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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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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피손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두번의 암을 극복하고 체험한 경험과 노하우를 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우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고 싶은 작가 해피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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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5:05: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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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중학교 시절, 등ㆍ하교의 담력과 체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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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14:19:06Z</updated>
    <published>2025-12-13T14:1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비 부머 세대인 우리 나이, 시골 중학교에도 학급수가 최고로 많은(그 시절 기준) 학년이었다.  3개면의 친구들이 모이는 남녀공학 사립학교, 우리 면의 사람들은 원거리라 통학의 어려움이 많았다.  1학년 때는 우리 동네 친구들이 한 반에 두 명씩 배치되어 큰 어려움이 없이 잘 지냈다.  그때만 해도 내성적인 성격 탓에 친구를 잘 사귀는 성격이 못 되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DBH-bl7zmgWi8vUzd_OovVQUz4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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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중학교 때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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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11:55:24Z</updated>
    <published>2025-10-17T10:4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을은 토끼하고 발맞추던 산골, 둘레가 산으로 둘러싸인 분지 같은 마을이다.  논이 조금 많고 밭이 조금 적은 정도의 비율이었다.  전기불이 들어오지 않아 호롱불과 호야불이 전부였다. 중학교 2학년 때 마을에 전기가 들어온다고 축제분위기 였다.  공부욕심이 있어 시험기간에 졸음을 쫓아가며 공부하다 보면 꾸벅꾸벅 졸아 앞머리를 코시르는 것은 다반사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S0z1B29SVKvQ5WC6NZQLsYb8aY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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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중학교 때 에피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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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1:02:58Z</updated>
    <published>2025-10-07T11:0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마을에서 둘,  음촌마을에서 둘,  넷이서 짝을 이루기 재를 넘어 등교를 했다.  공기 좋고 깊은 산속이라 혼자서는 무서워서 다니기 힘들다. 둘씩 짝을 지어 노래를 부르며 빠른 걸음으로 등굣길에 올랐다.  중학교는 네이비색 교복에 하얀 카라가 달린 교복, 파란 끈 운동화, 스파이크라고 불리었던 기억이다.  일요일에 깨끗이 빨아 새 신발처럼 깨끗한 운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xrM5B8NNd6RCYPKpqhcc3XhWzO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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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부모님의 학구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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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10:14:01Z</updated>
    <published>2025-10-07T10:1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남 3녀와 부모님, 여덟 식구의 식량만 해도 넉넉지 않는 살림에 부담이 되었던 시절, 그럼에도 두 분은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아버지는 학교를 다 마치지 못할 만큼,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 가난한 집안에 태어나셨다. 학교 때 친구들은 학교에 교장으로 계신 분도 있었다.  하지만 그거에 대한 어떤 불평도 듣질 못했다. 본인의 못다 한 학업에 대한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gQ6y0v3iiqPiiO0l0vbEN269XD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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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시골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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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7T06:17:25Z</updated>
    <published>2025-09-27T03:2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 국민학교 시절의 추억으로 깊게 남아있는 일이 있다. 농촌에는 농사일이 바쁜 봄이나 가을에는 &amp;quot;부지깽이도 일손을 돕는다.&amp;quot;는 속담처럼 일손이 많이 모자란다.  고학년이 되면 고사리 손으로 일손 돕기에 나선다. 보리베기가 한창인 여름, 학교 근처 농가로 자원봉사를 나갔다.    평소에 집에서는 부엌일이나 청소, 동생 돌보기등 주로 집안일을 도왔다.  바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9PmA1iMAOvdTvcYXd20TXtL6R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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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6년 개근상, 6년 우등상, 교육장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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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6T14:44:49Z</updated>
    <published>2025-09-26T14: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범생이 되어 집에서나 학교에서 틀에서 벗어나는 행동은 하지 않았고, 엄격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늦은 시간 친구들의 부름에는 응할 수가 없었다.  장난기 많고 놀기 좋아하던 친구들은 저녁 먹고  밤에도 강강술래등 놀이로 흥겹게 놀았다.  학년이 높아지면서 학급이 나눠져서  남,녀 두학급이 되었다.  갈수록 숫기가 나아졌고 분반이 되어서  여학생들만 모인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ox9LyfVrHcQz2LDXlvYd-XjdA5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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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내성적이고 얌전하며 영리한 아이, 모범생이 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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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1T11:01:57Z</updated>
    <published>2025-09-21T10: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3남 3녀 중 2녀로 태어나서 위로는 언니, 오빠, 그다음이 나였다.  밑으로 남동생 둘과 막내가 여동생이다.  새마을 운동이 한창이던 1960년대 마을에는 아침부터 음악이 울려 퍼진다. &amp;quot;새벽종이 울리네 새 아침이 밝았네  너도 나도 일어나 새마을을 가꾸세&amp;quot; 새마을 노래다.  초등학교 1학년 코 흘리게 시절 옆집에 나이 많은 동급생 언니가 있었다.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bsNKJ6iYeskIhD3_umNG5UvQwr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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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어릴 적 최고의 간식(번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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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8T11:16:34Z</updated>
    <published>2025-09-18T11:1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대 초 우리 마을에는 점방(지금의 슈퍼마켓)이 한 군데 있었다. 몇 개 마을이 이용하는 곳이었다.  파는 물건도 생필품에 문방구류 아이들 군것질 거리까지 다양했다.  어려운 시절 끼니도 이을 수 없어 집집마다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점방에는 접근도 할 수 없었다.  우리 집도 평범한 농부가족으로 논농사가 많은 것도 아니고 우리 여덟 식구(3남 3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dFOdSeFv6dIr5OXAhSEr42rH1W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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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장녀의 삶 이야기 - 새집에서 태어난 딸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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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6T08:27:29Z</updated>
    <published>2025-09-16T08: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백여 가구가 살고 있는 자그만 마을, 동향이라 아침에 해가 뜨면 햇살이 눈부시게 비치는 마을, 그래서 양촌이라 이름 붙여졌다.  1958년 그 해 다섯 명의 아이(다섯 명의 고향친구)가 태어났다. 그것도 모두 딸아이였다.  그중 한 아이가 나였다. 집을 새로 짓고 있어 상량을  올리는 날, 내가 태어났는데 딸 아이라 바로 보이지 않는 도장에서 낳았다고 들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kJVpR2rHqEupI6fkga0dniCdOL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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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번의 유방암을 겪으며 - 1. 암은 죽을병이 아니라 생활습관 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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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0:02:28Z</updated>
    <published>2025-03-26T07:0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 작가 해피손입니다. 오늘부터 브런치 작가로서 글쓰기를 시작합니다. 두 번의 유방암을 극복하면서 겪은 경험과 노하우를 암으로 고통받고 있은 환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고통받은 환우 한 사람에게라도 도움이 된다면 기꺼이 경험을 나누겠습니다.  산을 올라가는 방법은 무수히 많습니다. 지름길을 향해 힘들게 올라가는 방법도 있고 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Q0%2Fimage%2Fa01yK9pNqsNxHMIduvJ5xdmOQN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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