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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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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전) 폭식하는 연년생 엄마. (현) 7월 의대 시작!</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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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16:50: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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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대체 왜? - 왜 의사여야 하는 건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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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6:04:34Z</updated>
    <published>2026-03-17T06:0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간호대로 마음을 정하고 나서도, 또 한 고비를 지나고 있다. 남편이 다니는 회사 내에서 재택 기회를 찾은 것. 다만 지금 일하는 부서보다는 덜 안정적일 것 같다. 그래도 회사 자체가 매우 안정적이라 아마 원한다면 계속 일할 수 있을 것. 아이들을 위해 고용이 안정되기를 바라던 나의 마음을 읽은 듯, 갑자기 그런 기회가 찾아왔다. 또 마음이 두근거렸다. 의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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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의 두 돌을 몇 시간 앞두고 - 천천히 빠르게 지난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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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5:04:56Z</updated>
    <published>2026-03-10T05:04: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5시 (일광절약제 시작이라 이제 실제론 새벽 4시였음)에 일어난 첫째. 내 첫아기는 데이케어 시작한 지 일주일. 데이케어에서도 잠을 거의 안 자고 와서도 잠을 안 자서 오후 내내 기분이 안 좋은 첫째. 간식 조금씩 먹지만 거의 안 먹는 것 같다. 빨간 과일을 주로 먹는다고. 데이케어 선생님한테서 요번 주 끝자락에 이야기하자고 연락이 왔다. 아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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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가 데이케어에 가다 - 첫째와 둘째를 분리하고, 나도 숨을 돌리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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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9:16:13Z</updated>
    <published>2026-03-07T19:15: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를 데이케어에 보낸다. 만 2살을 며칠 앞두고. 언어 지연이 있는 첫째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싶기도 했고. 기다리다가 1살이 되고 만 13개월쯤부터 풀타임으로 데이케어에 갈 둘째와 좀 더 질 좋은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요즘은 둘째가 뭘 만지면 첫째가 화내는 일이 잦다. 아직 어린 둘에게 뭐가 뭔지 설명할 수도 없고, 공간의 분리가 낫다고 생각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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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이상의 퇴행은 없다 - 우선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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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9:06:17Z</updated>
    <published>2026-02-22T19:0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보면 아빠의 부재를 극복하고 싶은 결혼이었다. 물론 그 안에 내 커리어의 토대도 쌓았고, 대학 학비도 갚았고, 아이 둘도 낳아 키웠다. 하지만 남편의 경제력에 기대어 퇴행하고 싶었던 것도 사실이다, 무의식적으로는. 태생적으로 가장에 좋은 성격을 가진 남편에 기대어 평생 누려본 적 없던 안정을 누리며 행복했다. 그래도 안주하지는 않으려고 노력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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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나간다 했지 - 바이러스, 자매 습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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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7:28:49Z</updated>
    <published>2026-02-10T07:2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시간만 잔 거치곤 상쾌한 아침이었다. 둘째는 일찍 일어나고 첫째는 비교적 늦게 일어나서 둘째와 여유 있는 아침시간도 보냈었다. 마르게 태어났는데 투실투실 해진 나의 마지막 아기. 이뻐 죽겠는 나의 첫째. 하지만 요즘 안아주면 부쩍 버틴다. 집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짐에 가서 나는 뛰고, 아이 돌보미 서비스가 있어 아이 둘을 맡기고 나오니 너무 행복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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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1/2인분으로 마무리 - 첫째가 쏘아 올린 작은 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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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7:33:35Z</updated>
    <published>2026-02-04T07: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금 라면 1/2를 먹었다. 무슨 일인지 모르지만, 새 맥주캔이 쓰레기통에 들어가 있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새고 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했다. 아마 첫째가한 짓인 것 같다. 덕분에 우리는 맥주를 마시게 되었고, 라면도 끓여서 반씩 안주로 먹었다. 꿀맛이었다.  오늘은 첫째의 음악 치료사가 와서 같이 수업하고, 그다음 내가 가는 피트니스 센터 키즈클럽 (운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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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다 남은 카레 먹으며 - 우울한 육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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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8:06:04Z</updated>
    <published>2026-02-03T08:0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재우고 야식 사 오고 싶다고 생각한 오늘. 오늘은 월요일. 겨우 월요일이다. 이번 주는 남편이 금요일이 휴일이라 월, 화, 수, 목 오전/오후만 버티면 된다. 오늘이 다 갔으니, 이제 25퍼센트 정도 지난 것. 사실 아직도 밤에 깨는 둘째가 아직 깨지 않았으니 아직 체감으로 20퍼센트 정도 지난 것 같다.  결론이 났다. 사실 난 지는 오래되었다. 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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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로 다시 태어나다 - 거듭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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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7T06:18:37Z</updated>
    <published>2025-11-17T06: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한 주는 엄마로 다시 태어난 한 주였다.   온 가족에 감기에 걸렸다. 내가 아마도 핫요가 클래스에서 (뜨끈한 것이 세균 배양도 잘 될 거 같았음) 감기를 옮고, 그리고는 두 아이들에게 옮겼다. 결국에는 남편도 감기에 옮고 말았다. 다행히 열은 없고, 약간의 근육통, 기침과 콧물이 주요 증상이었다.  증상의 시작은 지난 목요일이었다. 전날 밤 목이 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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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과 환상이 지나간 자리 - 결혼이 시작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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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5T23:55:36Z</updated>
    <published>2025-11-15T23: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그렇게 맘에 안 들었을까. 뭔가 내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훨씬&amp;nbsp;더 좋을 것이라고 생각했던 때가 있었다. 혹은, 훨씬 더 좋은 것들은 내 눈에 보이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착하고 성실하고, 잘 도와주는 타국 출신의 남편은 정말 나를 위해 하늘이 내려준 선물 같았다. 어디서든 일할 수 있고, 어디서든 살 수 있어 보이는 남편이 너무 듬직해 보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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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고치라니 - 그럴 바엔 알리오 올리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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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30T05:19:18Z</updated>
    <published>2025-10-30T05:1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사람들에게 실망한 날이기도 했고, 사람들한테 여전히 실망하는 나에게 실망한 날이기도 했다. 대화를 하다가, 자존감 문제가 있는 것 같으니 고치고 친구들을 더 사귀어보라는 말을 들었다. 혹은 내가 그렇게 이해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는데 별로 공감이 되지 않았다. 나도 내가 자존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한편으로는, 그런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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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식은 계속된다 - 음식이 주는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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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6:47:47Z</updated>
    <published>2025-10-29T06:4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의 만남은 힘들었다. 일단 약속 시간 자체가 삐걱거려서 오늘은 왠지 만날 상황이 아니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약속을 더 미루고 싶지도 않고, 그냥 만나기로 했던 것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밀어붙였다. 하지만 몸은 있지만 마음은 같이 있지 않은 듯한 시간이었다. 어쩔 수 없는 시간들. 하지만 만남을 기다리다가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게 되고, 새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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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식하는 엄마 - 뭐 말 그대로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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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8T06:20:36Z</updated>
    <published>2025-10-28T06: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은 늘 힘들다. 남편이 있던 주말이 지나고 다시 나와 아이들과의 시간. 도대체 왜인지도 이제 모르겠다. 그저 힘들다. 집에 있는데도, &amp;quot;집에 가고 싶다&amp;quot;라고 계속 중얼거린다. 첫째가 말이 안트여서 일까. 답답하다. 그래서 나에게 당장 만족을 줄 수 있는 것을 찾게 된다.  아침: 삶은 계란 1알. 블루베리 머핀 반개 간식: 한국 초콜릿 과자, 그린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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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끝 - 어떻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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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04:48:36Z</updated>
    <published>2025-10-23T04:4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오랜만에 공원에서 뛰고 집에 돌아가는데 이웃 캐롤라인을 만났다. 90대의 아버지를 모시고 사는 멋진 캐롤라인. 신앙심도 좋으시고 편견도 없으시고, 유럽에서 선교사를 했던 역사가 있어서 인지 배울 점이 많다. 오늘 집에 돌아가다가 약간 야윈 캐롤라인이 집에 들어가려는 것을 보았다. 요즘 우리 집의 화제인 정부 셧다운으로 이야기를 시작하고는, 캐롤라인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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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나은 하루 - 역시 운동을 해야 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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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5:28:45Z</updated>
    <published>2025-10-22T05: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시 기승전 운동인가. 오늘은 운동을 해서 그런지 훨씬 편한 하루였다. 지난주는 운동을 잘 안 가서 루틴이 무너졌었다. 원래 그 짐에 엄마가 운동할 때 아이 봐주는 서비스가 있다고 해서, 낮에 아이들 맡겨놓고 잠깐 러닝 하려고 짐에 등록했었다. 그런데 아이가 첫날은 괜찮더니 그 이후로는 놀이방에 가는 것을 거부하는 거다. 일단 큰 아이들도 너무 많고 좀 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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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게 다 속상한 며느리 - 다 내 선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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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1T07:09:36Z</updated>
    <published>2025-10-21T04: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도 시간이 많아서 그런 걸까. 시댁과 전화통화를 하는데 내가 먼저 안부를 묻지 않으면 절대 나의 안부를 묻지 않으신다. 전에 이민 생활의 힘듦과 자신이 아이들 낳고 키우는 게 힘들었다는 말씀 자주 하셨는데, 이민 생활의 힘듦이야 내가 상상할 수 없는 종류지만 아이들 낳고 키우는 것이 힘들었다는 말씀은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는다. 입에 늘 이 말이 고여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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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유식에 패배 - 간을 더해야 하나, 뭘 더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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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5:05:19Z</updated>
    <published>2025-10-16T04: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식이 문제지 편식으로 고민한 적은 없었던 나. 하지만 나의 예쁜 첫째는 두부를 안 먹는다. 도대체 왜? 물기 안 빼고 계란에 부쳐줬더니 안 먹길래 오늘은 두부 물기 빼고 부쳐서 간장 1 물 6? 정도 해서 새우랑 넣고 조려주고 참기름도 더해줬다. 그런데 왜 안 먹는 거야? 정말 조금씩만 갉아먹었다. 새우도 참 싫어한다. 잘게 다져서 볶음밥이나 리소토를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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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센티도 움직이고 싶지 않지만 뛰고 옴 - 난 최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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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5:36:00Z</updated>
    <published>2025-10-15T05:36: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행히 첫째는 체한 것에서 잘 회복했다. 어제오늘, 하루 종일 육아하고 정말 하나도, 1센티도 움직이고 싶지 않았지만 헬스장 가서 뛰고 왔다. 하루 중간에 자꾸 군것질을 하는데 건강을 위해서 꼭 뛰겠다는 생각이었다. 어제는 '왜 이렇게 자제력이 없이 군것질을 하니, ' 하면서 나를 비난하고 비난하다가 헬스장에 밤 10시 반쯤 갔던 것 같다. 그런데 운동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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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가 아픈 날 - 이것도 지나가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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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4:25:04Z</updated>
    <published>2025-10-14T04: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점심때 주었던, 김 때문일까. 좀 더 바삭하게 구울까 생각하긴 했었는데. 점심에 준 김이 질기고 섬유질이 많아 아이한테 부담이 되었을 수 있단다. 여하튼 첫째는 낮잠 자고 일어나면서 토했다. 나는 환풍기를 크게 틀고 아기에게 줄 양배추를 요리하느라 아기가 우는 소리를 못 들었다. 엄청 큰 데시벨로 울면 아마 들렸을 텐데, 토하느라 힘들어서 크게 못 울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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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찌어찌 살아진다 - 솔로육아 다시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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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7:16:19Z</updated>
    <published>2025-10-10T07: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5주간 시아버지가 와주셔서 한동안 오전시간에 첫째만 돌봐서 편했다. 어른과 같이 지낸다는 것은 그 자체로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두 딸이 할아버지의 사랑을 많이 받는 기회였기 때문에 의미 있었다. 아침 7시에 일어난 첫째 딸에게 우유를 주고, 좀 놀아주다 아침을 주고, 공원에 나가 놀다가 도서관에 갔다가 집에 와 점심을 먹는 일상이 다시 시작됐다.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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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랄 발광 엄마 데뷔 - 이 구역의 돌+아이는 나야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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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48:45Z</updated>
    <published>2025-09-29T06:3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육아휴직을 군데군데 쓰고 있다. 이번 일주일 그는 오프였다. 이제 6시간 뒤면 그는 다시 출근. 시아버지도 와계셔서, 이번 주는 꽤 자유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하지만 잔치는 끝났고, 내일부터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려고 했다. 물론 도움이 있지만, 이번 주에 너무 내 루틴을 잃으면, 다음 주에 혼자 둘을 보는 시간이 전보다 힘들게 느껴질 것 같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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