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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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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enceboo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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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자연의 품 안에서 인간으로서 조화롭게 살아가는 길을 화두로 두며 살아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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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2:38: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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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더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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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0:47:41Z</updated>
    <published>2025-07-03T00: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망친 곳에 낙원이 없더라도 지옥에서 탈출할 수는 있다. &amp;quot;도망친 곳에 낙원은 없다&amp;quot; 이 문장은 피하지말고 두려움에 맞서라는 교훈처럼 들리는데 마치 도망친다면 나약한 것처럼 실패한 것처럼 여겨질 때도 있지만 어쩌면 도망치는 것도 하나의 용기일 수 있다. 때로는 우리가 도망친 그곳에서 비로소 새로운 희망과 용기를 발견할 수 있다. 도망친다는 것은 단순히 책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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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민감자 도시를 떠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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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2:25:22Z</updated>
    <published>2025-06-24T04:5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민감자(HSP, Highly Sensitive Person)라는 단어를 처음 들었을 때 마치 나를 위해 만들어진 단어 같았다. 늘 주변의 작은 소리에도 잠에서 깨어나고 영화 한 편에도 마음이 오래 흔들렸다. 예민하다고 쉽게 표현할수도있지만 그렇게 단순한 성격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직감적으로 알았다. 초민감자는 선천적으로 더 많은 자극을 받아들이고 깊게 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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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본질 덕후의 내면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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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14:54:46Z</updated>
    <published>2025-06-20T13: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나 불확실하고 예측 불가다. 살다 보면 예상치 못한 순간에 넘어지기도 하고 무너지기도 하는데 그럴 때마다 세상은 멈춰버린 것처럼 느껴지며 더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지만 이 순간들이 가르쳐준 것이 있다. 중요한 것은 몇 번 넘어졌는지가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가라는 점이다. 그 힘을 우리는 회복 탄력성이라 부른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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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간 작가가 되면 뭔가 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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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3T14:34:46Z</updated>
    <published>2025-06-13T14:0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나의 일상은 책을 내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뭔가를 기대하고 출간한 것도 아니었고 그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다. 그래도&amp;nbsp;지난 10년의 세월을 글로 정리하며 독자들을 통해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다. 나는 자주 말의 무게에 대해 생각한다. 본의 아니게 타인의 삶에 영향을 끼치게 된 경험들이 있다 보니 책을 낸다는 것도 무척이나 부담스러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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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무도 모르게 괜찮아지는 중입니다&amp;gt; 에세이 출간  - 조용히 살아내는 사람의 첫 번째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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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5:13:48Z</updated>
    <published>2025-04-22T14: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에세이 『아무도 모르게 괜찮아지는 중입니다』가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도시를 떠나 시골에서 조용히 살아내기까지, 지난 10년간의 시간을 천천히 기록한 에세이입니다. 퇴사와 귀촌, 창업과 실패, 번아웃과 회복, 예술과 명상. 그리고 그 속에서 흔들리는 마음을 지키기 위해 했던 작고 단단한 선택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광고 영화 디자이너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MqYUWB4BbYNipGZ5wD5ib1CxqLo.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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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출간 준비 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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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19T03:44:04Z</updated>
    <published>2025-02-17T10: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겨울부터 브런치에 에세이를 쓰고 있어요.  좀 더 진지하게 써보자 하고 겨울 내내 아침에 눈떠서 잠들 때까지 원고만 썼던 것 같아요. 글쓰기를 따로 배운 적도 없이 처음으로 쓴  에세이 원고를 겁도 없이 출판사에 투고했고 메일을 보낸 지 30분 만에 한 출판사에서  계약 하자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인문서를 내는 좋은 출판사와 인연이 되어 기획출판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ff5r_4Yi5RICWipGbkLVE3M8-QQ.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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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안과 함께 춤을 추기로했다 - 2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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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25:27Z</updated>
    <published>2025-01-09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안은 우리 삶의 한 가운데에 늘 존재한다. 그것은 밤이 깊은 시간에 찾아오는 어두운 그림자 같기도 하고 내일을 알 수 없는 깜깜한 길 앞에서 느끼는&amp;nbsp;두근거림 같기도 하다. 하지만 불안이라는 단어의 깊은 이면에는 다른 얼굴이 있다. 그것은 모든 법의 참모습을 본다는 뜻의 &amp;quot;불안(佛眼)&amp;quot; 즉 붓다의 눈이다. 오랜 시간 선요가와 선명상을 수행하며 불안을 가만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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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파리에서 탱화를 전시 하다 - 2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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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5:42:11Z</updated>
    <published>2025-01-08T15: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가운 연락이 왔다. &amp;quot;우리 보성 여행가는데 얼굴보자!&amp;quot; 제주에서 함께 프리마켓을 다니던 작가인 친구였는데 프랑스 출신의 짝꿍 Antoine과 함께 내가 있는 보성에 놀러와서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다. 근황토크를 나누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최근에 불교미술인 탱화를 배우고 있었고 내 작업을 보여주니 엔지니어이자 미디어아티스트인 Antoine이 무척 흥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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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400만원 지원받아 예술하기 - 2부: 좋아하는 일로 돈을 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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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9T02:39:11Z</updated>
    <published>2025-01-06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년예술인 창작지원금은 젊은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지원 프로그램이다. 자신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재정적 뒷받침을 제공하며, 창작 과정에서 필요한 재료비, 공간 대여비, 작품 발표 준비 비용 등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문화 예술재단 지원 사업으로 작품 활동하기 아트 체인지업&amp;nbsp;800만 원 청</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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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 스테이, 묵언으로 채운 마음의 쉼표 - 2부: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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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00:52:25Z</updated>
    <published>2025-01-04T15: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팬데믹이 오며&amp;nbsp;카페를 정리하고&amp;nbsp;투병까지 하게 되며 2년 가까이 아무 일도 못하고 그림 작업만 겨우 하고 있었다. 가끔 명상 수업을 했지만 매달 나가는 지출을 감당하기에 턱없이 부족했다. 시간이 흐르면서&amp;nbsp;어느 정도 회복되었을 때도 건강했을 때보다 70% 정도의 컨디션이라 체력적 한계가 분명했다.  고민하던 중 지금 살고 있는 집을 활용해 에어비앤비와 명상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qT7dDoyvbeRN7lzUAxQcyyxPLT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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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다와 가장 가까운 북라운지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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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15:16Z</updated>
    <published>2025-01-02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를 정리하고 잠시 숨을 고르고 있던 때, 지자체와 협업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명상 프로그램을 준비하던 중&amp;nbsp;북라운지 공간인 책방을 함께 운영하게 되었다. 바다와 가장 가까운 책방이라는 말에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 이상의 의미를 떠올렸다. 문을 열면 파도 소리가 들리는 곳에 있었는데 잔잔한 물결이 부딪히며 만들어내는 규칙적인 소리는 마치 책장을 넘기는 것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5VbvSQAJEOXVQeJUf-JAQsXXz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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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0만원으로 시작한 작은 시골 카페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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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12:51Z</updated>
    <published>2024-12-30T15:0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주에서 보성으로 두 번째 귀촌을 결심하며 창고를 리모델링해 공방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며 살아가는 평화로운 삶을 꿈꿨지만 현실은 달랐다. 제주에서 제작하던 소품들은 육지에서의 시장 환경에 맞지 않았고 가격 책정의 실수로 납품처마저 하나둘 끊기기 시작했다. 외진 시골에서는 관광객의 유입도 기대하기 어려웠고 이대로는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판단이 들어 새로운 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l6BCBxGc2KQoU3CYPn5ZRSp_ax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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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상이 가르쳐준 삶의 지혜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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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0:26:50Z</updated>
    <published>2024-12-28T15: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멀리서 놀러 온 친구가 물었다. &amp;quot;여기서 제일 자주 만나는 사람이 누구야?&amp;quot;&amp;quot;우리 주지스님! 내 베프야.&amp;quot;  농담 같았지만 사실이었다. 가장 자주 만나고 속 이야기를 마음 놓고 털어놓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스님이었다. 대답에 친구는 기가 막힌다는 표정을 지었지만 스님과의 인연은 특별했다.  제주에서 보성으로 귀촌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였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SF3BPV9PpkAARKhNqBhhSwSXP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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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으른 자는 살아남을 수 없는 시골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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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04:28:05Z</updated>
    <published>2024-12-26T15: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잡초 처음 귀촌했을 때 집 앞에 난 잡초 하나가 그렇게 초록초록하고 싱그럽게 보일 수 없었다. 너무 예뻐서 차마 뽑지 못하고 그대로 두었다. 돌멩이를 주워 주위에 동그랗게 둘러주며 작은 정원을 만든 기분이 들었다. 지나다니던 동네 어르신들은 지저분하니 뽑으라 했지만 얘도 생명인데 내가 뭐라고 죽이나 싶어 그냥 두었다.&amp;nbsp;10년이 지난 지금은 풀 뽑기 달인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bXVBjDOKAsXMVCtQZ4BFemM3n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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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셀프 리모델링의 함정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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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14:18:22Z</updated>
    <published>2024-12-23T15: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골집은 수리비가 집값만큼 든다 시골집을 계약한 후 리모델링은 피할 수 없는 일이었다. 여러 업체에 견적을 요청했는데 세상 물정을 몰라 비용이 이렇게 많이 들 줄은 상상도 못 했다. 흔히들 집을 짓다 보면 10년은 늙는다고 말하는데 실제로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몸과 마음이 모두 혹사되며 흰머리가 늘어갔다  첫 집인 만큼 인테리어에 정성을 쏟았다. 공사 내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l4NzUEbEdJmQJ0qnsCDhaULoO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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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골집으로 내 집마련 - 2부: 좋아하는 일을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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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9:17Z</updated>
    <published>2024-12-23T11: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에서 살아야 하지? 어느덧 어린 나이라고 할 수 없는 나이가 되었고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할지 고민이 깊어졌다. 집값이 치솟은 제주에서는 집을 구하는 건 꿈도 꿀 수 없었고 육지로 올라가기로 결심했다. 가진 돈으로는 작은 시골집밖에 살 수 없어서 따뜻한 남쪽을 목표로 삼았다. 시간이 날 때마다 비행기를 타고 무안, 광주, 여수 공항을 오가며 집을 찾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LFs2mJyEbSP0YaGgJF5RGCe8Mb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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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오스 할머니의 개구리 수프 - 1부: 회사를 그만둬도&amp;nbsp;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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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8:49:09Z</updated>
    <published>2024-12-20T11: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콩로 자전거로 세계일주를 했던&amp;nbsp;부부가&amp;nbsp;놀러 와 이야기를 나누다가&amp;nbsp;라오스에&amp;nbsp;동굴 앞으로 강이 흐르는 곳이 있는데 내가 좋아할 것 같다며&amp;nbsp;추천했다.&amp;nbsp;지역 이름만 듣고 비행기표를 예매했고 그렇게 네팔에서 돌아온 지 세 달 만에 아무런 계획도 없이 라오스로 떠났다.&amp;nbsp;수도 비엔티엔은 낮 기온이 45도까지 치솟는 폭염이었다. 여행사에 들러 콩로로 가는 버스를 예약하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H66zpxXqHozOHpOg6Xn-aFfs0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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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말라야에서 카약을 타며 찾은 자유 - 1부: 회사를 그만둬도&amp;nbsp;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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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2:45:57Z</updated>
    <published>2024-12-20T11:5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다즐링에서 육로로 카트만두 국경을 넘어 긴 시간을 이동한 끝에 포카라에 도착했다. 힘든 여정을 마치고 네팔에 들어서니 분위기는 비슷하면서도 세상 평화로웠다.&amp;nbsp;인도 여행이 두렵다면 네팔은 강력 추천한다. 특히 포카라는 히말라야 트레킹을 위해 전 세계의 여행자들이 모이는 곳으로,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포카라는 페와호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YMfBGLxWdaYKPNQbyBLXtrjWI5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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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막 한복판에서 공황이 찾아왔다 - 1부: 회사를 그만둬도&amp;nbsp;세상은 무너지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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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5T14:32:47Z</updated>
    <published>2024-12-19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른을 앞두고, 고민이 깊어졌다. 앞으로의 삶에 대한 고민과 함께 답답함이 밀려왔고 지금이 있는 환경에서 벗어나 잠시 혼자 해외로 떠나기로 결심했다. 여행은 단순한 도피가 아니라 새로운 시야를 열어주는 도전이었고 또 다른 변화를 가져다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처음 혼자 떠나는 해외여행이 인도 사막이라니 해외여행은 여러 번 다녀봤지만 혼자 나가는 건 처음이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M7IyuG_EmL0aFmw89CDe-5tQF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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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방을 공방으로, 무자본 창업 이야기 - 1부: 내가 선택한 오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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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10:33Z</updated>
    <published>2024-12-16T15: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덕의 연세 300만 원짜리 밖거리에서 살던 때였다. 창문을 열면 바다 내음이 스며들고, 조금만 걸어 나가면 반짝이는 해변이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바닷가의 낭만만으로는 모든 것을 충족하기에는 부족했다. 핸드메이드 드림캐처와 썬캐처, 액세서리를 만들어 프리마켓에 다니다&amp;nbsp;본격적으로 사업자를 내고 공방을 운영해 보기로 마음먹었다.  방이 세 개인 집에서 안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SU%2Fimage%2FCkj1LVWd8QWy3w7uB78Nrm9pak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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