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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윤슬이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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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화려하지는 않지만 햇살에 반짝이는 윤슬처럼 사람들에게 작은 감동을 드리고 싶은 작가 윤슬입니다.물리 전공인 저는 세상의 이치를 물리와 인문학으로 풀어내어 전해드리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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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4T13:33: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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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넌 무엇을 기대했나 - 스토너 -존 윌리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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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7T11:30:22Z</updated>
    <published>2025-12-07T11:3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토너 넌 무엇을 기대했나?   농부의 가난한 아들로 태어난 스토너는,  어렵게 대학 공부를 마치고 대학교수가 되고, 사랑하는 여자와의 결혼으로 행복을 꿈꾸지만 사랑받지 못하고, 제자와의 사랑은 불륜으로 낙인찍히고, 교수로서 열정을 다해 학생들을 가르치지만 소외되고, 사랑스러운 딸은 임신이라는 도피처로 집을 떠나 알코올중독에 다가가고 있다. 결국 암을 선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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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핀 쪽으로 - 소년이 온다(Human acts) - 한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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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4:00:59Z</updated>
    <published>2025-05-19T07: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꽃 핀 쪽으로  소년이 온다(Human acts) - 한강   제목 &amp;quot;소년이 온다&amp;quot;는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amp;lsquo;소년&amp;rsquo;은 이 소설의 주인공 동호를 의미하는 동시에 순수성, 열정, 5.18 민주화 운동의 희생자, 들추어내고 싶지 않은 과거이자 폭력으로 얼룩진 역사를 의미한다는 생각이 든다.  &amp;lsquo;소년이 온다&amp;rsquo;라는 책을 읽음으로써 아픈 역사를 마주하고, 동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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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벽하지 않은 그 '한 사람'도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 - 세일즈맨의 죽음(책, 연극)- 아서밀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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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12:25:26Z</updated>
    <published>2025-04-13T12:18: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일즈맨의 죽음(책, 연극)- 아서밀러 '세일즈맨의 죽음'은 가정에서도 사회에서도 설자리를 잃어버린 한 남자의 외로운 삶과 어릴 적 최고의 우상이었던 아버지의 잘못된 부성애와 그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일 수 없는 아들의 마음을 현실적으로 담아내어 우리 모두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나의 아빠, 한국의 아버지, 전 세계의 쓸쓸한 아버지의 이야기이면서 너무나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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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에도 없는, 유토피아'는 내가 만들어 나가는 것  - 유토피아 - 토마스 모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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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1T23:18:42Z</updated>
    <published>2025-04-06T10:42:17Z</published>
    <summary type="html">Utopia는 고전 그리스어 '없는'(ou-)와 장소(toppos)의 합성어로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 나라를 뜻하지만,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곳', '이상적인 사회'를 뜻하게 되었다.  이상적인 사회를 꿈꿔온 나는 토마스 모어가 꿈꾸는 이상적인 나라는 어떤 사회일까에 대한 궁금증으로 책을 펼쳤다. 최소한 현실 불가능하더라도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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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순한 열정의 사치 - 단순한 열정 - 아니 에르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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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35:12Z</updated>
    <published>2025-04-04T12:36: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여름 나는 처음으로 텔레비전에서 포르노 영화를 보았다'로 시작하는 소설 '단순한 열정'은 끔찍할 정도로 솔직하게 의식의 흐름을 따라가고, 담백한 문체로 독자를 파고든다. 그녀의 단순한 열정은 사랑 앞에서 얼마나 무지해지는지를, 사랑이 얼마나 한 사람을 파괴할 수 있는지를 처절하게 보여주는 것 같다. 자전적 소설인 '단순한 열정'은 아내가 있는 남자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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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과 세상이 두려운 익살꾼의 아픔을 마주하다 - 인간실격 - 다자이오사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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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48:52Z</updated>
    <published>2025-04-01T06:4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조의 나약함과 불안이 나를 아프게 한다. 사람이 두렵고 세상이 두려운 요조는 어쩜 나 자신일 수도 우리의 모습일 수도 있다그는 왜 가짜 익살꾼이 되었을까? 세상 사람들에게 무엇을 숨기고 싶은 것일까? 어른에게 굽신거리는 하녀 머슴에게 성폭력 당한 어린 마음? 사랑받지 못해 사랑을 갈구하는 자신? 사람을 두려워하는 눈? 고독함과 처절한 욕망? 이 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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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암시민 살아진다 - 고도를 기다리며- 사뮈엘 베케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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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7T14:25:29Z</updated>
    <published>2025-04-01T06:1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블라디미르(디디)와 에스트라공(고고) 두 친구는 하염없이 고도를 기다린다.그들은 지루한 기다림에도 농담을 하며, 하릴없이 장난을 치며, 그냥 아무 말이나 하며, 고도를 기다린다.배고픔을 견뎌야 하며, 발아픔을 견뎌야 하며, 아무것도 이룰 것도 바랄 것도 없는 고통 속의 삶에서 그들이 기다리는 것은 무엇일까.스쳐가는 인연 포조와 럭키는 어떤 의미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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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별것 아닌 작은 별것이 큰 위로가 될 수 있다. - 별것 아닌 것 같지만, 도움이 되는 - 레이먼드 카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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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5T08:20:44Z</updated>
    <published>2025-04-01T06:0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극히 평범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나가던 앤과 하워드는 아이의 생일날 갑작스러운 사고로 7살의 사랑스러운 아이를 잃고 만다.  아들이 병원에서 깨어나지 못하고 있음에 이성을 잃어가는 앤과 하워드는 집에 갈 때마다 아들을 언급하는 이상한 전화를 받는데, 어떤 미치광이? 사고의 주범? 분노가 차오르지만 아이를 생각하느라 그 전화에 신경 쓸 여력은 없다.   전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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