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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weet potatoes Momm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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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immomm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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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삶'을 업으로 삼는 &amp;lsquo;워킹맘&amp;rsquo;의 &amp;ldquo;사는&amp;rdquo;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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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00:52:2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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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소하지만 따듯한 경험  - 삭막한 세상이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증거들이 많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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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9:53:24Z</updated>
    <published>2026-02-16T02:0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들을 시댁에 자차로 데려다주고, KTX로 올라오는 저녁 길이었다. 해가 뉘엿뉘엿 지어 깜깜해지고 있는 순간. 여느 때처럼, 가방에서 공부할 것들을 주섬주섬 꺼내서 영어로 쓰인 A4용지에 열심히 형광펜을 칠하고 있는 중, 갑자기 누군가 내 옆에 와서 머리 위로 손을 뻗었다. '무슨 일이지?' 생각하며 위를 올려다보니, KTX 근무복을 입은 50대 정도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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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수래공수거 - 종이 한 끗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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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12:33:39Z</updated>
    <published>2025-08-21T12:3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에 운전을 할 때는, 뭔가 항상 마음이 쫓기고, 급했다. 차선을 이리저리 바꾸며 조금이라도 빨리 가려고 했다. 앞 차가 느리게 가면, 매우 답답해했다. 시간을 조금이라도 줄이기에 최선을 다했다. 그래서 빨리 도착하면 매우 뿌듯해했다. 반면에 앞 차가 천천히 가거나, 신호에 걸리면 불쾌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그런데, 우리 첫째 아가의 생일이다. 세상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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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할아버지의 잡소리 - 마음이 아픈 애기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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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31T05:26:42Z</updated>
    <published>2025-07-31T05:2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할아버지가 대학병원 안과 대기실에 앉아서 큰 소리로 역정 아닌 역정을 내고 있다.  &amp;quot;아니 우리는 늙어서 눈이 나빠졌지만, 요즘 애들을 어떻게 키우면 저렇게 돋보기 같은 안경을 쓰고 그러냐고!&amp;quot;  가정 1. 만약 태블릿을 보여주는 엄마를 보고 말한 것 일 때. 태블릿을 보여주던, 만화책을 보여주던, 자기가 상관할 일 아니지 않은가? 그 할아버지가 과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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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 - 그냥 끄적이는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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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2:49:17Z</updated>
    <published>2025-02-05T01: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Good morning! 좋은 아침이야. 다들 잘 잤어?  세상 사는 게 참 힘들지? 내가 많이 고민해 보고 생각해 봤는데, 인생은 원래 힘든 거 같아. 우리 인생의 목적이 '행복'에 있는 게 아니라 '생존'과 '번식'에 있거든. DNA에 그렇게 새겨져 있어! Brain이 그렇게 작동한다고.  오히려 '행복'하기만 한 사람은 생존가능성이 떨어진다? 아이러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8m_Ljn7KQEHtcoeETPQV5oaDI0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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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 그 이름의 무게 - 엄마 참 힘들다, 공부가 더 쉬웠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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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37:12Z</updated>
    <published>2024-11-20T05:11: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만 한 살, 세 살짜리 두 아이의 엄마다. 엄마가 되는 어떤 교육과정이나 커리큘럼 없이, 아기를 낳았더니 자동으로 엄마가 되었다.  출산준비물부터 아기 용품까지 모두 다 인터넷 검색과 책을 뒤적뒤적하여 준비를 했다. 제품은 많고 필요한 건 또 뭐 이리 많아? 같은 종류의 물건도 브랜드가 여러 개이기에 리뷰보고 비교 분석하여 주문하는데 꽤나 시간이 든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H7j6eho84w-78ZlAmpJTbK1-ykw.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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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과 죽음 -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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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37:38Z</updated>
    <published>2024-11-12T01: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아이러니하다. 괴로운 나날일&amp;nbsp;때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떠나질 않는데, 살만해지면 '죽기 싫다.'라는 생각이&amp;nbsp;드는것. '나'라는 존재가 사라지는 죽음이란 과연 무엇일까.Brain의 기능적 관점에서 보자면 모든 죽음은 결국 brain에 산소 공급이 차질이 생기면서 기능을 못하게 되고, 그래서 퓨즈가 끊어지듯 사람의 의식이 끊어지는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DrJ67nZoJf5WVhApRXx-vro_G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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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대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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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38:20Z</updated>
    <published>2024-10-26T04:4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하고 부딪히는 걸 좋아하지 않았다.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물론 재미도 있지만, 어느 순간 에너지가 고갈이 나 버리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사람을 많이 안 부딪히는 분야를 선택했다. 그래도 사람이다. 결국은 사람. 스트레스는 사람들과의 관계로부터 나온다. 모든게 서툴고, 다듬어지지 않았던 나는 부딪히면서, 다치면서, 피 흘리면서, 그제야 깨닫는다.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S-cl_R4AK55abmbyr8crpISP4S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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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녕하세요. 안녕하시지요? - 이 세상의 모든 워킹맘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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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38:42Z</updated>
    <published>2024-10-26T04:3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를 낳기 전에는 육아가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 한창 성행하던 82년생 김지영 영화를 보고도, 여자역에 감정이입하지 못했다. 사람은 자기가 경험한 만큼 세상을 더 절절히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아기를 낳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만큼 아기가 예뻤다. 세상에 이런 귀한 존재가 있다니.. 난 이제 이 아이를 위해 내 목숨도 바칠 수 있다.  사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z0R6uuqdMINvHVDdqfjU83OPP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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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즈메의 문단속을 보고 - 어린 스즈메와 다이진이 가져다준 울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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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1:39:14Z</updated>
    <published>2024-10-26T04: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딸이 나왔다. 주인공은 5살에 엄마를 잃고 엄마를 찾아 헤맸다. 꿈에도 종종 나올 정도로 엄마가 그리웠다. 감정이입이 되었다. 나의 엄마가 아닌 우리 딸이 더욱 생각났다. 점점 성장하고 있는 19개월 딸내미, 한창 엄마 껌딱지가 되어가는 듯한 우리 이쁜 나의 아가. 우리 이쁜 아가한테 나의 존재가 사라진다는 것은 정말이지 상상도 하기 싫은 가슴 아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mJ%2Fimage%2Fc5Kf16rR_UwarPGDIT89jgHWH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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