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희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 />
  <author>
    <name>allaboutme</name>
  </author>
  <subtitle>아름다운 모든 것을 좋아하는 사람의 기록 여정: 아름다운 글, 사진과 영상,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사랑 중독자 ｡｡</subtitle>
  <id>https://brunch.co.kr/@@hpkY</id>
  <updated>2024-11-13T02:50:32Z</updated>
  <entry>
    <title>&amp;lt;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amp;gt;, 박완서 - 기록이란 얼마나 중요한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24" />
    <id>https://brunch.co.kr/@@hpkY/24</id>
    <updated>2025-10-11T08:12:33Z</updated>
    <published>2025-10-11T08: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31년, 약 100년 전 태어난 작가가 경험한 세계는, 2000년생인 내가 쉬이 상상하지 못할 정도로 다르다. 소설 속 '나'가 사는 시간 속에 아파트는 당연히 없을 뿐더러 뒷간이 있었고, '나'는 그 뒷간에서 친구들과 함께 엉덩이를 깐 채 이야기를 나누었다. 상경하기 위해 처음 개성에 갔던 날, 유리창에 부딪힌 빛을 처음 보았고, 설렘과 두려움이 공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pQbVu0VGIpOD6qBsbhCT_bm5Ls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채식주의자&amp;gt;, 한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23" />
    <id>https://brunch.co.kr/@@hpkY/23</id>
    <updated>2025-09-17T13:54:41Z</updated>
    <published>2025-09-17T13:5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채식주의자 몽고반점 나무 불꽃   아슬아슬,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정신을 겨우 붙잡고 살아간다. 아마도 꽤 많은 사람들이 그럴 것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아 보이는, 심지어 건강해 보이기까지 하는 이들의 내면에는 소용돌이가 자리 잡고 있다. 속이 어지럽히고 또 갑갑하게 만드는 소용돌이가. 언제 어떻게, 어떤 한 마디에 빨려 들어갈지 아무도 모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rJoXc5YHroypxiFNKzymdIjBzPg.jpeg" width="447"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혼모노&amp;gt;, 성해나 - 각기 다른 7명의 각기 다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21" />
    <id>https://brunch.co.kr/@@hpkY/21</id>
    <updated>2025-08-12T07:33:47Z</updated>
    <published>2025-08-12T07:0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티 클럽: 호랑이 만지기 스무드 혼모노 구의 집: 갈월동 98번지 우호적 감정 잉태기 메탈  https://www.youtube.com/watch?v=BbZr8h7WXJA  성해나는 어디에서 영감을 얻고 어떻게 인물을 구상할까. 나는 줄곧, 대부분의 소설 작가가 자신이 경험한 것에 한해서 혹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토대로 인물을 구성할 것이라 생각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f7qpKI86gc19-2bU7mfQTp2OwC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아가미&amp;gt;, 구병모 - 북쪽에 사는 커다란 물고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20" />
    <id>https://brunch.co.kr/@@hpkY/20</id>
    <updated>2025-07-09T14:31:52Z</updated>
    <published>2025-07-08T11:1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mfCKgSN75Tc?feature=shared  강하는 남은 날들 동안 어떠한 감정을 가지며 살아왔을까. 강하가 내내 지니고 있었을 후회랄지 죄책감이랄지. 한 단어로 설명할 수 없는 막막함이 나를 억눌렀다. 최소한, 적어도 다시는 오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말 걸, 그 말만큼은 하지 말 걸, 하는 후회가 들리는 것만 같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TjJ9v0LGOayxCYTIHcJVW1V7N7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아주 희미한 빛으로도&amp;gt;, 최은영 - 마음이 여린 이들에게 건네는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7" />
    <id>https://brunch.co.kr/@@hpkY/17</id>
    <updated>2025-04-23T14:30:02Z</updated>
    <published>2025-04-23T14: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희미한 빛으로도 몫 일 년 답신 파종 이모에게 사라지는, 사라지지 않는   우리는 어떤 이들을 '여리다'고 여길까. 내면이 유약하고 쉽게 상처받는 이들? 타인의 말에 잘 휘둘리는 이들?  '여리다'의 사전적 정의는 다음과 같다. 1. 단단하거나 질기지 않아 부드럽거나 약하다, 2. 형용사 의지나 감정 따위가 모질지 못하고 약간 무르다. 부드럽거나 약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WJSdbLPKeIQXHws_ulwz_MZ9MU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위시의 고능함에 대하여 ② - 프로모션 - &amp;quot;위시젤리와 함께 젤리의 한계를 넘어설 인재를 찾습니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6" />
    <id>https://brunch.co.kr/@@hpkY/16</id>
    <updated>2025-04-11T11:33:36Z</updated>
    <published>2025-04-11T09: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버드 익스프레스, 인스타그램 공지 채널 활용 등 매 컴백 때마다 색다른 프로모션으로 놀라게 했던 NCT WISH. 이번 컴백 프로모션도 역시나. 위시가 위시했다. 위시는 3월 25일부터 약 3주간 다방면으로 위시의 컴백을 세상에 알렸다. 버스 옥외 광고로 시작된 컴백 프로모션. 그런데 내용이 심상치 않다. &amp;quot;위시젤리와 함께 젤리의 한계를 넘어설 인재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RodCZ8q_mJZEDHp9q-keHxlF22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팀위시의 고능함에 대하여 ① - 콘셉트 - 소원, 판타지를 주축으로, 동시에 성별의 장벽을 허물며 피어난&amp;nbsp;남다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5" />
    <id>https://brunch.co.kr/@@hpkY/15</id>
    <updated>2025-04-11T09:59:13Z</updated>
    <published>2025-04-04T09:2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엔시티 위시, 현시점에서 덕질하는 게 가장 재미있는 그룹이라 생각한다. 왜? 직원들이 일을 잘하기 때문에. 위시의 컴백은 매 순간, 매번 기대가 된다. 이번에는 어떤 콘셉트로 찾아올지, 어떤 재미있는 기획을 가져올지, 어떤 새로운 프로모션을 시도할지 과장 조금 보태 숨 죽인 채 기다린다. 2014년부터 케이팝을 좋아했지만, 직원이 일을 잘한다고 느낀 적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C9hlV0JWs2o3GMrQOMmyTj8eMp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가만한 나날&amp;gt;, 김세희 - 나를 통과해 간 수많은 무언가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4" />
    <id>https://brunch.co.kr/@@hpkY/14</id>
    <updated>2025-04-11T10:01:27Z</updated>
    <published>2025-03-20T09: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건 정말로 슬픈 일일 거야 현기증 가만한 나날 드림팀 우리가 물나들이에 갔을 때 얕은 잠 감정 연습 말과 키스   누구나 자신을 완전히 바꾸어 놓은 사건이 하나쯤은 있다. 그는 사회생활을 하며 겪는 경험일 수도, 사랑일 수도, 이별일 수도 있다. 타인과의 유대감, 혹은 단절일 수도. 그것이 무엇이든 그 긴 시간을 통과하고 나면 나라는 사람은 전과 달라진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udpBI2HagkuE7OdddQu6Mm5bvX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제습기 다이어트&amp;gt;, 김청귤 - 미라가 되어 뼈말라로 살기 VS 지금 이대로, 사람으로 살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3" />
    <id>https://brunch.co.kr/@@hpkY/13</id>
    <updated>2025-03-11T04:47:46Z</updated>
    <published>2025-03-10T09:41: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생 마른 몸으로 살 수 있는 대신 미라가 되어야 한다면? 아무것도 먹을 수 없고, 잘 수도 없고, 생기 하나 없는 창백한 얼굴의 미라로 살기. SF 소설에서 나오거나 먼 미래에나 논의될 것 같은 이야기다. 현실에는 일어나지 않을 법한 이야기. 그런데 만약 이 조건이 2025년 지금 우리에게 주어진다면, 이를 받아들일 사람은 얼마나 될까.  이미 누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pKpea7WFQE4O7jnmS_o_GQK2ZZ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젊은 근희의 행진&amp;gt;, 이서수 - 개인은 시대 속에서 성장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2" />
    <id>https://brunch.co.kr/@@hpkY/12</id>
    <updated>2025-03-09T00:34:27Z</updated>
    <published>2025-03-08T08:2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조의 시대 엉킨 소매 발 없는 새 떨어뜨리기 젊은 근희의 행진 연희동의 밤 나의 방광 나의 지구 재활하고 사랑하는 그는 매미를 먹었다 현서의 그림자 구제, 빈티지 혹은 구원   오늘날 우리는 타인과 관계를 맺고 영향을 주고 또 받으며 살아간다. 나비효과라는 말이 유효하고 OO가 쏘아 올린 작은 공이라는 밈이 있는 시대. 즉 우리는, 누군가의 작은 행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2xovxeLPmE3jtmA8yElPnJf0-qg.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소녀는 따로 자란다&amp;gt;, 안담 - 응시의 사각지대에 놓인 소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11" />
    <id>https://brunch.co.kr/@@hpkY/11</id>
    <updated>2025-02-20T11:31:27Z</updated>
    <published>2025-02-20T10:1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는 정글과도 같다. 적어도 내가 다니던 학교는 그랬다. 돌아가며 왕따를 시키는 문화가 있었고, 다음 당사자가 되지 않기 위해 방관을 일삼아야 했다. 하지만 그렇다고 왕따를 피할 수 있었던 것은 아니었기에 당연하게도 나 역시 무리에서 쫓겨난 때가 있었다. 아마 약 일주일 정도. 그 어린 나이에는 혼자라는 감각이 얼마나 무서웠던지. 일주일 동안은 점심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w_P8k8bdAr-0mfM6whnB7WyqZc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음악소설집&amp;gt; - 상실 이후에도 삶은 계속되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9" />
    <id>https://brunch.co.kr/@@hpkY/9</id>
    <updated>2025-02-17T06:55:35Z</updated>
    <published>2025-02-17T06: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애란 &amp;lt;안녕이라 그랬어&amp;gt; 김연수 &amp;lt;수면 위로&amp;gt; 윤성희 &amp;lt;자장가&amp;gt; 은희경 &amp;lt;웨더링&amp;gt; 편혜영 &amp;lt;초록 스웨터&amp;gt; 인터뷰   상실을 두려워하는 사람이라 그런지 수록된 다섯 편의 소설이 모두 상실에서 뻗어져 나온 이야기로 다가왔다. 소중한 이를 잃은 후에도 살아가야 하는 이들의 이야기.  나는 줄곧 이별을 무서워했고, 그래서 깊은 관계를 피하곤 했다. 반려동물과 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u181p6LIM4I0eZXH5uujlepY_u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첫사랑이 언니에게 남긴 것&amp;gt;, 이서수 - 사랑이 가득한 세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8" />
    <id>https://brunch.co.kr/@@hpkY/8</id>
    <updated>2025-02-17T04:09:38Z</updated>
    <published>2025-01-23T09:55: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꾸준히 발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자신을 검열하고 생각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나의&amp;nbsp;부끄러운 면을&amp;nbsp;마주할 수도 있고 괴로울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회피해서는 안 된다. 한없이 작아지고 보잘것없게 느껴지곤 했던 나날들. 그날들이 없으면 지금의 나와 5년 전의 나는 동일한 사람이었겠지.  소설 속 정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kkfXaZTwCiBuZbRLcRt44cpDQ4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월계동 옥주&amp;gt;, 김금희 - 스쳐 지나가는 것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7" />
    <id>https://brunch.co.kr/@@hpkY/7</id>
    <updated>2025-02-17T04:06:50Z</updated>
    <published>2025-01-21T14:4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은 마치 버스, 그리고 나는 버스 기사이며 나와 관련된 이들은 나의 버스에 탔다가 내리기를 반복한다는 말이 있다. 그리고 그 말에 누군가는, 내 버스는 설국열차이기에 아무도 못 내린다는 농담 섞인 진심을 적기도 했다.  나는 내 인생을 스쳐 지나간, 그중에서도 나와 관계를 깊게 맺었던&amp;nbsp;많은 이들을 사랑했다. 사랑에는 어느 정도 폭력적인 부분이 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FOYO9dkDkccPMuE6bX0mlDMK1p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영화 &amp;lt;백만엔걸 스즈코&amp;gt; - 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kY/3" />
    <id>https://brunch.co.kr/@@hpkY/3</id>
    <updated>2025-02-17T04:09:02Z</updated>
    <published>2024-11-25T04: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youtu.be/iQV1yCzTulw?feature=shared  착한 사람을 이용하려는 이들이 너무 많다.  좋은 분위기를 깨고 싶지 않아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혹은 이미 말했는데 들어주지 않아서 함구하게 된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는 이를 보고 답답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고, 정면으로 돌파하지 못한다며 비겁하다 할지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kY%2Fimage%2FROkX-5kV5JvGZ7UVExtvifWFMFs.JPG" width="25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