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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수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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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의 '노든'에게... 안녕 나는 '어린 펭귄'이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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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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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1T09: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amp;lsquo;너&amp;rsquo;를 다시 만나서 반가워. 익숙하게 다가오듯 너를 만나는 게 당연했는데&amp;nbsp;너의 따스함도 잠깐, 다시 겨울이 온 듯 며칠 동안은 찬바람이 쌩 하고 불었어.  &amp;lsquo;너&amp;rsquo;와는 잠시 멀어지는 듯했어. 그치만 너와 다시 만나게 되어 어찌나 반갑던지 &amp;lsquo;너&amp;rsquo;가 나에게 얼마나 소중한 존재였는지... 내가 다시 너를 만났을 때, 너는 우리가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계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UuCSoVWMdPMOBOLO-4rOzUsAdho.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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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앤디워홀, 그리고... - 평범한 일상 속에서 건져 올린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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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08:32Z</updated>
    <published>2026-04-01T00:0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팝아트의 거장이라고 불리는 &amp;lsquo;앤디워홀&amp;rsquo; 전시회에 다녀왔습니다. 화려한 색채와 참신하고 기발한 생각들의 작품들이 눈길을 사로잡았어요. 눈길이 가는 몇 작품을 사진에 담고 일부는 다운로드한 작품들과 함께 저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홀 아저씨의 작품과 더불어 저만의 상상력으로 빚어낸 글을 올립니다.    &amp;lsquo;홀&amp;rsquo;이라는 한 사나이가 살았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XjHYfzmOZqnb4JAy7jYerGsSlr4.png"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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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책) 아침이 들려주는 소리 - 아름다운 비상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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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0:06:08Z</updated>
    <published>2026-03-23T00:06: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이 밝아 올 때 온 세상이 조용해요.아침에는 무슨 소리가 들리나요?   잠에서 깬 아기가 옹알거리고 나뭇잎이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려요.고요한 아침 해가 뜨면 세상이 잠에서 깨어나지요.    나의 소중한 딸에게 3월의 아침~ 잘 잤니?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너에게, 나는 학부모라는 또 다른 이름이 생겼어. '너'가 학교에 입학하기 전, 조금이라도 더 잘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pyu4CDGh6lYVnNeA0uHchXl79uU.png" width="44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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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슴이 뻥 뚫린 한 마디 - 한 주의 시작을 산뜻?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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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0:32:42Z</updated>
    <published>2026-03-09T00:3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이었다. 일을 마치고 집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탔다. 두꺼운 점퍼를 입은 사람들과 부대끼며 집으로 향하고 있었다. 집에 도착하는 정거장에 다다랐다. 버스에서 내렸다. 5명 남짓한 사람들과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다.  한 여자가 통화를 하고 있었다. 나와는 좀 떨어져 있었다. 그 여자는 무언가 참았던 것을 토해낸 듯 욕을 한바탕 쏟아냈다. 내가 생전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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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계절을 읽는 마음'을 읽고 - 익어가는 계절 속 우리의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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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0:42:54Z</updated>
    <published>2026-03-02T00: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밝기 전날, 지긋한 독감에 걸렸다. 그동안 잠들지 못한 날들을 보상이라도 받는 듯 항상 약만 먹으면 기절하듯 잠이 들었다. 그렇게 연휴를 보내고, 일을 다녀온 후 회복되지 않은 몸은 불면의 밤으로 이어지게 하였다. 억지로 감은 눈을 뜨고 방 밖으로 나왔다.  가장 작은 조명등을 켜고 창문 밖을 바라보았다. 아스라이 다가오는 새벽은 모두를 잠들게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ZErfmUVXkUn6Ep7tJLI8klkW-V8.jfif"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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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사람을 사랑하는 일 - 진정한 사랑의 실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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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7T04:08:09Z</updated>
    <published>2025-12-25T2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사랑&amp;rsquo;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사랑이라는 그 숭고함을 깨달았을 때는 아이들을 낳고 &amp;lsquo;엄마&amp;rsquo;가 되었을 때이다. 사랑을 주어도, 주고도 모자란 것이 있는지 살펴보는 일, 육아가 힘들어도 때론 아이들이 나를 속상하게 할지라도 이내 아이들이 사랑스럽게 보는 것. 바로 이런 것이 사랑이고 변하지 않는 진실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하지만! 내가 믿고 정의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n_VClQIZ0GGmnhUFJuPY5Ojjki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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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의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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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55:07Z</updated>
    <published>2025-12-09T00:3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큼! 겨울이 왔다. 올해 가을은 유난히도 좋았다. 어여쁜 단풍들이 세상을 물들여도 그저 푸르고 푸르고 높기만 한 하늘을 동경해서도 아니다. 그저, 그냥, 왠지 가을이 좋았다. 떨어지는 낙엽에게 다가가 속삭이며 이름 모를 나무 곁에 다시 돌아가라고 할 수도 없는 일. 뾰족이 가시나무들이 휘청일 때, 어김없이 겨울은 오고 있었다. 차갑게 굳은 몸을 이끌고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T-rhKLQeuco9F4vf-IVTW5YGi-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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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긴긴밤'을 읽고 - 긴긴 그리움에 끝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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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07:35Z</updated>
    <published>2025-12-04T01:0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21회 문학동네 어린이 문학상 대상 수상작  심사평&amp;nbsp;이 작품은 &amp;lsquo;나로 살아간다는 것&amp;rsquo;의 고통과 두려움, 환희를 단순하지만 깊이 있게 보여준다.&amp;nbsp;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를 향해 있던 모든 이의 긴긴밤을, 그 눈물과 고통과 연대와 사랑을 이야기한다. 이제 어린 펭귄은 자기 몫의 두려움을 끌어안고 검푸른 바다로 뛰어들 것이다.홀로 수많은 긴긴밤을 견뎌낼 것이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rKx2OFZhfaELGAvcky1FnVz-8u0.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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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자들은 '왜' 여자에게 공감하지 못할까? - 지극히 사적인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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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5T14:57:38Z</updated>
    <published>2025-11-25T07:09: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할 때 남편은 다정한 사람이었다. 결혼하면 그 다정함이 더해 로맨티시스트적인 그런 완성형 남편이 아닐까? 나에게만 특별한 그런 사람이겠지.라는 착각에 결혼 결심을 하였다. 그러나 지금은 내가 쓴 제목 그대로이다. 그냥 &amp;lsquo;남자&amp;rsquo;라고 묶어서 썼을 뿐이지, 남편들은 아내에게 공감을 못 하는 건지, 알고도 그냥 무시하는 건지... 암튼 뭐 그렇다.  그 다정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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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의 무지개 - 희망은 내 마음속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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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0T07:08:59Z</updated>
    <published>2025-11-20T06: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엄마! 우리 집이 움직여. 안 움직였으면 좋겠어.&amp;rdquo;  감기 기운으로 일찍 잠이 든 아들은 새벽이 오기 전 쿨럭쿨럭 기침을 하였다. 이마에 손을 올려보니 뜨끈뜨끈 하였다. 아들은 독감에 걸렸다. 나는 아들에게 해열제를 먹이고 물수건을 올려주었다. 아들은 정상체온으로 돌아왔고, 나는 작은 안도의 한숨과 함께 잠이 들었다.  해가 뜨기 전, 깜깜한 방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gH3rWrEgWHiw1Ewk_4_fSjUeP9o.jfif" width="3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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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nbsp;'화양연화' 를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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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1T06:55:52Z</updated>
    <published>2025-11-11T06: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선함과 스치듯 스산함이 나쁘지 않은 가을이다. 글을 쓰기 시작 하면서부터 사계절이 주는 여운은 그 여느때 보다 짙게 깔려있다. 가을이란 특히 그런 계절이다. 생각을 멈추게 하거나 머물게 하고, 생각을 따라 길을 걷게 되면 길을 잃는 듯 지름길을 두고 한 바퀴를 돌아 도착하게 하는 그런 일들의 일상 속에서 나는 오늘 여기에 머물렀다.  혼자만의 가을 분위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fuKlR4ie04IvA2HjpxXEQI3hsJk.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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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전으로 철학하기'를 읽고 - 내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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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7T03:52:54Z</updated>
    <published>2025-11-07T03:5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책은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amp;lsquo;고전&amp;rsquo;을 통한 옛 성인들과 현대 철학자들이 남긴 책을 인용해 저자의 견해와 이상향이 제시된 책이다. 이 책은 문화, 사회, 자본과 노동, 정치를 철학으로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마다 그 주제에 따른 서술 방식은 하나의 장이 끝나면 다른 막이 시작되는 구조이다.  그렇지만 나는 저자가 정해놓은 구조와 짜임에서 벗&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rAI_K0racXNDTe3YGYZBRM8EjpM.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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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지 괴물'을 읽고 나서 -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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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23:27:54Z</updated>
    <published>2025-10-29T23:1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삶 속에서 수많은 질문과 받아들여지는 순간의 고민들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늘 항상 답이 없는 인생의 시험지를 받아 답을 찾아가는 여정 속에서 하루를 살아가고 있다. 어른조차 해답을 모르는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서 우리의 미래를 이끌어갈 동력인 어린 학생들의 인생은? 공부란 틀 속에 갇혀 &amp;lsquo;시험&amp;rsquo;이라는 것에 평가를 받으며 그걸로 잣대 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Ia4Z3YzsnSDEdCu_ybIqBjSPgS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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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국화'에게 - 국화축제에 다녀와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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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2T06:59:32Z</updated>
    <published>2025-10-22T06:5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도 햇살이 따스하던 황금빛 벼 이삭들도 알차게 여물 것 같은, 그런 날  너만의 세상 그 향연을 걷고 있어   노랗게 수줍은 모습 물들이는 물결 따라 은은한 빛깔 향 내음 비누거품처럼 스며들어  살랑살랑 바람결 손짓 하나 없이  늘 그 자리 가만히 있는 너  옹기종기 온정 나누는 그 모습  사랑스러워  코끝 시린 날 한 아름 한가득 안아 주고 싶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o1OofrBjeSa_7nWDZtQXEOMNZXM.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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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박의 기운? - 작고 소소한 일상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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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7T09:58:16Z</updated>
    <published>2025-10-17T09:5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10월 17일 금요일 &amp;nbsp;&amp;nbsp;&amp;nbsp;&amp;nbsp;날씨 : 흐리고 비 오는 날  내가 쓰는 이 글은 일기 형식을 빌려 쓰는 글이다. 원래 일기는 &amp;rsquo; 나는 &amp;lsquo; , &amp;lsquo;오늘&amp;rsquo;을 쓰지 않는 건데 그 형식에서 벗어나 글을 써야지.  출근하기 전, 동네의 어느 카페에서 커피와 샌드위치를 점심으로 먹었다. 스마트 폰으로 브런치 스토리를 열어 따스함이 물씬 풍겨오는 작가님들이 작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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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하늘, 윤동주 시인을 찾아서. - 그의 시를 다시 소환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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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5T06:07:47Z</updated>
    <published>2025-10-15T06: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간도 명동촌 출생이며, 아명은 해환이다. 1936년 광명학원을 거쳐 1941년 연희전문 문과를 졸업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릿교대학과 도시샤대학에서 수학하였다. 1943년 귀향 직전 항일운동의 혐의를 받고 일경에 검거되어 2년형을 선고받고 후쿠오카에서 복역 중 옥사했다. 그의 시는 어두운 시대를 살면서도 자신의 명령하는 바에 따라 순수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ts_4OqOhewlummm698Vp3L7qgEo.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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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통과 환희의 그 순간... - 내가 엄마가 되었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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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9:00:45Z</updated>
    <published>2025-09-29T09:4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올 무렵, 그날은 큰 딸의 생일이었다. 딸아이의 생일과 어린이집 생일파티가 우연히도 겹쳤던 그날에 딸아이는 더욱 신나는 마음을 안고 어린이집으로 향했다.  나 역시도 서둘러 준비하고 딸아이에게 &amp;lsquo;서프라이즈&amp;rsquo;를 해 주러 아이들이 다니는 어린이집으로 갔다. 세 명 정도 학부모들이 먼저 와 있었다. 선생님은 나에게 생일 고깔모자를 씌어 주었다. 내 나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ERSXn8LFXNCR9oLjzMIF3_9Lwgs"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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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팝업전시'에서 떨어진 날 - 후무후무라고 불리는 물고기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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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07:28:04Z</updated>
    <published>2025-09-18T07:28: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내가 쓰는 글은 아무런 여과 없이, 한글파일에 끄적임 없이, 습작 노트도 없이 그냥 내 감정에 솔직한 글을 쓰려고 한다. 바로 작가의 서랍에서 글을 쓴 적이 없지만, 그냥 내 마음 가는 대로 쓰는 글이기에...  오늘은 나름 비장한 마음을 품었지만, 내 마음이 덜컥 내려앉는 순간이다.  '브런치 북 팝업 전시'에서 떨어지다니... 솔직히 좀 슬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UinRuQ3V3H2qycfQN2dCktcGO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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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이 오면, - 설레는 가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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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0T08:58:17Z</updated>
    <published>2025-09-16T08:4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몹시도 더운 여름이었죠. 내 몸을 걸치고 있던 옷가지들이 축축하게 젖을 만큼요. 어스름 저녁이 오기 전, 아이들 하원을 위해 집 밖을 나섰어요. 집에서 버스 한 정거장 거리를 터벅터벅 걸으며 어린이집 버스가 오는 그곳에서 아이들을 기다렸죠.  어린이집 버스가 내 앞에 멈춰 섰고, 아이들은 더위에 지쳤는지 잠이 덜 깬 듯 나를 보네요. 아이들과 함께 횡단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69jTtNCL8ciu0zg71TuCmWvDE-E.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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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고딩엄마 파란만장 인생 분투기&amp;rsquo;를 읽고 - 그녀의 굴곡진 인생이 작품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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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5:16:53Z</updated>
    <published>2025-09-10T05:1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차이경 지음 / 이야기 장수 펴냄&amp;gt;  내가 차이경 작가님을 알게 된 건, 나의 브런치 공간 안에서 나의 몇 안 되는 작품 들 중 몇몇 작품에서 보여준 그녀의 작은 관심이었다. 그녀의 공간은 남들과 달랐다. &amp;lsquo;원조 고딩엄빠&amp;rsquo;라니, 방송 매체에서 보여주는 그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었다. 나는 딸을 가진 엄마기에 앞선 걱정으로 저 프로그램은 언제까지 방영이 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Ul%2Fimage%2FR6dTES7AMM6n7p6RS4AvB4V3Dk8.jfif" width="21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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