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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잊드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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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junh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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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돌려받고 싶은 바람없이 순수하게 사랑하는 마음을, 같은 결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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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5T00:43: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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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의 만남을 몇 배나 더 기다렸다는 거 - 2026 이준호 팬미팅 Stunning Us의 감동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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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8:03:15Z</updated>
    <published>2026-01-29T00:1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7월, [다시 만나는 날] 무대인사에서 이준호가 말했다.  여러분이 기다리는 것의, 저는 몇 배는 더 기다려요.   나는 그럴 리가 없다 생각했다. 이준호를 기다리는 간절함을 이준호가 알리가 없다. 팬들과 서로 내가 더 기다린다며 누가 누가 더 많이 기다리나, 아니야 내가 더야. 장난스레 외쳤지만 이준호를 향한 팬들의 사랑을 그가 얼마나 실감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h8un5WM2WhtnI7TDCcJIAGfsh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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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태풍상사, 나의 강태풍 - 명드가 나왔는데 왜 즐기지를 못하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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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8:58:46Z</updated>
    <published>2025-10-16T03:1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2025년 10월 11일 태풍상사 1화가 방영되었다.  이준호가 2년 만에 드라마로 찾아온 것이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16부작 드라마이다.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이준호는 이 드라마에서 춤추고 노래하고 달리고 엎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BaShxeWa-_B4bB-DYoPaQo_PoV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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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호라는 여행 - 나도 이제 이준호 2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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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4:17:15Z</updated>
    <published>2025-08-21T04:1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좋아했었다. 많이 좋아했었다. 어지럽게 얽혀 있는 현실을 떠나,&amp;nbsp;나에게 묶여있는 책무와 짐을 벗어던지고&amp;nbsp;낯선&amp;nbsp;세계에 발을 디미는 게 설렜다. 새로운 곳에서 아름다운 풍광을 보고 맛있는 것을 먹고 그 지역의 색다른 문화를 제삼자의 시선으로 체험하는 특별한 경험. 하루의 가장 큰 고민이 '뭘 먹을까? 뭐 하고 놀까?'인 종합소비축제. 내가 스스로에게 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1DNBkSyGXEItR4JzfLGt3MQKW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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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노래를 듣고 돌아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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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22:03:55Z</updated>
    <published>2025-07-17T0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덕질을 하다 보면 자연스레 마주치게 되는 상황이 있다.  그것은 바로 탈덕과 휴덕의 흔적이다.  탈덕은 입덕과 반대되는 단어로써 덕질을 그만둔다는 뜻이며 휴덕은 덕질을 쉰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이준호 굿즈를 하나 둘 모으며 온라인 중고 시장을 돌아다니는 취미가 생겼다.  내가 몰랐던 이준호의 시절에 판매했던 다양한 굿즈들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NLXYj_XzVjjfDHU5O7cf7A6kt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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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나이에 인형놀이 - 펭펭이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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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4:58:59Z</updated>
    <published>2025-06-26T04:2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봉제인형 놀이의 추억은 초등학교 때였다.  털이 고르지는 않지만 동글동글 귀여운 베이지색 코알라 엄마 인형과 아기 코알라 인형이 세트였다. 그 인형을 많이 아껴서 오랫동안 내 보물 중 하나였다.   하지만 중학생이 되고 친구들에게 관심이 많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인형놀이는 졸업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걸로 내 인생에 인형은 끝일줄 알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Dz7rfQH8Oc71SRK1rAfJer6SIm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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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 나의 덕메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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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7T09:21:24Z</updated>
    <published>2025-06-05T01: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덕메님들은 대부분 2021년~2022년에 입덕한 분들이다.  내가 그녀들과 닿게 된 2024년 6월은 이준호에게 입덕한 지 딱 2달이 되던 날이었다.  어쩌다가 입덕한 지 두 달 밖에 안된 늦늦늦덕 뉴비였던 것이다.  그리고 이때부터 나의 덕질 지평이 넓어졌다.  이전의 삶과는 다른 새로운 차원의 덕질 인생이 시작되었다.    (덕메=덕질메이트. 함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kcCTr0U77ef-xFxF8ie-SiG4T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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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있는 힘껏 행복하기 - 입덕 1주년을 맞이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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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4:30:20Z</updated>
    <published>2025-05-08T02: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4월 29일  우리집 준호를 본 후로 내 삶의 많은 것이 바뀌었다.  그리고 입덕 1주년이 되었다.   처음에는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지?' 놀랍고 신기한 마음에 일기를 썼다.  03화 덕통사고   이러다 말겠지. 기껏해야 며칠, 몇 주, 몇 달 만에 끝날 일시적인 현상이겠지. 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이 허무맹랑한 일방적인 짝사랑을 1년 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2ZPPkMCpXojf4lH8Z12F4pBUuA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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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를 위해 기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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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1:43:38Z</updated>
    <published>2025-03-20T03:4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누군가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는지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방법이 한 가지 있다.  그건 내가 그 사람을 위해 미사 시간에 기도를 하는가 하는 것이다.  기도는 내가 사람을 사랑하는 방법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무언가를 순간적으로 기도하는 것을 가톨릭에서는 '화살기도'라고 한다.   화살처럼 신속하게 도움을 청한다는 의미라고 한다.  타인을 위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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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속 이렇게 살아도 되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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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3T23:59:15Z</updated>
    <published>2025-03-13T06:4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오랜만에 대학 동기들을 만났다.  다들 열심히 살고 있었다.  전문 분야에서 착착 커리어를 쌓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연구하고 본업 이외의 것에서 지속적으로 수익을 얻고 있었다.  대단한 친구들이다.          나도 물론 열심히 살고 있다.  분야가 좀 다를 뿐. 난 열심히 덕질을 하고 있다.   차마  얘들아 나는 요즘 덕질을 엄청 열심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8wOROP2lIQs15UIIvQEgVCtlTy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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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준호는 사람이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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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7T15:01:48Z</updated>
    <published>2025-03-06T02:19: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준호에게 입덕 11개월차.  이제는 덕후인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고 사랑하고 북돋아주며 살기로 했지만 입덕 초반에는 연예인에게 빠져 시간과 돈과 열정을 쏟고 있는 나를 깨달을 때마다 현타가 오곤 했다.   언어 공부를 하는 것도 아니고 재테크를 하는 것도 아니고 직업적인 전문성을 키우는 것도 아니고 운동으로 몸을 단련하는 것도 아니고 내가, 내가, 내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ZezKhhwZS5qDiDy8A7JV54ZLnk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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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도 100퍼센트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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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2T14:51:19Z</updated>
    <published>2025-02-27T1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기본적으로 불안도가 높고 걱정이 많은 사람이다. 늘 잔잔하게 고민과 걱정을 깔고 산다. 기억할 수 있는&amp;nbsp;가장 어린 시절부터 나는 그랬다. 뮤지컬이나 영화를 봐도, 휴직을 해도, 여행을 가도, 친구들을 만나도, 연애를 해도,&amp;nbsp;가족과 맛있는 것을 먹어도, 어느 정도는 아주 희미하게라도 약간의 불안과 근심거리를 끼고 있었던 것 같다. 게다가 최근에는 몇&amp;nbsp;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6qNvQys60nnNNgjieQW1y9oMzy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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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어떻게 변하는가 - 내가 아는 나는 이런 사람이 아닌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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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1T06:50:35Z</updated>
    <published>2025-02-19T23:0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블 200일이 넘었다. (버블 = 팬과 연예인이 채팅을 할 수 있는 시스템. 팬 입장에서는 1:1 메시지처럼 보인다.) 일방적인 사랑이지만 100일, 200일 이라니 나름 의미 있게 다가온다. 상대방은 모르고 나만 아는 기념일이어도 버블 어플은 배경화면에 폭죽을 터뜨리며 축하를 해주었다.  가끔 이준호에게 입덕한 내가 내가 아는 내가 맞나? 하는 생경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Q0ViTzBkBoxptLb9vd1gZHlWoR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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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가 더쿠냐 - 자기소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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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5:53:24Z</updated>
    <published>2025-02-13T1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준호에게 입덕하면서 다양한 사이트와 SNS를 사용하게 되었다.  이준호 관련 인스타그램, 블로그, 카톡방, 유튜브는 자연스러운 수순이었다.  여기에 덕질 소식이 제일 빠르다는 트위터까지 가입했다. 홈마들이 가장 먼저 사진을 올려주는 곳이 트위터였기 때문이다.  와 내가 이준호 덕분에 X(트위터)를 시작하네, 낯설고 어렵지만 재밌군.   (홈마 = 카메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x6dm3fgd01Ex1-seXDs6ycr-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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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일본어를 듣다니!   - 일본 콘서트 가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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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7T00:25:19Z</updated>
    <published>2025-02-06T07:5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튜브 알고리즘에 의식을 맡긴 채 덕질 몇 달째.  준호의 지난 한국 솔로곡을 듣다가 일본어 솔로곡과 2pm 일본 활동 곡으로 넘어갔다.  콘서트 영상을 보면서 새삼스레 놀란다.   내가 일본어 노래를 듣다니!       https://youtu.be/KOSMs5vMiy4  오늘의 선택은 이것!  방방 뛰는 20대의 준호, 진짜 너무나 귀엽다.   심장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RFWYmdSHBCP0neOFMSjT901Ci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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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m so sexy - 섹시큐트 이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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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2:17:58Z</updated>
    <published>2025-01-28T16:5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amp;quot;섹시하다&amp;quot;라는 단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사전에서 섹시하다의 단어 뜻을 찾아보면&amp;nbsp;'외모나 언행에 성적 매력이 있다.'라고 나온다. 누군가에게 섹시하다고 하는 게 과연 칭찬일까? 상대방에게 &amp;ldquo;당신은 성적 매력이 있군요.&amp;rdquo;라고 말하는 것은 칭찬일까 무례일까? 이것은 긍정적인 형용사인가?  무엇보다 그전에,&amp;nbsp;섹시하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섹시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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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최애를 욕하지 말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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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15:18:43Z</updated>
    <published>2024-12-26T01:5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뮤니티에서 우연히 내 최애를 까는 댓글을 보았다. (까다: 욕하다. 흉보다) 심장이 쿠웅 내려앉는다. 나를 욕하는 것 같다. 이렇게 다시 사랑을 확인한다.  내가 진정 이준호를 사랑하고 있구나.  덕질을 시작한 이후에 함부로 타 연예인을 비난하지 않게 되었다. 내가 탐탁지 않게 여기는 그 사람도 누군가의 최애일 것이다. 그 누군가가 최애를 향한 비난 댓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Bp_lBrIKinnoDSzs5GupNuqW4f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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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이란, 한 사람의 인생이 내 삶으로 들어오는 것 - 그를 위한 자리를 마련해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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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6:18:33Z</updated>
    <published>2024-12-19T01:4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틈이 나면 정리를 하고 있다. 최근에 비운 것들은 다음과 같다.  먼지 쌓인 학위 논문과 각종 낱장 종이류, 영어공부했던 공책, 지나간 문제집과 책들, 손이 잘 안가는 바지 3개, 슬리퍼 2개, 티셔츠 1개, 잠옷 1개, 잘 안쓰던 액세서리 몇개, 부츠 1개, 그리고 지난 첫사랑의 앨범들.  공간을 마련하는 이유는 우리집에 큰 것이 들어오기 때문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CTezyETkmQX4IvkzPodGGv7lLD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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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덕질도 걱정이 없을 때 할 수 있다 - 걱정이 많으니 덕질도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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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2T03:28:48Z</updated>
    <published>2024-12-12T01:26: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는 그랬다.  아무것도 안 하고 싶고 아무랑도 말도 안 섞고 싶고 그 누구도 나에게 연락을 안 하면 좋겠고 여행가기도 싫고 오직 이준호만 하고 싶은 시기가 있었다.   계절이 바뀌어도  꽃이 피고 져도  무더위가 지속되고 맑은 가을이 되어도 상관없었다.  그까짓 계절 변화가 무슨 상관이냐.  인생사 무슨 의미가 있나, 나는 이준호만 보면 된다.   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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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의 물건을 보내며 - 모든 과정을 겪어보았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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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4:43:24Z</updated>
    <published>2024-12-05T02:1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가 놀랍도록 가뿐하게 뛰어올랐을 때, 그리고 볼을 반짝이며 해사하게 웃었을 때, 나는 단번에 사랑에 빠졌다. '노래 들었을 때 예상했던 것보다 어리고 잘생겼네.' 라고 그보다 훨씬 어린 내가 생각했던 기억이 난다.  그날부터 그는 나의 첫사랑이자, 수해동안 가장 오랜 시간 설렘을 준 사람이었다. 사랑 호르몬이 멈추고 또 나의 현실 사랑이 찾아오고 가슴 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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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찾았다! 이준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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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9T00:24:48Z</updated>
    <published>2024-11-28T02:0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다음과 같은 글을 쓴 적이 있었다. 글은 구구절절하지만 요약하면 남자 연예인에 빠져 덕질을 시작할 뻔! 했으나 과거 논란을 보고 이틀 만에 차게 식었다는 내용이었고 글의 결론은&amp;nbsp;&amp;quot;멀쩡한 연예인 찾기 힘들다.&amp;quot;는 것이었다.  연예인 좋아하는 것도 쉽지 않다.&amp;nbsp;오점 하나 없이, 논란 없이 티 없이 맑고&amp;nbsp;외모도 목소리도 내 취향이라 두근두근하는 사람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nYV%2Fimage%2FeUYGrI4CeuDyzovo2cn8t4V5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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