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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림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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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르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감정이 있습니다. 사랑, 설렘, 그리움, 그리고 따뜻함. 그런 이야기들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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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1T05:52: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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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은 어디에서 피든 - 흔들림 없이 예쁘다, 우리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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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4:01:42Z</updated>
    <published>2025-04-11T03:4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벚꽃은 어디에서 피든&amp;gt;  벚꽃은 길게 뻗은 나뭇가지 끝에서 피어도 잔머리처럼 중간에 달려 피어도 모두 봄을 닮았다  누군가는 정돈된 선분 위에서 피어나고 누군가는 엉켜 있는 틈새에서 겨우 피어나지만 어디서 피었든, 바람은 모두에게 닿는다  햇살을 향해 손을 뻗든 그늘 속에서 조용히 눈을 뜨든 벚꽃은, 피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충분하다  흔들리는 건 바람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cM%2Fimage%2FEZX1D4oF9VHlJNhcnCSN0-NtpK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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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즈(Needs)에 관하여_03 - 분석할 때 데이터와 감각 중 무엇이 더 중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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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07:17:18Z</updated>
    <published>2025-03-03T06:4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케터마다 의견이 갈리는 주제인데, 사실 둘 다 중요하다. 다만 상황과 목표에 따라 어느 쪽에 더 비중을 둘지 달라진다.  자, 이거 하나만 기억하자. 데이터는 방향을 잡아주고, 감각은 차별화를 만든다.   숫자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데이터가 중요한 순간 - 소비자 행동 분석 사람들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제품을 사는지 본다.  - 광고 성과 측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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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즈(Needs)에 관하여_02 - 필수 소비(기능적 니즈)와 감성 소비(감성적 니즈)를 활용한 사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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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6:23:33Z</updated>
    <published>2025-03-02T06:2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 마케팅 이야기, 오늘도 파헤쳐 보자!  세상에는 두 종류의 소비가 존재한다. &amp;quot;이거 없으면 안 돼!&amp;quot; 하는 필수 소비(기능적 니즈)와 &amp;quot;이거 없으면 안 되진 않는데... 그래도 있으면 좋잖아?&amp;quot; 하는 감성 소비(감성적 니즈)로 나뉜다.  마케팅에서 기능적 니즈는 '이 제품이 어떤 문제를 해결해 줄까?'라는 실용적인 관점에서 출발한다. 반면, 감성적 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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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니즈(Needs)에 관하여_01 - 니즈(Needs), 욕망과 필요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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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8T02:03:12Z</updated>
    <published>2025-02-28T01:1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정말 필요한 것을 소비하는 걸까, 아니면 갖고 싶은 걸 소비하는 걸까?'  니즈(Needs)라는 단어는 단순히 필요성을 의미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안에는 욕망과 본능이 얽혀 있다. 단순한 결핍에서 출발하는 기본적인 욕구인지, 아니면 사회적 맥락에서 형성된 욕망인지 구별하는 것은 쉽지 않다.  니즈는 만드는 거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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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팅_좋은 제품보다 중요한 것은 좋은 이야기 - 사람들은 '무엇'이 아니라 '왜'에 반응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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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6T13:13:31Z</updated>
    <published>2025-02-26T12:0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광고를 싫어하지만, 좋은 이야기는 좋아한다.  얼마 전, 한 친구가 물었다. &amp;quot;너는 마케팅이 뭐라고 생각해?&amp;quot; 잠시 고민하다가 이렇게 대답했다. &amp;quot;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 그 움직임이 결국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마케팅이 완성되는 거지!&amp;quot;  처음 마케팅을 접했을 때 나는 숫자와 전략, 그리고 광고가 전부라고 생각했다. 광고를 하면 자연스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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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적인 것도 안 하면서 사랑한다고? - 기본만 하자, 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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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5:31:12Z</updated>
    <published>2025-02-24T03:3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어렵게 만드는 건 거창한 이유가 아니다. 대단한 이벤트가 부족해서도 아니고, 감정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결국,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지키지 않아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면 이런 것들이다. 아침에 일어나면 &amp;quot;잘 잤어?&amp;quot; 한마디 건네는 것, 하루를 마칠 때 &amp;quot;오늘 하루 어땠어?&amp;quot; 하고 관심을 가지는 것, 보고 싶을 때 &amp;quot;보고 싶다&amp;quot; 말하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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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겁하게 굴지 마, 사랑은 미루는 감정이 아니야. - 좋으면 좋다고 말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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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4T05:19:17Z</updated>
    <published>2025-02-24T01: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을 앞에 두고 머뭇거린 적이 있다. 마음은 분명한데, 선뜻 말하지 못하고 주저했다. &amp;quot;이 사람이 부담스러워하면 어쩌지?&amp;quot;, &amp;quot;지금 이 순간이 깨져버리면 어쩌지?&amp;quot; 같은 생각들이 겹겹이 쌓였다. 그렇게 비겁한 마음이 솔직함을 가로막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된다. 가장 후회되는 순간은 결국, 솔직하지 못했던 순간이라는 걸. 좋아하면 좋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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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따뜻함이 좀 더 필요한 사람일 뿐 - 외로운 게 아니라, 사람의 온기가 그리운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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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9:07:52Z</updated>
    <published>2025-02-21T08:3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은 어떤 쪽인가? 세상엔 강한 사람이 있고, 약한 사람이 있다. 바쁘게 앞만 보고 가는 사람이 있고, 가끔은 멈춰 서서 숨 돌리는 사람이 있다.&amp;nbsp;당신은 어떤 쪽인가? 강한 것도, 약한 것도 아니고, 바쁜 것도 아니지만 한가한 것도 아닌... 그냥, 따뜻함이 좀 더 필요한 사람일 수도 있다.  누군가는 외로움을 약한 거라고 하지만, 사실 꼭 그런 건 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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