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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가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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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갈등과 양보 없는 세상, 나만이 옳다는 오만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역사를 편견 없이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보지 못한 이면을 바라보는 시선을 가져봅시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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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6:32:4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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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完) - 역사관점의 기하학 - 에필로그 - 역사는 비이성적 판단과 생각을 '덜'하기 위한 학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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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10:30Z</updated>
    <published>2026-03-27T09:29: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저에게는 큰 도전이기도 했던 편견의 역사 인물편을 마무리 지어습니다. 사실 완성은 그 이전부터 해놓았지만, 글을 다듬고 보충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길어졌습니다. 그 과정에서 애써 작성했으나 빠졌던 부분들이 있습니다. 선조와 고종, 나폴레옹과 박정희 편은 오랜 공을 들여 글을 썼으나 인물편이 아닌 다른 부분에서 다루고자 해서 제외했습니다. 제외된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fWZYW6JwQd19pebQmwnsf153T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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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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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1:04:55Z</updated>
    <published>2026-03-26T11:0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6. 한국현대정치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  그렇기 때문에 한국현대정치사는 새로운 프레임의 접근법이 필요합니다. 이미 시작부터 모든 정치적 권리를 얻고 시작한 나라, 자본가와 권력자에 저항하며 자연스럽게 생긴 사회주의 사상이 아닌, 독립의 과정에서 얻은 사회주의가 해방정국을 맞아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접근이 이루어진 나라, 또 하필이면 냉전 최전선에서 미국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x1dNWsxSy_4bkbBM2FbaRcywm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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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5) - 5. 학살자 이승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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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7:45:20Z</updated>
    <published>2026-03-02T07: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5. 학살자 이승만?  이제 다시 이승만 이야기로 넘어가겠습니다. 이승만을 비판하는 이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프레임입니다. 글에 앞서서 이승만과 공권력으로 인해 관련없는 민간인의 피해를 가져왔다는 것을 부정하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밝힙니다. 제주 4.3사건부터 시작해서 여수.순천 10.19사건과 보도연맹, 대전 산내 학살사건을 비롯하여 후방지역 공비 토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qSajhRtLZZm3u7CPQp6gaeW0JH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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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4) - 4. 김구는 국부인가 테러리스트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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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6:23:17Z</updated>
    <published>2026-02-26T06:2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김구는 국부인가 테러리스트인가  이승만에 대한 학살자 프레임에 대해서는 조금 뒤에 다루기로 하고, 김구에 대해서 간략하게 다뤄보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에서 위대한 인물, 혹은 존경받을 위인 중 한 사람으로 거의 반드시라고 해도 좋을 만큼 언급되는 인물이 있습니다. 바로 백범 김구입니다. 김구의 저서로 알려져 있는 백범일지는 한국인의 필독서가 되어버렸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hOyhZBhaVbpWcmGOyz3ecJ1a0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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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3) - 3. 이승만의 잘못된 프레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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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10:17:05Z</updated>
    <published>2025-12-30T10:1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는 반민족특별위원회를 해체시켜 친일파 청산에 실패했다는 것입니다.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이승만의 실책입니다. 제대로 된 반민족행위 처벌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광복 후 한 세기가 다 흐른 지금까지도 친일파 논쟁은 현재 진행형입니다. 반민특위의 해체의 과는 명명 백백합니다. 그리고 반민특위해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XwuuJogSSxjnKXKFE1euuw0Dcx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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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2) - 3. 이승만에게 씌어진 잘못된 프레임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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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9:48:50Z</updated>
    <published>2025-12-29T09:2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 챕터가 길어서 둘로 나누었습니다. 후편은 내일 업로드합니다.  사실 이승만과 김구편은 완성된지 오래였으나 업로드에 꽤나 긴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두 사람은 글의 내용에서도 언급하였지만, 정치적 평가로 인해 매우 민감한 인물이기 때문입니다. 해서 고민이 깊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작지만 의미있는 길이라 생각하고 과감하게 연재합니다.  글의 제목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AMc2jkoVwitiGgz73gpq-ZwfiZ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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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이승만과 김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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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06:29:36Z</updated>
    <published>2025-10-26T06:2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저평가되고 많은 욕을 먹는 인물을 뽑으라하면 필자는 주저없이 이승만을 뽑습니다. 뒤에서도 언급하겠지만, 반대로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안타까운 순간을 꼽으라고 한다면 필자는 반민특위 강제 해산을 꼽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저평가되었지만, 또한 그의 행적 중 하나가 가장 비판 받을 행적이 한 인물에게서 나온다는 것은 이승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0K0DB6a0GB3mEig48LsTfaGt4h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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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현필, 광해군 재평가에 대한 비판적 Review(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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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3:18:08Z</updated>
    <published>2025-09-06T13: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6. 양전과 공명첩  황현필은 조선의 군주 중에 양전사업을 제대로 했던 군주는 태종 이방원과 광해군, 흥선대원군 밖에 없었다고 영상 26분37초에서 이야기합니다. 이제는 지적하고 반박하기도 힘이 빠질 지경입니다.  성종시기에 완성된 경국대전에서부터 고종시기에 이르는 대전회통까지 법제상으로는 양전은 20년에 한 번씩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양전 사업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fEjctcSV0oeB75GtLB4C0ciZYb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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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현필, 광해군 재평가에 대한 비판적 Review(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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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11:50:56Z</updated>
    <published>2025-09-06T11:4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정통성 논란  황현필은 그의 영상 10분57초에서 선조 이후부터 조선이 맛탱이가 갔다고 표현합니다. 전형적인 식민사관이군요.&amp;nbsp;황현필이 극혐하는 선조와 인조는 당연히 비판받을 점이 많은 임금들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가 이를 위해 가져온 논거 중 선조의 방계 즉위에 대한 열등감은 철지난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오히려 최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1M-zF-WYfGkPnQsSG8EWoHGj-9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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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황현필, 광해군 재평가에 대한 비판적 Review(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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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3:50:28Z</updated>
    <published>2025-09-06T03:4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최근 여러 이슈들로 인하여 글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필자의 글에 대한 전반적인 재검토와 대대적 수정, 보완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글을 집필하면서 필자의 부족함이 여실히 느껴졌고, 최초의 의도와는 다르게 개인적 감정에 의거한 문장과 해석들이 눈에 보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대한 작업을 진행하다보니 글과 리뷰를 거의 쓰지 못하고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D05D8i1pHdjpxB_CTfLzv9WKUA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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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백선엽과 김원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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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5T03:06:38Z</updated>
    <published>2025-04-05T0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달 만에 돌아왔습니다. 3월은 많이 바빴습니다. 편견의 역사란 주제로 감사하게도 강의를 할 기회가 주어졌고, 그에 따른 준비를 하느라 글을 정리하고 다듬을 시간적 여유가 없었습니다. 제 글을 읽어주시는 한분 한분께 감사하지만, 연재가 늦어지게 된 부분은 사과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조금 더 멀리 보았을 때는 이번 한 달간의 시간은 매우 중요한 시간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iPsXshh8t4-w5pLJkNl4XDcE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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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구의 국적 논란(Feat. 황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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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27:53Z</updated>
    <published>2025-03-09T05:47:06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13일과 20일 두번에 걸쳐서 역사 인문학 강의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준비를 하느라 필자가 연재하고 있는 편견의 역사 백선엽과 김원봉, 나폴레옹과 박정희, 이승만과 김구편의 마무리를 짓지 못하고 있습니다. 꾸준히 구독해주시는 분들께 죄송하다는 인사를 먼저 드립니다.  사실, 강의를 준비하느라 황현필 저서에 대한 비판적 글도 쓰지 못하고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oeEQ-4Fo9nQj1aQa4NFchSxR2Q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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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적은 누구인가 (Feat. 황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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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4:27:59Z</updated>
    <published>2025-02-22T13:18: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은 어느순간 전쟁의 위협을 잊고 있습니다. 그리고 경제적 번영과 평화를 누리고 있습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치안을 유지하고 있으며, 강도, 소매치기, 강력범죄가 일어나고는 있지만, 그 비율은 매우 적습니다. 늦은 밤, 여성 혼자서 길을 걷더라도 안전한 나라, 물건을 잃어버려도 분실할 위험이 적은 나라, 수많은 택배가 내집 앞에 덩그런히 놓여있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AZvu1N3DfhSNIjUqYpi-DkuPS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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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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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2T08:25:04Z</updated>
    <published>2025-02-22T0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친일과 반일  대한민국 근현대사에는 참 다양하고 중요한 사건들이 많습니다. 신탁과 반탁부터, 대한민국 정부 수립과 한국전쟁, 그리고 이후에 벌어진 수많은 독재와 이에 대한 항거까지. 드라마틱한 과정을 거쳐 지금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수많은 사건들 중에 가장 중요한 사건 딱 하나만 꼽으라면, 필자는 망설임 없이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NWwFZjWY1mNwgygdccxsNrAa8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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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L-17 보고서의 진실 (Feat. 황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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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15:45:52Z</updated>
    <published>2025-02-21T12: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월 21일, 황현필이 또 다른 영상을 올렸습니다. 바로 남침유도설에 관련된 내용인데요. 이번 편은 그가 이번 영상에서 주로 언급한 SL-17 문건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황현필은 SL-17의 보고서를 두고 미국이 북한의 남침을 유도했다는 영상을 올렸습니다. 여러 증언들과 문건들을 언급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다른 건 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MTTUWWkcT4VDMIlt75wZ9RuaN7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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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메이스키 보고서와 애치슨 라인의 진실(Feat.황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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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2:11:02Z</updated>
    <published>2025-02-20T10: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0년대 초 두건의 기밀문서가 공개되었습니다. 그중 하나가 주영국 소련대사였던 메이스키(Ivan Maisky)가 스탈린에게 보낸 1944년 1월 11일 자 전문입니다. 이 메이스키가 스탈린에게 올린 이 보고서는 기존의 냉전의 책임을 소련에게 돌리던 전통주의와 책임을 미국에 돌리던 수정주의라는 기존의 학설에 또 하나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XYYhYFynLdVaOyDP2Vw1Rg8H15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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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애치슨 라인에 대한 편견 (Feat. 황현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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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0T11:28:41Z</updated>
    <published>2025-02-19T01: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광주 금남로에서 벌어진 탄핵 찬성과 반대 측의 집회 문제로 상당히 시끄러웠습니다. 민주당 계열의 의원과 광주시장이 연일 광주의 정신을 훼손하지 말라며 연일 탄핵 반대 측에 맹폭을 가했으며, 쓰레기장에서 탄핵 반대시위를 하면 된다는 등의 조롱까지 나왔습니다. 거기에 역사 강사로 알려진 황현필 강사가 최근 탄핵 반대 집회 참석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6WddSkFSVjBJk1grjE4V6TtF-V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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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안중근과 이토 히로부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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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1:43:26Z</updated>
    <published>2025-02-15T04: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필자가 이 글을 쓰는 8월은 역사 논란으로 매우 시끄럽습니다. 김형석 독립기념관 관장의 임명으로 친일논란부터 뉴라이트, 이승만, 그리고 일제에 의한 근대화론까지 수많은 역사적 논점의 대결 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어떤 측면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달라질 수 있는 부분임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다르게 평가하면 친일 매국노라 부르며 상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6lcr0Gjt6y8bOaH-94wz4EsZ4k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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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연개소문과 김춘추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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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9:44:33Z</updated>
    <published>2025-02-07T23: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 신채호의 민족주의사관과 연개소문  연개소문은 고구려를 이끌고 당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고구려의 위상을 떨친 시대의 걸출한 인물이었다는 것은 분명합니다. 그러나 그가 정말로 대중들에게 노출되고 흔히 생각하는 민족을 위한 위대한 영웅이었는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면, 쉽게 판단하기가 어렵습니다.  연개소문은 고려시대와 조선시대에는 평가가 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IZNEdTec3t8B4J188oAa-pel2j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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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견의 역사 - 연개소문과 김춘추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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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21:53Z</updated>
    <published>2025-01-31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들어가며  연개소문과 김춘추는 격동의 7세기에서 각각 고구려와 신라를 대표했던 두 인물입니다. 연개소문은 쿠데타로 왕과 다름없는 권력을 가지고 있었고, 김춘추는 최초의 진골출신 왕입니다. 연개소문은 중국의 수와 당과 맞서 훌륭하게 그들을 격퇴하였으나 끝끝내 그의 사후 그의 아들들의 분열에 의해 고구려의 멸망을 막지 못했죠. 김춘추 역시도 진골출신 임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Ar%2Fimage%2FXpsv7dMmLu7D6fmZcf92PstHuR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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