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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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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쩌다 보니 캐나다에 정착한 평범한 회사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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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16:22: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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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슬기로운 캐나다 생활,&amp;nbsp;소소하지만 확실한 꿀팁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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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22:00:02Z</updated>
    <published>2025-07-01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 살면 살림살이가 한국보다 나을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하지만 현실은 달랐다. 워킹홀리데이 때는 최저임금 풀타임으로 일해도 비싼 렌트비 때문에 저축은커녕 하루 벌어 하루 살기 바빴다.  살림살이가 그나마 나아지기 시작한 건 캐나다에 도착한 지 약 1년 반쯤 지났을 때, 주방에서 개처럼 일하면서부터였다. 그제야 비로소 저축을 시작할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Pz_Ut8JzWHqCwpOuOGV5gmZpqL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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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레이오프, 그리고 새로운 시작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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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4T22:00:01Z</updated>
    <published>2025-06-24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레이오프&amp;rsquo;라는 단어는 내 인생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인 줄 알았다. 파트타임이든 풀타임이든, 성인이 된 이후 나는 늘 무언가 일을 하며 살았고, 일을 쉬는 시간도 항상 내 의지로 만든 공백기였다. 단 한 번도 누군가의 결정으로 일을 그만둔 적은 없었다.  레이오프는 한국의 '해고'와는 조금 다르다. 일반적으로 회사의 재정 상태가 악화되어 규모를 축소해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ebED1I0yVGI7yerGkSe_0iYXe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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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악덕 집주인과 한판 승부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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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8T19:16:15Z</updated>
    <published>2025-06-17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사는 밴쿠버에서 세입자로 거주할 때 월세의 절반을 보증금으로 내고, 매달 첫째 날 집주인에게 월세를 지불하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 있다.&amp;nbsp;보통 1년 계약이 일반적이고, 1년 이상 거주할 경우에는 month to month, 즉 정해진 계약없이 매달 렌트비를 내며 살 수 있다. 계약기간이 끝나면 집주인들은 보통 월세를 올릴 수 있기 때문에, 세입자들은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6QMZsB0R4HemN5QMZYs-O7rXR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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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나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연습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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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22:00:00Z</updated>
    <published>2025-06-10T22: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남들 눈치 안 보고 살고 싶다.&amp;quot; 한국에 살면서 수도 없이 생각했던 말이다. 하지만 막상 나를 눈치보게 만든건 남들이 아니라, 그런 사회에서 오래 살아온 나 자신이었다는걸, 이곳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한국에서의 나는 늘 조심스러웠다. 뭘 하든 정답이 있는 것 같았고, 그 정답에서 벗어나면 금방이라도 뒤처질 것 같았다. 대학을 졸업하면 취업을 해야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cm-RHnTAt94OwP8eOBKKzUj6KY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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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미친 타이밍, 그리고 준비된 나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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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0:11:41Z</updated>
    <published>2025-06-03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영주권은 점수제로 경력, 해외 경력, 학력, 영어점수, 나이 등 다양한 요소로 점수가 구성된다. 2주마다 발표되는 드로우에서 내 점수가 발표된 점수보다 같거나 높으면 영주권 인비테이션을 받을 수 있다. 2021년 판데믹으로 캐나다는 국경을 오래동안 닫아놓았고,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줄면서 노동인구는 감소했다. 나의 추측이지만 경제활동이 가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Gl_fgycOFeJbhTLhJE2a3sf9W0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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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누군가의 기대에서, 나의 선택으로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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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22:00:01Z</updated>
    <published>2025-05-27T22: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서 대학에 진학하기로 마음먹었을 때, 사실 어떤 공부를 해야 할지 잘 몰랐었다. 결국엔 점수에 맞춰 여러 대학에 원서를 넣었고, 운 좋게 지방에 있는 국립대에 합격해 대학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공부는 흥미는 있었지만, 잘하는 편은 아니었다. 하필이면 자연과학을 전공하게 되어 미적분과 물리에서 늘 허우적거렸다. 좋은 학생은 아니었다. 놀고 싶어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KLFfMAQWdPdMMEb8yIblHChLzW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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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포기하지 않은 끝에, 나의 캐나다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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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3:37:08Z</updated>
    <published>2025-05-20T2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기 전 유럽여행을 한 탓에 수중에는 돈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후회는 없었다. 2019년 연말부터 코비드가 캐나다에 퍼지기 시작했으니, 미리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 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했던 나는 밴쿠버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레스토랑과 카페를 돌며 'Are you currently hiring?'이라며 이력서를 돌렸다.  밴쿠버에 도착한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_aqdO0zPeei02s--ggeOep2QVR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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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운 세상으로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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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06:10:08Z</updated>
    <published>2025-05-13T22: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졸업을 위해 토익 점수가 필요하다는 말에 결국 졸업 유보를 했다. 문법은 죽어도 하기싫고 토익학원은 다녀봤는데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영어를 하나도 모르던 나는 '멘땅에 헤딩'이라는 심정으로 회화라도 익히면 토익점수도 어떻게든 만들어지겠지 생각하고 학교선배가 흘리듯 말했던 '영어카페'로 찾아갔다. 영어를 못해도 괜찮다길래 무턱대고 등록해버렸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IX8e8QQP2LalWrUMZdQVqnH7Z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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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영포자의 영어 완전 정복기 - 영포자에서 영주권까지, 끝없이 나를 찾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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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4T22:30:53Z</updated>
    <published>2025-05-06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자타공인 &amp;quot;영포자&amp;quot;다. 초등학교 시절 알파벳을 배울때부터 영어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다. 중학교에 진학해 문법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아예 벽에 부딪혔다. 까만건 글자요, 흰 건 종이일 뿐이었다. 읽을 수는 있었지만 무슨 뜻인지는 알기 힘들었다.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아예 영어를 손에서 놔버렸고, 결국 수능에서 처참하게 죽을 쒔다. 정시로는 도저히 갈 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mTH%2Fimage%2Ftsz8MldtQ2vGAT4U3EALw7gJ-C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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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친 타이밍의 캐나다 영주권 수령기: 인생은 타이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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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8:56:07Z</updated>
    <published>2024-12-12T21:0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 영주권은 점수제로&amp;nbsp;경력, 해외 경력, 학력, 영어점수, 나이 등 다양한 요소로 점수가 구성된다. 2주마다 발표되는 드로우에서 내 점수가 발표된 점수보다 같거나 높으면 영주권 인비테이션을 받을 수 있다. 이전 글에서 언급했듯이, 2021년 판데믹으로 캐나다는 국경을 오래동안 닫아놓았고, 유학생과 외국인 노동자의 수가 줄면서&amp;nbsp;노동인구는 감소했다. 나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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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친 잡 분투기: 워홀러의 생존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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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5:15:36Z</updated>
    <published>2024-11-24T03: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 오기 전 유럽여행을 한 탓에 수중에는 돈이 많이 남아있지 않았지만, 후회는 없었다.&amp;nbsp;2019년 연말부터 코비드가 캐나다에 퍼지기&amp;nbsp;시작했으니, 미리 다녀오길 잘했다고 생각했다.&amp;nbsp;빨리 일자리를 구해야 했던 나는 밴쿠버에 도착한 다음날부터 레스토랑과 카페를 돌며&amp;nbsp;'Are you currently hiring?'이라며 이력서를 돌렸다.  밴쿠버에 도착한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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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공기관 사표 갈기고 5수끝에 떠난 캐나다 워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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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4T07:09:17Z</updated>
    <published>2024-11-06T01:0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졸업을 위해 토익 점수가 필요하다는 말에 결국 졸업 유보를 했다. 문법은 죽어도 하기싫고 토익학원은 다녀봤는데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영어를 하나도 모르던 나는 '멘땅에 헤딩'이라는 심정으로 회화라도 익히면 토익점수도 어떻게든 만들어지겠지 생각하고 학교선배가 흘리듯 말했던 '영어카페'로 찾아갔다. 영어를 못해도 괜찮다길래 무턱대고 등록해버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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