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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란트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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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일생활 18년차, 8년차 디자이너, 14살 독일 고양이와 같이 독일 시골에서 사는, 이곳의 한국인을 담당하고 있는 외노자 :D</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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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2T15:59: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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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2. 독일 플러스알파 팁팁팁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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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4T02:50:09Z</updated>
    <published>2025-07-23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유럽여행 중 독일을 끼워 넣으면 방문하는 도시는 주로 큰 도시(이동이 편한)인데, 그중에 소도시는 관광으로 유명한 퓌센 (F&amp;uuml;ssen - Schloss Neuschwanstein 노이슈반슈타인 성)을 뮌헨에서 당일치기로 방문하거나 뉘른베르크에서 로텐부르크 (Rothenburg ob der Tauber -독일에 로텐부르크가 두 곳 있으니 옵 데어 타우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Q5w8Pc2BCyFu7k8TZP0NLAi3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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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한국사람으로서 독일에서 살아가는 방법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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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0:09:12Z</updated>
    <published>2025-07-16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코로나가 절정에 다 달았을 때 정말 스트레스가 심해서, 한국으로 이직을 해 볼까 하는 생각을 했었다. 저녁 통행금지가 스트레스도 아니었고, 이동금지나 5인 이상 모임금지 같은 규정이 문제였던 것 도 아니고 단 하나, 독일 사람들의 위생관념이 아주 약간 깔끔쟁이 인 나에게 너무나 거슬렸기 때문이었다.  코로나 전에는 흐린 눈을 하고 보았거나, 그러려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85XXaQiclEu9pRvjr3O7_n3Yf5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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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 독일에서 고양이 키우기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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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3T00:04:22Z</updated>
    <published>2025-07-09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  나는 매일매일 여섯 시에 일어난다. 알람은 분명 6시 10분에 맞춰져 있는데 주말이든 주중이든 상관없이 5시 30분에서 6시 사이에 살아있는 귀여운 요물단지 알람이 깨운다. 물론 그때 벌떡 일어나지는 않고 안아서 쓰다듬어 주면 골골골 하는 기분 좋은 소리를 내는 알람.    대학교 1학기는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mFEnRCr6nrkye5QtY4HARay8Y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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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감자가 맛있는 나라. 감자만 맛있는 나라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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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2:31:53Z</updated>
    <published>2025-07-02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손으로 무언가를 만드는 걸 즐겨하고 좋아하는 사람인데, 그런 면에서 전공을 알맞게 선택한 것 같다.  독일 생활을 처음 시작했던 도시가 한국인이 살기에 정말 최적의 도시였는데, 그 시절에 이미 떡이 나오는 떡집을 보유한 -떡은 토요일에만 팔았다- 한국 슈퍼가 있었다. 지금이야 한국 온라인 슈퍼도 많고 한국식료품을 아마존이나 아시아슈퍼에서 구입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UcPLzqn3hPf5VcfOVVbd5RqU2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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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 저녁이 있는 외노자의 삶, 근데 거기가 시골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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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5T22:00:02Z</updated>
    <published>2025-06-25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 나는 보통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07:00 - 16:00, 하루 9시간 일을 한다. 출퇴근 시간은 앞뒤로  &amp;plusmn; 10-15 분 정도로 대부분 일정하다. 독일 노동법에 의해 6시간 근무 후에는 30분을 쉬어야 하기 때문에 점심시간으로 30분을 쓰는 편이고 나머지 30분을 초과근무로 일을 더 해둔다. 그리고 금요일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_h4SEnRVdP-P5XjdoHrCRv45yB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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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독일 회사의 이모저모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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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3T00:31:09Z</updated>
    <published>2025-06-18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국에서 대학을 2년만 다니다가 유학을 왔기 때문에, 잠깐 했던 아르바이트 외엔 한국에서의 직장 경험이 없다. 그래서 한국 회사의 회식이라던가, 경조사 문화를 카더라 하는 글과 드라마로 간접경험만 해봤다. 물론 드라마의 회식은 재미있어 보였기 때문에 회식에 대한 로망도 있고, 언젠가 경험해 보고 싶다 하는 바람이 있다.   내가 사는 곳, 일하는 곳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Stpjhrxei8aB2UlT4MpvQAgn3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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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 교구 디자이너가 본 독일 교육 시스템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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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1T23:40:16Z</updated>
    <published>2025-06-11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글에서도 말했듯이 나는 독일에서 의무교육을 받은 사람은 아니고, 학사와 석사 유학을 와서 공부를 마치고  교육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이다. 주로 교구는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 2년 정도까지의 학생들을 위한 제품을 만드는데, 내가 초등학교를 졸업한 지는 너무 오래되었기 때문에 많이 생각나진 않아도 이건 배우는 게 비슷하다 이건 많이 다르다 하는 정도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DUQNbrBCjA8Ja48u7Vn3rsKL3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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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독일의무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교육회사에서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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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23:21:55Z</updated>
    <published>2025-06-04T22: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까지 재미있게 살기 내가 속한 제품개발팀은 10명인데, 나를 제외한 나머지 동료들이 다 독일인이다. 지금 있는 부서 전체도 외국에서 태어났거나, 부모님 중 한 분이 외국인인 경우가 있으나 모두 다 독일에서 의무교육을 마친 사람들이다. 그 말은 내가 어떤 관사를 물어봐도 다 대답해 줄 수 있는 사람들이라는 뜻이다. Der, Die, D&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Eo31jIMVNmGjGnmKxUaLHFncZ7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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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꿈을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다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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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8T23:26:21Z</updated>
    <published>2025-05-28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먹고사는 사람이 되었다 독일에서 대학과 대학원을 마치고 스트레스가 가득했던 취준생 기간을 지나 드디어 필드에서 일하는 디자이너가 되었다. 그것도 장난감을 만들 수(도) 있는 회사의 디자이너.     석사를 마치고 난 뒤에 내가 제일 많이 했던 말은 나 이제 더 이상 학교 안 다녀도 된다!! 였고, 실제로 학위를 더 딸 생각은 없기 때문에 나의 최종학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_sxhsITNdNaUfJ2UYxkKo28Ek6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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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의 지식재산권 - 독일에서 일하는 한국산 디자이너의 저작권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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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11:53Z</updated>
    <published>2025-05-24T22:1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독일의 회사에서 제품개발팀의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외노자이다. 한국에서 디자인과를 다니다 그만두고 독일로 유학을 와서 공부를 마치고 자연스럽게 여기서 계속 일을 하고 있는 중이다.   독일의 디자인대학교에서 디자이너로서 중요하게 배워야 할 지식들과 기술을 배웠는데 그 지식들 중에 하나가 저작권, 특허권에 관한 법률이었다. 요즘 AI로 생성한 그림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Qe6fx-5pnzTAkb-1xAXKBt9_P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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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회사에서 유일한 한국인을 담당하기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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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6T17:01:23Z</updated>
    <published>2025-05-21T22: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Tsch&amp;uuml;ss! Bis Morgen ~ -츄스 비스 모르겐, 안녕 내일 봐 - 하고 인사하고 퇴근하면 그때부터 조금씩 활기가 생기고 살아난다. 물론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럴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고 있다.   한국에서 아르바이트 (무려 독일어!) 말고는 해 본 적이 없는 나는 독일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가고 있다.  유학을 와서 어학부터 학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TDZsU-znO9dYAxMP9sUQ8PYMtR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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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유학생, 독일에서 외노자가 되었다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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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6:07:49Z</updated>
    <published>2025-05-14T23:0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대학을 졸업했을 때, 졸업장을 학교 사무실에서 찾아가라고 연락이 와서 받으러 갔었다. 한국대학은 입학만 하고 졸업은 해보지 않았지만, 한국대학처럼 졸업식이 거창하게 있는 건 아니었고  내가 다녔던 대학은 -디자인대학이라 학교가 크지 않았다- 과마다 학교에서 레스토랑을 빌려서 저녁을 먹으며 세리머니를 했다.  졸업장 -과 성적표-을 한 달쯤 뒤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JXO5L6YiaCJYs0qH5_u8MwHi7L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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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장난감 디자이너가 되고 싶었던 디자인과 학생 - 재미없는 나라에서 죽을때 까지 재미있게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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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21:43:33Z</updated>
    <published>2025-05-07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봉제인형을 매우 좋아하는 어린이였다. 부모님이 더 이상 장난감을 사주지 않는 나이가 되었을 때도 장난감, 인형을 좋아하는 청소년이었고 장난감과 봉제인형을 좋아하는 어른으로 자랐다. 고등학교 때 국어 교과서 평생 꿈꾸고 살 거야? 꿈만 먹곤 살 수 없어라는 문장들이 나왔는데 그 문장을 보고 나는 평생 꿈꾸고 그 꿈을 먹고사는 사람이 되고 싶&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lxc%2Fimage%2F8B7EbDaPF5beqcA_5bCx0F2qpl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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