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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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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스물이라는 긴 여행의 서막. 조금 더 다정한 세상을 만들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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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2:55: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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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려의 농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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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9T05:41:07Z</updated>
    <published>2025-06-26T14:0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찝찝한 날씨가 계속되던 여름날, 친구들과 서울로 떠났다.&amp;nbsp;'떠난다' 라는 표현을 쓰기엔 고작 1시간 거리인 장소였지만 여행 간다는 기분으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준비를 시작했다. 우리의 만남 장소는 서촌이였다. 경복궁 옆에 있는 고즈넉한 거리.... 높은 빌딩과 빠르게 달리는 차들 사이에 있는 온화한 한옥식 골목길은 나를 미소 짓게 만들었다.  그냥 스무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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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른의 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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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5T14:05:16Z</updated>
    <published>2024-11-2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격 입니다.'  기분이 얼떨떨했다.  머릿속으로 수만번 그려봤던 순간인데 합격이면 어떻게 행동하고 불합격이면 어떻게 행동할지 눈물이 날까? 화가 날까?  모든 경우의 수를 다 상상해 봤는데도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눈물이 나지도 않았다.  그냥 수업을 듣고, 밥을 먹고, 친구들과 대화하고 평소와 똑같은 시간들이 흘러갔다.  그래도 담임 선생님께 말씀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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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해?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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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13:20:46Z</updated>
    <published>2024-11-23T11: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참 모호한 것들이 많다. 사람의 감정도 그중 하나이다. ​ &amp;ldquo;넌 나를 좋아해..아니면 사랑해?&amp;rdquo; ​ ​허허...갑작스러운 질문에 난 그 아이의 머리카락을 쓰다듬기만 할 뿐이였다. ​&amp;lsquo;좋아해&amp;rsquo;와 &amp;lsquo;사랑해&amp;rsquo; 차이가 있다는 건 알지만 명확한 경계선이 존재하지 않아 딱 잘라 구별하기 어렵다. 나는 사랑이 좋아함보다 더 상위감정이라고 여겨왔다. ​ 사랑은 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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