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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uckuis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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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 예술, 철학에 관한 지극히 개인적인 취미 공간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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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5T10:5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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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제사를 지내야 할까? - 우리를 옥죄고 있는 유교 문화에 대한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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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1-11-15T04:01:26Z</updated>
    <published>2020-10-02T09:3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족(家族) : 주로로&amp;nbsp;부부를&amp;nbsp;중심으로&amp;nbsp;한,&amp;nbsp;친족&amp;nbsp;관계에&amp;nbsp;있는&amp;nbsp;사람들의&amp;nbsp;집단.&amp;nbsp;또는&amp;nbsp;그&amp;nbsp;구성원.&amp;nbsp;혼인,&amp;nbsp;혈연,&amp;nbsp;입양&amp;nbsp;등으로&amp;nbsp;이루어진다. - 표준국어대사전  추석 때 제사 준비를 하는 것이 그리 달갑지 않다. 이유는 간단하다. 제사를 지내고 싶지&amp;nbsp;않기 때문이다.&amp;nbsp;나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을 기리는 것도 아니고,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내가 애정을 느낄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EAElzNQJTiKNdiIiMAQIgw09iF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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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지에게 사랑한다고 말했다. - 묵묵히 가족을 위해 희생하며 살아오신&amp;nbsp;모든 아버지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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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0-12-06T12:34:43Z</updated>
    <published>2020-05-11T15: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 주에&amp;nbsp;동생과 함께 어버이 날을 준비했다. 동생은 돈 휴지가 담긴 각 티슈를 만들고, 나는 꽃다발과 키우는 식물을 주문하여 부모님께 보내드렸다.  고등학교 3학년 때 아버지는 항상 차로 날 학교까지 태워다 주셨다. 몇 분 안되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매번 어색하고 서먹하기 일쑤였다.  평소와 같이 아버지와 차를 타고 가던 어느 날, 아침 라디오에서 갑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WY7EsFHVaWcRe2zX56rTbBn6Zc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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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취준생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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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10-02T14:58:53Z</updated>
    <published>2018-04-23T02: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반기 취업시장, 나는 내가 원하는 취업을 하지 못했다. 그래서 욕심을 내며 한 번 더 도전해 보고자, 잠시 시간을 가지며 큰 회사를 준비해보고자 했다. 어느새 2달가까이 지나고, 졸업식이 되었다.  요즘은 취업이 되지 않으면 졸업을 미룬다. 졸업 요건을 일부러 제출하지 않거나, 휴학을 하는 식이다. 주변에도 이런 식으로 졸업을 늦추는 친구들이 많았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c9YJs36DEG6TsoBCVCxgIYG5W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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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더 많이 좋아해서 - 네가 더 많이 힘든가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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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03:04:43Z</updated>
    <published>2017-12-03T22:2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라는 건 참 알다가도 모르겠다. 어느 순간 나에게 크나큰 행복을 줄 것 처럼 굴다가도, 또 어느 순간에는 언제 그랬냐는 듯 큰 불행을 줄 것처럼 변하기 일쑤다. 얼마 전에 연애를 시작했다. 꽤나 긴 시간 동안 알았고, 예전부터 마음이 있던 사람과의 연애를. 그리고 이런 변덕스런 연애에 대해 자주 생각하게 되었다. 도대체 왜 나는 연애에게 휘둘리고 있는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k7pzKXoL4J2di8Uuw7aVkKzB_w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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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효리, 그녀에게 느끼는 '우리' - 당신의 '나'는 어디에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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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9-07-22T20:45:37Z</updated>
    <published>2017-09-09T16:5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효리네 민박이 굉장히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나도 집에서 가족과 드믄드믄 보는 편이다. 오늘 효리네 민박 재방송을 보면서 어머니가 한 마디 하신다.  &amp;quot;잘 몰랐는데, 이 방송 보면서 이효리가 참 괜찮은 사람 같더라.&amp;quot;  나는 조금&amp;nbsp;놀랐다. 도대체 방송의&amp;nbsp;어떤 부분에서 이효리가 괜찮다고 느끼는 것일까?  효리네 민박에서 이효리가 말한다.  &amp;quot;똥 싸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vjG2TVFzDvMIMJSlSDbOQYeCxo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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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족'이지만 '나'가 아닌 사람들에 대해 - '나'와 가족을 위한 사랑 사이에서 느끼는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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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7-09-29T15:29:58Z</updated>
    <published>2017-04-30T09:1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친동생이 오래 만나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처음 겪는 이별에 그 힘듦이 어떨지 잘 가늠이 되지 않아, 안쓰럽고 걱정이 된다. 오빠인 나보다 부모인 아버지와 어머니의 걱정이 당연히 더 크실 것이라 생각한다. 한가로운 주말 늦잠을 자고 일어난 나에게 어머니가 말씀하신다.  &amp;quot;유덕아, 이번 연휴 때 뭐하니? 어디 나가지 말고 집에서 동생이랑 같이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PmOdI98gAo1xyiKiOvBM7SeTN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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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날 것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있는 용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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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19:40:09Z</updated>
    <published>2017-03-01T10:2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모이는 학교 후배들과의 술자리.&amp;nbsp;이 모임에서는 내가 제일 연장자다. 오늘의 만남은&amp;nbsp;몇 일전 헤어진 한 후배를 위로해주기 위한&amp;nbsp;자리다. 평소 내 주변 지인들에게도 포장이나 어설픈 동정따위를 하지 않는 필자이기에, 모임 장소로 이동하며 과연 그 후배가 위로받을만한 자격이 있을까 없을까라는 궁금증이 들었다.  맛있는 곱창을 먹으며, 후배에게 직접 그동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ZOZWsP87jJjbGHyOSBt4yK4m4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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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머니, 당신은 천사입니까? - 크나큰 부모의 사랑 앞에 우리는 모두 불효자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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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2-10-21T19:40:09Z</updated>
    <published>2017-02-13T14:5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의 커버 사진으로 걸어둔 그림은 오스트리아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여성의 세 시기 중 일부분이다. 이 부분은 엄마와 아이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하는데, 그림 속 여성이 아이를 안고 있는 부분만 따로 일컬어 부르는 말이다. 모성애를 온 몸으로 보여주는 듯한 여성의 따뜻함과 그 속에서 잠든 편안한 아이를 극적인 장식성과 함께 그려낸 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UZ8GnYfZwg7pLMVNlOFfzZgC-y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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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실관과 연애관의 차이 - 과연 나는 내가 원하는 대로 연애하고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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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7T19:40:08Z</updated>
    <published>2017-02-08T14: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의 2월 어느 날. 오랫동안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친구를 만났다. 사실 세월이 오래되었지만 그리 막역한 사이는 아닌, 아직도 서로 배려하고 예의를 차리는 친구다. 본 지가 오래 되면 서로 가끔씩 연락하고 시간내어 한 번씩 꼭 보고, 서로 맛있는 걸 사주려고 하는 그런 좋은 친구 사이다.  우리는 같은 학교 동기였기에, 이번에는 모교 대학가에서 만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V%2Fimage%2FwWaUevY900pFGv19BB8P1hlWmH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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