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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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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wi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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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흘러가는 대로 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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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34: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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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을 모아서 - 언젠가의 그날이 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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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0:05:53Z</updated>
    <published>2026-03-13T10:0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나 당당한 내가 되고 싶지만 쉽지만은 않다. 의기소침한 모습의 나에게 변화를 주고 싶고, 마음속에 품고 있는 목표를 향해 가면서 짧게라도 실제로 경험하는 게 필요한 것 같다고 느꼈다. 떠나고 싶었다. 그래서 가게 된 호주 여행. 호주는 내가 정말 가고 싶었던 나라 중 한 곳이었다.  누구에게나 장거리 비행은 쉽지 않겠지만, 나에게는 특히나 더 어려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51%2Fimage%2F_TX39KHGMCl4g-gYY_S9uNsD1h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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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의 바닥 - 안식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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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58:00Z</updated>
    <published>2026-02-28T01: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불안은 무얼까. 시도 때도 없이 불현듯 찾아오는 불안에 내 마음은 오늘도 소란하다. 소란한 마음을 잠재우려 노력해 보지만 쉽사리 진정되지 않는다. 나의 불안은 어디서 오는 것이며 왜 존재하는 것일까. 불안을 어떻게 다루어야 할까. 불안의 이점을 찾으려 집요히 생각의 꼬리를 이어 나가지만 마음에 꼭 맞는 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불안의 근원을 찾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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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하는 일을 찾아가는 것은 - 홀가분한 마음으로 떠나보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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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12:28:11Z</updated>
    <published>2026-02-20T12: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나는 동물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나는 내 일을 사랑한다. 매일 출근하면 동물을 보고, 또 그 동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일은 나를 행복하게 한다.  내가 키웠던 반려동물은 점차 아픈 곳이 늘어갔다. 처음엔 눈이 안 보였고, 심장병이 생겼다. 그리고 뇌종양으로 시한부 3개월 판정받았다. 하루에 6번 시간에 맞춰 약을 먹이게 되었다. 배설물이 묻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51%2Fimage%2FnwrTh0k8Lcva025rHsxE3L26Z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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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그리고 - 나보다도 사랑했던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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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7:50:52Z</updated>
    <published>2026-02-13T07: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진정한 상실감이 어떤 건지 넌 몰라. 타인을 너 자신보다 더 사랑할 때 느끼는 거니까.&amp;ldquo; -&amp;lt;굿 윌 헌팅&amp;gt;   나 스스로보다 더 사랑했던 존재가 있다. 내가 세상에 지쳐 어둠 속에 나를 숨겨 웅크리고 있을 때 언제나 나를 찾아내 내 곁에 있어 주었던 존재가 있다.   과거에 나는 한가지 망상에 빠져있었는데, 나에게서 악취가 난다는 상상이었다. 나에게 씻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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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꾸는 Sailor - 표류 혹은 항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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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00:24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나를 사랑한다. 나는 나를 사랑한다, 이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렸던가.  불쑥 찾아오는 끝나지 않은 우울은 여전히 나를 잠식시킨다. 혼자 깊고 어두운 물속에 잠겨 아무 소리도 아무런 빛도 보지 못한 채 표류한다. 우울은 나의 시야를 좁혀 내 안의 폐허를 바라보게 한다. 미움, 분노, 공허로 가득한 가난한 나의 마음이 여전히 그 자리에 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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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우 치는 마음 - 늘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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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0:31:37Z</updated>
    <published>2026-01-30T10:3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울증이 있는 나는 조증을 겪는다. 그리고 조증 때 한 말과 행동은 나의 죄가 되었다. 조증 때 나는 가족에게는 과거의 부스러기 하나하나까지 끈질기게 찾아내 지적하며 거대한 분노를 터트려 나무랐고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내 주변의 모든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지적하고 탓했다. 그리고 조증이 가라앉은 지금, 그것은 죄가 되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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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실 그리고 - 나보다도 사랑했던 너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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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59:15Z</updated>
    <published>2026-01-30T09:59: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진정한 상실감이 어떤 건지 넌 몰라. 타인을 너 자신보다 더 사랑할 때 느끼는 거니까.&amp;ldquo; -&amp;lt;굿 윌 헌팅&amp;gt;   나 스스로보다 더 사랑했던 존재가 있다. 내가 세상에 지쳐 어둠 속에 나를 숨겨 웅크리고 있을 때 언제나 나를 찾아내 내 곁에 있어 주었던 존재가 있다.  과거에 나는 한가지 망상에 빠져있었는데, 나에게서 악취가 난다는 상상이었다. 나에게 씻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51%2Fimage%2Fjm2T5A0g7zpk3b2yqqYcby5PDVM.jpe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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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해파랑길 도보여행을 가다 - 세상을 걸어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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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22:16:44Z</updated>
    <published>2025-05-10T17: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5월 10일 배낭을 메고 해파랑길을 여행하기 위해 떠났다. 인터넷에서 내가 좋아하는 과일들이 그려져있는 귀여운 바지 하나 사고 학교 축제 때 반티로 입었던 내가 좋아하는 몸뻬 바지도 가지고 엄마 등산 가방도 빌리고 책도 하나 가지고(책은 내가 좋아하는 작가가 좋아하던 데미안을 가져갔다) 텐트도 사고 침낭도 사고 멘소래담 로션도 사서 떠났다. 엄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51%2Fimage%2Fh3oTxoPHlU7p7Ii8LcVlq_TQJJ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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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폭풍우 치는 마음 - 늘 자신을 용서해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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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1T13:04:24Z</updated>
    <published>2025-01-30T10:1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울증이 있는 나는 조증을 겪는다. 그리고 조증 때 한 말과 행동은 나의 죄가 되었다. 조증 때 나는 가족에게는 과거의 부스러기 하나하나까지 끈질기게 찾아내 지적하며 거대한 분노를 터트려 나무랐고 조금이라도 안면이 있는 내 주변의 모든 사람과 스쳐 지나가는 사람을 한 사람도 빠트리지 않고 지적하고 탓했다. 그리고 조증이 가라앉은 지금, 그것은 죄가 되어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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