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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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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한서' 작가입니다.이름의 뜻처럼 '한 줄기의 빛과 서정적인 글'로당신에게 위로와 용기를 드리고 싶습니다.존귀한 당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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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1T14:43: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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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12. 안식처는 어디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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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1:00:23Z</updated>
    <published>2025-08-30T01: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은 원래 사람이 머무는 곳이었다. 하루의 피로를 풀고, 내일을 준비하며,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숨 쉬는 곳.  그런데 요즘 집은 안식처가 아니다. &amp;lsquo;거주&amp;rsquo;보다 &amp;lsquo;투자&amp;rsquo;, &amp;lsquo;쉼&amp;rsquo;보다 &amp;lsquo;수익&amp;rsquo;이 더 중요한 단어가 되었다.  청년들에게 집은 안식처가 아니라 &amp;lsquo;로또 1등보다 더 어려운 꿈&amp;rsquo;이 되었고, 서민들에게 집은 &amp;lsquo;빚으로 잠 못 이루는 방&amp;rsquo;이 되었다.  뉴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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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11. 국격은 어디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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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1:00:20Z</updated>
    <published>2025-08-2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대한민국의 국격이 높아졌다.&amp;rdquo;&amp;ldquo;우리는 이제 세계가 인정하는 나라다.&amp;rdquo;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말한다.  그렇다면 그 국격은 어떻게 높아지는 것인가?  화려한 건물 몇 개 지었다고, 해외에서 박수 몇 번 받았다고,순위표에서 경제 규모가 몇 단계 올라갔다고저절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다.  국격은 모든 국민이 조금씩 쌓아 올린다.세금을 성실히 내는 시민,타인을 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EteiJTa8UQrOFP4Bn5-k6Ik4ol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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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10. 진짜 회복은 어디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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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8-28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TV에는 &amp;lsquo;치유&amp;rsquo;와 &amp;lsquo;회복&amp;rsquo;을 내세운 프로그램이 많다.이혼숙려캠프, 금쪽이, 결혼지옥&amp;hellip; 이름만 들으면 상처 입은 가정을 감싸 안고,마음을 돌려 세워 다시 걸어가게 할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화면을 켜는 순간, 우리는 다른 장면을 본다.화면 속에 가득한 것은 화해가 아니라 갈등, 이해가 아니라 폭로다.눈물은 나오지만, 그 눈물은 치유의 눈물이 아니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9CS7FV9xBbnrNWe9dBLZ6N8vj8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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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9. 배려는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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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1:00:07Z</updated>
    <published>2025-08-27T0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세상은 뭐든지 법으로 해결하려 든다.조금만 부딪혀도 &amp;ldquo;고소하겠다&amp;rdquo;는 말이 먼저 나온다.문제를 풀기보다, 상대를 법정에 세우는 게 더 빠르고 확실하다고 믿는다.  보험도 마찬가지다.내가 실수해도, 피해를 줘도,&amp;ldquo;보험 처리하면 되잖아요&amp;rdquo;라는 한마디로 모든 게 끝난다.미안함보다 보상금액이 우선이다.보험금이 지급되는 순간, 잘못도 사라진 것처럼 느껴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hhtxiHPzEfa3XhcQ8ZbvTHII7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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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8. 미래는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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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8-26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래는 늘 조용히 다가온다.우리가 준비했든, 외면했든. AI는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고,자율주행차는 이미 해외 도로 위를 달린다.드론 배송은 하늘을 가르고,원격진료는 의료 사각지대를 없애고 있다.세상은 속도를 높이고 있지만,대한민국은 그 속도를 스스로 늦추고 있다.  &amp;lsquo;타다&amp;rsquo;가 그랬다.혁신적인 이동 서비스는 교통의 편리함과 새로운 일자리 가능성을 보여줬다.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M7_bF7NyFrzxv04EaSEU-TADZu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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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7. 국방력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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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8-25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날이 국방력은 약해지고 있다.인구는 줄고,애국심은 희미해지고,군 복무에 대한 자부심은 사라져간다.  만약 대한민국에 문제가 생긴다면,누가 우리를 위해 목숨을 바치겠는가?주적을 주적이라 부르지 못하는 정부의 대표들,그리고 그 아래에서 갈라진 군. 병은 간부를 믿지 못하고,간부도 병을 믿지 못한다.서로를 불신하는 군대에,&amp;lsquo;전우애&amp;rsquo;라는 단어는 사전 속에서만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osWxEEfY4_k6VpRpGLsq-ChL52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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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6. 청년들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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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1:00:06Z</updated>
    <published>2025-08-24T0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한민국의 청년들은 힘들다.집값은 하늘을 찌르고,취업 문은 좁아졌으며,결혼은 꿈이 아니라 계산서가 됐다.  그런데 이 청년들이 바로앞으로의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인재들이다.누가 봐도, 그들을 붙잡고 키워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기회와 미래를 찾아청년들은 해외로 떠나고 있다.더 나은 직장, 더 합리적인 주거,더 공정한 경쟁을 찾아서. 남은 건 텅 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9yAwwMf_GaqtX14uaXDIVEslw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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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5. 정의는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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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1:00:10Z</updated>
    <published>2025-08-2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법은 원래 기준이었다.옳고 그름을 가르고,누가 피해자이고 누가 가해자인지를 정하며,공동체를 지탱하는 기둥이었다.  하지만 지금, 그 기둥이 흔들리고 있다.법의 권위가 무너졌다. 사람들은 법을 지키기보다,법을 자기 유리한 쪽으로 해석하려 한다. 정치인은 자신에게 유리한 판결만 &amp;ldquo;사필귀정&amp;rdquo;이라 부르고,불리한 판결은 &amp;ldquo;사법농단&amp;rdquo;이라 부른다.기업은 법의 빈틈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pZSXCtNX9hQTmbMJhnQ4E7SWM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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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4. 진짜 언론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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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1:00:12Z</updated>
    <published>2025-08-22T01: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대한민국은 점점 양극단으로 달려가고 있다.극좌와 극우, 찬성과 반대, 흑과 백.중간은 사라지고,대화는 전쟁터가 된다. 이 갈등에 기름을 붓는 존재가 있다.바로 언론이다.  언론은 사실을 전하는 것이 아니라,편을 먹고 목소리를 키운다.왼쪽의 언론은 오른쪽을 &amp;lsquo;악&amp;rsquo;으로,오른쪽의 언론은 왼쪽을 &amp;lsquo;적&amp;rsquo;으로 그린다.기사 제목은 날카롭게 갈리고,썸네일은 분노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IIfPF58baVActxmL14N0vkRq1Z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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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3. 진짜 여론은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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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1T01:00:14Z</updated>
    <published>2025-08-21T01: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인터넷의 여론은 이상하다.댓글창과 게시판에 쏟아지는 글들을 보면,대한민국은 이미 하나의 목소리로만 말하는 나라처럼 보인다.그 목소리는 너무 완벽하게 정리돼 있고,너무 빠르게 퍼지고,너무 똑같다. 그런데 그 목소리의 주인이정말 대한민국 사람인지 우리는 모른다. VPN을 통한 우회 경로, 번역기로 다듬은 문장.어쩌면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amp;lsquo;대한민국의 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onDMPuTF-lLwJLiwA1UqYldOgB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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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2. 평균올려치기와 익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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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01:00:26Z</updated>
    <published>2025-08-20T01: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익명은 원래 솔직함을 준다.실명을 걸고는 못 하는 이야기도, 가명이나 닉네임 뒤에선 할 수 있다.그런데 그 솔직함이 언제부턴가 &amp;lsquo;과장&amp;rsquo;과 &amp;lsquo;자랑&amp;rsquo;의 놀이터가 되었다.  취업 커뮤니티에선 이런 글이 넘친다.&amp;ldquo;26살, 대기업 입사, 연봉 6천.&amp;rdquo;&amp;ldquo;해외 명문대 졸업, 연봉 억대.&amp;rdquo;&amp;ldquo;자격증 5개, 어학 점수 만점.&amp;rdquo; 익명이라 얼굴도, 진짜 존재하는 사람인지도 모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gyKuePRhNtYuH89x9fHakhleac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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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대한민국 갱신 - 1. 2030은 어리고 60부터는 늙은이면 어른은 4050만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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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8:13:25Z</updated>
    <published>2025-08-19T08:1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20대는 철이 없다.&amp;rdquo;&amp;ldquo;경험이 부족하다.&amp;rdquo;&amp;ldquo;세상을 몰라서 그렇다.&amp;rdquo; 어른들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웃기지 않나.철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진짜 철이 있는 사람을 나는 본 적이 없다.  우리는 철이 없어서가 아니라,철이 있다고 믿는 어른들의 세상에서이미 철이 녹슬어버린 현실을 본 세대다.  집을 사려면 30년은 대출 이자만 갚아야 하고,취업은 스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I4O0b39dNGsBDO35pCuDfAtaiR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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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20. 끝까지 사랑하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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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7T11:09:13Z</updated>
    <published>2025-04-27T02:1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한 구석.창밖으로 부드러운 햇살이 쏟아지고 있었다.종철은 잔을 두 손으로 감싼 채, 마주 앉은 남자를 바라보았다. 한때 누구보다 가까웠고,지금은 낯선 얼굴.그가, 아버지였다. 아버지는 한참 동안 입술을 달싹이다가드디어 힘겹게 말을 꺼냈다. &amp;ldquo;&amp;hellip;미안하다, 종철아.정말&amp;hellip; 많이 미안하다.&amp;rdquo; 종철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앞에 놓인 커피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OkLt5F4vyNQZ-Il9jZ1N0yd0WZ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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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9. 새롭게..하소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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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0T05:17:23Z</updated>
    <published>2025-04-20T01:35: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동의 늦은 밤.종철은 좁은 자취방 책상 위에 노트북을 펼쳐놓고, 테오실드 코드 수정을 반복하고 있었다. 밖은 고요했지만, 그의 마음은 하루가 다르게 복잡해지고 있었다. 그때, 휴대폰으로 한 통의 문자가 도착했다.[교회 사무실]&amp;quot;종철 형제님, 좋은 소식입니다.기독교 방송 '새롭게하소서'에서 인터뷰 섭외 요청이 들어왔어요.대학생 인공지능 캠프 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PHoJw1AYQqfh7kaQUb-9ox2hL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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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8. 그만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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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08:58:00Z</updated>
    <published>2025-04-12T23:5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동역 근처 포장마차.겨울비가 흩뿌리는 밤,종철은 김 서린 컵을 들고 어묵 국물을 마셨다. 맞은편, 후드 모자를 눌러쓴 민수가 군고구마를 뜯으며 말했다.&amp;ldquo;야, 종철아. 요즘 뭐 하냐? 사람도 안 만나고.&amp;rdquo;&amp;ldquo;그냥 좀 쉬는 중이야.&amp;rdquo;종철은 짧게 대답했다. 민수는 익숙한 눈으로 종철을 훑더니, 슬쩍 말을 꺼냈다.&amp;ldquo;요즘 나 괜찮은 알바 하나 들어왔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W6K5ImvLc1fBZ8jml-clLD_Fow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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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7. 돈은 흔적을 남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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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1:03:43Z</updated>
    <published>2025-04-06T00:0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동의 반지하 자취방. 축축한 공기 속, 종철은 모니터 앞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며칠 전, 마약 수거에는 성공했지만 누가 보냈는지도, 누가 가져갔는지도 끝내 알 수 없었다. 계좌는 정지시킬 수 없었고, 발신자 번호도 추적 불가였다. 모든 게 물거품처럼 사라져버린 느낌이었다.  하지만 어딘가 찜찜했다. 그는 테오실드의 로그를 다시 열었다. 자신이 송금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v0KXQnTijGD4knu60gAwb7ohZy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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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6. 맘몬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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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14:29:08Z</updated>
    <published>2025-03-30T00:3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새벽 1시,노트북 모니터 불빛만이 어둠을 가르고 있었다.종철은 테오실드의 실시간 분석 로그를 주시하고 있었다.이틀 전, K에게 받은 비공개 텔레그램 채널 링크를 연동한 결과,화면 한켠에서 강한 신호가 포착됐다. [탐지됨] 키워드: 금동 / 코인노래방 / 이번 주 금요일 / 준비해위험도: 87%예상 대상: 맘몬 조직 접촉 시도잠시 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8I37WemG9GiRM1PJuhuVJ6LH9r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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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5. '흑암'에서 '빛'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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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04:49:08Z</updated>
    <published>2025-03-23T00:0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철은 정부 관계자의 연락을 받고 세종시로 향했다. 그곳에서 안내된 건물은 누가 봐도 보안이 철저해 보였다. 건물로 들어가려면 휴대폰을 반납해야 했고, 신분증 검사와 몸 수색이 이루어졌다. 철저한 절차를 거쳐 안내 요원의 인솔 하에 한 부서 앞에 도착했을 때, 문 옆에 걸린 명패를 보고 종철은 순간 긴장했다. 그곳의 이름은 '흑암'이었다.부서의 문이 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6RD2WnR7Qhuoneaua4ayj4CliL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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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THER WAY - 14. 새로운 제안, 달라질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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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0:59:47Z</updated>
    <published>2025-03-16T0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간이 흘러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어느 날, 교수님께서 종철을 교수실로 부르셨다. 교수실에 들어서자, 낯선 정부 관계자가 앉아 있었다.  그는 종철이 참가했던 프로그램을 인상 깊게 보았다고 하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특정 프로젝트에 종철이 합류할 수 있겠느냐는 제안을 건넸다.  &amp;quot;하지만 조건이 하나 있습니다. 이 사실을 누구에게도 알려서는 안 됩니다.&amp;quot;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8SD6Vr1Hes6bGC8R6BihLX-o_L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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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NEW WAY - 13. 대학생 인공지능 캠프에 참여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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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3:56:21Z</updated>
    <published>2025-03-09T00: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이 시작되기 전, 종철, 민수, 유진은 '대학생 인공지능 캠프'에 참가 신청을 했다. AI 보안 시스템 &amp;lsquo;테오쉴드&amp;rsquo;를 세상에 알릴 수 있는 기회였다. 사전 부스 신청을 마친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해 준비에 몰두했다. &amp;quot;우리 부스에서 뭘 하면 사람들이 가장 흥미를 가질까?&amp;quot;&amp;nbsp;민수가 고민하듯 물었다. &amp;quot;AI의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좋겠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Ub%2Fimage%2FVt6G9UynPDaqlweyqnF8YOiwK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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