지십니다.  치매의 증상이 다양하다고 해도 가까운 사람은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눈치챕니다. 엄마의 경우에는 기억력 감소보다는 대화할 때 대명사를 많이 쓰다가 비슷&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JsoTTHcDKufmk6QNkYeVsSuGBdA.png" width="37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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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같은데 진단을 받아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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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3T03:12:48Z</updated>
    <published>2024-10-27T10:1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차피 잘 듣는 치료약도 없다는데 치매 증상이 있을 때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아야하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특히 어르신들은 치매로 낙인찍히는 두려움과 진단을 받아도 병이 나을 수 없다는 생각 때문에 검사 자체를 매우 꺼리십니다. 그렇지만 저는 되도록 빨리 검사를 하고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치료가 가능한 질병이 많기 때문에 무엇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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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 남는 것은 관계와 습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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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37:19Z</updated>
    <published>2024-10-27T10:09: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르신들은 다 기억력 저하를 걱정하십니다. 돌아가실 때까지 인지능력이 온전하셨던 친할머니도 항상 기억을 못 한다고 걱정하셨습니다.  &amp;ldquo;내가 돌아서면 잊어버린다. 예전에는 기억을 참 잘했거든. 근데 이제는 돌아서면 기억이 하나도 안 나. 사람 이름도 모르겠고.&amp;rdquo; 지금보다 더 젊었던 저는 &amp;lsquo;할머니&amp;rsquo;라고 꽥 소리를 지르고 나름의 방식으로 위로를 해드렸습니다. &amp;ldquo;</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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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 거주지 정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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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01:42:25Z</updated>
    <published>2024-10-27T10: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노인실태조사』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가구 중 혼자 지내시는 단독가구가 33%, 노인 부부만 사는 경우가 55%로 대부분 노인만으로 가구가 이루어져 있습니다. 특히 49%의 어르신이 건강이 악화되어 독립적인 일상생활이 어려울 경우에도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계속 살기를 희망하십니다. &amp;nbsp;주위 환경에 익숙하고 동네 친구도 있으니 저라도 섣부르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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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의 일상: 안전과 건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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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1T13:03:26Z</updated>
    <published>2024-10-27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안전이 먼저 기억력이 떨어져서 길을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엄마의 경우에는 운동능력도 같이 떨어져서 길을 걸을 때 약간 휘청휘청하셨습니다. 한 번은 저와 같이 인도를 걷다가 뒤로 몇 발짝 뒤처지셨는데 갑자기 크게 넘어지셨습니다. 다행히 패딩을 입고 있어서 크게 다치신 곳은 없었지만, 겨울 바지 안쪽으로 무릎이 까질 만큼 충격이 있었습니다. 주차장에서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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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르신 돌봄: (우리만의) 장기목표 세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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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32:04Z</updated>
    <published>2024-10-27T09:4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어려운 결정  엄마의 다른 질병으로 입・퇴원이 반복되면서 엄마께서 이모를 모시고 사는 것이 어렵게 되었을 무렵 이모의 의견을 듣기 위해서 유료양로원, 요양원, 요양병원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렸습니다. 긴 대화는 어려워서 몇 번 반복해서 말씀드리면서 노트에 써서 계속 읽어보시면서 생각해 보시라고 했습니다. 이모의 저축과 가족들의 도움으로 비용은 충당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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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치매 어르신과 보호자: 우리 모두 무섭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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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13:29:48Z</updated>
    <published>2024-10-27T09: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아마도 점점 나빠질 미래  엄마와 생활하면서 겪는 어려움은 불확실성과 부정적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아닐까 싶습니다. 더 나빠지면 어떡하나, 어떤 결정을 언제 내려야 하는 걸까, 생각에 생각이 꼬리를 뭅니다. 어린이에게 반복되는 말을 할 때에는 언젠가 지금과 다르게 변화하고 성숙하리라는 기대가 있지만, 엄마께서 많이 나아지기는 어렵다는 절망감이 크지 않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9d%2Fimage%2FyWOvPgAm2x1eQAgGWsaaObqIsP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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