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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마시는브라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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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는 모든 면에서 점점 좋아지고 있다' 라는 말을 마음 속에 품고 매일 조금씩 성장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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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7T07:18: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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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쿠알라룸푸르의 명동-부킷빈탕&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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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0:00:25Z</updated>
    <published>2026-01-23T00: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항에서 잡은 그랩은 수풀이 우거진 거리를 한참을 달렸다. 고속도로와 차들을 제외하면 거의 건물이 없었다. 쿠알라룸푸르는 화려한 도시라고 들었는데...아무리 달려도 그런 곳이 나오지 않았다. 1시간을 달리자 저 멀리 화려한 건물들이 나타났다. 바로 쿠알라룸푸르의 부킷빈탕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나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위치한 대표적인 중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beecTD_xQxEphsR9tSqQYO-fL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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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로 가야 내 짐을 찾을 수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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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1-17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2026년 1월 1일 00시 10분 인천공항에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했다. 저녁 9시 인천 공항에 도착해서 9시 30분쯤 짐을 붙이고 출국수속을 하고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공항 안으로 들어갔다. 밤 시간&amp;nbsp;공항은 한산했다. 면세점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고 직원들 대부분도 퇴근을 했다. 비행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지 않다. 낮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ncWeghT4ZfqNtyRA8AcHceKM9o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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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제 학교 친구들이 영어어학연수를 온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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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4:57:14Z</updated>
    <published>2026-01-15T04:57: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레이시아로 어학연수를 가기로 결정은 했지만 어학원을 알아보는 과정은 쉽지 않았다. 사실 어학연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학원이다. 어떤 커리큘럼을 가지고 있는지 얼마나 실력있는 선생님들이 있는지 시설은 어떠한지 등이 가장 중요하다. 필리핀 어학연수의 경우 필*유학, 필*닷컴 등 중간 업체가 있어서 업체를 통해서 원하는 어학원을 등록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g73UHVslEgLj_9PF2HbHughRi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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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원비 모아서 어학연수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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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0:00:28Z</updated>
    <published>2026-01-14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이들은 영어, 수학 학원을 다니지 않는다. 올해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는 큰 아이, 초등학교 6학년에 올라가는 둘째 아이 모두 몇 년째 영어 학원을 안 다니고 있다. 사실 수학 학원은 한 번도 다녀본 적이 없다. 영어 학원은 어릴때 지인이 운영하는 영어공부방을 다닌게 전부이긴하다. 처음부터 학원을 안 보내려는 생각은 아니였다. 하지만 동네에서 마음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KLSXFCNBRWWqg0wvB449BrO09C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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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별한 수박 배달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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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33:11Z</updated>
    <published>2025-05-29T01:2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외출했다가 집에 들어가는데 현관문 앞에 왠 박스가 있었다.  '오늘은 택배 올 곳이 없는데?'  박스에 다가가 보니 왠 수박이 한 통 놓여 있었다. 그리고 수박에 정성스럽게 쓰여진 쪽지가 붙여 있었다.&amp;nbsp;순간 누가 보낸건지 생각이 났다.    한 달 전쯤 지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집으로 가기 위해서 엘레베이터를 기다리고 있었다. 엘레베이터가 지하 주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2SnLLarq1pFjSzYvmoHFDhLzY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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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뜻밖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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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3:25:39Z</updated>
    <published>2025-05-03T02:2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띠띠띠띠&amp;quot;  아파트 공동출입문을 열고 들어오자 눈 앞에 바로 보이는 우편함으로 다가갔다. 우리집 우편함에 왠 갈색 봉투가 눈에 띄었기 때문이였다. '우편물이 올 곳이 없는데. 어디서 왔지?' 나는 우편함에 손을 넣어서 갈색 봉투를 꺼내보았다. 수신자는 나로 되어 있었다. 발신자를 살펴보자 '좋은 생각'이 써있었다. 그제서야 몇 달 전 내가 글을 써서 좋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TogaLfCI6Qvla0pe-Tax4_h1H8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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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 딱 좋은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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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2:10:18Z</updated>
    <published>2025-04-30T01:4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 20일 일요일 기다리던 마라톤 대회날이였다. 전날 개인적으로 많이 걸을 수밖에 없는&amp;nbsp;일정이 있어서 컨디션이 좋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었다.&amp;nbsp;하지만 걱정과는 다르게 아침 일찍 눈이 떠졌다. 컨디션도 나쁘지 않았다.&amp;nbsp;일어나자마자 창밖을 한 번 보고 핸드폰을 켜서 날씨를 확인해봤다.&amp;nbsp;요즘 변덕스러운 날씨 소식에 비가 올까 걱정했지만 흐리지만 비는 오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ukcEQ-4UNq8hv0nPN_EFKo21m1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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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밤 중의 소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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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3:31:40Z</updated>
    <published>2025-04-19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10km 마라톤에 도전해서 1시간 안에 들어온다는 목표를 세우고 틈틈히 연습 중이였다. 멀리 있는 대회까지 나가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4월 20일에 있는 '제3회 이순신 마라톤 백의종군길 마라톤 대회'에 참가할 계획을 세웠다.&amp;nbsp;3월 8일 신청을 했고 그 날 당일에 입금까지 완료를 한 상태였다. 하지만 신청만 해놓고 신청이 잘 되었는지 확인한다는 사실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dT9OcEp0kpcJ7HVKmUXqUnNmL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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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리기를 하며 봄을 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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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2:38:43Z</updated>
    <published>2025-04-18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씨는 원래 어느정도 변덕스럽긴 했지만 올해처럼 변덕스러운 적이 있었을까 싶다.&amp;nbsp;대전은 3월 26일 대전 기상관측을 시작한 1969년 이후로 3월 기온으로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다. 내가 살고 있는 아산도 예외는 아니였다. 3월 26일 낮기온은 27도를 기록했다. 반면 밤 기온은 2도로 온도차가 25도가 났다. 이때문에 많은 목련들은 꽃을 제대로 피우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gxDH5XJ4k3B5vQ9-zkcVfmnukr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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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랑 농구 시합 한 판 하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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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05:42:00Z</updated>
    <published>2025-04-18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을 키우다보면 아이들마다 타고난 성격과 능력, 자질이 다르다는 것을 본능적으로 느끼게 된다. 같은 부모 밑에서 비슷한 방식으로 키운 것 같지만 두 아이는 너무나 많이 달랐다. 지니(큰아이)는 지적 호기심이 큰 아이다. 반면 써니(작은아이)는 몸으로 하는 것들을 대부분 잘한다.  두 아이 모두 같은 시간 농구 연습을 시켰다. 오히려 대회를 나가는 큰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XA9z3jgEXS9fL0pgTcaVWGwKiv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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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렁크 속 농구공 4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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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7T09:52:27Z</updated>
    <published>2025-04-17T05:35: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번 대회를 나갔다오니 아이는 농구 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어했다. 다가오는 대회에서는 꼭 주전으로서 역할을 하겠다고 다짐을 했다. 아이 뿐 아니라 아빠의 눈도 반짝이고 있었다. 예전에 친구들 사이에서 농구 좀 했다는 아빠는 아이들의 농구 코치를 자처했다. 우리는 시간이 날때마다 연습을 위해서 동네 농구장들을 순방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내 트렁크 속에는 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6q52pWCCtoHU96jKKYjmJTlN_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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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농구팀에 입성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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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3:21:59Z</updated>
    <published>2025-04-11T02: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이들의 농구 수업은 시작되었고 학원을 다닌지 8개월이 지난 2월 어느 날 농구 원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amp;quot;어머님, 저희가 이번에 여자아이들 농구 대회 나가려고 하는데요. 혹시 지니도 같이 나갈까 하는데 괜찮으세요?&amp;quot; &amp;quot;네? 농구대회라구요?&amp;quot; &amp;quot;네 지니가 힘도 좋고 잘 할 것 같아서요.&amp;quot;  농구를 배우는 아이들은 두 부류로 나뉜다. 학교나 단체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o3FbaqQkc8K96cwDxN7ay_UuHZ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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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전 성심당의 철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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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17:35Z</updated>
    <published>2025-04-09T00:4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볼일이 있어서 대전역에 들렀다. 대전역에 있는 사람들 중 대다수는&amp;nbsp;손에 같은 것을 들고 있다. 바로 성심당 쇼핑백이다. 예전에 지인이 대전에 갔다가 사다줬던 성심당의 빵이 생각나서 나도 한 번 들러보았다.  평소 성심당은 줄서서 빵을 사는 것으로 유명하다. 다행히 오늘은 줄이 길지 않았다.&amp;nbsp;난 사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라고 하더라도 줄서서 먹는 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ca7zNf4gzzYT65QXJbqH5g2fM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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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m 깊이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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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21:37Z</updated>
    <published>2025-04-07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1000m를 돌게 된 나였지만 내가 들어가지 못하는 레인이 있었다. 바로 발이 닿지 않는 2m 깊이의 레인이였다. 내가 그동안 다닌 수영장들은 모두 1.2m 깊이에 25m 길이의 수영장이였다. 내가 살고 있는 아산 지역에는 2m 깊이에 50m 길이의 수영장이 있다. 바로 배미수영장이다.   나는 종종 배미수영장에 가서 50m 길이의 레인에서 연습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jNgq2vlsK-y78-k1gV6j6pKh_L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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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 쉬지 않고 1000m 돌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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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4T12:06:29Z</updated>
    <published>2025-04-04T0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을 배우면서 가장 어려웠던 것은 호흡이였다. 25m만 가도 숨이 찼다. 수영을 배운지 6-7개월차되면 대부분 50m는 쉽게 가고 100-200m를 쉬지 않고 하시는 분들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아무리 해도 호흡이 트이지 않았다.  '대체 호흡은 언제 트이는 거야?'  그 당시&amp;nbsp;나의 최대 고민은 호흡이였다. 자세는 괜찮게 나오는 편이였지만 숨이 트이지 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b0Lj5XQO1W_91Y4aNcBSSzIcVm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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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돌고 돌아 다시, 사설 수영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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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23:12Z</updated>
    <published>2025-04-03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공립 수영장을 다니기 시작한 10월부터는 운이 좋게도 수영 강습이 계속 당첨되었다. 10월,11월,12월,1월,2월. 연달아 5개월이 당첨되어서 나는 겨울 내내 수영을 배울 수&amp;nbsp;있었다.&amp;nbsp;아마도 겨울에 수영을 다니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어서 당첨이 쉽게 되었었나보다.&amp;nbsp;3월 수영 강습은 똑 떨어지고 말았다.  &amp;quot;그동안 내가 운이 좋았지. 떨어질 수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ZJodhDDxl5ORiy-XRcsU6VGLIv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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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영 고비가 찾아오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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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8:24:51Z</updated>
    <published>2025-04-0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수영을 다니면서 가장 힘든 점은 뭐였을까?  '새벽에 잠을 못자는 것? 피곤한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의 경우는 의외로 다른 곳에서 문제가 생겼다. 바로 주차장에서 차를 끌고 나가는 과정이 어려웠다.&amp;nbsp;처음에는&amp;nbsp;집에서 차로 10분,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수영장을 차를 가지고&amp;nbsp;운전을 해서 다녔다. 하지만 이른 새벽 시간이다보니 가끔씩 주차장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lGPOBMMqE-iKvzsF0gfVehSG_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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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 사교육 없이 한능검 1급 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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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0:38:48Z</updated>
    <published>2025-04-01T01: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능검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줄임말이다. 교육부 소속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가 주관하는 시험으로 1급부터 6급까지 있다. 1급,2급,3급은 심화이고 4급,5급,6급은 기본으로 문제가 통합되어 시행되고 있다. 즉 심화나 기본 중 하나를 선택해서 시험을 보고 점수에 따라서 몇 급인지가 결정이 된다. 시험은 2006년부터 시작되긴 했지만 처음에는 인기가 그다지 많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RILJR8JR1ZcR1TxW5SZm8F6XC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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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수영의 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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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05:26:51Z</updated>
    <published>2025-03-26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는 잔인했다. 우리의 평범했던 일상을 모두 앗아가버렸다. 아이들은 학교에 갈 수 없었고 배움의 기회를 놓쳤다. 많은 직장인들이 재택근무를 했다. 우리는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엘레베이터에서 잠시 누군가와 스치는 것도&amp;nbsp;불편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예전에 평범했던 일상이 미치도록 그리웠다. 식당에 가서 밥 한끼 먹는 일, 커피숍에 가서 커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y2z8s4xmZBkIovRyM9qEkY4ZIs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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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가 무슨 농구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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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6:57:24Z</updated>
    <published>2025-03-25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부터 코로나는 우리의 일상을 파괴했다. 아이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날들이 많았고 주로 집에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이 집에서 며칠 동안 나가지 못한 적도 있었다.&amp;nbsp;성장하는 시기에 아이들은 적당한 활동을 하지 못했고 평소 잘 먹는 큰 아이(지니)의 몸무게는 나날이 늘어가고 있었다. 코로나의 기승이 한풀 꺽인 2022년 여름날 지인과 함께 이야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op7%2Fimage%2FuPD7pjhMeEdI-NjezWiVTnV_U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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