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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들셋 며느리 하나 싱글맘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살아남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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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15:37: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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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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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9T22:53:51Z</updated>
    <published>2025-08-09T03: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대들은 살아오는 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비밀이 있는가.  나는 스스로를 깔끔하게, 뒤끝 없이 살아온 사람이라 믿었다.  잘못이 있다면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했고, 그 죄를 씻기 위해 기도를 올렸다.  그 과정을 거치면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은 어김없이 걸려오는 엄마의 영상통화.  목사님의 사모님인 엄마는 언제나 성경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ATAijiaACSqY0Gdec67xN3mJwz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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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바닥끝 지하 100층 어디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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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6T10:03:39Z</updated>
    <published>2025-07-26T08:3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 문득 동네 공원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날 밤은 깊은 잠을 이루지 못한 채,  어수선하고 혼란스러운 꿈들 속에서 뒤척이다가 겨우 눈을 떴다.  마치 진흙탕 웅덩이에 빠진 듯한 기분. 무겁고 어지러운 아침이었다.  침대에서 내려오자마자 유튜브에서 &amp;lsquo;아침 긍정 확언&amp;rsquo;을 틀어두고 바닥에 앉아  가부좌를 틀었다.  내 머릿속 복잡한 생각들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w13O2p_XahkpvLhpmd3F-GA0bH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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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소설이다. - 띠동갑 남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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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6T04:24:39Z</updated>
    <published>2025-06-26T04:09: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5월은 하루하루 울고 웃다를 반복하는 날들이였다.  결국 소시오패스 부사장 때문에 공황장애 발작을 이겨내지 못하고 회사를 퇴사하게 되었다.  내가 살아야 겠다는 처절한 몸부림 이였던것 같다.  주치의한테 신경안정제까지 처방 받아 먹어가며 부사장을 극복해야 하는 이 삶이 과연 맞을까? 싶었던 것 같다.  그렇게 회사를 그만 두고 일주일에 3-4일을 미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4UQDbFLZKFq5WatvTYWnv9R3S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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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넓고, 한인 사회는 참 좁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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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04:14:28Z</updated>
    <published>2025-05-14T03: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까지 커피와 베이커리 관련 일을 해왔던 사람이다.   그런데 이번에 총괄 매니저를 맡게 된 매장은 제품 주문부터 세일까지   모두 내 책임이다.   사실상 처음 해보는 일이지만, 내 자랑 같지만,   나는 물건을 정말 잘 고르고, 또 잘 판다는 걸 새삼 느끼고 있다.   어느 날 친오빠와 영상통화를 하다가,   오빠가 이런 말을 했다.  &amp;ldquo;너는 좋&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04YiB3EL505E_iUej5Jqs8_cj7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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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45년 인생, 처음으로 왕따를 당해보다&amp;rd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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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0T01:51:29Z</updated>
    <published>2025-05-09T22:4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은 넓고, 싸이코는 많다.   그래서 이런 말도 있다.   &amp;ldquo;회사에 싸이코가 없다면, 그 싸이코는 바로 너다.&amp;rdquo;  나는 그동안 소시오패스나 싸이코패스를 직접 겪어본 적이 없었다.   내 생활 반경은 나와 비슷한 사람들로만   구성되어 있었고,   혹시라도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면 피하거나,   내 특유의 아줌마 파워로 기를 눌렀던것 같다.  하지만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TBzk_XuzmqRtVZOeVzcrWpT_a-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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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황장애 그리고 우울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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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05:10:08Z</updated>
    <published>2025-04-12T04:1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의 동반자, 공황장애 며칠 동안 생각에 잠겼다.  나의 공황장애와 우울증은 도대체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시작된 걸까?  그리고 왜 나는 이 인생의 동반자들과 아직도 이별하지 못하고 있는 걸까?  공황장애(Panic Disorder)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예기치 않게 갑작스러운 공황 발작이 반복적으로 일어나는 증상이다. 심장 두근거림, 땀, 떨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KA4dPybsLRHz-t3Mze7R_VgBO4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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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둘째 아들의 이름은 &amp;quot;조민하&amp;quot;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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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1T05:21:43Z</updated>
    <published>2025-04-11T05: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둘째의 군 입대, 그리고 나의 생각  내일이면 우리 둘째가 예비군 군대에 가야 한다. 둘째는 남미에서 태어나 남미 국적을 가졌고, 한국 여권을 만들면서 이중국적자가 되었다.   이후 미국으로 이민을 오면서 세 개의 국적을 가진 삼중국적자가 되었다.   남자로 태어나 한국 여권을 만드는 순간, 그는 자동으로 이중국적자가 된 것이다.  내가 한국에서 병치레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NAk4AL1-ALUahKboN-HqWoShu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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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투자이민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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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3:01:25Z</updated>
    <published>2025-03-18T17:40: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시점에서 나는 투자이민 사기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될 줄은 몰랐다.  미국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부터 우리는 이미 사기를 당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니,   어쩌면 우리 자산을 관리해 주던 은행 지점, 부동산을 하던 지점장의 남편,   그리고 그의 회사에서 일하는 투자이민 브로커가 함께 꾸민 계획된 사기극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까지는 생각하고 싶지 않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WNSWXKdHmAUkLvJX1AkWzwpXhb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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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5살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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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5T04:09:37Z</updated>
    <published>2025-03-15T03:0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석달 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바쁘기만 한 연말이었다. 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나는 일을 했고,   그 와중에 해결해야 할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갔다. 어떤 날은 혼자 술을 마시며 울기도 했고,   또 어떤 날은 미친 듯이 일에 매달려 몸을 혹사하다가   집에 돌아와 눕자마자 깊은 잠에 빠지기도 했다.  누군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apy3JCXaTjW2D-GtTAYQcOwWu2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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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짐의 후폭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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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22:41:56Z</updated>
    <published>2025-03-11T17:1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12월 25일이 되어도 같이 보낸 적이 없었다.  왜냐면 나는 케잌을 만드는 사람이니까 12월 한달내내 크리스마스 준비를 해야 하고,  그 분 또한 서버 일을 하다보니 크리스마스가 피크였기 때문이다.  심지어 우리 매장에서는 11월 말부터는 케잌팀 심기를 건드리지 않기 위해   사장부터 모든 직원들이 곤두서 있었기 때문이다.  생각해 보라.  12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gWG4ULxjOkzzb3clKIAgrhx1uA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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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이 늦어서 미안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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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7:16Z</updated>
    <published>2024-12-31T06:2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그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입이 아플 정도로 할 말이 너무나도 많다.  그런 복덩이를 나는 정신줄 놓고 내 쫓아 버린 것이다.  아마도 이 세상 죽는 날까지 그런 사람은 다시 못 만날 거란 걸 나도 알고 있다.  그렇게 나는 그 사람에게 준 상처 때문에 좋은 사람을 못 만나고 있다는 것 또한  인정하는 바이다.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믿거나 말거나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elzAXDIxm-TfJdvQMr7kkEl2t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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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연하남과 동거를 시작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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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6:43Z</updated>
    <published>2024-12-30T03: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레슨도 하고 서버도 하고 학생이자 또 그 외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며  나에게 어떻게든 생활비를 가져다주려고 정말 힘든 몸을 이끌고  여러 가지 일들을 했다.  캘리포니아로 오면서 차를 학생비자로 차를 살 수 없으니  나는 그분에게 내 차를 주고 나는 출퇴근으로 우버를 타고 다녔다.  그러다 얼마 지나니 새벽 4시에 출근하다 보니 우버 부르기도 힘들다는 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EjDiOpvwcE_-77FW_SrkPpt20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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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생연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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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6:16Z</updated>
    <published>2024-12-29T0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축구에 대해 관심도 없었고 또 별로 궁금하지도 않았었는데  그분이 선수 시절에 뛰는 영상을 보내줬는데  그걸 보는 순간 내가 툭 던진 말이 &amp;ldquo;나 자기 축구하는 거 보고 싶어요&amp;rdquo;라는  말에 그 사람은 꼭 한 번은 자기가 경기하는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는 생각에  축구 선수를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꼭 한 번은 경기장에 초대하고 싶었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RcOXP3VVTYL6A8xYxPj15Fh3bP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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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출 축구선수 9살 연하남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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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1:43:00Z</updated>
    <published>2024-12-28T01:1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외국에서 향수병에 외로움에 더 구다나 코로나가 터졌으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 우리는 서로가 주고받는 대화 속에서  그냥 일상에 소소한 행복을 찾았던 것 같다.  그러면서 그분은 나에게 고백을 했다.  사실은 한국에서 처음 연락했을 때부터 마음이 있었고  자기는 그때부터 계속 만나려고 노력했었다고.  그리고  처음 만나고 나서 나에 대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6TLuhQAZsPtV23xJHt58iIZukU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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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테무에서 산 안정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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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5:16Z</updated>
    <published>2024-12-26T22: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그분은 가끔 여행은 잘 다니고 계시냐고 연락을 했고  시간 되시면 한번 뵙고 싶다고 커피라도 한잔 하자고 했지만  나는 그럴 때마다 강력하게 거부하며 바쁘다는 핑계를 대곤 했다.  그러다 미국에서 아는 동생이 한국에 놀러는 왔는데 만나자며 연락이 왔고  그날 그 동생과 나는 우리 동네에서 술 한잔을 하고  어디서 놀아야 잘 놀았다고 소문이 날까 계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OOJZJycDzjkyHzTXCuPSMC-l5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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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와의 시작 - 첫 만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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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4:32Z</updated>
    <published>2024-12-25T23:0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동안 그 사람이 꿈에 계속 나와서 너무 힘든 날들이었다.  아직도 너무 보고 싶고 그립고 예전에 일들이 너무 생각이 나고,  다시 연락하고 싶고 붙잡고 싶은 마음이 너무 크지만  우리의 헤어짐의 마지막은&amp;hellip;.  내가 너무나도 개진상였다는 말이 딱 맞는 것 같다.  그리고  나는 그 분과 헤어짐을 준비하며 그 사람과 있었던 모든 것들을 하나하나 지워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ixxkPhHS745rlOVclmYBwO5t85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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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은 공평하다 - 백수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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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3:50Z</updated>
    <published>2024-12-19T22:4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신 주변에 좋은 사람이 많다는건  당신이 그만큼 좋은 사람이라는 뜻이고,  당신에게 소중한 사람이 많다는건  당신도 그만큼 많은 이들에게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당신이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당신만 모른다.  어느책에서 발견한 글의 문구이다.  맞다.  이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본인이 얼마나 괜찮은 사람인지 인지 하지 못하고  항상 불만족하게 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3qAnaejMFdbS-DxzOGco5XcQn6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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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월12일 - 오늘이 바로 큰아이의 생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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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7:48:24Z</updated>
    <published>2024-12-13T17: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가 한마디씩 꺼내는 말이 내게는 너무도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아이는 내가 조 씨 아저씨와 별거를 시작한 그날부터,  내가 15년 동안 겪으며 살았던 지옥 같은 삶을 혼자 견디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유도, 수영, 축구를 10년 이상 하며 체격이 남달리 좋았다.  태어날 때도 우량아로 태어나, 나와 함께 다니면 아들이라고는  생각하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X5-0DM9cWzQcnxgXo1QGCLgUt5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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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약물중독의 현실 - 미국청소년들의 현실과 부모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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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2:50Z</updated>
    <published>2024-12-11T00:0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디서나 사람들과 잘 지내는 나의 친화력은 미국에서도 여전했다.  내가 함께 일하던 하이스쿨 학생 직원들과도 너무 잘 지냈다.  그들은 부모님에게조차 말하지 못하는 비밀을 나에게 털어놓았고,  그러한 시간들은 우리 모두에게 치유와 위로의 순간들이었다. 마리화나, 술, 담배, 성 문제 같은 민감한 이야기까지도  나에게 속삭이던 그들의 모습은 안타깝기도 했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xbNotyJ5u-UqPmQPuwU2WptMTE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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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핵이란 병은 아직도 사람이 죽을수 있다 - 죽을고비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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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1T16:42:17Z</updated>
    <published>2024-12-10T04:2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아이는 나에게 &amp;ldquo;엄마 경찰들은 돌려 보내고 나는 지금 아빠도 브라질에 가 있고,  영어 한마디 못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두고 엄마를 따라 갈수 없어&amp;rdquo;  이렇게 말하는 큰 아이에게 나는 더이상 뭐라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  그리고 그렇게 말하는 큰아이 때문에 경찰도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줘야 한다며  나에게 변호사와 상의 후에 다시 연락을 하자고 하며 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4P%2Fimage%2FXZlUXMEWY70v_oWP_b9f75wJW6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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