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양선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 />
  <author>
    <name>seulgiyang</name>
  </author>
  <subtitle>착한 여자로 태어나 이기적인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습니다. 결혼, 육아, 여행, 해외 생활, 연애, 사랑, 결혼 그리고 이혼 일기를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hlRR</id>
  <updated>2024-10-24T09:13:51Z</updated>
  <entry>
    <title>국가애도기간  - 슬픔을내년까지 끌고가야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9" />
    <id>https://brunch.co.kr/@@hlRR/9</id>
    <updated>2024-12-31T20:33:32Z</updated>
    <published>2024-12-30T17:0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국가 애도 기간  12월 31일 카운트다운 행사 중단&amp;quot;당연히 애도 기간이 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하필 연말이다.암울한 시기에 '애도 기간'이라는 이름으로 국민들의 마음을 더 무겁게 만드는 게 아니냐며,'왜 슬픔을 강요하느냐'는 댓글들이 많다.모두가 슬픔 속에서 새해를 시작해야 하느냐며 분노하는 사람들도 많은 것 같다.사실 이런 말은 입 밖으</summary>
  </entry>
  <entry>
    <title>어떤인생이 행복이냐면 - 내가 이정한만큼 우아할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8" />
    <id>https://brunch.co.kr/@@hlRR/8</id>
    <updated>2024-12-26T11:13:13Z</updated>
    <published>2024-12-26T08:05: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우아하게 산다는 것 &amp;gt; 너희는 몇프로정도 우아해?뭐 대단하고 거창한 게 아니고.그냥 나답게 사는 거야.나만의 방식으로 살아가고, 현실을 받아들이면서도내 안에 있는 낭만 같은 건 잃지 않는 거지.뭐 하나는 끝까지 지키면서 살아가는 거, 그게 중요한 것 같아.내가 어떤 모습이든 그냥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지금보다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 하</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계절을 닮아가자&amp;gt;  - 그런 자연스러움으로 함께하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7" />
    <id>https://brunch.co.kr/@@hlRR/7</id>
    <updated>2025-05-03T15:25:45Z</updated>
    <published>2024-12-13T15:5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계절을닮아가자&amp;gt; 우리 관계가 계절을 닮았으면 좋겠다. 봄처럼 따뜻하고, 서로에게 작은 위로가 되는 사이. 여름처럼 뜨겁고 때로는 지치더라도 결국엔 그늘이 되어주는 인연.  가을처럼 맑고 깊은 마음까지도 조용히 품어줄 수 있는 관계.  그리고 겨울처럼 차가운 길을 함께 걸으며 긴 밤을 견디고, 끝내는 별빛 아래에서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그런 동행이라면 참</summary>
  </entry>
  <entry>
    <title>Human being, 인간은 다 똑같지  - 새해덕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6" />
    <id>https://brunch.co.kr/@@hlRR/6</id>
    <updated>2024-12-13T15:46:58Z</updated>
    <published>2024-12-13T15: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Human being, 인간은 다 똑같지 &amp;quot; 나는 철학적인 관점으로 생각하는 걸 좋아해. 그래야 감정에 휘둘리지 않을 수 있거든.  그냥 어떤 사람의 얘기를 듣다가 느낀 감정인데, 사람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존재라는 것을 인정한다는 의미도 있어. 하지만 내가 생각한 의미는 &amp;lt;취약함&amp;gt;에 대한 생각이었어.  모든 인간은 몸과 마음이 약해질 수 있고, 누구나 병</summary>
  </entry>
  <entry>
    <title>니가 너무 재미가 없어 - 근데 자존심 상해서 못 떠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5" />
    <id>https://brunch.co.kr/@@hlRR/5</id>
    <updated>2024-12-13T09:51:09Z</updated>
    <published>2024-11-22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와의 대화가 재미가 없어졌어. 내가 먼저 묻고 기다려야 답이 오고 예전처럼 반가워하는 느낌도 없어서 그런지 점점 지쳐가는 거 같아 그런데도 너를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 이유는, 아직도 예전처럼 네가 나를 궁금해하고 소중하게 여겨줬으면 해서야. 네가 나를 더 원할 때 떠나고 싶다는 마음이 더 큰 이상한 자존심  그럴수록 더 멀어지는 기분이 드는 건 나만 느끼</summary>
  </entry>
  <entry>
    <title>눈 내리던 날 그 남자  - 내 옷도 가져가고 인생도 가져가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4" />
    <id>https://brunch.co.kr/@@hlRR/4</id>
    <updated>2024-11-15T03:11:38Z</updated>
    <published>2024-11-14T12:1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저랑 데이트해 주실래요?&amp;rdquo; &amp;ldquo;죄송해요, 결혼하는 거 아니면 연애는 안 해요.&amp;rdquo; &amp;ldquo;그럼 결혼해요, 우리.&amp;rdquo; 부모님이 경기도 끝자락에 산장 오리고깃집을 열었다. 이유는 딱히 없었다. 도시에서 벗어나고 싶다던 말씀처럼, 그분들은 어느새 그 꿈을 이루고 말았다. 나는 잠시 잊고 있었던 것 같다. 늘 부모님께 &amp;quot;너무도 착한 딸&amp;quot;로만 살아왔다는 사실을. 막 좋은 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RR%2Fimage%2FzSXyFbH0Will4khkBsKpYo0oAo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삼키기싫은말 - 못참겠어 답답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3" />
    <id>https://brunch.co.kr/@@hlRR/3</id>
    <updated>2024-11-14T12:44:08Z</updated>
    <published>2024-11-08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켜야 할 말들이 목에 걸려 있다.&amp;nbsp;내뱉으면 상처가 될 걸 알기에, 결국 꿀꺽 삼킨다. 단단하게 다문 입술 사이로 나오는 건 그저 짧은 인사말뿐.  누군가를 설득하기 위해 늘어놓는 장황한 말은, 내 말주변이 좋다는 걸 과시하는 검정 글씨로만 보일 수 있다. 내 침묵이 당신에게 닿는 날, 내가 뱉지 않은 말들을 깨닫게 될 거라고 믿고 싶지만, 그 정도의 믿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RR%2Fimage%2FBb7JTH46u0VG4tz10yLDYrmhSF8.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프롤로그 - 내가 하려던 건 결혼이 아니라 탈출이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2" />
    <id>https://brunch.co.kr/@@hlRR/2</id>
    <updated>2024-11-10T11:35:07Z</updated>
    <published>2024-11-07T12:0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 던져졌다.부모님의 모습으로만 평가받던 10살까지의 시기를 지나,공부머리만으로 평가받던 18을 지났고,겉모습이 모든 걸 말해준다고 믿었던 20대 초반에 멈춰 있을 무렵,  내가 있는 곳이 내가 만들어갈 최고의 길이라 믿으며,&amp;nbsp;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맺고, 성별도 나이도 상관없는 사랑과 이별을 하며,그때였기에 할 수 있었던 &amp;quot;내 감정을 쏟아붓기&amp;quot;의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RR%2Fimage%2Fnhu6sgauSw7Jt3OMGoB_OBPzrv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이혼하는 중입니다. - 제가 지금 미쳤거든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lRR/1" />
    <id>https://brunch.co.kr/@@hlRR/1</id>
    <updated>2024-11-13T17:00:36Z</updated>
    <published>2024-11-06T14:2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스스로에게 권태기가 왔다 어른도 아이도 아닌 삶으로 돌아 돌아 돌아와 여자이고 싶어졌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던 겨울 끝자락, 내가 얼마나 예쁜지는 알고 있었지만,&amp;nbsp;얼마나 똑똑한지는 몰랐던 해에, 한 남자가 다가와 나에게 말했다. &amp;quot;저랑 결혼하실래요?&amp;quot; 그 한 마디가 내 삶을 완전히 뒤흔들어 놓을 줄은, 그때는 아무도 몰랐다.  내 첫 브런치 스토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RR%2Fimage%2FAUYHMxVJxK1bPavOYf52lwbjWd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