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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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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나다움'의 기록을 나누어 선택의 이정표가 되어주고 싶은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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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9T14:11: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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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코틀린 - 친절한 문법 설명 + 19개 실습예제로 배우는 모바일 앱 개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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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9T16:02:55Z</updated>
    <published>2026-04-19T13:0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지정보 도서명: 깡샘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with 코틀린     저자: 강성윤(깡샘)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Do it! 시리즈)     분야: IT / 프로그래밍 / 모바일 앱 개발     2. 서평 제목과 서평자 서평 제목: &amp;quot;안녕, 나의 첫 번째 안드로이드 개발: 두려움을 설렘으로 바꾸는 기술&amp;quot;     서평자: 개발을 처음 접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vNUgFBoSwH23XeqNICXeLTenZ60.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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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 당신의 커리어에 날개를 달아줄 연결의 기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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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35:46Z</updated>
    <published>2026-04-12T23: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서평단'에 선정되어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 서지 정보 도서명: 된다! 링크드인 활용법 저자: 변재일 출판사: 이지스퍼블리싱 작성자: UIUX디자인 취업준비생   2. 인트로: 왜 지금 &amp;lsquo;링크드인&amp;rsquo;인가? UI/UX 디자이너를 준비하며 가장 많이 듣는 고민은 &amp;quot;포트폴리오만 잘 만들면 취업이 될까?&amp;quot;라는 질문입니다. 저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kRirQ7IJmMYJHQbQ7Rf4z6rk6sU.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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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9 - AI 스타트업 디자이너 | 종로 3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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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3:00:35Z</updated>
    <published>2026-03-29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접장으로 향하는 지하철, 차창에 비친 내 모습이 낯설었다. '디자이너'라는 직업을 얻기 위해 벌써 몇 번째 면접인지 모르겠다. 내 이력서에는 여전히 딱지처럼 붙어있는 '신문방송학과 졸업'... 디자인과는 거리가 먼 문구가 선명하게 박혀 있다. 그것은 나에게 늘 보이지 않는 갈증이며 매번 증명해야했다.  면접을 볼 곳은 'AI 스타트업'. 인공지능 기술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Y2jYy4hkuYfD-ml5dzfb8pUhY2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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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8 - 웹기획 | 강남부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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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3:23:45Z</updated>
    <published>2026-03-09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일날 받은 3시간 30분짜리 면접, 그리고 합격 취소 통보 퇴사 후, 취업을 못한지 6개월 째. 디자이너 취업준비를 접고 기획과 관련된 일을 찾다 우연히 들어온 기획 알바포지션을 지원했다. 인턴도 계약직도 정직원도 대부분 지원을하면 서류에서부터 떨어진다. 곧 100개가 돌파할 것 같다. 지원 후, 하루가 지났다. 면접제의가 왔는데 바로 다음날에 면접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0vl_WSoO8uhpAg4HcNl68GAOoV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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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7  - 미디어 홍보 전문가 | 구의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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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18:14:01Z</updated>
    <published>2026-02-1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시간의 대기, 10분의 답변시간 UIUX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요즘 채용 시장은 유난히 좁은 문이다. 포트폴리오를 다듬고 또 다듬어도 갈 곳은 적고, 열정은 갈 곳을 잃어갔다. 그러다 눈에 들어온&amp;nbsp;'미디어 홍보 전문가'&amp;nbsp;공고. 신문방송학 전공에 디자인 한 스푼을 얹은 내 경험이 그곳에선 꽤 괜찮은 무기가 될 것 같았다. 사실 고백하자면, '안전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ih6MRVigIfjVOXLfnjISYdhm9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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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6  - 공공기관 새싹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운영매니저 면접 - 용산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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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05:26:03Z</updated>
    <published>2026-02-08T04:4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용산역에서 내려 10분쯤 걸었을까. 번화가의 소음이 등 뒤로 멀어질수록 주변은 생경할 정도로 적막해졌다. 카페 하나 보이지 않는 조금은 쓸쓸하기까지 한 길 위에서 나는 묘한 자신감을 얻었다.   '서울 매력일자리'라는 이름처럼 이 매력을 아는 사람은 나뿐일지도 모른다는 근거 없는 생각이었다. 낮은 경쟁률을 기대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면접장에 들어섰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9uDbjwdHIH3VGmYnmjSER90_0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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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AI 잘 쓰는 디자이너  - AI라는 파도 앞에서, 노를 저을 것인가 휩쓸릴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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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00:41:11Z</updated>
    <published>2026-01-29T00: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지 정보 도서명: AI 잘 쓰는 디자이너 분야: 디자인 / IT / 자기계발 키워드: 생성형 AI, UI/UX 프로세스,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워크플로우 2. 인트로: 막막함이 확신으로 바뀌는 순간 UX/UI 디자이너 취업 준비생으로서 최근 가장 두려운 질문은 면접관의 압박 질문도, 부족한 포트폴리오도 아니었습니다. 바로 &amp;quot;AI가 당신의 일을 대체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smJOGdoIiZFo8WEeR2hRZ57SYs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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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제로클릭》- 손승완 - 클릭이 멈춘 시대, 나의 글은 누구의 언어가 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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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4:26:02Z</updated>
    <published>2026-01-11T03: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평단에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샘플북을 제공받아 작성한 내용입니다. 1. 서지정보 도서명: 제로클릭 핵심 키워드: 생성형 AI, 제로클릭, GEO 서평자: 기록의 힘을 믿는 20대 후반 취업준비생  2. 상위 노출이라는 달콤한 환상이 깨지던 날 취업을 준비하며 브런치와 티스토리에 꾸준히 기록을 남기는 것은 저에게 일종의 '디저트'였습니다. 정성껏 쓴 글이 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MRHpGjRvXeYawDevguKKeSME7YE.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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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5 - 심리 솔루션 중소기업 웹기획자 면접 - 공덕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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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5:00:33Z</updated>
    <published>2025-12-30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의 면접들이 전쟁터 같았다면 이번 면접 장소는 묘하게 가정적이었다. 심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강소기업. 오피스텔에 위치한 회사는 입구에서부터 나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회사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나는 전투화와 다름없던 구두를 벗어야 했다. 맨발, 혹은 양말 바람으로 면접을 본다는 것. 그것은 개인적으로 묘한 무장해제였다. 딱딱한 바닥의 온기가 발바닥을 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00J2_Y1HRTUt2kXseNmFUjjuC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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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평] 《사람을 사랑하는 일》- &amp;nbsp;채수아 작가  - 흔들리는 마음을 붙잡아 줄 가장 따뜻한 처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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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9:03:56Z</updated>
    <published>2025-12-28T08: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당 서평은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글입니다.   차가운 현실을 잠시나마 잊고 싶어 펼쳐 든 책 한 권이, 꽁꽁 얼어붙은 제 마음을 예상치 못한 온기로 녹여주었습니다. 바로 채수아 작가님의 에세이 《사람을 사랑하는 일》입니다.  이 책은 거창한 성공 신화나 차가운 처세술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제목 그대로 사람과 삶, 그리고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FKL1s_sJXBJ8rDmuGpSnuaGo9u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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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4 - IT 에듀테크 VR 서비스기획자 면접 후기 -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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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0:05:52Z</updated>
    <published>2025-12-25T0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지막 면접 시간이 다다랐을 때, 해는 이미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었다. 에듀테크와 VR 사업을 하는 IT 스타트업. 하루 세 탕의 강행군 중 마지막 종착지였다.  면접장소 문을 열자마자 느껴진 공기는 무거웠다. 습도 높은 장마철의 공기처럼 피로가 꽉 차 있었다. 면접관의 얼굴에도 생기가없고 눈 밑은 어두웠다. 나 역시 하루 종일 긴장 상태를 유지하느라 미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7slDq3aebsWOCdHvFVVRW6bGsE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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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3 - UIUX기획 디자인에이전시 면접 -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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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2T00:00:10Z</updated>
    <published>2025-12-22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면접의 허무함을 털어낼 새도 없이 나는 두 번째 전장으로 이동했다. 이번 상대는 꽤 이름이 알려진 디자인 에이전시였다. 포지션은 UI/UX 기획자. 10분 만에 끝난 첫 번째 면접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나라는 상품을 아주 꼼꼼하게 뜯어볼 것 같았다. 면접관은 인사담당자였다. 그는 내 이력서라는 '제품 사양서'를 손에 들고 날카로운 질문을 던지기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Eqe0du6mUUPvbiGX6U8-U7zV-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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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2 - 딥테크 IT 스타트업 UIUX디자이너 면접 후기 - DD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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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00:00:17Z</updated>
    <published>2025-12-19T0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치 우주가 나를 돕는 것 같은 날이었다. 하루에 면접이 세 개나 잡히다니. 취업 한파 속에 찾아온 이 기적 같은 스케줄을 보며 나는 생각했다. '오늘이야말로 나의 날이다.' 그중 한 곳, 딥테크 기술을 다루는 IT 스타트업의 문을 두드릴 때까지만 해도 내 발걸음에는 자신감이 실려 있었다.  회사 면접관의 첫인상은 묘했다. 회사 소개와 자기소개, 지원 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os2NHxSp6fUrUC98MQcX154VLd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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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팝니다, 가격은 '열정'입니다#1 - 신한스퀘어브릿지 해커톤 디자이너 면접 - 명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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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4:57:19Z</updated>
    <published>2025-12-17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우리는 모두 진열대 위에 올라가 있다. 스펙이라는 포장지로 감싸고, 자소서라는 라벨을 붙인 채, 면접관이라는 손님의 선택을 기다린다. 유통기한은 '신입'이라는 딱지가 붙어있는 동안만 유효하다. 나 역시 꽤 괜찮은 상품처럼 보이기 위해 애썼다. UI/UX 디자인인턴 경험이라는 기능을 탑재했고 여러 대외활동이라는 옵션도 추가했다. 하지만 시장의 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MtK2btXrUBBHqZWvb5Wbqyn17T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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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8 - 나를 되돌아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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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6T18:13:59Z</updated>
    <published>2025-12-16T00: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필로그: 경험을 통한 '진정한 나'에 대한 깨달음] 입 밖으로 꺼내기까지 꼬박 한 달이 걸렸다. &amp;quot;퇴사하겠습니다.&amp;quot; 이 짧은 문장 하나가 왜 그리도 무거웠을까.  일주일 차에 처음 먹었던 마음은 타이밍이 어긋날 때마다 혹은 새로운 업무가 내 책상 위에 떨어질 때마다 목구멍 안으로 다시 쑥 들어갔다.  그 한 달은 마치 멈추지 않는 물레방아 같았다. 매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ZywPf2xRC-9h79xfqY9xjAp6kY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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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7 - 7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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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42:56Z</updated>
    <published>2025-12-15T06: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생활 7일 차 오늘도 혼란스러운 마음으로 출근했다. 출근 후 바라본 모니터 속의 세상은 0과 1로 이루어진 값이 떨어지는 세계여야 했다. 나는 엑셀안에 가득 채워진 기획안의 빈틈을 메우기 위해 분주히 키보드를 두드렸다. 출퇴근 QR 코드의 생성 방식, GPS의 좌표 , 챗봇 등 많은 주요기능들이 1차 2차 개발에 맞춰 나올 수 있는지도 고려해야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p-AEKr3sQbWY9WYvsZ52sQ_9Mx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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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6 - 6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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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06:44:55Z</updated>
    <published>2025-12-08T09:0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6일차 첫 외근을 다녀온 이후, 나는 또렷한 성취감대신 묘한 어지러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사무실로 출근하자마자 사수님은 나에게 새로운 업무를 주었다. &amp;ldquo;알림 관련 기능 명세서 작성해야 돼요. 이번 첫 외근에서 어느 정도 내용 들으셨을 테니 이 업무 해보세요!&amp;rdquo; 그 말은 간단했지만, 그 뒤에 일어날 일은 너무나도 복잡했다.  나는 &amp;lsquo;알림&amp;rsquo;이라는 하나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TRpGZs9XwNx_SWw2LnZ5Qf7TD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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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5 - 5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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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23:00:37Z</updated>
    <published>2025-11-30T23:0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5일차 오늘은 인생 처음으로 외근을 하러간다. 아침 6시30분, 아직 식지 않은 새벽의 적막을 깨고 집을 나섰다. 경기도로 향하는 지하철에 탔을 때, 치열하게 사는 사람들의 인파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amp;quot;7시인데 어찌 이렇게 사람이 많은 것인가.&amp;quot; 지하철에서 핸드폰을 만지작만지작 거리다보니 환승하는 역에 도착했다. 그리고 환승을하고 내려서 버스를 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M0B610xTlTxLFxOOCm-J1N0EW1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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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4 - 4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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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47:33Z</updated>
    <published>2025-11-24T14:0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턴 4일차 아침 회사 로비에 들어서는 순간 나는 다시 한 번이곳이 아직 낯설다는 사실을 실감했다. 회사에 들어가자마자 정신없이 전화받는 소리, 누군가 빠르게 두드리는 키보드 소리... 익숙한 듯하면서도 어딘가 다른 세계의 언어처럼 들렸다.  그리고 오늘 내가 해야 될 가장 중요한 업무..전문직 대상 홍보 PPT 제작.도메인에 대한 이해도도 적고 회사생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W9E2KyFufYyaRg3nQ6kahib-B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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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버티지 못했다#3 - 3일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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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1:36:56Z</updated>
    <published>2025-11-17T00:00: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런 생각을 가지고 다니다 벌써 3일차가 되었다.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회사에서 어떻게든 버티고 싶었지만 &amp;quot;이게 의미가 있나?&amp;quot;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인사는 언제나 밝게 하려고 노력했다. 그나마 내가 보여줄 수 있는 것 중에 쉽게 보여줄 수 있는게 인사성이라고 생각해서 큰 소리로 예의있게 했다.  내 자리에 앉자마자 한숨부터 나왔다. 어제 못했던 일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qwr%2Fimage%2FqeUoTX_fG8OkU9nBPSfNjQGjO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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