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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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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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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를 꿈꾸는 작가입니다. 방송작가를 시작으로, 지금은 동화작가를 목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이곳은 제게 영감이 되어준 작품들을 기록하는 공간입니다. 편안히 쉬다 가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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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15-08-15T12:32: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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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와 사랑을 나눌 수 있을까? - 스파이크 존즈 감독의 &amp;lt;HER(그녀)&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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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2-04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 아카데미 각본상, 2014 골든 글로브 각본상 수상작 &amp;lt;Her&amp;gt;는 남자주인공 테오도르가 컴퓨터 OS(Operating system, 운영체제)와 사랑에 빠지는 영화입니다.  AI와의 로맨스는 어쩌면 이제 현실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 됐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가능한 일일까요? AI와 사랑을 나눈다면 어떤 모습일까요? 이러한 궁금증이 든다면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DC1rWF8D6J74KnC1LUnFEV1PP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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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린 이 세계에 어떤 흔적을 남길 수 있을까? - 조쉬분 감독의 &amp;lt;안녕, 헤이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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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08:42Z</updated>
    <published>2026-02-03T06:5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 &amp;lt;안녕, 헤이즐&amp;gt;은 존 그린(John Green)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시한부 10대 청소년의 사랑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시한부라는 단어를 들으면 다소 우울한 느낌이 들지만, 이 영화는 그저 사랑스럽고 유쾌하기까지한 아름다운 영화였다.  간절하지만 절절하지는 않은, 그들의 시한부 로맨스 주인공 헤이즐은 16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암 진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ttEnOUKUBenk0ZC1im8JQwwPiN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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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꾼다는 건 행복한 걸까? - 황선미 작가의 &amp;lt;마당을 나온 암탉&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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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6:26Z</updated>
    <published>2026-01-16T07:3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꿈이 삶을 불행하게 만든다는 생각을 한다. 닿을 듯 말 듯한 거리에서 끊임없이 나를 유인하면서도, 쉽게 열매도 쥐여주지 않고 깊은 수렁에 빠트리곤 하니까. 차라리 &amp;quot;너는 안 돼&amp;quot;라는 사형선고를 받는 게&amp;nbsp;조금 덜 고달플까 싶기도 한다.  씁쓸했다. 철망에 갇혀 사는 것도 싫었고, 그렇게 바라던 마당에 머물 수도 없었다. 갈대밭의 보금자리도 버려야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yiyp64UANVUWRxCs76yzgdQJks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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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을 잊어버린 당신에게 - 한강 작가의 &amp;lt;눈물상자&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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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6:55Z</updated>
    <published>2026-01-09T08: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로이 도서관에서 책장을 둘러 보다 익숙한 작가의 이름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대한민국의 자랑, 2024년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 그런데 그 이름 옆에 적힌 '어른을 위한 동화'라는 문구를 보자 순간 고개를 갸웃했다. 한강 작가가 동화를 썼던가? 내가 아는 그 한강 작가가 맞나?    책의 제목은 &amp;lt;눈물상자&amp;gt;. 다행히 우리가 아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sLGiGM4iiuwXuY3gSjOuIZLfK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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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기행 끝에 남는 것 - 김승옥 - 무진기행(196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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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7:22Z</updated>
    <published>2017-08-16T14: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진(霧津)은 어떤 곳일까. 수평선이 펼쳐지는 바다다운 바다가 있는 것도 이렇다 할 평야가 있는 것도 아니지만 안개가 명산물이라고 말하는 그곳. 무진의 안개. 희미해져 버린 기억인지 눈 뜨면 사라져버리는 언젠가 꾸웠던 생생한 꿈인지. 그것이 아니라면 나에게 아픔을 준 사람인지 혹은 내가 아픔을 준 사람인지. 그 모든 것들이 엉키고 설켜 서서히 형체를 잃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2AUHKMN1ytiXBaa7S-lgd_6HyOY.PNG" width="37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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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최악의 하루에 당신은 - 김종관 감독 - 최악의 하루 (Worst Woman,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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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05:48Z</updated>
    <published>2017-04-11T17:0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잠 못 이루는 어느 날이었다. 불안함에 뒤척이던 수많은 밤 중에 하루였는데 그날만은 유독 안 좋은 생각들로 가득한 밤이었다. 눈을 감아도 생각은 비워지지 않고 결국 몇 시간의 사투 끝에 '출근이고 뭐고' 잠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더랬다. 그날 '최악의 하루' 를 만났다.   중저음의 한 일본인의 목소리로 시작되는 영화. 그는 꿈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무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ojr2ScyxxzELGsbborVYhDo_I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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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나의 비극과 상관없이 조용히 흘러간다 - 맨체스터 바이 더 씨 Manchester by the Sea, 20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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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45:58Z</updated>
    <published>2017-03-20T15:3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한 영화이다. 영화 속 세상은 분명히 비극인데 이상하리만큼 고요하다.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 여느날과 같이 잔잔한 파도가 일렁이고 새들은 떼를 지어 날아가고 하늘은 푸르르다. 이 평온하기만 한 세상에 보통의 사람처럼 살아가는, 하지만 어딘가 이 세상과 동떨어져 보이는 '리'가 있다.  *스포는 없습니다.   보스턴에서 아파트 관리인으로 일하며 혼자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gwFVIXZKg6egU3EF-XkUqwM_-l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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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져갈 게 없는 나라로 꼽힌 한국 - 영화_다음 침공은 어디 Where to Invade Next, 20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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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6:50:12Z</updated>
    <published>2016-09-10T20:0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이클 무어 감독, 그를 알고 있었다  대학교 사회복지 수업시간 때 교수님이 보여주었던 한 편의 영화, '식코 Sicko, 2007'. 미국의 의료보험제도에 대해서 신랄하게 비판하는 영화였는데 세계 초강대국인 미국에서 생각지도 못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사실에 충격의 충격을 거듭했던 영화로 기억에 남았더랬다. 그리고 뒤늦게 이번 '다음 침공은 어디'란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MTCVJP6yQh2qhoResa2EN5sswa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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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모두 썸머와 사귄 적이 있다. - 마크웹 감독- 500일의 썸머 (Days Of Summer, 200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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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7:07:55Z</updated>
    <published>2016-03-11T17: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모두는 썸머와 사귄 적이 있다 연애에 있어서 나는 '톰'이었을까, '썸머'였을까. 개인적으로 이 영화를 보고 스스로에게 이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amp;lt;500일의 썸머&amp;gt;는 '톰의 관점'에서 바라본 썸머와의 연애담이다. 톰은 운명적인 사랑을 만나기 전까지는 행복할 수 없다고 믿는 순수한 청년이고, 썸머는 구속받기 싫어하고 혼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2%2Fimage%2FhQeVCB76iHOWMwqY7hEILLNJpeA.bmp" width="49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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