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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유럽을 지나 미국에서, 세 개의 하늘빛을 글로 담는 Azuree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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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20:48: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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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1. 번외 - 네가 사는 그 집 - #누구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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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8T21:00:00Z</updated>
    <published>2025-07-18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사건은 내가 미국에 살며 가장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던 경험 중 하나이다. 다른 사람이 나의 면전에서 내 집의 현관문을 잠그려 끙끙대고 '자기가 이 집 주인'이라며 오히려 나에게 누구냐고 윽박질렀던 경험. 내가 사는 주에서는 - 당연하게도 - 타인의 소유지에 무단으로 침입하면, 민법상 불법행위이다. 만약 우리 집을 사겠다고 약속하고 계약금도 지불한 사람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JX6GkKpc71bZjW7PpY3-4hZeCl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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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0.&amp;nbsp;유럽 생활 되짚어보기 - 미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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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0T21:00:00Z</updated>
    <published>2025-07-10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 글을 읽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감사합니다) 나는 유럽에서 꽤 오랜 시간 동안 수학했다. 그 중 헝가리에서 법학 석사를 취득했는데, 물론 미국에서 헝가리 학위가 엄청 메리트가 있지는 않은 것이 현실이다. 하지만 나는 정부 장학생으로 석사 학위를 공부하며 해외 생활을 맛볼 수 있었고, 그때의 경험이 지금 미국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uiq0mMoshjgAQSyksenBNORlrT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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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9. 아침에는 출근하고 밤에는 공부해요 - 미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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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7:47:48Z</updated>
    <published>2025-07-04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미 학사와 석사 학위가 있던 사람이었다. 그래서 솔직히 미국의 커뮤니티 콜리지를 쉽게 생각한 경향도 있었다. '내가 석사까지 한 사람인데, 준학사는 누워서 떡 먹기겠지!' 하지만 현실은 너무나 달랐다. 나는 교수가 올린 방대한 양의 자료를 시간을 쪼개가며 읽어야 했고, 미국의 수업 시스템을 따라가지 못해 애를 먹어야 했다. 다양한 나이의 학생들과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NJTnldXaSB9VmW4xKYnhkXuPX9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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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8.&amp;nbsp;미국 학위 없이 취업하기 - 미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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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21:00:02Z</updated>
    <published>2025-06-27T2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 2개월 차, 당시의 나는 미국 '학위'는 없었지만, '학위를 하고자 하는 열정'은 있었다. 구직 당시, 말 그대로 서류 합격 가능성이 있어 보이는 모든 회사에 지원했고, 엑셀에 하나 하나 기록해서 서류 지원 칸을 채워갔다. 그 과정에서 미국에서의 경험도 경력도 없는 내가 그들의 눈에 어떻게 보였을지 깨달았다. 빠르게 집 앞 근처 전문대에 등록하고, 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3UMBgYwAHVvQp-v33RoUpgcya7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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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7.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날것의 사람들 - 미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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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00:15:49Z</updated>
    <published>2025-06-20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운전 면허 연수를 받기 위한 돈이 부족했다. 그래서 직장과 별개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아르바이트에서 만난 사람들은 직장에서 마주치는 사람들보다 더 &amp;lsquo;날 것&amp;rsquo; 이었다.  비록 나는 아직도 운전 연습면허 신세지만 &amp;ndash; 생각해 보니 그것도 오늘 만료다 - , 한 때 Full License를 따기 위해 정말 미친 듯이 노력했던 적이 있다. 하지만 당시 브레이크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xt27bcU_eI08OblZUjfMOgBmnX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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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6.&amp;nbsp;직장에서 만난 별난 동료들 - 미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로 살아간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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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21:00:01Z</updated>
    <published>2025-06-1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의 실적에 한 숟가락만 얹으려 해도 급발진하는 나의 동료들, 겉으로는 좋아 보이지만 속 마음은 모르겠다. 이게 미국인의 사회생활인가 싶다가도, '아니 근데 이건 선넘지..'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나의 회사 생활. 나는 과연 내년 이 시점에도 이 회사에 다닐 수 있을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늘 고민하는 주제다. 이러한 고민을 매일 매일 다채롭게 선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T5Ro6ZVtH6lQnlwI3Tii0yurTg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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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5. 비자 대기 중 해고, 하지만 실업급여는 싫어 - 외국인 배우자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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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00:18:53Z</updated>
    <published>2025-06-06T2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년이 넘는 비자 승인 대기 기간 중, 가장 걱정되었던 것은 나의 커리어- 다시 말해 먹고 사는 것이었다. 막말로 미국에서의 경험도 학위도, 그 흔한 어학연수 경험도 없는 내가 과연 밥값을 할 수 있을지가 두려웠다. 그래서 이민 이후에도 이어갈 수 있는 뉴욕 본사 콘텐츠 회사의 Remote 직업을 얻었다. 코로나의 영향이었다. 그리고 8개월 후, 레이오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zhomuHMroKfAweiFk3qJGRwUvF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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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4. 언어와 문화보다 더 큰 벽, 성격 차이 - 외국인 배우자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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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1T21:31:11Z</updated>
    <published>2025-05-30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교적 부모님으로부터 독립적으로 자란 나와는 다르게, 배우자의 부모님은 일명 '헬리콥터 부모' (였)다- 물론 지금도. 성인이 되서 독립한 지금도 매주 찾아오기를 원하시고, 나는 그럴 때마다 자신의 모든 것을 제쳐두고 시댁을 방문하는 배우자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사소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차남만 찾는 시댁, 그리고 그걸 거절하지 못하는 배우자가 미웠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25x_GxaE9Un14wrx3VD_Sj5eYJ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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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3. 미국 배우자 비자 - 외국인 배우자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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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5:18:55Z</updated>
    <published>2025-05-23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가 극성이던 2021년, 이민을 결심하고 배우자 비자를 받기 위해 미국에서 법원 혼인신고를 먼저 했다. 직계 가족 배우자 비자가 2년이나 걸릴 줄 모르고 진행한 당돌한 선택이었다. 미국에 짧게 방문할 때 마다 '배우자가 미국인이라는 사실'이 오히려 역설적으로 내 발목을 잡았고, 나는 매번 2차 심사대로 보내졌다. 주변 사람들의 '그 남자 정말 괜찮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svcVQtyHcHvl3ISH4JM_6IkS9m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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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시촌에서 서유럽, 동유럽에서 미국까지 - 그리고 다시 한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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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08:12:03Z</updated>
    <published>2025-05-20T22:5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 지역마다 저작권 인식이 뿌리내리는 시간은 상이할 수 있지만, 정부와 대중의 노력을 통해 언젠가는 강화될 수 있다는 것을 전 세계 방방곡곡 직접 살아보며 인지했다. 불법 복제와 무단 강의 공유가 만연하던 고시촌에서 20여년을 보낸 후, 학위를 목적으로 지내게 된 유럽의 저작권 의식은 가히 긍정적인 의미에서 충격적이었다.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 지금, 한국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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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2. 낯선 땅에서 새로운 삶을 꾸리기로 한 이유 - 외국인 배우자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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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3:49:58Z</updated>
    <published>2025-05-16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한국, 치열한 취준을 거쳐 입사한 회사는 나의 이상과는 달랐다. 편리한 한국이 좋았지만 나의 행동을 제약하는 한국이 미웠다. 무엇을 하든지 나의 행동을 재단하고 '이건 이러면 안돼'라고 판단하는 한국이 답답했다. 게다가 나와 20대를 따로 보낸 부모님은 이미 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나를 너무나 답답하게 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XEyktFBgahL7nTpznF_wqXHqgl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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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01. 이건 단지 언어의 문제가 아니다. - 외국인 배우자로 산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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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1T01:14:59Z</updated>
    <published>2025-05-09T20: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민을 오고난 후 약 2년 째, 계속 시댁과 배우자 관련 심리상담을 받고있다. 나는 야망이 없고 시간을 '낭비하는' 모습에 답답했다. 다른 배우자와 비교하며 '왜 나는 저런 사람을 찾지 못했을까' 후회하기도 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말씀해 주신 건 'Azuree님이 열심히사는거에요. 배우자 본인은 본인 속도에 맞춰 살다가, 지금 Azuree님을 만나 본인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Xj%2Fimage%2FSDxJa6Mc9hP9P-iaePmAp3LPEF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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