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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haru</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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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ru1think</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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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소란한 매일 속 마음챙김을 통해 우리의 내일이 조금 더 단단해지길 바랍니다. 지극히 작은 위로일 뿐이지만 글을 훑어보는 행위 자체로 공감이 되었으면 해요,평범한 우리를 응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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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6T05:46: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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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한 치 앞 - 그런 시기엔 우리 딱 한 치 앞만 보기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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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1:22:36Z</updated>
    <published>2026-03-02T01: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유난히 힘 빠지고 막막한 날.  현실의 벽에 치이다 보면 있는지도 몰랐던  뿌옇게 내려앉은 먼지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날리고 쌓여 내 시야와 숨까지 영향을 미칠 때. 미래라는 단어조차 흐릿하고 멀게 느껴져 손에 도무지 잡히지 않을 때가 있다.  우리 대부분은 한 번쯤 그럴 때가 있다.  그럴 때 우리는 무기력해진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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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세 음절에 담긴 마음 - 고마워라는 말 뒤에는 미안함의 그림자가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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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9T09:05:15Z</updated>
    <published>2025-10-29T09:04: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고맙다 &amp;ldquo;  무뚝뚝한 아빠에게 처음 들었던 저 세 음절이 오랜 세월이 지난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    넉넉하지 않은 어린 시절 생계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부모님에게 내가 해드릴 수 있는 것은 조금 더 빨리 철이 드는 것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네 살 터울의 동생을 살뜰히 챙겼고, 집안일을 도왔다. 엄마와 아빠에게 뭐 갖고 싶다는 말 한마디 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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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희망 - 희망은 늘 우리 곁에 잔잔한 불빛처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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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9:26:14Z</updated>
    <published>2025-09-17T09:2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희망의 사전적 정의는 어떤 일을 이루거나 하기를 바람 또는 앞으로 잘될 수 있는 가능성이다.  나는 희망이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이 단어가 가진 힘이 좋고 기운이 주는 듯한 특유의 반짝임과 벅찬 기대가 가득하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건사고로 가득 찬 미디어로부터 멀어지고 싶을 때, 비교만이 가득한 sns에 지칠 때, 치임이 일상인 하루의 끝에도 희망은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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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이력 하는 마음 - 자신의 쓸모를 인정받고 싶은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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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10:56:21Z</updated>
    <published>2025-08-26T08:0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력의 사전적 정의는 지금까지 거쳐 온 학업, 직업, 경험 등의 내력이다.      일할 기회를 얻기 위해 작성하기 시작한 이력서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솔직하고 진정성 있게 이력 하다 보면 평범 or 평범 이하인 것처럼 느껴져 누가 보는 것도 아닌데 머쓱해져 급하게 Backspace를 누른다.        열심히 살지 않은 것이 아닌데도 , 어디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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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헤맨 만큼 내 땅, 해낸 만큼 내 것 - 작은 해냄이 주는 위대한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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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00:36:12Z</updated>
    <published>2025-08-08T00:3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워서 숨만 쉬는 것도 버겁던  숨도 못 쉬게 지난했던 그 계절의 나.  반면  &amp;rdquo;나는 못해. 안 하는 게 아니라 못하는 거야 내 능력밖이야 &amp;ldquo;라는 말은 숨 쉬듯이 했던 날들의 연속이었다.   며칠 전 기사에서 본 멀쩡히 대학 나와서 취업&amp;lsquo;안&amp;rsquo;하고, 놀고먹는 청년이 바로 나다 싶었고, 한편으론 괜히 찔렸다. 이대로라면 머지않아 , 사회적 문제로 언론에도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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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에코백이 취향이라 - 수수하고 편안한 게 좋아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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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2T15:24:54Z</updated>
    <published>2025-07-15T06:0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큰 맘먹고 구매해 장롱에 모시는 일이 더 많은 명품백보다 편안하게 여기저기 자주 들 수 있는 에코백을 좋아한다.  행여 흠집이라도 날까 종일 신경 쓰이게 하는 명품백보다 걷다가 문득 앉고 싶을 때 잠시 깔고 앉을 수 있는 에코백을 좋아한다.  구매도 가격도 사용할 때도 상호 간 부담이란 게 없는 점이 좋고, 게다가 소소한 취향을 반영해 고르는 재미가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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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새벽연락 - 나이가 들어도 익숙해지지 않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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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1T10:06:02Z</updated>
    <published>2025-06-25T05:14: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시간,  대부분의 사람이 꿈속에 있는 푸르스름한 시간대의 연락이 두려운 나이가 되었다.    10대의 새벽연락은 친구와의 그저 못다 한 수다나 연애상담, 소소한 고민상담, 애교 섞인 투정정도가 대부분이었다. 그렇게 심각할 것도 두려울 것도 없는 곱씹을수록 시시한 내용들.  20대의 새벽연락은 헤어질 위기이거나 미련이 느껴지는 연인과의 대화가 주를 이루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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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뭐 하는 사람인데? - 당신은 어떤 사람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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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7T09:14:46Z</updated>
    <published>2025-06-09T05:0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뭐 하는 사람인데?&amp;rdquo;   늘 그래왔다.  마치 정해놓기라도 한 공식질문처럼. 새로운 연애를 시작할 때, 누군가의 만남을 주선할 때, 심지어 결혼할 사람을 소개할 때도 흔하게 들을 수 있는 질문이다. 그때마다 나의 마뜩잖은 표정이 숨겨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다.   &amp;ldquo;어떤 사람이야?&amp;rdquo;가 아닌 뭐 하는 사람이냐는 질문에는 경험상 숨은 의도가 담겨있는 게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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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목이 마르다고, 바닷물을 먹을 수는 없으니까 - 업을 선택함에 있어서 생각해 볼 무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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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2T09:33:41Z</updated>
    <published>2025-05-27T05:5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급하면 일단 아무 일이나 하게 될 확률이 크다. 더군다나 생계유지가 달려 있으면 선택의 여지가 없다. 어떤 이들은 그것을 책임감이라 말하기도 한다.  사회경험이 적은 어린 시절의 내가 그러했다. 할 수 있는 일 자체가 제한적이었기도 했고, 기준 자체가 돈이었다. 어차피 일은 돈을 벌기 위한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돈이 목적이자 이유 그 자체인 것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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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우리는 적절히 늙는다 - 미래의 당신은 어떤 모습이고 싶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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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8:02:54Z</updated>
    <published>2025-05-14T12:3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구에게나 공평한 시간, 우리는 누구도 나이 듦을 비껴갈 재간이 없다. 나이 듦을 즐기는 것은 생각보다 어렵다.  해가 갈수록 거울 앞의 나는 세월을 배불리도 먹은 모습이고, 나이라는 숫자가 가져오는 서글픔도 무시 못한다.  &amp;rsquo;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받아들이면 된다 &amp;lsquo;와 같은 말을 곱씹으면 머리로는 알지만 막상은 어렵다. 그래서 어쩌면 우린 인위적으로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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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커스텀 구급함을 만드는 일 - 아주 힘든 어떤 날, 당신을 일으켜줄 수 있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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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3T07:51:35Z</updated>
    <published>2025-04-22T07:0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무너져 내리는 일이 찾아온다.  시기와 크기는 달라도 만나고 싶지 않은 시련이란 것은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 할 만큼 한 번씩은 반드시 우리를 찾는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각자의 구급함을 열어 , 상처의 정도에 알맞게 처치를 해야 한다. 소독을 하고, 연고를 바르고, 덧나지 않도록 밴드를 붙여 달래준다.       시간과 돈을 쪼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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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돌려받지 못한 위로 - 친구로 시작해 시절인연으로 맺어지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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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11:06:03Z</updated>
    <published>2025-04-08T11:04: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나 힘들어, 소주 한 잔 하자&amp;rdquo;  친구의 전화에 나갈 채비를 마쳤다.  5분도 안 걸렸다. 무슨 이유이든 얼마큼 심각한 일이든 중요치 않다. 혹여 그것이 술 한잔하고 싶은 핑계로 만들어 낸 힘듦이라도.  힘들다는 말에 달려 나와 줄 친구 한 명만 있어도 성공한 인생이란 말이 있듯이, 내가 그 한 명이 되어 주고 싶었다.  누군가는 나를 거절 못하는 5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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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I&amp;lsquo;m 흙수저, so what? - 우리 대부분은 흙수저이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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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2T13:36:05Z</updated>
    <published>2025-03-26T07:1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딱히 노력하지 않아도 나의 공들임과 상관없이 가지고 태어난 것, 날 때부터 정해졌던 보이지 않는  은은한 계급, 뱃속에서부터 누리는 것들.  소위 말하는 금수저 토끼의 삶이 때로는 부럽고 질투가 나기도 한다. 많은 유리한 조건의 출발점에 서 있는 그들은 본인의 후천적 노력이 더해지기만 한다면 탄탄대로다.  하지만 우리 대부분은 그 유리한 출발선에 서있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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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하필 오늘 같은 날, 연락할 친구가 없는 이유 - 스스로가 만든 고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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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6T12:38:09Z</updated>
    <published>2025-03-19T07: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통 무슨 일이 있든 간에, 나의 속이야기를 누군가에게 하는 편이 아니다. 삭히던가, 남몰래 울던가.  그런데 어떤 방식으로도 해소되지 않는 감정이 나를 지배할 때가 있다. 오늘만큼은 털어놓지 않고는 못 배길 것 같은 그런 날.  카카오톡 목록을 스캔하고 연락처에 적당한 대상을 물색한다.  결과는 처참하다. 단 한 명도 나의 이런 상황과 감정을 들어주기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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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면목은 없지만 , 명목을 찾았으니까 - 하루하루 무너지는 감정에 매몰되어 있는 누군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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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06:46:09Z</updated>
    <published>2025-03-05T03:19: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언가를 하다가 접게 되면, 나를 아는 모든 이에게 낯이 서지 않고 민망해진다. 특히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응원해 준 이들에게 면목이 없어지는 기분이 씁쓸하다. 그중에서도 가장 큰 대상은 나 자신이다. 이번에도  실패로 끝인 거냐며, 이게 최선인 거냐고 수 없이 채근하며 말이다.        열심히 하지 않은 적이 없음에도 당당할 수 없음이 가슴을 후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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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지금 당신이 누리는 무언가는 - 평범한 하루의 가치를 알게 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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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3:13:24Z</updated>
    <published>2025-01-02T06:2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하루가 절실한 사람이 있다. 하루만 평범하게 살아봤으면 좋겠다는 것이  소망이 된 사람들.  요즘 부쩍 감사의 자리를 대신해 불평의 지분이 늘어가고 있다면 이렇게 한 번 생각해 보자.  지금 당신이 누리는 무언가는  누군가의 절실함일지도 모른다.  이토록 평범한 오늘의 가치를 잊지 않기를, 부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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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아직, 골든타임이니까 - 사는 게 아무리 바빠도, 놓치면 안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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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7T05:13:07Z</updated>
    <published>2024-12-13T02:2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골든타임의 사전적 의미는 이렇다.  환자의 생사를 결정지을 수 있는 사고 발생 후 수술과 같은 치료가 이루어져야 하는 최소한의 시간.      생사와 직결된 아주 위급하고 소중한 시간이다. 그런데 이것은 비단 의료계의 영역만은 아니다.   우리는 먹고살기 바빠서 ,쌓여 있는 할 일과 밑빠진 독인가 싶은 쳐내야 하는 수많은 것들에 눌려 정작 가장 중요한 골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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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는 불행을 마주하고 나서야 - 무탈하다는 것은 축복의 다른 이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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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6T07:27:49Z</updated>
    <published>2024-12-05T12: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눈뜨면 오는 아침, 투덜대면서도 갈 곳이 있는 안정적인 직장, 따스한 집과 나를 반겨주는 사랑하는 가족들, 곁에서 격려해 주는 친구들.&amp;nbsp;이 많은 것들이 한때는 당연히 주어지는 건 줄 알았다.  상실과 불행을 마주해보지 않았다면 바뀌지 않았을지도 모르는 생각이다. 나는 상실을 통해 비로소 소중함을 느끼는 어리석음의 인간화였다. 무탈한 하루에 감사는커녕 지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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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Prologue_그래서 그게 돈이 돼? 라고 묻는다면 - 숫자와 소속을 빼도 그 일을 지속하고 싶은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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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10T00:31:16Z</updated>
    <published>2024-11-29T08: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단하고 거창한 꿈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소소하게 진짜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며 사는 삶을 지향합니다. 그게 작게는 평범한 산책일 수도 있고 , 글을 쓰는 것일 수도 있고, 그림을 그리는 것일 수도 있고, 요즘 많이들 도전하는 유튜브 일 수도 있겠죠. 무엇인지는 중요치 않습니다. 해나가려는 태도와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삶을 끌어갈 의지가 삶 전체를 흔들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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