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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ue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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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예전에는 DINK로 불렸으며 지금은 FIRE로 이름지어진 한불커플이 퇴직 후 연로하신 부모님 곁으로 돌아와 적응 중 과거의 회상과 현재의 경험들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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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8T03:26: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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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늙어 간다는 것은... - 호주, 프랑스 그리고 한국 노년의 건강관리, 독립적인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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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3:11:50Z</updated>
    <published>2025-08-15T0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정착한 지 4년 6개월이 넘어가면서 우리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시작하고 있다. 아직 대부분의 삶의 기반은 호주에 있으며 한국에 계신 부모님은 점점 더 우리에게 의지를 하시고 프랑스에 계신 부모님들 또한 수술과 다양한 치료를 받으시기에 어떠한 변화가 갑자기 요구될지 모르는 상황에 조금 불안하기도 하다.  프랑스 부모님들은 굉장히 독립적이시고 잘 확립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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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병원, 프랑스병원과 한국병원에서의 경험 - 쉽게 방문이 가능한 병원이 좋은 건가 무료인 병원이 좋은 건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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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7T05:30:48Z</updated>
    <published>2025-08-07T05: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20년 이상 살면서 어릴 때부터 건강하지 않았던 나는 당연히 다양한 병원방문 경험을 했다. 하지만 태어나길 로봇태권브이로 태어난 남편은 호주를 떠나기 전 제출해야 했던 건강진단서를 받기 위해 딱 한번 GP(동네 가정의학과)를 방문했을 뿐이다. 코로나 시기에 호주는 시민들의 출국을 금지했었고 2020년 10월이 되어서야 허가를 받은 시민들이 출국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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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광장, 선데이마켓, 다양함 - 주말의 여유로운 식자재 쇼핑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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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5T11:29:08Z</updated>
    <published>2025-05-25T12:4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댁이 있는 몽펠리에는 광장들이 여러 곳에 있으며 그중 하나 시내(?) 근처에는 평소엔 분수와 카페들이 있는 공간이지만 일요일마다 작은 농산물 마켓이 열린다. 모두들 &amp;quot;근방지역에서 생산되는 000&amp;quot;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동네사람들을 유혹하고 있다. 줄이 긴 가게가 맛있는 곳일 것이라는 믿음으로 체리는 이 집에서, 딸기는 저 집에서, 라며 우리도 이곳저곳 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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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자, 비자, 비자 - 해외에서 살기 위한 필수 요건! 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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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5T00:15:40Z</updated>
    <published>2025-05-24T16:2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티에 돌아다니는 글들 중에는 자신이나 자녀들의 미래에 대한 고민의 해결책으로&amp;nbsp;고려하는 &amp;quot;외국에서 사는 삶&amp;quot;에 대한 내용을 자주 보게 된다. 특히 경제가 나빠져 모국에서 살기 힘들어지거나 가족문제 등 다양한 문제들을 경험하고 있을 때 이민이나 유학을 해결책처럼 생각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한다.  그런데 세계에서 가장(?) 편리하다는 한국인 여권을 가지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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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호주 &amp;amp; 프랑스 - 다른 나라 같은 느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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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8:52:20Z</updated>
    <published>2025-05-20T13:3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기간이 지나고 나라들마다 공통적인 것은 커져가는 빈부의 격차와 물가 상승인 것 같다. 얼마 전 호주에 있는 조카에게 부탁한 서류를 받는 순간 특급우편에 붙어있는 $99라는 비용은 충격적이었다. 단지 종이 몇 장을 1주일 안에 받기 위해 9만 원 정도의 비용이 든다니...... 순간적으로 조카에게 &amp;quot;와! 너 살기 힘들지 않니? 아무리 월급이 좋은 편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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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상에서 느끼는 대구와 호주의  차이 - 잘 늙어간다는 것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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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8T06:32:52Z</updated>
    <published>2025-04-08T05:0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 호주 정착 후 10여 년 동안은 살기 바빠 그다지 휴가를 즐기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한동안은 주로 호주 국내여행 위주로 다녔다. 하지만 자리를 잡고 여유가 생기고 나서는 매년 휴가는 한국에서 부모님과 지내기로 남편과 결정을 했었다.   당시 호주로 이민을 와서 같이 살다가 독립을 하신 남편의 부모님과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만나는 상황이라 일 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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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유학, 이민, 역이민 - Working Holiday 워킹홀리데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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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8:43:00Z</updated>
    <published>2024-12-19T05:21: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대학교를 다닐 때는 배낭여행이 막 시작된 시기였고 졸업 후 언어연수를 가는 친구들이 늘어났으나 IMF 이후 한동안 이런 트렌드가 중지되며 돈을 벌면서 영어도 배울 수 있다는 소문에 워킹홀리데이가 유행하기 시작했다.  당시 호주는 중국의 성장에 비례해서 험한 일을 마다하지 않고 할 수 있는 젊은 애들이 주축이 된 워킹홀리데이 학생(?)들을 엄청 받아들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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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유학, 이민, 역이민 - 배낭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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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9:12:58Z</updated>
    <published>2024-12-12T07: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고등학교 때 88 서울 올림픽이 열렸다. 외국을 나간다는 것은 국가장학금으로 유학을 가거나 회사업무로 출장이나 일을 하러 가는 이유로만 가능했으며 그것도 정부허가와 반공교육을 이수해야만 했다. 하지만 88 올림픽 이후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행됨에 따라 내가 대학을 갔을 때는 배낭여행이 하나의 트렌드로 대두하였다.  부모님이 용납하는 수준의 대학을 가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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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유학, 이민, 역이민 - 대학은 호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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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14:00:00Z</updated>
    <published>2024-12-08T1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하는 대학이나 학과로 진학을 실패했을 때 우리는 흔히 유학이라도 갈까 고민한다. 한국에서 한국말로 공부해도 실패한 것을 외국에서 외국어로 공부해서 진학하는 것은 쉬운 일일까?   물론 돈만 주면 받아주는 대학교(?)가 있기는 하다. 영어를 못하면 그 대학에 속한 영어코스를 6~12 개월 수강한다는 조건으로 입학을 허가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그런 대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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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유학, 이민, 역이민 - 우리 아이 유학을 보낼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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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11:59:53Z</updated>
    <published>2024-12-01T08: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살다 보면 한국을 방문할 때마다 유학이나 이민에 관한 질문들을 많이 받았다. 힘든 한국에서의 직장생활을 하다 1년에 20일 정도 휴가가 가능해 주말을 포함하여 거의 한 달 정도 여행을 다닐 수 있는 우리를 보고 부러워하며 자신들도 이민을 갈 조건이 되는지 알고 싶어들 한다. 또한 공부에 지친 자녀들과 씨름을 하다가 차라리 유학을 보내는 게 아이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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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살아가는 세상 - 죽도록 뛰는 나의 위를 날고 있는 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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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9:52:18Z</updated>
    <published>2024-11-26T03: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겐 좋아하지도 잘하지도 않는 영어로 공부나 일을 하는 것이 쉬운 것은 아니었다. 끊임없이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고 주기적으로 남편에게 하소연하며 버티는 시간들이었다.   하지만 어느 정도 내가 자리 잡은 후 나와 살기 시작한 조카는 나를 슈퍼우먼으로 규정짓고 자신의 능력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이모처럼 전문직으로 편안히(?) 좋은 조건으로 일하고 싶은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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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 정착하는 다양한 이유들과 방법 - 동료회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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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06:00:31Z</updated>
    <published>2024-11-25T02: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계를 공부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의 공통점은 '동양인, 여자' 아마도 70%의 확률로 동양인 여학생들이 회계전공 강의실을 채우고 있었다. 한동안 호주정부는 회계, IT, 엔지니어링 과정을 공부한 학생들에게 같은 전공분야에 일한 경력 없이도 독립기술이민 영주권 신청을 허가했기에 대부분의 유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무관하게 이  전공들에 몰리고 있었고 각 대학들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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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 정착하는 다양한 이유들과 방법 - 피난민 출신 세무전문 회계사 이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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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07:01:06Z</updated>
    <published>2024-11-24T04: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웃들 중 출근시간이 비슷한 사람들은 기차를 기다리다 보면 주기적으로 만나게 된다. 낯선 이들과도 눈이 마주치면 인사를 하는 관습에 따라 자연스럽게 친하게 된 000가 있다.   그녀는 에티오피아 출신으로 이집트에서 피난 생활을 10년 정도 하다가 가족전부 피난민 정착프로그램으로 호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당시 벌써 2명의 아이엄마였으며 이곳에서 2명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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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들의 일상 -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호주에서의 일상과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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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3T04:11:53Z</updated>
    <published>2024-11-22T11: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에서 살다가 대구로 왔다고 하면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왜, 좋은 호주를 두고 대구로?' 의문을 제기한다. 하도 여러 번 같은 질문을 받다 보니 이젠 그냥 '쿠팡, 로켓프레쉬 때문예요'라고 농담반 진담반으로 대답하고 도망을 간다.  한국에서 모아 온 돈으로 영어/마케팅 공부를 하고 나니 별로 남는 게 없었다. 게다가 친정에선 부모님이 반대하는 남자를 만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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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자들의 일상 - 호주인, 한국인 그리고 프랑스인이 한집에 ㅎㅎㅎ</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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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5:09:05Z</updated>
    <published>2024-11-19T03: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때 한국에서 조기 유학이 유행했던 시기가 있었다. 주위의 친구들도 아는 사람들의 부탁으로 학교를 알아보거나 집을 렌트하고 가구를 장만해 주는 등 모두 다 어느 정도 봉사활동이 아닌 봉사를 하고 있어 각오를 하고 있었다. 어차피 지나가는 바람이라면 그 시기를 내가 조정하고 싶었다. 여러 명이 같이 살집이랑 차가 준비가 되면 덜 힘들지 않을까 하는 무모한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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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직장생활 - 한국과 호주 직장생활 차이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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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1:04:20Z</updated>
    <published>2024-11-18T08: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여 년 전 한국인 회사에서 뛰쳐나오며 다시는 한국계 회사에 일을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고 여기저기 입사지원서를 보냈다. 다행히 2달 만에 면접을 통과해 오라는 곳이 생겼고 첫 호주회사에 떨리는 마음을 부여잡고 출근했다. 회사 리셉션에 이름을 말하고 첫 출근이라고 하니 잠시 기다리라고 했다. 곧 부서 선배가 내려와 나를 부서로 데려가 소개를 하고 자리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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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직장생활 - 어디서나 힘든 직장생활. 하지만 우선 취업을 하고 고민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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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10:13:41Z</updated>
    <published>2024-11-17T08:2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멜버른에서 일하면서 한국분들에게 많이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가 &amp;quot;어떻게 호주회사에 취업을 하셨어요?&amp;quot;이다. 20여 년 전 한국에서 신입으로 다니던 직장에서 영어성적이 일정 레벨이상이 되어야만 진급이 가능하다는 조건을 듣고는 영포자였던 나는 더 이상 선택이 없음을 느꼈다. 마침 이해할 수 없었던 직장문화에 힘들어하던 나는 영어 공부를 해야 한다며 과감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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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의 일상 - 외국 나가면 한국인을 가장 조심해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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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03:48:03Z</updated>
    <published>2024-11-14T12:2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흔하게 들리는 이야기 중 &amp;quot;외국 나가면 한국인을 가장 조심해라&amp;quot;가 있다. 이 말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이민자들 생활은 고국에서 살아가는 것보다 상당히 힘이 든다. 물론 돈이 많으면 그렇지 않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돈이 많다고 해도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겪게 되는 많은 일들이 마음의 상처로 남는 것이 일상인 날들을  이민자들은 보내게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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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에서의 일상 - 다양함과 함께 산다는 것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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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04:46:12Z</updated>
    <published>2024-11-14T0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양한 외국인들의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는 한국의 현실을 걱정하는 사람들이 많다. 인구는 줄고 힘든 일을 하려는 사람들이 적어짐에 따라 대부분의 공장이나 농사일들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없다면 유지조차 힘들다고 한다.  k-pop의 인기에 힘입어 늘어난 외국 유학생들, 결혼 이민자들 숫자 또한 무시 못할 수준이다. 하지만 이곳의 사람들은 그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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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구에서의 일상 - 2021년 5월에 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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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2T02:13:41Z</updated>
    <published>2024-11-12T02:10:21Z</published>
    <summary type="html">FIRE! Financially Independent &amp;amp; Retired Early!  내가 50이 되는 해 같이 은퇴를 하기로 남편과 약속했기에 우선적으로 Long Service Leave를 이용해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0년 11월 호주에서 한국으로 이사를 했다.   2주 격리 후 우리가 정착할 집을 구하고 있다가 보니 내가 다니던 대학교에서 희망퇴직 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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