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ZI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 />
  <author>
    <name>thinkwith</name>
  </author>
  <subtitle>역동적인 삶의 기록. | #여행 #경험</subtitle>
  <id>https://brunch.co.kr/@@hrc</id>
  <updated>2015-08-15T14:30:58Z</updated>
  <entry>
    <title>두 번째 조각 - 관계. 그리고 지속 가능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33" />
    <id>https://brunch.co.kr/@@hrc/33</id>
    <updated>2023-10-12T00:56:45Z</updated>
    <published>2021-02-23T14:5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관계는 한 쪽의 노력만으로 지속될 수 없다.분명 양쪽의 노력과 관심에 의해 이어진다.그런 의미에서 모든 관계는 서로를 이해하려는 마음이 수반되어야 한다. 하지만 상대에 대한 그릇 된 ᄀ</summary>
  </entry>
  <entry>
    <title>첫번째 조각 - 순간들. 그리고 발걸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32" />
    <id>https://brunch.co.kr/@@hrc/32</id>
    <updated>2021-04-08T02:51:30Z</updated>
    <published>2021-02-22T15:1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헤아릴 수도 없는 낮과 밤들, 구름들과 별들을 지나쳐오며 무언가를 이루기 위한 여정은 분명 작은 발돋움에서 시작된다는 것은 그 누가 가르쳐주지 않아도 알 수 있었다.  하지만</summary>
  </entry>
  <entry>
    <title>그럼에도 불구하고 - 봄은 오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31" />
    <id>https://brunch.co.kr/@@hrc/31</id>
    <updated>2021-02-23T15:59:45Z</updated>
    <published>2021-02-14T19:3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피어나고 있는 것이 살결로 느껴진다. 꽃은 아직 피어나지도 않았고, 새싹이 돋지도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어오는 바람결에&amp;nbsp;봄이 피어나고 있는 것이&amp;nbsp;느껴진다.  작년 이 즈음, 나는 외할머니의 병환 소식을 들었다. 그래도 내 30대까진 옆에 계셔주실 것이라 믿었던 외할머니의 병환 소식에 &amp;lsquo;곧 나으실 것&amp;rsquo;이라는 알 수 없는 믿음에 찬 확신이 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jg63bew6FqJysTAMd1fKrnDMF1s.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다시 기록하고 싶어 졌다. - | Prologue</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30" />
    <id>https://brunch.co.kr/@@hrc/30</id>
    <updated>2021-01-29T09:17:58Z</updated>
    <published>2021-01-28T20: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옥 아닌 감옥처럼 느껴졌던 병원에서의 50일. 그 긴 시간의 터널을 지나 난 퇴원했다. 그리고 퇴원 후, 한동안은 줄곧 집에만 있었다. 아마도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보다는 사람에 대한 환멸 때문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나는 글을 써 내려가야만 했다. 내 글을 발견하고 남기는 자신의 이야기와 상황들을 담은 댓글들, 내 글을 주기적으로 찾아와 남겨주시</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코로나에 걸려버렸다&amp;gt;의 저자와 함께하는 당사자 포럼  - 온라인, 그리고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포럼에 구독자분들을 초대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9" />
    <id>https://brunch.co.kr/@@hrc/29</id>
    <updated>2023-11-03T03:00:13Z</updated>
    <published>2020-12-28T07:4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amp;lt;코로나에 걸려버렸다&amp;gt;의 저자 김지호입니다. 연일 이어지는 바이러스 확산 소식에 마음을 졸이고 계실 그 마음에 다가온 연말연시,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우리는 삶을 이어 나가야 하기 때문에 오늘보다 조금 더 나은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우리의 어제를 돌아보며 고민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l4tQqfcvwSsjmxWqZeAaEjxzpxk"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19 완치자를 위한 비공식 가이드라인을 공유합니다 - 힘든 시기를 버텨내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작성했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8" />
    <id>https://brunch.co.kr/@@hrc/28</id>
    <updated>2023-11-03T02:58:10Z</updated>
    <published>2020-12-21T18: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님 그리고 이웃님. &amp;lt;코로나에 걸려버렸다&amp;gt;를 쓴 ZIO입니다.  지난 며칠간 코로나19 양성・확진 판정을 받으시는 분들의 숫자가 끝을 모르고 늘어가고 있음을 지켜보며 많은 생각들이 들었습니다. 그중에서 확진자 숫자가 만 명 초반일 때 입원한 저로서는 지금의 5만 명을 넘어가는 지금의 상황이 단순하게 확진 판정이 늘어간다는 현상 그 자체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6wKgxExSzh3dr5i6DcMDYzf3Kb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amp;lt;코로나에 걸려버렸다&amp;gt;를  오디오 클립으로 만나보세요. - 코로나에 대한 두려움을 함께 이겨내기 위해 작은 시도를 시작합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7" />
    <id>https://brunch.co.kr/@@hrc/27</id>
    <updated>2020-12-12T05:06:13Z</updated>
    <published>2020-12-07T18: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amp;lt;코로나에 걸려버렸다&amp;gt;의 저자 ZIO입니다.  최근&amp;nbsp;수도권 내 코로나19 바이러스의&amp;nbsp;확산으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amp;nbsp;다시 시행되기 시작했습니다. 혹자는 방역 당국의 결정에 대한 문제를 문제시 삼거나 또는 특정 개인이나 집단들을 문제시 삼아 현 확산에 대한 책임 지우기와 탓하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제 주변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9cVa38A7uSFIex6qZPmZdLtIBh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확진자와 완치자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작성중입니다. - 독자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6" />
    <id>https://brunch.co.kr/@@hrc/26</id>
    <updated>2020-12-08T08:16:05Z</updated>
    <published>2020-10-22T07: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님들. ZIO입니다.  최근 책을 발간하고 언론과 방송, 그리 미디어에 노출되고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제가 기존의 글에서 이야기하던 '확진자와 완치・회복자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없다'는 것을 더욱 피부로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겪었던 것 상황들과 들었던 질문과 이를 답변하기 위해 조사했던 내용들을 잘 모아서 확진자와 완치・회복자를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dtz8GywCu8tC6i-UAMNSUHo2xR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자님, 일부 글을 내렸습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5" />
    <id>https://brunch.co.kr/@@hrc/25</id>
    <updated>2020-11-30T06:21:01Z</updated>
    <published>2020-10-20T20: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님들. ZIO입니다. 책이 출시된 지 딱 열흘이 지났네요. 글을 다듬던 약 8주간의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지나갑니다.  제가 이번에 책을 펴 내며 일부 글들을 발행 취소를 진행하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브런치에 개제 된 글들이 책의 글 들보다 덜 다듬어지고 부끄러워 내린 것이 가장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글을 내린 점은 일부 양해 부탁드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7hNgyZG1EYUa_ituohXw2qqg-DI.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ZIO의 근황.&amp;nbsp; 그리고 책 출간 소식. - 저도 일이 이렇게 흘러 갈 줄은 몰랐습니다.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24" />
    <id>https://brunch.co.kr/@@hrc/24</id>
    <updated>2020-12-21T18:21:20Z</updated>
    <published>2020-10-04T20:19: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독자님들과 이웃님들. 그리고 제 블로그를 찾아와주신 모든 분들.  코로나 완치자 ZIO입니다. 20년 6월 25일, 네이버 블로그를 시작한 뒤 몇 개월 동안 정말 많은 분들께서 제 블로그를 찾아주셨습니다. 7만 명이 넘는 분들께서 제 블로그를 찾아 주셨고, 24만 번 이상 글이 읽혔습니다. 글을 처음 쓰던 저에게는 엄청난 관심이었고, 그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dKf6zjs76utQs0XJ1IMP6qXX-Z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3 | '코로나에  재감염∙재양성 될 수 있대.' - 조심하라는 그 말. 나에게는 그저 공허한 메아리 같았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19" />
    <id>https://brunch.co.kr/@@hrc/19</id>
    <updated>2020-09-27T02:26:13Z</updated>
    <published>2020-08-24T17:3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주변 사람들에게 코로나에 걸렸었다는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숨길 이유가 없었다.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워 이겨 냈고, 그 결과 완치자가 되어 퇴원했기 때문에.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에 면역이 되었고 항체가 생겼다. 이런 이야기를 스스럼없이 하다 보니 다양한 이야기들을 듣게 된다. 가끔은 이들은 과연 나를 진정으로 걱정해서 하는 말인지 아니면 그냥 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_0j2NQPF3iObyNTtGuAiU9S-sY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0 | 코로나, 50일 동안의 입원.  그리고 퇴원. - 길고 길었던 싸움의 끝. 하지만, 과연 끝일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16" />
    <id>https://brunch.co.kr/@@hrc/16</id>
    <updated>2021-10-10T07:20:36Z</updated>
    <published>2020-07-20T18:2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40여 일 동안 25번의 검사를 진행하는 동안 내 검사 결과는 한결같았다. 양성. 입원 후 첫 2주 동안은 고열과 오한에 시달렸지만 그 이후에는 관련 증상은 모두 호전되었다. 하지만 3주 차부터는 이렇다 할 증세가 없음에도 테스트 결과는 지속적으로 양성으로 나왔다. 그러던 중 입원한 지 45일이 되던 6월 25일, 질병관리본부 브리핑을 통해 퇴원 기준이 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iLmgeiMPSy2oheSZTCWqZPacg5c.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6 | 자가격리 된 엄마에게 꽃을 보냈다. - 영원한 사랑이란 꽃말을 지닌 '스토크'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12" />
    <id>https://brunch.co.kr/@@hrc/12</id>
    <updated>2021-01-19T12:52:40Z</updated>
    <published>2020-06-26T04: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할머니가 그리워졌다. 내 어릴 적의 8할은 외할머니다.  외할머니 손에 자랐고, 그래서 난 외할머니가 난 더 좋았다. (아빠가 들으면 서운해하겠지만) 그런 외할머니는 내가 병원에 입원하기 딱 2주 전에 돌아가셨다.  가족들 모두 초기엔 치매이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고 담낭암 말기이셨다. 돌아가시기 전까지, 마지막 숨을 내뱉으실 때까지 다른 손주들은 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GM7m66aX0nlu6u8Ss3qfd9wfVO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3 | 38.5℃, 인후통, 근육통. - 얼음팩과 해열제 한알. 코로나 증상들에 대항할 수 있던 전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9" />
    <id>https://brunch.co.kr/@@hrc/9</id>
    <updated>2020-12-07T10:23:07Z</updated>
    <published>2020-06-20T07:56: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화 통화들을 마치고 난 뒤, 잠시 머리를 뉘었다. 점점 열이 오르는 게 느껴졌다. 한 숨을 내쉬고 머릿속으로 생각을 정리했다. 코로나 양성 확진, 고문 아닌 고문 같았던 전화통화들, 도피 같았던 이동, CT촬영, 방호복을 입은 간호사들에 둘러싸여 병원 입원. 정신이 아득해졌다.  누군가 문을 노크하는 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접이식 문을 열고 들어오시는 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UvDyKFdBPUjEU9rtQDKsoPEUqXw.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2 | 나는 죄인이 아니다. - 하지만 코로나 양성 판정 받은 죄인이었다. 사실, 피해자였지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8" />
    <id>https://brunch.co.kr/@@hrc/8</id>
    <updated>2021-01-19T12:37:06Z</updated>
    <published>2020-06-19T08:4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역학조사관님과 여러 명의 보건소 담당자와 두 시간이 넘는 전화통화는 지치게 만들었다.  체온계는 없어 정확한 체온은 잴 수 없었지만 점점 몸에 열이 오르는 것이 느껴졌다.  다시 몸을 침대에 뉘인 뒤 생각들을 정리했다. 무엇을 챙겨야 할지, 회사에는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부모님께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착잡해지기 시작했다. 쏟아지는 졸음에 잠시 눈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jew7KoqULasZg1xuDfTbwcEZVTo.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1 | 코로나 양성 확진, 그럼에도 해야만 하는 것들 - 끝 없는 전화. 어쨌든, 어떻게든 해야 했다. 확진자이기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7" />
    <id>https://brunch.co.kr/@@hrc/7</id>
    <updated>2020-12-07T10:18:11Z</updated>
    <published>2020-06-16T19:48: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이 무색하게 모든 절차는 신속했다.  전화 넘어의 담당자분께서는 설명을 시작하시기 전 혹시나 코로나 양성 확진 판정을 받은 상황에 충격을 받았을까 마음을 달래 주시면서도 해야 할 것 들을 침착히 설명해주셨다.  병원은 서울시에서 지정해주는 병원으로 배정이 될 것.   기저질환은 없는지, 먹는 약은 없는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은 어디이고 함께 살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848_evEjH4ldLi-g7H9E70au7R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00. |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 - 그리고 34일. 난 다행히 살아서 글을 쓰고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hrc/5" />
    <id>https://brunch.co.kr/@@hrc/5</id>
    <updated>2020-12-07T10:15:54Z</updated>
    <published>2020-06-12T13:5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선생님, 코로나 양성 판정받으셨어요.  아침 8시, 뜬 눈으로 지새운 내 일요일 아침을 깨운 전화 한 통. 나는 생각보다 꽤 덤덤하게 전화 통화를 마쳤다. 그리고 침대에 누워 잠시 눈을 감았다. 그리고 휴대폰을 들고 배달의 민족을 켜서 떡볶이와 튀김을 최소 주문금액에 맞춰 주문을 했다. 병원에 입원하면 왠지 못 먹을 것 같아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떡볶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hrc%2Fimage%2FeSX4vZQor-BDH5cczDWcJU_WMt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