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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똥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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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좌충우돌 공무원으로 살아남기'를 연재하는 똥글이 브런치작가입니다. 소중한 하루 저와 함께 나누는 글속에서 작은 희망을 갖기를 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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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8T01:49:1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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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인 허락 없이 저는 맘껏 즐기고 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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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4-0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부터 주면 받고, 주기를 기다려야 했고, 내가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기를 두려워했던 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경험이 낯설어 '도전'보다는 '익숙함'을 찾았다. 그런 습관으로 굳은 생각과 몸을 바꾸기는 무척 힘들다. 내 인생에서 '도전'을 몸속 깊이부터 일으켜 변화하고 있는 지금 나는 무모하게 경험했다는 이유로 글을 적고 있다. ​ 글쓰기도 해 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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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행복 차를 끓여서 함께 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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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34:37Z</updated>
    <published>2026-04-07T00:3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을 가면 호불호 없이 선물로 차를 선물 받거나 선물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 이유에서인지 내가 가지고 있는 차가 많다. 이번 중국 칭다오 여행에서도 교수님 권유로 '백차'를 구입해서 사 왔다. 맑은 차 물을 보면 맛이 있을까? 생각되었지만, 백차의 매력에 흠뻑 느껴졌다. 이런 이유로 혼자서 끓여 먹던 차를 직원들과 함께 몇 번이고 우려서 먹으면 좋지 않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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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삶의 방향은 내가 조정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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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33:22Z</updated>
    <published>2026-04-07T00:33: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나 내 삶은 내가 조정하고 있다고 말한다. 진정 오늘 하루 당신은 나의 삶을 직접 운전하셨나요? 회사일을 하면서 부당한 상사의 지시에 흥분하고 짜증 나 있지는 않으신가요? 힘든 삶 속에서 내가 지키고자 하는 가치를 찾고 있으신가요?  순간순간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의 감정은 불구덩이로 흘러간다. 변명처럼 상황과 환경을 탓하고 흥분하지만, 내 평온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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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분 법적 삶에서 탈피해야 진정한 행복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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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3:56:49Z</updated>
    <published>2026-04-01T13:56: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생각과 행동이 같아야 하고, 남도 나와 같이 배려하고 이해해야 한다고 말한다. 신체와 정신을 2분 법적으로 나누어서 각 각의 공간이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제일 소중한 것을 놓치고 있음을 느낀다. 왜 나는 늘 2분 법적으로 나누기만 하고 살았는가? 내 삶에 나 자체에 온전한 1분 법적인 삶은 살 수 없었을까? 내가 바라는 선한 행동도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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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의 '한 방'은 언제나 내 머릿속 추억이 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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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10:48:16Z</updated>
    <published>2026-03-26T1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랑 같이 살고 있는 남편을 내가 잘 알고 있다고 믿고 있는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때가 많다. 말수가 없는 남편이라면 더더욱 대화가 없어서 그를 더 잘 알 수 있는 기회는 없다. 어느덧 남편과 26년째 함께하고 있다. 결혼기념일에 함께 기뻐하거나 선물을 주는 기회는 없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항상 남편은 한 방이 있었다. 매년 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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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보다 가치가 중요한 순간순간을 알아차려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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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4:01:17Z</updated>
    <published>2026-03-26T10:4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아이와 남자친구는 저 먼 나라 파리에서 만났다. 우연을 과장한 필연인지 서로의 일정에 두 사람의 만남이 있었다. 남자친구는 홀로 군대에서 모은 돈과 아르바이트 돈을 알뜰하게 모아서 유럽여행을 떠났다. 그쯤 딸아이는 친구 한 명이랑 20일 동안 서유럽을 갔다. 두 사람이 만나 곳은 낭만의 도시 '파리'이다. 그래서 그런지 둘의 관계는 영화 같은 만남이고 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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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콤마와 마침표 사이 나는 어디에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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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1:02:54Z</updated>
    <published>2026-03-16T01:0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하루 매 순간 매시간마다 최선을 다하지 못하면 후회가 밀려온다. 내가 하고 싶은 매 순간 가치는 없으면서 그냥 그 시간마다 무엇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불안감과 두려움에 살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 나는 매 순간 즐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1차적 즐거움이 가치 즐거움까지 이어지는 지적 즐거움 맛을 보지는 못했지만, '후회하지 말자'라는 나의 가치에 최선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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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힘들게 올라가려 안 해도 됩니다. 괜찮아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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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14:08Z</updated>
    <published>2026-03-12T02: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회사 독서통신 지원으로 매월 선착순 100명 도서 신청을 할 수 있는 날이다. 벌써부터 서브가 중지되었다. 10시 신청 시간부터 얼마나 신청을 하는지 움직임이 없다. 10시 시작 하나, 둘, 셋 신청 접수 화면 잠시 보였다가 신청 마감 화면이 보인다.  ​아침부터 에너지를 모아 움직인 손가락마다 '수고했다'라고 말해주고 싶다. 용쓰고 애써도 안 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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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사'의 의미를 찾을 수 있어야 '진정한 나'를 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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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00:41:38Z</updated>
    <published>2026-03-01T00:4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사를 한 지 343일째이다. 여전히 나는 생각과 행동이 따로 움직이고 있다. 아직도 나를 찾지 못한 잔재들의 불편함인지 고집과 아집으로 뭉친 고기 덩어리 같다. 나이가 들수록 나는 유연해지고 창의적이라고 생각되는데, 순간순간마다 나를 심판하는 덫에 걸린다. 그때는 모든 사람들의 천성이 보이는 것 같다. 나의 천성도 보인다. 누가 좋고 나쁘다고 판단할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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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기 제 자리예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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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3:19:45Z</updated>
    <published>2026-02-25T23:1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비는 멈추었지만, 추위를 가시지는 않고 찬 바람은 나에게 왔다. 바쁜 발걸음으로 지하철로 향했다. 평소보다 10분 먼저 도착했다. 평소 출근길 지하철에 한적하게 앉은 적이 없어서 기대 없이 올라탔다. 내 앞에 있는 사람도 움직임이 없다. 이런 분은 100프로 나보다 멀리 갈 확률이 높다. 그렇게 바쁜 마음과 이 추운 겨울에 두꺼운 외투안 옷을 입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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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댁 '키움 자'를 만드니 아이들이 키 커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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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0:30:25Z</updated>
    <published>2026-02-19T22:4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명절 시댁 벽면 '키움 자'는 설 명절이면 아이들이 즐기는 하나의 놀이가 되었다. 어릴 적부터 시아버님은 손자, 손녀, 외손자, 외손녀들이 자라면서 키카 얼마나 큰지를 벽면에 '키우자'를 만드셨다. 삼각자로 머리 정수리를 맞추어 재고, 줄자로 이어지는 방바닥부터 위로 키를 재었다. 명절 즐거운 놀이 같다. 학년이 비슷한 아이들끼리는 서로서로 얼마나 키가 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dS%2Fimage%2FMjVLMV6E1c0oghs9yc1waakAld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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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말하는 '희망'이 '상상'이 되어 가슴에 품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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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9:59:03Z</updated>
    <published>2026-02-13T09: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부모 모임에 간다. 큰아이가 2004년생이다 보니 어느덧 10년 넘게 만난 동지들이다. 매월 모임을 지속적으로 하다 보니 스며들듯 서로를 알아갔다. 뜨겁게 서로를 알지는 못하지만, 10년 넘게 본 서로를 보는 마음은 평온했다. 어느 날부터 서로가 개성이 확연히 다름이 나타나는 행동과 사건들이 생겼다. 각 자가 가지고 있는 자기 '기본'에 맞지 않아 불편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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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글로벌 동기들이 '첫사랑'이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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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06:01Z</updated>
    <published>2026-02-10T02:0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글로벌 교육 일정이 시작되었다. 출산, 육아휴직도 아니고 10개월간 교육일정으로 진행되는 수업이라 교육 신청해서 합격했다고 해도 마냥 즐겁지는 않을 수 있다. 10개월 첫날 첫 수업에 가슴 두근거리면서 만났던 나의 2조 동기들이 생각난다. 각자 스타일로 입은 옷을 보니 약간의 성격도 보이는 것 같다. 이야기를 잠시 나누어 보니 나이가 어리지 않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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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삶으면서 첫 발걸음은 나를 지키는 '자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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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3:39: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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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수많은 책을 읽는다고 읽은 책만큼 내가 성장했을까? 경험이 많다고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을까? 순간순간마다 그때는 그랬다고 웃기고 싶겠지만, 나는 그렇지 못했다. 필사 300 일하고 400 일하고 무엇을 깨달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진정한 '나'를 먼저 알지 못한다면 흔들리는 내가 무언가를 계속 찾고 있는 존재로만 남아 있을 것이다. 아직도 나는 나다움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dS%2Fimage%2FjdwW3sIH1BaMuI2i8Nk89SrJ8g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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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잃어가는 것을 지켜내는 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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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05:32:22Z</updated>
    <published>2026-02-02T05:32: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들면서 안 되는 것, 못하는 것,  잃어가는 것이 많아지고 있다. 기억도 단어도 잃어가고 건강도 나도 모르게 구멍이 생기고 있다. 이미 이렇게 될 것이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다. 믿고 싶지 않은 사항이라 믿고 싶지 않을 뿐이다. 오늘도 단어 한 개, 한 문장 입력되면 10개 단어와 문장을 잃어가는 나를 본다. 하마터면 나 자신을 미워할 뻔했다. 순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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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치는 인연은 없다. '소중한 인연'을 알아야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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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8:23:15Z</updated>
    <published>2026-01-31T08:2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로벌 교육생이 된다는 것은 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가졌다. 지천명 50세를 지나는 나에게 숨과 쉼을 주고 싶었다. 직장인 엄마로서 달리지 않아도 출발했다는 것만으로도 버거웠던 25년을 넘긴 직장 생활에서 나는 지쳐가고 있었다. '나'를 들여다볼 시간은 없었다. 핑계처럼 '바쁘다'는 내 합리화는 내 머리부터 발끝까지 휘감고 있었다. 책 읽고 글쓰기를 했다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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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 손 모아 기도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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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세상은 수많은 사건, 사고들이 많다. 그럴 때마다 가슴 졸인다. 내 일이 아니라도 기도하고 울기도 하고 가슴 아파했다. 슬픔을 극복될 수 있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 생각된다. 오늘 나는 항상 따뜻한 지인이 수술을 받는다. 매번 '앞뒤가 똑같은 정 0정'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던 밝고 맑은 사람이다. 배려와 이해가 깊어서 늘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품었던 그녀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dS%2Fimage%2Ft1mmYtQ2wXiqpL1kO_-dYmuO-z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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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버님 덕 많이 쌓으셔서 복 받으신 거예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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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0:07:52Z</updated>
    <published>2026-01-29T10: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버님 입원 소식 전화를 급하게 받았다. 늦은 저녁 초과근무로 사무실에 있을 때 남편에게 걸려온 전화였다. &amp;quot;아버님 입원하셨다네. 남편은 &amp;quot;지금 기차 타고 가고 있는데 부산역에 8시쯤 도착해서 병원 다녀올게&amp;quot;라고 말했다. 나는 남편에게 &amp;quot;사무실에 있다가 남포동 역에서 만나서 같이 가요&amp;quot;라고 말했다. 남편은 서울 출장으로 피곤한 몸이라고 해도 무조건 갈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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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르바이트 '합격'을 축하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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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28:38Z</updated>
    <published>2026-01-29T00:28: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정시 체육 실기를 마지막으로 끝냈다. 수시 대학입시 합격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아르바이트를 찾고 여행 가기 좋은 시절에 식단 관리와 운동으로 실기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였다. 정시 대학 합격 소식을 기다리는 시간이 떨리고 긴장되기도 할 것이다. 실기 시험이 끝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들은 심경 변화가 많다. &amp;quot;엄마, 바로 재수 공부를 하고 싶어요. 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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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적의 힘'을 믿으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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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0:59:59Z</updated>
    <published>2026-01-27T10: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무실 근처 불교용품을 파는 가게가 있다. 20년 이상 직장을 다니면서 그곳을 방문해 본 적이 한 번도 없다. 직장 동료 팀장에게 연락이 왔다. &amp;quot;부적 사러 갑시다&amp;quot; 나는 어리둥절했다. &amp;quot;뭔 부적? 어디서?&amp;quot; 대답이 끝나기도 무섭게 내 몸은 거기로 가고 있었다. 점심시간 틈새를 놀린 '희망 놀음'이다. 셋이서 뛰어가듯이 들어간 가게 안에서 인상 좋으신 보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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