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혼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 />
  <author>
    <name>152a1a866395428</name>
  </author>
  <subtitle>값싼 생각과 인생 이야기</subtitle>
  <id>https://brunch.co.kr/@@hps2</id>
  <updated>2024-11-13T15:14:02Z</updated>
  <entry>
    <title>8. 사도 - 금과 산 사이의 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8" />
    <id>https://brunch.co.kr/@@hps2/8</id>
    <updated>2024-11-20T12:23:29Z</updated>
    <published>2024-11-20T12: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역사에 대한 얘기를 쓴 김에 오늘은 제가 제일 인상 깊게 공부했던 어떤 인물에 대해 써보려 합니다.   사도세자 (思悼世子) 1735~1762  두 명의 명군, 조선의 마지막 전성기 속&amp;nbsp;안타깝다고 평가받는 세자입니다. 영조가 뒤주에 세자를 가둬 죽인 후 '사도'라는 시호를 내려 우리에게 사도세자라는 이름으로 잘 알려져 있죠.  '사도'는 생각할 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2%2Fimage%2FkrKc6-ZNXvAbCHQXraePbciIIic"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7. 한국사 - 어디까지가 상식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7" />
    <id>https://brunch.co.kr/@@hps2/7</id>
    <updated>2024-11-19T11:41:51Z</updated>
    <published>2024-11-19T09: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능이 끝난 지 5일, 살벌한 수능의 분위기가 어느 정도 회복되었습니다. 아직 수능 성적통지를 기다리는 수험생들은 노심초사하겠지만, 이젠 고생의 결과만을 기다리며 어느 정도는 후련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저는 이미 대학에 붙은 상황이어서 수능은 도시락 까먹으러 갔었습니다. 수학 시간엔 그냥 잤죠... 그렇게 대충 본 수능에서도 1등급을 맞은 과목이</summary>
  </entry>
  <entry>
    <title>6. 전복죽 - 2000원에 느낄 수 있던 엄마의 사랑</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6" />
    <id>https://brunch.co.kr/@@hps2/6</id>
    <updated>2024-11-18T13:12:24Z</updated>
    <published>2024-11-18T10:1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부쩍 날씨가 추워졌습니다. 추석 때까지 이어지던 무더위는 눈 깜빡할 사이에 사라지고 추위가 찾아왔습니다. 개인적으로 4계절 중 가장 좋아하는 계절이 겨울입니다. 가장 추운 날이고, 예쁜 눈이 내리는 유일한 계절이기에 더욱 특별하게 생각합니다. 날씨는 춥지만 크리스마스를 비롯한 연말에만 느낄 수 있는 훈훈하고 따뜻한 감성... 벌써부터 설렙니다.  지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2%2Fimage%2FbdaZvjA0ty6SN23MQL1tqcbIrLw.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5. 5억년 버튼 - 확실하게 누르지 못하게 할 방법이 필요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5" />
    <id>https://brunch.co.kr/@@hps2/5</id>
    <updated>2024-11-17T07:28:48Z</updated>
    <published>2024-11-17T04:1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적 논쟁에 관심이 있지 않아도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다뤄 대다수의 사람이 아는 5억년 버튼 논쟁 간략하게 규칙을 설명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1. 5억년 버튼을 누르면&amp;nbsp;이 세상과 아예 단절된 공간으로 이동하게 된다.​ 2.&amp;nbsp; 그 공간 속에서&amp;nbsp;아무것도 없이 홀로 지내야 하며&amp;nbsp;5억년이 지나면 다시 현실로 돌아오게 된다. ​3. 그 공간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2%2Fimage%2FPJy4we9JW1RVrnNwvjuefzVrbug.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4. 꿈의 색깔 - 나의 꿈은 무슨 색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4" />
    <id>https://brunch.co.kr/@@hps2/4</id>
    <updated>2024-11-16T12:10:29Z</updated>
    <published>2024-11-16T10:1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크게 가져라. 깨져도 그 조각이 크다. 라는 명언이 있습니다. 호랑이를 그리려고 해야 고양이라도 그린다랑 비슷한 맥락일까요? 많은 사람들이 이 명언에 힘을 얻고 꿈을 꾸곤 합니다. 그러나 저는&amp;nbsp;아직도 이 말의 의미를 잘 모르겠습니다.  꿈이 깨진 파편으로 뭘 할 수 있지? 꿈이 크면 실패해도 얻어가는 것이 크다는 뜻일까? 동의할 수 없는 부분이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2%2Fimage%2FnzPFUNet7f0x84LWJYAdODqvqo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3. 포켓몬 독백 - 지라치와 오거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3" />
    <id>https://brunch.co.kr/@@hps2/3</id>
    <updated>2024-11-15T11:29:19Z</updated>
    <published>2024-11-15T10:4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라치 타입 : 강철/에스퍼 희망사항 포켓몬  도감설명에 의하면 소원을 무엇이든지 이뤄주는 자비롭고도, 위험한 포켓몬입니다. 그렇지만 1000년 중 7일을 제외하곤 잠을 자고 있으며, 7일이 지나면 다시 1000년의 잠을 잔다고 합니다. 처음 이 포켓몬의 상세한 설명을 봤을 땐 지라치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지라치는 1000년이란 아득히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ps2%2Fimage%2FmMaVWa-qKzyUJA5DhQC5jnOE9LE"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2. 산 - 먼지 쌓인 이야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2" />
    <id>https://brunch.co.kr/@@hps2/2</id>
    <updated>2024-11-15T09:15:56Z</updated>
    <published>2024-11-15T09:1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어머니와 얘기할 때 곧잘 들었던 말들이&amp;nbsp;있습니다. 제가 어릴 땐 참 말이 많았었다고... 그래서 대화를 받아주기 힘겨웠다고... 그치만 한 귀로 흘려듣고 버릴 말이 별로 없었다고 하셨습니다. 어린이가 했다곤 생각 못할 말들도 있었고, 아이의 관점으로 얘기하는걸 듣는게 참 좋았다고 하셨었죠.  제가 했지만 저는 기억을 못하는 말들을, 어머니는 모두 알</summary>
  </entry>
  <entry>
    <title>1. 인사 - 이 사람은 누구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ps2/1" />
    <id>https://brunch.co.kr/@@hps2/1</id>
    <updated>2024-11-15T09:09:57Z</updated>
    <published>2024-11-15T09: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새로 글을 쓰려고 마음먹고 글을 입력해보고 있습니다.&amp;nbsp;혼백이라고 합니다.  아무래도 먼저 인사를 올리는게 예의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첫 글은 저를 소개하는 글을 간단히 작성해보려 합니다.  이제 막 이사를 온 이웃이 돌리는 떡 처럼, 눈에 보일 때 큰 생각 없이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그런 소개글이 되길 바랍니다.  1. 여</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