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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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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won7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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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화상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유년시절에 대한 향수와 추억을 주제로 한 글을 많이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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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0T11:38: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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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다시 그곳에 간다면 - 04. 봉암리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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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11:00:01Z</updated>
    <published>2025-09-19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SNS 쪽지로 문자가 왔다. &amp;ldquo;혹시 어릴 적에 봉암리 살던 원(源)이 아니세요?&amp;rdquo;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떠났던 학교 동창 밴드(band)에 가입하자마자 누군가로부터 쪽지 연락이 급히 온 것이다. 낯이 익은 이름이다. &amp;lsquo;삼이(가명)&amp;rsquo;였다. 사실 며칠 전 밴드에 가입한 후 회원 명단에서 이미 그의 이름을 보았다. 반가웠다. 살포시 웃음이 나왔다. 그렇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88kln8hwMb-fOvN5620q7elgCE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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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다시 그곳에 간다면 - 03. 집에 오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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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2T11:00:01Z</updated>
    <published>2025-09-12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가을, 비가 내리는 날이었다. 학교 수업이 끝날 무렵, 어머니께서 나를 기다린다는 말씀을 선생님께 들었다. 어머니께서는 우산을 받쳐 드시고 동생과 함께 학교 중앙현관 앞에 계셨다. 모처럼 전곡 읍내의 시장에 나오신 어머니께서는 나와 동생을 데리고 중국 음식점에 가서 자장면을 사 주셨다. 이때 먹은 자장면은 내 평생 어떤 자장면보다 맛있었다. 김이 모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CjOeDMXraulomlDbdtjlm_j29sg.png" width="41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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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다시 그곳에 간다면 - 02. 너의 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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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11:00:02Z</updated>
    <published>2025-09-05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원이 되니 다른 임원들이나 학급 아이들과도 어울릴 기회가 많아졌다. 물론 여학생들과도 마찬가지였다. 처음으로 여학생들과 학급 일도 의논하고 다른 이야기도 자주 나누었다. 어느 날, 우리 반의 누군가가 나를 좋아한다는 여학생들의 수군거리는 이야기가 들려왔다. &amp;ldquo;야! 누가 원(源)이 좋아한대&amp;rdquo; 나를 좋아한다는 소문의 주인공은 M이라는 여학생이었다. M은 단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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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2년, 다시 그곳에 간다면 - 01. 새로운 곳, 새로운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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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11:00:03Z</updated>
    <published>2025-08-29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장(章)은 필자(筆者)의 국민학교(현재 초등학교) 5~6학년 시절인 12세에서 13세 무렵의 이야기를 담았다. 지금 생각해 보면 너무나 어린 나였다. 지금의 난 12세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줄 수 있었을까? 그리고 12세의 나는 지금의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었을까? 12세 때 난 40년 후에 내가 어떤 일을 하고 있길 원했을까? 길가의 검은 현무암 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DgMcqaQq3zAH7x6BQ5e474kxL9I.png" width="41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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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89년, 대학입시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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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4:44:45Z</updated>
    <published>2025-06-20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8년 겨울, 학교 종이 마지막으로 울렸다. 교실의 먼지 낀 창틀 너머로 흐린 빛이 들이쳤고, 나는 책가방을 메고 교문을 나섰다. 초등학교에서부터 이어진 12년의 학창생활이 그렇게 막을 내렸다. 오랜 시간 누적된 피로와 긴장, 그리고 어딘가 불투명한 내일을 앞에 두고, 나는교문 앞에 멍하니 서 있었던 적이 있었다. 1989년 2월. 나는 지옥 같던 입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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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날엔 젊음을 모르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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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25:55Z</updated>
    <published>2025-06-13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들은 자신의 젊은 날을 어떻게 기억할까? 어떤 이는 치기 어린 자신의 행동에 얼굴을 붉힐 것이고 어떤 이는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떠올릴 것이다. 나의 젊은 시절이었던 1980년대 무렵을 대표하던 작가인 이문열은 &amp;lsquo;젊은 날&amp;rsquo;을 &amp;lsquo;절망(絶望)&amp;rsquo;으로 규정했다. 그는 자신의 젊은 날을 이렇게 말했다.  &amp;lsquo;그때 나를 지배하는 것은 어두운 방 안에서의 번민과 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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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에 들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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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6T13:45:02Z</updated>
    <published>2025-06-06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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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 글씨의 향수(鄕愁) - chat gpt 단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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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11:54:45Z</updated>
    <published>2025-05-27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에 Chat-GPT로 짧은 단편소설 쓰기를 시도해 보았다. 간단한 질문이나 검색을 해본 경험은 있지만 Chat-GPT로 글을 써볼 생각은 하지 못했다. 왜냐하면 글쓰기는 사람만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게다가 &amp;lsquo;인공지능이 글을 써봐야 얼마나 쓰겠어? 기껏해야 자료 검색한 거나 보여 주겠지...&amp;rsquo;라는 선입견을 갖고 있었던 것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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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봉암리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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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22:08:34Z</updated>
    <published>2025-05-20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밴드 쪽지로 문자가 왔다. 혹시 봉암리 살던 태원이 아니세요?  초등학교 6학년 때 전학을 떠났던 학교 동창 밴드(band)에 가입하자마자 누군가로부터 쪽지 연락이 온 것이다. 낯이 익은 이름이다. 춘삼이였다. 사실 며칠 전 밴드에 가입한 후 회원 명단에서 이미 그의 이름을 보았다. 반가웠다. 살포시 웃음이 나왔다. 그렇지만 직접 연락을 취해볼 생각은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BmuyCfvgEGAt-EXMY5HRmdstO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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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높임말과 반(半)말의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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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23:20:41Z</updated>
    <published>2025-05-13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수록 견디기 힘든 일이 있다. 가까운 사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누군가로부터 불쑥 반말을 듣는 일이다. 반말은&amp;lsquo;손아랫사람에게 하듯 낮추어 하는 말&amp;rsquo;이다. 한자로 반(半)을 쓰는 것을 보면, 완전한 말은 아니라는 의미가 들어있다. 전 세계의 언어 중에서 우리나라 말처럼 높임말이 다양한 언어가 없다고 한다. 그만큼 우리의 문화에는 상대방을 말로써 존중해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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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린 동생과 흙 묻은 하얀 체육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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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19:00Z</updated>
    <published>2025-05-0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0년대 중반, 드높은 가을하늘이 청명하게 펼쳐진 어느 날, 필자는 초등학교(당시 국민학교) 5학년의 어린 소년이었다.        가을운동회가 열렸다. 형형색색의 만국기가 하늘을 덮었다. 운동장 주변 큰 나뭇가지를 한군데로 모으듯이 팽팽하게 연결하고 있다. 어렸을 적, 만국기는 운동회의 상징처럼 생각되었다. 보기만 해도 괜히 마음이 설레였다. 모처럼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AGR7tHSO2wCbLcbT3fZxfas0D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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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로야구와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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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2:07:10Z</updated>
    <published>2025-05-06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프로야구 정규시즌이 얼마 전 개막되었다. 우리나라에 처음 프로야구가 생겨난 것이 1982년이다. 기억을 더듬어보니 필자가 초등학교(당시 초등학교) 6학년 때였다. 화창한 봄날의 토요일 오후, 텔레비전으로 서울 연고의 MBC 청룡과 영남(대구) 지역 연고 팀인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를 보았다. 우리나라에 갓 보급된 컬러텔레비전이었을 것이다. 조그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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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월, 그리고 벚꽃엔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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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30T12:17:27Z</updated>
    <published>2025-04-29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부터인가 해마다 4월이면 들려오는 노래가 있다. 바로&amp;lsquo;벚꽃엔딩&amp;rsquo;이다. 그 이전에도 봄날에 연인, 가족과 함께 벚꽃의 향연을 즐기는 일이 어느덧 일상화되어 있었지만, 이 노래 덕분에 4월의 벚꽃 구경은 그냥 지나치면 너무나 아쉽고 허전한, 마치 하나의 행사처럼 정례화가 된 것처럼 느껴지게 만들어버렸다. 출근길에 켜 놓은 아침 뉴스의 일기예보에서도 한껏 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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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 붉은 한(恨)의 강  - - 넋이 담긴 지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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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6T01:51:53Z</updated>
    <published>2025-04-25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목:&amp;nbsp;붉은 한(恨)의 강&amp;nbsp;-&amp;nbsp;넋이 담긴 지폐  이 이야기는 필자가 직접 겪은 일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1980년대 중반, 당시 경기도 연천군의 한탄강 인근의 마을로 이사를 갔었고 그곳에서 약 2년여간 거주했습니다. 어느 날 오후, 당시 같은 반의 어떤 친구가 우리들 몇 명을 데리고 구경거리가 있다며 한탄강에서 하는 굿을 보러 간 적이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jdQUtABA0d4_BwrOlu89OUsxD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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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으로 산다는 것!&amp;nbsp; - 그 첫 번째 조건은 &amp;lsquo;이별&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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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0:10:28Z</updated>
    <published>2025-04-22T15: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부터 눈발이 흩날리던 지난 2월, 진료받을 일이 있어 병원에 들렀다. 외래진료를 마치고 비용 수납을 위해 1층 로비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었다. 환자와 보호자, 병원 관계자들이 뒤섞여 각자의 목적에 따라 북적대며 걸어 다니는 풍경이 낯설지 않았다. 이미 여러 차례 보아왔던 모습이기 때문이다. 10여 년 전 아버지께서 편찮으실 때 몇 달간 병원에서 보호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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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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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2:21:09Z</updated>
    <published>2025-04-21T00: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학교 마치고 집에 오니 모임에 다녀오신다는 어머니의 쪽지 신문지로 덮여있는 따듯한 밥  허전한 마음에 또르르, 눈물이 뺨을 타고 흘렀다.  40년 지난 오늘, 퇴근하고 집에 오니 엄마가 없다. 이젠 돌아오지 않으신다.  엄마가 해주는 밥 먹고 싶다. 엄마 보고 싶다. 엄마 보고 싶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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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위에 담긴 많은 이야기(경기도 연천군)&amp;nbsp; - - 좌상바위, 고인돌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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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15:29:44Z</updated>
    <published>2025-03-28T15: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연천군은 화산지대였다. 그래서 현무암을 어느 곳에서든 쉽게 볼 수 있다. 구멍이 숭숭 뚫린 돌을 처음 보았을 때는 너무 신기했다. 우리나라 전체에서 제주도 이외에 이렇게 흔하게 현무암을 볼 수 있는 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  전곡리 구석기 유적을 통해 알 수 있듯이 한탄강과 임진강 주변으로는 &amp;nbsp;선사시대의 사람들이 정착해서 삶의 터전을 이루었다.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NyMf-B9M6wOvBcvN3V0yYYBIS3M.6326350220449615"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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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망국의 역사로의 여행(경기도 연천군 일대)&amp;nbsp; - 경순왕릉, 기황후릉 터, 고랑포구 역사공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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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1T14:46:28Z</updated>
    <published>2025-03-25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 연천에는 망국의 한이 서려있는 장소가 있다. 경순왕릉과 기황후릉 터다. 경순왕이 통일신라의 마지막왕이라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만 그의 릉이 경주가 아닌 이곳 연천에 자리하고 있다는 사실은 생소하다.  경순왕릉  사람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죽듯 한 시대를 풍미했던 국가 또한 어느 순간 그 역사를 다하게 된다. 삼국시대의 마지막 패자였던 통일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3DVAYRT3xUB1A9be0P0xtrIDTh0.9237030220653926"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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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옛 삼국 시대로의 여행: 은대리성/ 당포성/ 호로고루  - -경기도 연천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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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23:59:52Z</updated>
    <published>2025-03-21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4, 5, 6세기는 삼국의 나라들이 제각기 전성기를 누렸던 시기이다. 삼국의 전성기는 한강 유역을 점령하면서 최대 영토를 획득한 시대를 말한다. 백제는 375년 근초고왕, 고구려는 476년 장수왕, 신라는 576년 진흥왕 시절이다. 연천 지역의 은대리성, 호로고루성, 당포성은 모두 고구려의 남하정책의 과정에서 만들어진 성으로 추정하고 있다. 6세기 중엽 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EzkCrcU9uJ6WGnKwR9RopBhyNaU.3103388971919061"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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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기도 연천 여행기&amp;nbsp;- 슬픈 사랑의 노래 - &amp;nbsp; - 종자와 시인 박물관, 재인(才人)폭포 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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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1T04:48:45Z</updated>
    <published>2025-03-18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인폭포는 연천군 전곡읍에서 연천방향으로 약 11km정도에 자리하고 있다. 통현리 고인돌을 끼고 우회전 하면 재인폭포 방면이다. 사실 30~40년 전만해도 연천에 볼거리라고는 재인폭포가 유일했다고도 말할 만큼 이 재인폭포는 연천군의 자랑거리이기도 했다. 필자의 초등학교 시절 기억의 재인폭포는 주변에 아무런 시설물이 없이 자연 그대로의 재인폭포였다.  재인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H5%2Fimage%2F6cHfoj5AZN_Lq1FNM9Fbk70JX2E.5488128453968439"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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