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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로라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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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eruror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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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딸 셋을 일본에서 키우는 아빠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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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9T23:07: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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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셋째 딸의 탄생&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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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3:20:51Z</updated>
    <published>2026-03-21T13:2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3월 12일 저녁 일본 후쿠오카의 한 병원에서 셋째 딸이 태어났다. 설마 내가 세 명 딸의 아빠가 될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원래 총각때 우스갯소리로 자식을 낳을라면 네 명을 낳고 싶다고 했었는데, 그것이 현실이 될 줄은 몰랐다. (참고로 난 이혼 경력이 있어, 전처와의 사이에 아들이 한 명 있다.)  딸들의 이야기로 다시 돌아오자면, 첫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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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 보육원은 한 겨울에도 반팔? 반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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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53:26Z</updated>
    <published>2026-02-28T11:53: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을 수 백번 오고가면서 가졌던 일본의 의문중에 하나는 한 겨울에도 일본의 아이들 중에는 반바지를 입고 있는다거나, 중고등학생들 중에도 우리나라의 등골브레이커 같은 고가의 패딩을 입은 아이들이 잘 보이지 않았었다.  일본이 한국의 겨울에 비하면 덜 춥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찬 바람이 쌩쌩부는 체감온도 영하의 기온에도 그러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그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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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본에서 우린 영원한 이방인&amp;nbsp;&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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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4:27:43Z</updated>
    <published>2026-02-14T14:27: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하는 현재의 두 딸과 다음달에 태어날 셋째 딸에게 보내는 이야기  아빠가  너무나 엄격하게 굴어서 미안하다. 적어도 지금의 생각으로는 일본에서 너희들이 살아가려면 일본인들보다 더 엄격하고 까다로운 잣대로 너희들을 키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단다.  아빠인 나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 그래서, 쓰레기 분리수거도 더 철저히 하고 있고, 날짜도 정확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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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째 딸의 언어 발달지연&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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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9:35:09Z</updated>
    <published>2026-02-08T09:3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째 딸 '루'가 태어나고 2년여만에, 둘째 딸 '로'가 태어나고 6개월여만에 온 가족이 일본 후쿠오카에 모여 살게 되었다.  첫째 딸인 '루'의 언어의 발화가 느려서 좀 걱정인 시점이었는데, 모국어인 한국어도 2년이 다되어도 엄마 아빠 우우(우유) 정도 밖에 없으니 속이 탈만도 했다. 내 자식이 무언가 다른 아이들보다 느리거나하면, 내탓이오 하는 부모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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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로라의 완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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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0:09:31Z</updated>
    <published>2026-02-07T10: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24년 5월 드디어 아내 그리고 두 딸과 일본에서 살게 되었다.  총 4번의 이삿짐을 싸고 풀고를 반복하면서 그러던 와중에 한국을 5번을 왕복하면서 드디어 함께 하게 된 가족이었다.  함께 한다는 것. 그것이 그렇게 좋았을까. 셋째가 생기게 되었다. 하지만, 셋째 만큼은 철저히 계획을 가지고 가졌다. (그러나, 계획도 세우기 전에 이미 생겨 있던 것은 안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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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딸의 탄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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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11:42:50Z</updated>
    <published>2026-02-01T07:4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키나와에서 들려온 둘째의 소식은 예상밖이었다. 지금도 아내와 이야기 하는 것중에 둘째가 제일 계획에 없었다고 종종 이야기 한다.  일본에서의 직장은.. 다행히 모회사에서 손을 내밀어 주어서 그곳에서 지금까지 일을 하고있다. 회사도 바꾸어야 했지만, 거주지도 바뀌어야했다.&amp;nbsp;그 조건으로 입사를 했으니까. 그렇게 오키나와에서의 모든걸 접어야만 했다.  오키나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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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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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1:54:34Z</updated>
    <published>2026-01-31T11: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대표의 횡령과 배임 사건이 터졌다. 그래서, 회사가 풍비 박산이 났다. 그렇다. 불과 오키나와로 간지 4개월여 만이었다. 그때만 하여도, 오키나와에 막 가족들이 살 집을 구하고, 가전 및 가구들을 사고 있을 때였다. 가족들도 오키나와에  방문을 하고 있었다.(가족 비자 신청전)  오키나와라는  신혼의 달콤한 꿈이 깨기도 전에 먼저 내 삶이 깨지게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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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키나와 정착이 쉽지 않았던 3가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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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13:11Z</updated>
    <published>2026-01-25T00:5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이 아무리 나에게 익숙한 나라였다고는 하지만, 40이 넘어서 낯선 땅에서의 도전은 쉽지만은 않았다. 그 중에서도 3가지 정도가 나를 힘들게 했었던 것 같다.  첫 번째로 오키나와의 습기 여행 할때는 잘 몰랐던 오키나와의 그 습기는 상상을 초월했었다. 한국에 다녀올 일이있어 3일정도 집을 비웠는데, 화장실이며 방이며 온통 곰팡이로 도배된 모습을 보고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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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이 넘어 일본살이에 도전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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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01:03:52Z</updated>
    <published>2026-01-24T01:4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일본에서 40이 넘어 일을 하며 살게 될 줄 누가 알았을까 그래도 어려서부터 난 일본을 웬지모르게 좋아했고, 다 커서도 일본어학과 졸업에 나의이전 직업도 일본을 드나드는 직업이었으니 어떻게 생각하면 전생에 일본인이었나 싶을 정도인 인연이 아닌가 싶다.  아무로 나미에에 빠져서 음악을 듣고, 그녀의 사진을 모으던 10대의 소년은 40대가 되어 잠시나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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