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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대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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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김대식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길지 않은 감상을 올립니다. 생각들의 정리들을 올리기도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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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6:25: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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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와 부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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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24:24Z</updated>
    <published>2024-11-19T07:2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존재와 부정&amp;gt;  0. 들어가며  딸아이와 아내가 물에 떠내려가는 비극. 누굴 살릴지 고민하는 남자. 그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이 비극은 참으로 &amp;lsquo;비정&amp;rsquo;하지 않은가? 그는 왜 이런 고통을 겪어야 하는가? 그의 옆에 다가가 누구를 살리는 것이 더욱 이득이 되는지를 알려주는 것이, 그의 고통에 어떤 도움이 되는가? 이런 비극과 무례는, 우리 주변에 이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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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용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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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21:36Z</updated>
    <published>2024-11-19T07:2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미용실에 간다. 머리를 자른지 꽤 되었다는 생각에,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머리를 자르러 간다는 말을 하기에, 서로를 전혀 알지 못하는 여러 지인들이 내일 머리를 자르러 간다고 하는 말을 우연히 내가 들은 덕에, 그렇게 하기로 하였다. 서울에서 머리를 잘랐던 저번 적에 말이 많은 남자 미용사를 만나 즐거웠던 기억이 있어 그 미용실에 가기로 예약을 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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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방 - 기차역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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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07:22:15Z</updated>
    <published>2024-11-19T07:1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을 꿨습니다. 아무도 없는 집을 떠나 택시를 타고 한적한 기차역에 내려 새벽에 기차를 타고 다시 서울로 가는. 실제 저의 이야기 내용이기도 한 그런 꿈을 꿨습니다. 그것이 왜 꿈이었는지를 알 수 있었던 것은, 그 꿈에서 제 가방이 열려있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현실에서 살아가면서, 가방이 열려있다라는 기시감을 강하게 느끼고 손에 물건이 있건, 가방이 얼마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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